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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하는가

: 이나모리 가즈오가 성공을 꿈꾸는 당신에게 묻는다

[ 양장 ] 서돌 CEO 인사이트 시리즈이동
리뷰 총점8.3 리뷰 6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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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0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66g | 128*188*20mm
ISBN13 9788991819535
ISBN10 899181953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3대 기업가’ 중 한 명이자 ‘살아 있는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가 "왜 일하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그의 성공 비결과 일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는 '교세라'를 세계적인 초일류 기업으로 키우면서 수많은 경영 신화를 남겼다. 27세에 맨손으로 사업에 뛰어들어 세계적인 전자부품 기업인 교세라와 일본 내 2위 통신회사인 KDDI를 창업했다. 창업 이래 줄곧 성공가도를 달려온 그를 존경하는 사람들이 많은 까닭은 단지 경영 실적 덕분이 아니라, 일에 대한 그의 철학과 장인정신 때문이었다.

기업을 성공적으로 키운 그만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그는 영세기업이었던 교세라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운 원동력은 바로 "왜 일하는가" 를 분명하게 알고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이나모리 가즈오는 스스로를 단련하고, 마음을 갈고닦으며, 삶의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 일이 얼마나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를 역설한다. 특히 자신의 체험을 곁들여 일의 가치를 설명하고 있어 한층 더 깊은 신뢰감과 감동을 남긴다.

『왜 일하는가』에서 저자는 아무리 힘겨운 일이라도 가족처럼, 자기자신처럼 사랑한다면 의외로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말한다. 그 일을 사랑한다면 매일 똑같은 일을 해도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 늘 고민하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하루에 하나씩만 더 낫게, 더 잘하게 노력하면 1년만 지나도 큰 변화를 이룰 수 있다’는 진리를 늘 실천하면서 살아왔다. 일에 대한 강한 집념과 애정이 없다면 아무리 좋은 환경에서 일해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으며 자신또한 마찬가지였을 것임을 그는 이 책 곳곳에서 힘주어 강조한다.

이럴듯 이 책은 이나모리 가즈오가 ‘경영의 신’으로 불리며 세계적인 CEO로 우뚝 선 비결이자, ‘일하는 의미’와 ‘일하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우리가 잊고 있었던 일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해답을 알려준다. 『왜 일하는가』의 이나모리 가즈오의 삶은 성공과 새로운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아무리 힘든 상황도 이겨낼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 그리고 일 잘하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또한 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자들이라면 이 책에서 회사를 키우고 직원들의 능력을 높여주는 방법과 잘되는 회사의 비결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1장__왜 일하는가
천년을 생각하며 집을 짓듯이 / 뉴브리튼 섬에서 배운 일의 의미 / 생각의 차이가 인생을 바꾼다 / 신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성공하려면 처음으로 돌아가라 / 일로 내 안의 화를 다스린다

2장__일을 사랑하는가
지금 하는 일을 사랑하는가 / 사랑받고 싶다면 먼저 사랑하라 / 작은 일에도 크게 감동하라 / 미치지 않으면 사랑할 수 없다 / 간절함이 세상을 바꾼다 / 리더가 되려면 자연성이 되어라

3장__어디로 가는가
뜻을 세우면 그 길을 가라 / 생각만큼 어렵지 않습니다 / 간절하지 않다면 꿈꾸지 마라 / 마음가짐이 위대함을 낳는다 /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게 노력하라 / 돌 틈에 자라는 저 꽃처럼

4장__무엇을 꿈꾸는가
천재로 만드는 지속의 힘 / 한 발만 더 앞으로 내디뎌라 / 교세라는 10년 앞을 보지 않는다 / 하지 않을 뿐 못할 일은 없다 / 시련은 가장 큰 축복이다 / 겨울을 없으면 봄도 없다 / 산이 가파르면 정상도 가깝다

5장__일에 만족하는가
완벽하게 해도 모자라다 / 유의주의로 일에 집중하라 / 애정이 완벽주의를 키운다 / 사소한 것일수록 더 신중하라 / 일을 하려면 손이 베일 만큼 하라 / 나는 베스트보다 퍼펙트를 꿈꾼다

