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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 울리는 4~7 세트

: 시즌 3~4

[ 전4권, 부록 : 좋알람 명장면 카드 8종 (책과랩핑) + 박스케이스 ]
천계영 글그림 | 예담 | 2017년 03월 1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8 리뷰 7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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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3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372쪽 | 2640g | 148*210*105mm
ISBN13 9788959134793
ISBN10 8959134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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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4권
25. 8년
26. 녹색불
27. 기억나는 이름
28. 핑퐁 패턴
29. 육조
30. 수사 결과
31. 인생은 공회전
32. 미움의 탄생
33. 좋아요
34. 좋알람 금지 구역
35. 매너
36. 선택의 자유
37. 일기예보

5권
38. 전할 수 없는 마음
39. 외로움은 감정이 아니다
40. 모순
41. 우물 속의 왕
42. 레드 카펫
43. 희망
44. 마지막 콘서트
45. 로맨스
46. 1의 크기
47. 브라이언
48. 3000일의 데이터

6권
49. 인생의 황금기
50. 울리는 세계
51. 겹치는 점
52. 사람의 심리
53. 반전
54. 첫 데이트
55. 조조의 이름
56. 가족
57. 같은 생각
58. 클로즈드 베타
59. 너를 좋아한 이유
60. ??
61. 회의
62. 몸의 기억

7권
63. 타이밍
64. 짜릿했던 순간
65. 핸드폰은 치우고
66. 제일 좋아하는 로보트
67. 기쁨
68. 실수
69. 마음을 연다
70. 빈 하트
71. 전화
72. 증거
73. 마음의 목적지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지금 당신의 반경 10m 안에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 세계 190여 개국 동시 공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원작 웹툰!
조조, 혜영, 선오와의 싱크로율 1000%!!! 김소현, 정가람, 송강 주연!

다음 웹툰 최고의 화제작, 천계영 만화가의 『좋아하면 울리는』이 2019년 8월 22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로 전 세계 190여 개국에 동시 공개된다. 드라마 「쌈, 마이웨이」 이나정 감독이 연출하고, 조조, 혜영, 선오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김소현, 정가람, 송강 배우가 주연을 맡았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어플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 펼쳐지는 세 남녀의 투명도 100% 로맨스를 그린다. 하이틴 로맨스계의 레전드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을 고퀄리티 단행본으로 만나보자.

다음 웹툰 최고의 화제작!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 3~4 단행본 전격 출간

2016년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천계영 만화가는 1990년대 후반 당시 10대 문화를 대변하며 중고등학생들의 패션을 지배했던 『언플러그드 보이』(1997), ‘대한민국 만화의 역사는 이 작품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평가받는 『오디션』(1998)을 연달아 발표하며 순정만화의 새 시대를 열었다. 이후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열일곱 살 소녀가 사랑을 키워나가는 『하이힐을 신은 소녀』(2007), 국보급 비주얼과 마성을 지닌 주인공이 진정한 사랑을 찾는 『예쁜 남자』(2009)를 거치며 끊임없이 자신의 세계를 확장했고, 마침내 현역으로 활동하는 레전드로 자리매김을 했다.
2014년 9월에 첫선을 보인 『좋아하면 울리는』은 천계영 만화가가 여전히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걸 즐기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이다. 더욱 치밀해진 상상력을 바탕으로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알람으로 울리는 ‘좋알람’ 어플이 출시된 세계를 구축하고, 그 안에 등장인물들을 향한 더욱 깊어진 애정과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천계영만의 감성을 가득 채웠다. 모바일 시대에 밀착한 설정과 매 화마다 가슴을 울리는 명대사로 수많은 화제를 뿌리고 있는 『좋아하면 울리는』은 ‘천계영’이란 하나의 장르를 대표하는 작품이 되었다.
연재 당시 시즌 3, 4의 내용을 묶은 이번 세트에서는 좋알람이 출시된 지 8년이 지난 어느 날, 조조, 선오, 혜영이 우연히 재회하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좋알람’이 출시된 지 8년, 좋아하는 마음은 ‘셀 수 있는 것’이 되었다
사랑이 ‘좋알람’으로 증명되는 세상을 살아가는 조조, 선오, 혜영의 이야기

