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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투자학

: 젊은 투자자들은 절대 모르는 주식투자의 비밀

리뷰 총점7.9 리뷰 18건 | 판매지수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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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0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90쪽 | 697g | 153*224*30mm
ISBN13 9788963701219
ISBN10 896370121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주식투자는 매력적인 투자처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그것에 어떻게 접근하는가에 따라 그 성격이 달라지는 시장이다. 저자는 개미 투자자로써 8년간 증권시장에서 투자하면서 경험하게 된 '위험한 투자시장'의 진짜 정체를 이 책에서 밝히고 있다. 시장을 실체를 알고 접근하는 것과 전혀 모르고 접근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으므로 저자는 투자 시작 전 그 실체에 먼저 접근해 볼 것을 권하고 있다.

증권시장을 슬쩍 들여다보면, 그곳에는 엄청난 ‘돈’과 ‘부’가 있다는 사실을 볼 수 있다. 이런 흐름에 우리 개미들은 모두 꿈과 환상을 품고 달려들지만 실패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그 이유는 결국, 증권시장은 우리에게 그야말로 혼돈의 공간이기 때문이다. 또한 증권시장에는 젊은 투자자들과 서민들만 모르는 많은 비밀과 진실이 숨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책은 그 진실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것만으로도 지금보다는 훨씬 더 노련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는 글 | 주식을 처음 보는 순간부터 나는 사랑에 빠졌다

1장. 스무 살 청춘의 위험한 사랑
아픈 만큼 성숙한다
나는 망망대해에 떠있는 가냘픈 돛단배였다
내 모든 열정을 불살랐다
8년 동안 목숨을 건 사투를 벌였다
환상적이었다
나의 어리석음이 내 영혼을 갉아먹고 있었다
하루하루 외줄을 타는 심정으로 살았다

2장. 풋내기 젊음, ‘주식’에게 말을 건네기 시작하다
젊은 청춘, 고민에 빠지다
젊은 청춘, 투기에게 투자철학을 알려주다
젊은 청춘, 시장의 위험을 밝히다
젊은 청춘, 과학과 예술의 투자를 말하다
젊은 청춘, 시장과 돈에게 철학을 이야기하다

3장. 젊은 청춘, ‘돈’에게 말을 걸다
너무 사랑하기에 너무 무서운 존재
‘돈’을 알면, ‘돈’이 보인다
‘돈’에 대한 철학 1: 젊은 청춘, 돈에게 말을 건네다
‘돈’에 대한 철학 2: 젊은 청춘, 돈의 본질을 이야기하다

4장. 젊은 청춘, ‘가치’에게 말을 걸다
젊은 청춘, 진정한 가치란 무엇인지 고민하다
젊은 청춘, 절대적 가격은 없다고 말하다
젊은 청춘, 가치와 가격은 일치하지 않는다고 말하다
젊은 청춘, 희소성이 가격을 결정한다고 말하다
‘가치’에 대한 철학 1: 젊은 청춘, 가치에게 말을 건네다
‘가치’에 대한 철학 2: 젊은 청춘, 가치를 이야기하다

5장. 젊은 투자자들은 절대 모르는 ‘투자의 진실’
젊은 청춘, 투자에 대해 이야기하다
젊은 청춘, ‘위험한 투자’를 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밝히다
젊은 청춘, ‘합리적인 투자’를 이야기하다
젊은 청춘, 우리의 약속에 이의를 제기하다
젊은 청춘, 케인스를 생각하다
젊은 청춘, 케인스에게 말을 건네다
젊은 청춘, 실제적 경기변동을 바라보다
젊은 청춘, 실제적 경기변동의 원인과 투자방안을 이야기하다
젊은 청춘, 화폐적 경기변동을 바라보다
젊은 청춘, 화폐적 경기변동의 원인을 이야기하다
젊은 청춘, 화폐적 경기변동의 투자방안을 이야기하다