6장__창조적인가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라 / 오늘은 어제와 같을 수 없다 / 자유로운 발상이 세상을 만든다 / 순수하고 강렬해야 뜻을 이룬다 / 생각은 밝게 계획은 꼼꼼하게 / 이노베이션으로 가는 길

에필로그

저자 소개 (2명)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오늘도 습관처럼 출근하는 당신, 왜 일하는가?
도서2팀 황미영
2010-05-26
지금 하는 일을 사랑하는가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왜 일하는가?" 대부분 당연한 것 아니냐는 듯 답한다. "먹고 살기 위해." 내가 너무나도 원하는 일이라면 말할 나위 없겠지만 우리가 일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일본인들에게 '살아 있는 경영의 신'으로 불리우는 이나모리 가즈오는 이 책에서 답한다. "일은 고역이 아니라 나를 키우는 최고의 가치다!"

미치지 않으면 사랑할 수 없다
일본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CEO 이나모리 가즈오, 그가 일의 의미와 일하는 방법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미 <카르마 경영>으로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그는 무일푼으로 시작하여 영세기업이였던 교세라를 세계 초일류기업으로 이끌었던 인물이다. 최근에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위기에 처한 일본항공(JAL)의 회장으로 취임하여 또 한번 화제를 낳기도 하였다. 그의 삶은 성공한 CEO의 대표적인 롤모델로 꼽힌다. 하지만 그의 인생이 처음부터 평탄했던 것은 아니다. 어릴 적 결핵을 앓았고, 중학교 입학시험에 떨어졌으며, 일류대학을 나오지도 않았다. 더군다나 그가 대학을 졸업했을 때 일본은 극심한 불황으로 취업이 힘든 시기였다. 하지만 그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고난과 좌절을 성공으로 바꾸어 놓는다. 그 비결을 그는 '생각을 바꾸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현실에 불평하거나 나쁜 환경을 비관하지 않고,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의외로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말한다. 하루에 하나씩만 더 낫게, 더 잘하게 노력하면 1년만 지나면 큰 변화를 이룰 수 있다는 진리를 늘 실천하면서 살아온 그의 인생 철학이 이 책 곳곳에 녹아있다. 그리고 그의 값진 경험은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울린다.

성공하려면 처음으로 돌아가라
저자가 젊었을 때는 일이 좋고 싫고를 떠나 열심히 일하지 않고는 입에 풀칠하기가 힘들었을 것이다. 지금처럼 좋아하는 일, 적성에 맞는 직장을 찾아다니는 것은 꿈조차 꿀 수 없었을 것이다. 사회가 변했고, 직업관이 크게 달라진 지금 저자의 모든 상황을 다 이해할 수는 없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저자가 강조하는 마음가짐이다. 어떤 일을 하든 기본에 충실하는 것.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더 적극적으로, 무아지경에 이를 정도로 열정을 불사를 때 미래의 문은 열릴 것이다. 이게 바로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세계적인 그룹을 키운 비결이다. 그리고 '일'을 하고 있는 우리가 마음에 깊이 새겨야 할 메시지일 것이다. 성공하려면 처음 시작했을 때의 그 떨림을 잊지 말자.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왜 일하세요?” 대부분 당연한 것 아니냐는 듯 답한다. “먹고살기 위해.” 우리가 열심히 일하는 것은 그 때문일까? 나는 내면을 키우기 위해 일한다고 생각한다. 내면을 키우는 것은 오랜 시간 엄격한 수행에 전념해도 이루기 힘들지만, 일에는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엄청난 힘이 숨어 있다. 매일 열심히 일하는 것은 내면을 단련하고 인격을 수양하는, 놀라운 작용을 한다. ---'1장 왜 일하는가' 중에서

그가 먹고살기 위해 일했다면 최고의 도편수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궁금하다면 이것만은 명심해주기 바란다. 지금 당신이 일하는 것은 스스로를 단련하고, 마음을 갈고닦으며, 삶의 중요한 가치를 발견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행위임을. 그것이 어린 목수가 천년의 울림을 깨닫고, 이나모리 가즈오가 지금의 교세라를 세운 과정이었음을. ---'1장 왜 일하는가' 중에서