조조, 선오, 혜영의 고등학교 시절, ‘좋알람’ 어플이 출시된다. 반경 10m 안에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울리는 알람이 탄생한 것이다. 그날 이후 사랑은 눈으로 확인 가능한 것이 되었고, 고백은 좋아하는 사람의 알람을 울리는 것으로 대체되었다.
그 후로 8년, 좋알람은 ‘좋알람 배지 클럽’, ‘안티 좋알람’, 웹소설 「울리는 세계」 등 숱한 화제를 뿌리며 사람들의 삶을 바꿔놓았다. 그러던 어느 날, 조조는 우연히 선오, 혜영과 마주치고, 둘을 스쳐 지나가는 조조의 좋알람이 울린다. 하트 속 숫자는 1. 선오와 혜영 중 조조의 좋알람을 울린 사람은 누구일까? 수년간 방패로 지켜온 조조의 마음이 닿을 목적지는 어디일까?
성인이 되어 자신의 삶에 대해 한층 성숙한 고민을 하고, ‘좋알람’의 세계에서 자신의 ‘사랑’을 증명하기 위해 애쓰는 조조, 선오, 혜영의 모습을 보며, 독자들은 누군가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세상에서 가장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순간들을 오래도록 떠올리게 될 것이다.

지금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와
나와는 아무 추억도 없는 남자….
둘 중 누가…
나의 좋알람을 울렸을까.

좋알람이 출시된 지 딱 3000일이 되는 날. 공교롭게도 집단 자살 사건이 벌어졌다. 유서도 없이 죽은 그들은 SNS에 마지막으로 ‘외롭다’라고 남겼다.
한편 횡단보도 건너편에 서 있는 선오를 발견한 조조. 스쳐 지나가는 동안 조조의 알람은 울리지만 선오 옆에 혜영이 나타난다. 둘 중 누가 울렸는지 모르게 된 상황. 길을 건넌 조조는 선오의 여자친구 육조와 선오가 만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지금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와 나와는 아무 추억도 없는 남자… 둘 중 누가 조조의 좋알람을 울렸을까. 며칠 후 조조 앞에 갑자기 혜영이 나타난다. 2주 동안 같은 도서관을 다니기로 결심한 혜영은 조조에게 마음껏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로 하는데….

회원리뷰 (7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좋아하면 울리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n*****i | 2018.05.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언플러그드보이부터 좋아하면 울리는까지 천계영 작가님의 책은 무조건 소장가치 백프로! 오랜만에 보는 만화책이었는데 이나이에 만화를 보는데도 주인공에 설렘설렘 했더라는!소재가 독특하고 볼수록 다 매력적인 캐릭터들이라 너무너무 재밌었다. 여주인공인 조조가 긍정적인 성격이라 나도 덩달아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싶단 생각도 하고 선오도 혜영이도 너무너무 좋다 현실에 없을;
리뷰제목
언플러그드보이부터 좋아하면 울리는까지 천계영 작가님의 책은 무조건 소장가치 백프로! 오랜만에 보는 만화책이었는데 이나이에 만화를 보는데도 주인공에 설렘설렘 했더라는!
소재가 독특하고 볼수록 다 매력적인 캐릭터들이라 너무너무 재밌었다. 여주인공인 조조가 긍정적인 성격이라 나도 덩달아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싶단 생각도 하고 선오도 혜영이도 너무너무 좋다 현실에 없을 주인공들이라 그런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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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마라가 기대된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도**뿅 | 2017.12.15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예전에 천재작가가 누구일까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천계영이라고 대답한 적이 있었다.지금은 천재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성실함, 그리고 재능을 뒷받침하는 노력으로 성장하는 믿을 만한 작가라고 말하고 싶다. 그의 작품이 나오면 실망하지는 않는다.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독창적인 캐릭터,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궁금하게 만드는 스토리, 점점 더 개성이 뚜렷;
리뷰제목

예전에 천재작가가 누구일까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천계영이라고 대답한 적이 있었다.