6장. 위험한 청춘, ‘투자의 진실’을 밝히다
위험한 청춘이 바라본 언론매체와 금융기관들
젊은 청춘의 눈에 비친, 투기를 부추기는 언론매체와 금융기관들
젊은 청춘, 위험요소의 진실을 보다
젊은 청춘, 투자의 방향을 잡게 되다
젊은 청춘, 워런 버핏의 실전투자법을 이야기하다

7장. 젊은 청춘, 기술적·기본적 분석을 말하다
젊은 청춘, 기술적 분석의 철학을 논하다
젊은 청춘, 기술적 분석을 말하다
젊은 청춘, 기본적 분석의 철학을 논하다
젊은 청춘, 기본적 분석을 말하다
젊은 청춘, 그레이엄의 투자방식을 말하다

8장. 젊은 청춘, ‘투자의 길’을 말하다
젊은 청춘, 주식투자의 진실을 들여다보다
젊은 청춘, 풍요 속 빈곤 극복법을 논하다
젊은 청춘, 진실한 ‘부’는 어디에서 흘러나오는지 진단하다

9장. 젊은 청춘의 투자학
젊은 청춘, 위험요소 극복을 위한 철학을 만들다
젊은 청춘, 실전투자 비법을 알게 되다
젊은 청춘, 적정가격을 이야기하다
젊은 청춘의 실전투자학
젊은 청춘, 실전투자 사례를 경험하다

10장.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젊은 청춘, 위험의 정체를 파악하다
젊은 투자자가 말하는 투자의 진실과 비밀
젊은 청춘, 추상적이고 상징적인 투자를 설명하다
젊은 청춘의 또 다른 시작

나가는 글 | 뜨거운 늦여름, 나는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다
참고문헌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처음 본 순간, 난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
대한민국 20대 청년이 목숨을 담보로 주식과 죽도록 사랑했기에 알게 된
‘위험한 투자시장’의 ‘진짜 정체’를 밝힌 화제의 책!

“나는 8년 동안 목숨을 건 사투를 벌였다!”

나는 같은 개미로서 8년간 증권시장에서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면서 때론 행복과 성취감에 빠지기도 했지만, 때론 좌절과 절망 속에서 몸부림치기도 했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수없는 고독감 속에서 눈물 젖은 빵을 먹으며 후회와 반성 그리고 사색의 시간을 거쳐 이 책이 탄생하였다. 수백 권의 책을 읽고, 또 읽고 공부하면서 실전에 적용시키면서 책의 하나하나를 완성해 나갔다. 가치 판단은 결국 독자의 몫이지만 저자로서는 독자에게 재테크에 도움이 된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글을 썼다.
증권시장을 슬쩍 들여다보면, 그곳에는 엄청난 ‘돈’과 ‘부’가 흐르고 있다는 사실은 누구든지 알 수 있다. 이런 흐름에 우리 개미들은 모두 꿈과 환상을 품고 달려들지만, 우리에게 돌아오는 건 상처와 배신 그리고 절망뿐이다. 결국, 증권시장은 우리에게 그야말로 혼돈의 공간이며, 우리 투자자들을 자꾸 빈털터리로 만든다. 우리가 증시에서 힘들어하고 고통받는 가장 큰 이유는 뭘까 증권시장에는 젊은 투자자들과 서민들만 모르는 많은 비밀과 진실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진실을 알고는 있지만, 우리의 욕망 때문에 애써 진실이라 믿고 싶지 않은 거짓을 진실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러한 숨어 있는 진실을 깨닫고, 애써 부정했던 진실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것만으로도 지금보다는 훨씬 더 노련하게 투자할 수 있다.

“죽음의 공포를 겪고, 망망대해에 떠있는 돛단배 신세였을 때
무섭고 아팠지만, 난 아픈 만큼 성장했다!”