무리하면서까지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시작한 일이 열의로 바뀌고, 사랑에 빠졌다. 그리고 마침내 어느 순간부터는 그 일을 내가 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마음이 벅찼다. 내가 아니면 어느 누구도 할 수 없으리라는 긍지와 그 일을 누구보다 잘할 수 있고 잘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일었다. 그랬다. 천직이란 마음가짐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2장 일을 사랑하는가'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하고 있다며 스스로를 비하하고 불만스러워한다. 주어진 일에 불평불만을 갖고 원망만 한다면, 그 일을 마주하는 것 자체에 짜증 날 뿐 아니라 그 일을 해야 하는 자신이 너무나 초라하게 여겨진다. 그럴수록 자신을 더 무능력자로 몰아세운다. 왜 자신의 능력이 얼마나 위대한지 시험해보지도 않은 채 달아나려고만 하는가? ---'2장 일을 사랑하는가' 중에서

간절히 바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어떻게 해서라도 이렇게 되고 싶다’고 간절하게 바라면 그 생각이 반드시 그 사람의 행동으로 나타나고, 행동은 생각을 더욱 간절하게 한다. 하지만 그 간절함은 분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막연한 간절함이 아닌 ‘반드시 이렇게 하고 싶다’, ‘이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의지와 다짐이 분명한 간절함, 그런 꿈이 아니면 안 된다. ---'3장 어디로 가는가' 중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을 모두 쏟아부었다면 결과에 연연해하지 않는다. 신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고, 땀 흘린 사람의 땀 냄새를 배신하지 않는다. 신이 손을 내밀 정도로 자기 일에 무한한 집념과,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가는 의지를 가진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 위대함과 평범함의 차이는 결국 마음가짐과 노력이라는 1퍼센트에 달려 있다. ---'3장 어디로 가는가' 중에서

교세라는 지금까지 장기 경영계획을 한 번도 세우지 않고 있다. 교세라의 중장기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마다 나는 “교세라에는 그런 계획이 없습니다”라고 대답한다. “아니, 아무리 작은 회사도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일하는데, 교세라 같은 대기업에 중장기 계획이 없다니요?” “교세라는 5년, 10년 앞을 내다보기보다는 오늘 하루를 5년, 10년처럼 경영합니다.” ---'4장 무엇을 꿈꾸는가' 중에서

한 연구원이 물었다. “교세라의 연구 개발 성공률은 어느 정도입니까?” “‘교세라에서는 착수한 연구 개발은 100퍼센트 성공시킵니다.” 이내 반론을 제기했다. “연구 개발 성공률이 100퍼센트라는, 말도 안 되는 얘기를 믿으란 말씀인가요?”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교세라에서는 개발이 성공할 때까지 연구를 계속하기 때문에 실패로 끝나는 일이 없습니다.” ---'4장 무엇을 꿈꾸는가' 중에서)

‘다시 하면 되지’라는 변명은 결코 용납되지 않는다. 아니, 그런 생각조차 하지 말아야 한다. 언제나 유의주의를 마음에 새겨두고, 사소한 실수도 그냥 넘어가지 말고, 완벽주의를 몸에 익히는 것이야말로 일을 잘하는 비결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인격도 성장하는 법이다. 자기 일에 애정이 없는 사람은 자기 일을 완벽하게 해내지 못한다. 그것은 인생도 마찬가지다. ---'5장 일에 만족하는가' 중에서

도산 직전의 회사에서도 내 일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교세라를 세계 최고로 키운 것은 완벽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완벽함이 최선이라는 신념 때문이었다. 내가 생각하는 완벽주의는 ‘보다 좋은 것’이 아닌, ‘이 이상은 없는 것’이다. 베스트가 아니라 퍼펙트해야 하고, 퍼펙트하지 않으면 절대 세상에 내보이지 않는 것, 그것은 내가 지금껏 지켜온 신념이다. ---'5장 일에 만족하는가' 중에서

“우리 회사에는 유명 대학에서 공부한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나모리 씨는 지방 대학의, 그것도 이 분야에는 문외한이고, 교세라에는 박사 출신이 한 명도 없다고 들었습니?. 그런데 어떻게 교세라에서는 되고, 우리 회사에서는 안 되는 거죠?” 내 대답은 이랬다.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지식과 경험이 많은 전문가가 아닌, 모험심이 강한 사람입니다.” ---'6장 창조적인가' 중에서