지금은 천재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성실함, 그리고 재능을 뒷받침하는 노력으로 성장하는 믿을 만한 작가라고 말하고 싶다. 그의 작품이 나오면 실망하지는 않는다.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독창적인 캐릭터,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궁금하게 만드는 스토리, 점점 더 개성이 뚜렷해지는 천계영만의 그림체. 한때 유명했던 만화가들이 활동을 쉴 때 그는 웹툰의 세계로 들어와 그의 만화를 그리워하는 독자들의 바람을 충족해주고 있따.

좋아하면 울리는은 꾸준히 보는 작품이고 꾸준히 기다리는 작품이다. 이렇게 캐릭터의 감정선을 잘 따라가며 스토리를 기발하게 이끌어가는 작가가 또 있을까? 캐릭터의 감정에 나도 모르게 이입된다. 시즌 하나하나가 끝날 때마다 다음 시즌을 손꼽아 기다리게 된다. 넷플릭스에서 드라마화도 된다는데 천계영 작가를, 이 작품을 응원한다. 아마 내가 나이 60이 되어도 천계영 작가의 스토리를 늙지 않을 것이다. 나도 그 나이때 작가의 만화를 즐겁게 볼 수 있기를.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포토리뷰 사랑이란 감정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이런 작품!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8******4 | 2017.08.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요새 보는 <하트 시그널>이란 프로그램이 있다.처음 본 느낌은 어 이거 좋알람의 <짝!짝!짝!>이잖아? 심지어 부상으로 주는 보석 같은 것도 비슷하고.그렇게 삐딱하게 보기 시작했는데 이거 웬걸. 왜케 재밌는 거야.처음 누군갈 만나고 잘 보이고 싶게 되고 잘해주고 마음을 얻고 그러다 변하고.짧은 시간이지만 그 안에서 감정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게 몸을 통해 어떻게 보이는지;
리뷰제목

요새 보는 <하트 시그널>이란 프로그램이 있다.

처음 본 느낌은 어 이거 좋알람의 <짝!짝!짝!>이잖아? 심지어 부상으로 주는 보석 같은 것도 비슷하고.

그렇게 삐딱하게 보기 시작했는데 이거 웬걸. 왜케 재밌는 거야.

처음 누군갈 만나고 잘 보이고 싶게 되고 잘해주고 마음을 얻고 그러다 변하고.

짧은 시간이지만 그 안에서 감정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게 몸을 통해 어떻게 보이는지 프로그램은 밀착해서 보여준다.

 

<좋아하면 울리는> 만화도 그렇다. 조조와 선오, 혜영을 통해서 우리는

우정을 보고 사랑을 관찰하고 정의를 내렸다가 바꾸기도 하고 포기도 배우게 된다.

온몸에 처음 각인되듯 남는 '첫사랑'에서부터

나를 좋아하는 그 마음이 빤히 보이게 되는,

내가 누군가에게 했던 그 마음이 그대로 투영되서 보이는 어떤 소중한 사람이 그 다음 사랑이 되는.

한편으로는 너의 마음이 내 마음 같지 않아서 더욱 슬픈 포기의 방식.

 

 

이번 시즌은 그렇게 성인이 된 조조, 선오와 혜영의 재회는 그렇게 인물들이 성장해가는 이야기다.

웹툰은 벌써 시즌 6까지 종료했지만,

시즌 3,4는 이렇게 책으로 소장한다.

다음 시리즈도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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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7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좋아하면 울리는 웹툰으로 보고 반해서 샀는데 꿀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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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 | 2020.12.20
평점5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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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북 | 2018.01.06
평점5점
혜영아. 너때문에 이 책샀다. 네가 남주이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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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 |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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