“아픈 만큼 성장한다.”라는 이 말을 난 정말 좋아한다. 젊고 젊은 내가 약해 빠진 소리를 하고 싶지 않지만, 이 글이 나의 ‘유서’가 되지 않은 것에……, 난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이다. 죽음의 문턱에서 나를 살린 건 모두의 ‘사랑’이었다. 나를 믿고 사랑해주는 모든 사람에게 그저 감사하단 말을 하고 싶다.
그 아픔과 절망, 후회, 뼈를 깎는 듯한 반성의 시간 속에서 나를 사랑으로 감싸 안아 준 모든 사람에게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하고 싶다. ‘내가 가장 힘들 때, 손을 내밀었고……, 그때 모두가 나의 손을 잡아주었다.’라는 사실을 나는 절대 잊지 않는다.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노력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할 것이다.

“진실이 거짓이 되고, 거짓은 진실이 되는 투자의 세계”
재테크와 주식 그리고 경제 전반에 대해 글을 쓰려고 마음먹었던, 나는 머릿속이 매우 복잡했었다. 투자의 한 부분, 한 주제를 함부로 다루면 안 된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이것을 분리해서 설명하기가 너무나 어려웠는데 내가 직접 경험한 투자의 세계는 너무도 복합적인 세계였기 때문에 더욱더 그러했다. 우리 개미의 관점에서 기본적인 지식 없이, 다른 듯하지만 같고 같은 듯하지만 다른 이 세계를 표현해야만 했다.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어떻게 글로 적어야 하나”
사실 이 고민 탓에 잠을 잘 때도, 밥을 먹을 때도 머릿속엔 글에 대한 생각뿐이었다. 심지어는 꿈에서도 글 생각뿐이었다. 자고 일어나서 첫 마디가 “아! 이렇게 구상하면 되겠다.”라고 혼잣말로 중얼거릴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진실은 거짓이 되고, 거짓은 진실이 되는 투자의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그리고 주식시장이 어떤 이유로 전쟁터라고 하는지 생생하게 이야기하기 위해 이곳이란 공간이 정말 만만치 않다는 것을 말하고자 어떻게 써야 할지 늘 고민했다. 이 책의 핵심적인 주제는 바로 다음 두 가지이다.
“개미들은 어떤 방법과 기술로도, 장기적으로 시장 초과수익을 낼 수 없다.”
“주식시장은 투기판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꿈과 희망의 공간이다.”
이 두 주제를 가지고 관념적으로 그리고 실제로 공감하는 글을 적으려고 노력했다. 증권시장에서 어떤 요인들이 우리를 힘들게 하는지 또 전쟁터 같은 이곳에서 진실과 거짓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지 우리는 왜 시장을 이길 수 없는지 그리고 이 공간이 단순히 투기판이 아니라, 모두의 꿈과 희망의 공간이 되려면,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이것에 대해 공감대 형성을 위해 나는 노력했고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다.