까다로운 조건에 맞추기 위해 부단한 노력과 창의적인 고민을 계속함으로써, 교세라는 파인세라믹 분야의 최고 기업으로 했고, 나 자신도 그 분야의 선구자로 우뚝 섰다. 나는 파인세라믹 이노베이션의 선구자라는 명예를 얻었지만, 내가 이 자리에 오른 것은 ‘하루하루의 더딘 걸음이야말로 진정한 창조와 성공을 낳는다’는 너무나도 당연한 진리를 믿고 따랐기 때문이다.
---'6장 창조적인가'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일본인들을 들뜨게 한 이나모리 가즈오의 복귀

“그의 경영 능력을 높이 평가한다. JAL이 정부에 대한 의존도를 벗어던지고 그의 정신을 이어받아야 할 것이다.”
일본 총리가 그를 찾아가 파산 위기에 몰린 일본항공(JAL)의 CEO를 맡아달라고 요청한 후 한 말이다. 그가 ‘독이 든 성배’로 불리는 일본항공 CEO를 승낙했을 때 일본인들은 매우 놀랐다.
일본 CEO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그를 첫손에 꼽으며, 그가 설립한 경영자 모임 세이와주쿠에는 3천명이 넘는 벤처 기업가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더구나 교세라와 KDDI 회장직에서 물러나 불교에 귀의한 그가 78세의 나이에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는 사실에 일본 재계와 국민들은 놀랐다. 그리고 교세라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웠듯이, 그가 파산에 몰린 일본항공을 일으켜 세울 적임자로 여기고 있다.

《왜 일하는가》로 본 이나모리 가즈오의 성공 비결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3대 기업가’ 중 한 명이자 ‘살아 있는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 그는 교세라를 세계적인 초일류 기업으로 키우면서 수많은 경영 신화를 남겼다. 27세 때인 1959년에 맨손으로 사업에 뛰어들어 세계적인 전자부품 기업인 교세라와 일본 내 2위 통신회사인 KDDI를 창업했다. 창업 후 50년이 넘는 지금까지 매년 흑자를 내고, 여러 차례 인수합병을 했지만 한 번도 잡음을 낸 적이 없었다. 그러나 그가 존경받는 것은 겉으로 드러나는 경영 실적 덕분이 아니라, 일에 대한 그의 철학과 장인정신 때문이다.
《카르마 경영》으로 국내에 이나모리 가즈오 열풍을 몰고 온 도서출판 서돌에서 이나모리 가즈오의 신간 《왜 일하는가》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영세기업이었던 교세라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운 것은 왜 일하는가를 알았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이나모리 가즈오가 ‘경영의 신’으로 불리며 세계적인 CEO로 우뚝 선 비결이자, 자기 분야에서 성공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꼭 알아야 할 ‘일하는 의미’와 ‘일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일하는 이유를 알면 일 잘하는 방법이 보인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젊은 날은 고난과 좌절의 연속이었다. 어릴 적 결핵을 앓았고, 중학교 입학시험에 떨어졌으며, 지방대 출신이었다. 극심한 불황에 취업도 힘들었는데, 간신히 들어간 곳은 도산 직전의 세라믹 생산 회사였다. 더구나 그는 세라믹 분야에는 문외한이었고, 연구에 필요한 회사의 지원도 전무했다. 그런 그가 어떻게 ‘세라믹 분야의 선구자’가 되었고, 세계적인 전자 부품 기업 교세라를 키웠을까?
이 책에서 그는 고난과 좌절을 성공으로 바꾼 비결을 ‘생각을 바꾸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지금 내가 일하는 것은 먹고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인격을 수양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한 것이다. ‘어떻게 해도 방법이 없다면, 지금 하는 일에 정성을 들이고 그 일을 누구보다 사랑하자’고 마음먹은 것이다. 왜 일해야 하는지, 일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깨닫고 일에 집중하자 일이 술술 풀리기 시작했고, 생각하지 못한 결과가 나왔다. 유명 회사나 전문가들조차 개발을 포기한 파인세라믹 제품을 20대의 문외한인 그가 혼자 힘으로 개발한 것이다.