“젊은 시절 불타는 열정만큼 투자를 가장한 온전한 투기를 했다!”
증권시장에서 나는 열정만 가지고 온몸을 ‘불’ 살랐다. 이곳에서 꿈을 보고, 사랑을 보고, 희망을 봤으며, 아픔을 느꼈고 고통을 받았으며 절망에 빠졌다. 젊은 시절 불타는 열정만큼 투자를 가장한 온전한 투기를 했으며, 이러한 무모하고 미련스러운 행동은 결국 나를 투기로부터 완전히 자유롭게 해줬다. 아무리 공부하고 노력해봐야, 투기는 투기일 뿐이라는 사실을 죽을 만큼 아파하며 뼈를 깎는 고통 속에서 눈물을 삼키며 경험으로 체득했다.
같은 개미로서 주식시장을 온몸으로 느껴본 내가 우리 모든 개미에게 하고 싶은 말은, ‘우리는 시장을 결코 이길 수 없다.’라는 것이다. 불가능하다. 이게 내가 말하고 싶은 진실이며 비밀이다. 단기간에 돈을 더 벌 수는 있다. 아주 잠깐……. 그만큼 무리한 투자를 감행했고, 큰 위험을 짊어졌기 때문에 돈을 벌 수는 있다. 하지만, 그 위험은 언제든지 터질 수 있는 시한폭탄 같은 존재이다. 또 다르게 해서 단기간에 벌 수도 있지만, 그것은 나쁜 짓이다. 인위적으로 시세를 조정하든지 다른 사람에게 사기를 치면, 단기간에 잠시 더 벌 수도 있다. 그런 행위의 최후는 순탄하지 않을 것임을 나는 안다.
“시장과 맞서 싸우지 말고, 시장을 따라가야 한다.” 우리 개미에게 투자란 기대수익률과 위험을 고려해서 이성적으로 자본을 투자하는 행동이 아니라, 풍요의 시대를 함께 누리기 위한 인플레이션을 활용한 것이 되어야 한다. 우리 개미에게 ‘투자’란 애초부터 불가능하다. 우리는 돈을 이길 수 없다. 가치를 정할 수 없으며 세상의 거짓과 진실조차 구별하지 못한다.
“시장을 이길 수는 없지만, 우리는 시장을 이용할 수는 있다. 우리는 시장을 이용해야 한다.”
워런 버핏이 체제 자체를 이용했듯이 우리 또한 이 체제에 순응하며, 세상의 발전만큼 풍요를 함께 누리면 된다. 세상의 발전은 우리 개미들이 각자 맞는 일에 온 힘을 다하면서 만들어진다. 우리는 증권시장을 이길 수는 없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 모두가 바로 이 시장을 만들어낸다. 그렇기에 우리가 일하지 않으면 증권시장은 사라질 수밖에 없다. 온몸을 다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일한 만큼 세상은 분명히 발전하게 되어 있고, 그 속에서 우리는 풍요를 누릴 수 있다. 우리 개미에게 ‘재테크’란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지키려고 하는 것이다. 아니 돈을 지키려고 해야 한다. 투자라는 위험부담을 지지 않고, 돈을 지키기만 해도 우리는 금방 부자가 될 수 있다. 지금의 우리 문명은 문명 탄생 이후 최고의 속도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젊은 청춘이 파악한 ‘위험’의 진짜 정체!”
힘없는 우리는 이제 새로운 관점에서 증권시장을 바라봐야 한다. 먼저 무엇이 우리를 그토록 위험하게 했는지 그리고 진실이 무엇인지 이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
° 첫 번째 고민 : 스스로 투기와 투자를 구분할 수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 두 번째 고민: ‘돈 님’의 마력에서 벗어나도록 스스로에 대한 ‘돈의 철학’을 만들어야 한다. 나에게 돈은 무엇인지, 이 체제에서 돈은 무엇인지, 돈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돈을 이성적으로 대할 수 있는지 아니면 사랑과 두려움의 대상인지 스스로 정의를 내려야 한다.
° 세 번째 고민: 가치에 대한 철학을 만들어야 한다. 나의 땀과 열정이 담긴 나의 돈이 과연 어떤 가치를 위해 투자되어야 하는지…… 가치 또한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 네 번째 고민: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는 군중심리를 피하려면, 실제적·화폐적 경기변동의 원인과 투기를 부추기는 각종 언론매체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한다.
° 다섯 번째 고민: 이것을 바탕으로 기업을 분석하는 기본적 분석(양적 분석), 기술적 분석(심리 분석), 그리고 숫자로 계산할 수 없는 질적 분석을 고민해 봐야 한다.
° 기타 고민: 이 밖에도 투자에서 고려되어야 하는 것은 매우 많다. 내가 여기 이 책에서 다루지 않았던 각종 기업체의 채권 발행의 문제점과 파생매매의 문제점 그리고 각종 신용평가 기관의 문제점 등등….
이것이 바로 우리를 그토록 위험스럽게 했던 많은 요소이다. 투자란 이 모든 것을 생각하고 나서 해야 한다. 숲 보고 나무를 봐야 하며, 나무를 보고 다시 숲을 봐야 한다. 하지만, 우리 개미가 막상 투자를 하다 보면, 눈앞의 꿈과 환상만을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꿈과 환상은 고통과 아픔, 절망으로 다가온다.