일을 내 가족처럼 사랑해야 일이 즐겁다

《왜 일하는가》에서 이나모리 가즈오는 도산 직전의 회사를 일으켜 세우고, 영세기업이었던 교세라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운 데는 ‘하늘의 도움이 컸다’고 겸손하게 말한다. 간절하게 바라고 그 일에 몰두하다 보니 그 마음이 하늘에 닿아 선물을 받은 것뿐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의 성공은 자기가 맡은 일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집념과 일에 대한 애정의 결과였다.
교세라 직원들은 이나모리 가즈오를 ‘미스터 A.M.’이라고 부른다. 입사한 회사에서나 교세라를 창업한 후 20년 넘게 새벽 서너 시경에야 퇴근하기 일쑤였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그는 아무리 힘겨운 일이라도 가족처럼 사랑한다면 의외로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말한다. 그 일을 사랑한다면 매일 똑같은 일을 해도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 늘 고민하게 마련이다. 그래서 그는 ‘하루에 하나씩만 더 낫게, 더 잘하게 노력하면 1년만 지나면 큰 변화를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일에 대한 강한 집념과 애정이 없다면 아무리 좋은 환경에서 일해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고 그는 이 책 곳곳에서 강조한다.

《왜 일하는가》가 말하는 일 잘하는 사람, 잘되는 회사

“직장을 구하지 못하는 건 가진 게 없고, 경기도 안 좋은 탓이야.”, “왜 우리 회사는 열심히 하는데 다른 회사들처럼 크지 못할까?” 불경기가 계속 되고 이에 따라 청년 실업 인구가 증가하고, 도산하는 중견기업들이 속출하면서 이런 원망들도 더 자주 들린다. 적성에 맞지 않지뢸 먹고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그 일을 하고 있다고 자조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당신도 그런가? 그렇다면 도서출판 서돌에서 출간한 《왜 일하는가》를 먼저 읽어보기 바란다.
《왜 일하는가》는 우리가 잊고 있었던 일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해답을 알려준다. 이 책은 성공과 새로운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아무리 힘든 상황도 이겨낼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 일 잘하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자들이라면 이 책에서 회사를 키우고 직원들의 능력을 높여주는 방법과 잘되는 회사의 비결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이 책을 통해 당신은 깨달을 것이다.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이 ‘스스로를 단련하고, 마음을 갈고닦으며, 삶의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 얼마나 중요한 행위인지를.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명예회장의 철학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과거 동양의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언행일치는 최고의 덕목이 아닌 보편적인 가치관이었다. 그래서 인격의 최고 등급을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으로 정했다. 기업의 크고 작음과 무관하게 탈법, 불법이 끊임없이 제기되는 국내 기업계에서 언행일치를 넘어 ‘경영의 도(道)’를 추구하는 이나모리 가즈오를 환호하는 현상은 아이러니이자 다행한 일이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현존하는 ‘경영의 신’이라는 호칭 이전에 구도자이자 참인간이다. 그래서 이나모리 가즈오에게 경영 철학을 배우고 싶다면 그의 경영 성과에 기대지 말고, 그가 가는 인생 여정에 동행해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이나모리 가즈오와 함께 길을 걷다 보면 경영의 이치는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된다. 이 책은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했을 ‘일’이라는 화두로 인생과 경영, 성공의 본질을 설파하고 있다. 이 책은 일을 언급하면서도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제시해준다. 그래서 이 한 권으로 ‘일’, ‘인생’, ‘경영’ 모두를 관통할 수 있다.
강경태(한국CEO연구소 소장)

회원리뷰 (64건) 리뷰 총점8.3

혜택 및 유의사항?
왜 일하는가 - 이나모리 가즈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G*********0 | 2021.01.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예민한 감각, 집요함, 낙천적으로 생각하기, 이후에 계획하기(trial and error), 현재에 충실하기 로 정리할 수 있겠다.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롱런하기 위해서는 직관적으로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야하고, 해결해야할 문제를 지속적으로 만들고 해결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를 통해 소소한 만족감이 성취감이 되며, 수 많은 실패가 예정되어 있으니 낙관하는 자세는;
리뷰제목