주식투자에 모든 열정을 바친 20대 젊은 투자자가 깨달은 투자의 진실
“나는 아직도 피가 펄펄 끓어오르는 20대 중반의 혈기 왕성한 청년이다. 끓어오르는 열정과 피만큼이나 정의감에 불타오르고 내가 믿고 옳다고 믿는 것에 대해 목숨을 걸만한 ‘무모함’도 가지고 있다. 그 때문에 난 “아직 나는 순수하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처자식이 없는 20대 중반이기에 사실 돈도 필요 없다. 꿈과 열정만 있다면 길에서 돗자리 펴고 자도 부끄럽지 않다. 아직은 돈보다는 꿈과 사랑 그리고 우정을 선택할 수 있다. 그렇기에 이 글은 어떤 불순한 의도 없이 투자자들을 위해 진심을 담아 썼다.
증시를 처음 접한 나는 이곳에서 꿈과 희망을 보튾고 열정만 가지고 무식하게 그 꿈과 희망을 향해 달려갔지만, 무식한 열정 때문에 증권시장에서 죽음의 문턱까지 가게 됐다. 속된 말로 난 정말 ‘죽는 줄 알았다!’. 그만큼 증권시장은 힘들었고 험난했다. 하루하루 한발자국만 헛디디면 죽음으로 내몰리는 외줄을 타는 심정으로 살아왔다. 이런 경험 속에서의 눈물과 좌절, 고독, 절망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깨달아 가는 투자의 진실과 진리의 방법이 이 글에 고스란히 녹여 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당신의 소중한 사람에게 꼭 선물해 주고 싶은 책이 되었으면 더는 바랄 것이 없겠다. 특히, 주식투기에 빠져 방황하는 친구와 지인의 손에 꼭 들려 있었으면 한다.”

젊은 투자자들은 절대 모르는 주식투자의 진실: 스무 살 청춘의 위험한 사랑
우리 서민들 모두는 펀드와 증시에 상처를 받고, 고통 속에서 신음했다. 잊을 만하면 떠오르는 서브프라임의 악재와 그로 말미암은 미국 증시의 불투명성은 우리를 더욱더 공포스럽고 혼란스럽게만 했다. 미국, 중국, 유럽 등등의 각종 금융회사의 부실, 파산, 소비 심리 침체 등 누구 하나 장밋빛 전망을 하기가 무서웠던 그때를 뒤로하고, 어느덧 2009년 코스피 증시는 2008년 890포인트대를 바닥으로 슬금슬금 상승하며 다시 1,700포인트대를 찍는다. 서브프라임이라는 세계를 뒤흔든 악재는 어느 순간부터 자취를 감추며 무덤덤해진다. 2008년 말에서 2009년 초만 해도 비관으로 일관하던 증권사들은, 주가가 1,700포인트를 돌파하고서야 잘못된 비관적 전망에 대해 사과성명을 낸다. 2008년만 하더라도 다들 비관적이던 전망을 뒤로하고 어느덧 삼성전자와 현대차, 현대모비스, LG화학 등 우량대장주들은 신고가를 갱신하면서 주가를 상승추세로 견인하고 있다.
“우리는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
화가 나고 속이 쓰려도 일단 과거는 잊어버리자. 어차피 다 지난 일이니까. 우리는 지금 당장 먹고살기도 바쁘다. 그러면 지금은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가 주가는 앞으로 추가 상승이 가능한가 아니면 다시 1,000포인트 초반까지 무너질 것인가 속절없이 기다려야 하는가 기다리다가 주가가 더 폭등하면, 어떻게 되는가 그냥 기다려야 하는가 아니면 지금이라도 추가로 매입해야 하는가 도대체 누가 이 물음에 속시원히 대답해 줄 수 있는가 증권시장은 우리에게 그야말로 혼돈의 공간이며, 우리 투자자들을 자꾸 빈털터리로 만든다. 우리가 증시에서 힘들어하고 고통받는 가장 큰 이유는 뭘까 증권시장에는 젊은 투자자들과 서민들만 모르는 많은 비밀과 진실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진실을 알고는 있지만, 우리의 욕망 때문에 애써 진실이라 믿고 싶지 않은 거짓을 진실이라고 믿고 있다. 우리는 이런 숨어 있는 진실을 깨닫고, 애써 부정했던 진실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것만으로도 지금보다는 훨씬 더 노련하게 투자할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은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가”
‘지금’이라는 이 순간이 어떠한 시점이든지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훨씬 노련하게 투자할 수 있다고 저자는 확신한다. 결국, 진리는 한 가지로 통하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가”
‘앞으로는’이라는 시점이 언제든지 간에 이 책을 다 읽은 독자들은 앞으로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해답을 찾을 수 있다고 역시 저자는 확신한다. 투자의 진리와 진실은 결국 역시 한 가지로 통하기 때문이다.