예민한 감각, 집요함, 낙천적으로 생각하기, 이후에 계획하기(trial and error), 현재에 충실하기 로 정리할 수 있겠다.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롱런하기 위해서는 직관적으로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야하고, 해결해야할 문제를 지속적으로 만들고 해결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를 통해 소소한 만족감이 성취감이 되며, 수 많은 실패가 예정되어 있으니 낙관하는 자세는 필수이다. 이후에 계획은 소소한 만족인데, 앞서 설명한 문제 만들기와 같다. 현재에 충실하기는 미래 욕심이나 거만함을 갖지 않는 것이며, 단계단계 밟아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나모리 대표가 대기업 수주를 받을 때, 사익을 위한 것이 아닌지 몇일 동안 고민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많은 공감이 되었다. 강연에서 막연하게 어렵지 않다라고만 했던 장면도 인상깊다. 직접 해보는 것 말고는 딱히 설명할 길이 없으며, 수 많은 시행착오만 있으면 결코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경우에는 욕심을 줄이고 항상 주변 사람의 이익을 살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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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하는가 (이나모리 가즈오, 2010, 서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타* | 2020.12.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매일 아침 힘겹게 일어나 일터를 향하는 버스를 탑니다. 우리는 왜 매일 일터로 나가고 무엇을 위해서 일을 할까요. 우리가 왜 일하는지에 대해 교세라를 일본을 대표하는 일류기업으로 키운 '이나모리 가즈오'가 답을 합니다. <왜 일하는가>는 그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생각을 담은 책입니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쇼후공업에 입사하였다 교세라를 창업하여 회사를 키워나갔습니다. 그;
리뷰제목

매일 아침 힘겹게 일어나 일터를 향하는 버스를 탑니다. 우리는 왜 매일 일터로 나가고 무엇을 위해서 일을 할까요. 우리가 왜 일하는지에 대해 교세라를 일본을 대표하는 일류기업으로 키운 '이나모리 가즈오'가 답을 합니다. <왜 일하는가>는 그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생각을 담은 책입니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쇼후공업에 입사하였다 교세라를 창업하여 회사를 키워나갔습니다. 그 과정에서 본인이 하는 일에 대한 목표의식을 확고하게 세워 나갔습니다. 그는 '내면을 키우기 위해' 일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면을 키우는 것은 오랜 시간 엄격한 수행에 전념해도 이루기 힘들지만, 일에는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엄청난 힘이 숨어 있다고 합니다. 매일 열심히 일하는 것은, 내면을 단련하고 인격을 수양하는 놀라운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는 지금 당신이 일하는 것은 스스로를 단련하고, 마음을 갈고닦으며, 삶의 중요한 가치를 발견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행위라고 강조합니다.

그는 또 "신이 손을 뻗어 도와주고 싶을 정도로 일에 전념하라. 그러면 아무리 고통스러운 일일지라도 반드시 신이 손을 내밀 것이고,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합니다. 자신의 일에 전념하고 최선을 다하면 그것이 인격을 닦는 수행이 되고, 인격을 수양함으로써 인생을 깊고 넓게 성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 합니다. 일이 막히거나 방법을 몰라 고민한다면, 일에 대한 애정을 더 가지고 일과 관련된 상황들을 꼼꼼하게 들여다보면서, 일을 꼭 해내고야 말겠다고 간절히 기도하고 다짐하면 반드시 문제를 해결하는 힌트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용기를 줍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에너지를 그 일에 쏟아보어야 한다면서, 스스로 타지 않으면 결코 남들보다 앞서나갈 수 없다고 합니다.