“나에게 이 책은 끝이 아니라, 단지 시작이다!”
20대인 내가 앞으로 본격적으로 투자의 일을 시작하면서 겪게 될 고통과 고독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지금까지의 10배, 100배 이상의 고통과 고독이 따를 것이다. 자본주의 시대에 돈은 단지 돈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돈은 우리에게 ‘땀’이고 ‘피’이며 ‘눈물’이다. 수많은 사람의 땀과 피와 눈물 같은 돈을 책임지고 운용하면서 나 또한 한없이 눈물 흘리며 고독할 것이다. 하루하루 기도하고, 하루하루 반성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와 웃음을 잃지 않을 것이다.
“모든 걸 스스로 결정하고 판단하면서 이 길을 걸어온 나는 내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똑똑히 알고 있다. 나에게 이 길은 ‘성공’과 ‘큰돈’이 있는 공간이 아니다. 나에게 이 길은 ‘고난’이며, ‘고독’이며, ‘상처’이며, ‘절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길을 가려는 이유는, 결국은 증권시장인 이곳에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꿈과 희망과 사랑 그리고 땀과 피와 눈물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큰 열정과 큰 포부를 가진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한번 도전해볼 만하지 아니한가 증권시장은 내가 목숨을 걸 만한 가치가 있는 공간이다.”

추천평

경제와 투자에 대해 무척이나 쉽게 설명한다. 하지만, 그 쉬운 설명에서 저자의 날카로운 이성과 경험의 무게가 실려 있다. 쉬운 듯하면서도 다소 묵직한 느낌의 이 책을 읽는 독자는 투자와 경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통찰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정연안(장학사, 48세)

?자는 어느 기업의 투자와 경제 자문을 맡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탁월하다. 글을 읽는 내내 저자의 투자내공과 진실성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을 본 사람이라면 그 누구라도 주식투자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20대 젊은 저자가 내뿜는 뜨거운 열정, 그리고 주식시장을 바탕으로 경제를 바라보는 통찰력에 그저 감탄할 뿐이다. 그 여운이 지금도 내 몸에 남아 있는 듯하다. -이정훈((주)삼창기업 사장, 38세)

글을 읽는 동안 감동과 충격의 연속이었다. 불과 3살 많은 형의 글에서 이토록 많은 투자의 경험과 경제 지식에 그저 말을 잃었다. 난 이 책을 읽고 도전의식이 들었다. 그저 열심히 대학생활을 하고 그저 열심히 공부를 하는 나에게 이 책은 읽으면서 어떻게 공부를 해야 사회에 이바지하고 보탬이 되는지 진짜공부가 무엇인지 알게 해주었다. -김영광(대학생, 25세)

투자 책이지만 글을 읽는 내내 뒷이야기가 계속 궁금해질 정도로 글은 흥미로웠다. 영웅은 시대를 타고난다고 했다. 제조업을 바탕으로 우리나라가 한 단계 나아가려면 금융산업의 발전과 육성은 필수적이다. 스무 살부터 주식시장에 뛰어든 친구 주영이가 대한민국의 큰 기둥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김민수(경찰관(경위), 28세)