간절하게 바라면 반드시 이루어지지만, 그 간절함은 막연한 것이 아닌 분명해야 한다고 합니다. '반드시 이렇게 하고 싶다.' '이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의지와 다짐이 분명한 간절함, 그런 꿈이 아니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결국 명확하게 무엇을 해야 할지를 정하지 않으면 무엇을 하든지 쉽지 않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분명하다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결코 목표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교세라는 목표를 길게 세우지 않는다고 합니다. 3년 후, 5년 후, 10년 후에 어떻게 될지는 그 누구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지만, 1년 후라면 목표와 현실이 괴리되지 않고 충분히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런 1년 계획을 목표로 월별, 일별로 세분화해 세운 목표는 반드시 달성하도록 노력해 왔다고 합니다. 한 순간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교세라를 키우는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졌습니다. 다른 대기업들이 무리한 요구를 하더라도 그 목표를 이루고 달성하면서 결국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다고 가즈오 회장은 회상하고 있지요.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을 부정적으로 보고, 불만스러워하며, 고통받고 있다고 생각할지, 아니면 곤란한 조건과 요구라도 자신을 성장시켜 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생각할지는 자신에게 달려있다고,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도달하는 곳은 극명히 달라진다고 주장합니다.

유의주의(有意注意)라는 개념도 언급합니다. 유의주의란 뜻을 가지고 뜻을 기울이라는 의미로, 목적을 가지고 진지하게 의식과 신경을 대상에 집중시키는 것입니다. 유의 주의는 어떠한 상황에서 간 사소한 사건이나 현상에 자신의 주의를 의도적으로 집중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기에 그는 어떤 경우라도 '다시 하면 되지' 식의 변명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합니다. 그런 생각조차 하지 말고 유의주의를 마음에 새겨두고, 사소한 실수라도 그냥 넘어가지 말고, 완벽주의를 몸에 익히는 것이야말로 일을 잘하는 비결이자, 이를 통해 인격도 성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생 또한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구절은 '낙관적으로 구상하고, 비관적으로 계획하고, 다시 낙관적으로 실행한다.'입니다. 저자는 책의 상당 부분을 긍정적으로 마음을 먹고 일을 해나가는 것에 강조했지만, 계획을 세우는 데 있어서는 모든 경우의 수를 따져서 꼼꼼히 살펴보고 계획을 수립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비관론자에게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리스크를 상정하고, 어떻게 대처할지를 정한 뒤 낙관적으로 일을 행하라는 것이죠. 지극히 현실적인 방안이지만 인생에 있어서 모토로 삼아도 좋을 듯한 글귀라 기억에 남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요즘 일하는 풍토와는 조금 맞지 않는 내용이긴 합니다. 워라벨이 강조되고 있는 시기에 이렇게 회사와 일에만 전념하는 태도는 사실 젊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가즈오 회장의 마인드가 더 잘 맞는 것은 사실입니다. 일을 사랑하고 일에 몰입하여 유의주의를 가지고 일을 행해나가는 것, 자아실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키우고 살아남기 위해 노력을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제 일하는 행동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들어 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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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구닥다리 아닌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d****7 | 2020.04.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괜츈하네요 상품평이 인좋아서 매우 고민하다가 샀는데 잘산듯.오늘 왔어요. 읽는데 읽기도 쉽고 경험담이라 재밌네요..그 불루모시기 개빌한 교수 생각도나고 너벨상 빋은 사람...아껴서 읽으려고요.구딕다리는 아니고 일을 열심히 하는것은 물론 먹고 살자고 하는일이긴하지만 자기완성을 할슈 있다 모 그런 내용이고 대필인지 직접 쓴건지는 잘 모르지만 잘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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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츈하네요 상품평이 인좋아서 매우 고민하다가 샀는데 잘산듯.
오늘 왔어요. 읽는데 읽기도 쉽고 경험담이라 재밌네요..그 불루모시기 개빌한 교수 생각도나고 너벨상 빋은 사람...아껴서 읽으려고요.
구딕다리는 아니고 일을 열심히 하는것은 물론 먹고 살자고 하는일이긴하지만 자기완성을 할슈 있다 모 그런 내용이고 대필인지 직접 쓴건지는 잘 모르지만 잘쓴 책 같아요.
서양에서 일은 빨리 벗어나야하는 고통이지만 일본에서의 일은 자기완성의 수단이었다. 그런 글귀도 보이고 참 일본을 좋아하지 않아요...샹놈들이지만 이책은 괜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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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5건) 한줄평 총점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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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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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20.09.29
구매 평점5점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본질과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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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량 | 2020.07.26
구매 평점3점
아직 읽어 보진 못 했지만 유익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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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5 |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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