어렸을 때부터 주영이가 뿜어내는 엄청난 에너지와 열정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주영이는 어느 분야를 선택해도 성공이라는 사회적 잣대를 실현했을 것이다. 그 때문에 난 주영이가 스무 살 때부터 생뚱맞게(?) 주식을 한다고 해도 한번도 그의 성공을 의심한 적이 없다. 타고난 열정과 명석한 두뇌, 뛰어난 운동신경 그리고 자상한 마음씨까지.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은 매력적인 이주영이라는 친구를 사귈 수 있을 것이다. -윤권규(회사원, 28세)

주영이의 투자철학은 나이답지 않게 잘 정리 되어 있고 확고하다. 그래서 그의 투자에는 실패란 있을 수가 없다. 그는 서브프라임의 폭풍 속에서도 모든 투자금을 지켜내고 오히려 수익을 안겨 줬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주영이의 투자철학을 함께 남게 나누게 될 것이고, 그것은 독자 여러분을 투자의 승리자로 이끌 것이다. -이현진(해병대(중위), 28세)

나는 형이 1년 6개월 동안 글을 쓰는 과정을 지켜봤다. 형은 각 장을 완성할 때마다 항상 나에게 쓴 글을 읽게 하면서 “네가 읽어서 이해할 수 없으면 일반 투자자인 개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없을 거야.”라고 말하면서 내가 어렵다고 말한 부분은 과감하게 삭제하면서 다시금 글을 썼다. 비록 나는 고등학생이지만 이 글을 통해 많은 경제공부를 했다. 그리고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지도 확실히 알았다. 돈의 가치와 돈의 생성원리 그리고 투자. 누구든지 이 책의 내용을 재미있어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김도환(고등학생, 19세)

회원리뷰 (18건) 리뷰 총점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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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투자학을 읽고... 내용 평점1점   편집/디자인 평점1점 YES마니아 : 로얄 해*수 | 2011.12.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리가 재테크 서적을 두적거릴때면 책속에서 한줄기 희망같은 노하우를 배우거나 주식투자 근본에 깔린 투자하는 마인드를 조금이나마 엿보기 위함은 아니었을까?   저자는 시작부터 끝까지 본인의 수고로움은 있으되 읽는이의 수고로움을 생각하지 않는 열정으로 일관한다.   인터넷을 통해 주식정보사이트정도를 기웃거릴 정도의 실력을 지닌자라면 단연코 읽지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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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재테크 서적을 두적거릴때면 책속에서 한줄기 희망같은

노하우를 배우거나 주식투자 근본에 깔린 투자하는 마인드를

조금이나마 엿보기 위함은 아니었을까?

 

저자는 시작부터 끝까지 본인의 수고로움은 있으되 읽는이의

수고로움을 생각하지 않는 열정으로 일관한다.

 

인터넷을 통해 주식정보사이트정도를 기웃거릴 정도의 실력을

지닌자라면 단연코 읽지않아도 될 책으로 판단한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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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건 젊음만이 아니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핑**더 | 2010.05.15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당신이 20대라고 하면 당신이 갖고 있는 최대의 축복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사람마다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뜨거운 심장을 지닌 20대라는 시기를 꽤 지난 분들에게 물어보면 아마도 백이면 백 전부 한결같이 시간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아니, 내가 볼 때는 그렇다.   그 시간이라는 개념이 치열하게 살아 온 자에게만 허락된 것이 아니라 집에서 빈둥빈둥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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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20대라고 하면 당신이 갖고 있는 최대의 축복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사람마다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뜨거운 심장을 지닌 20대라는 시기를 꽤 지난 분들에게 물어보면 아마도 백이면 백 전부 한결같이 시간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아니, 내가 볼 때는 그렇다.

 

그 시간이라는 개념이 치열하게 살아 온 자에게만 허락된 것이 아니라 집에서 빈둥빈둥거리며 살아온 자에게도 허락되었고, 갈 길을 몰라 헤매는 자들에게도 허락된 것이 시간이기 때문이다. 30대, 40대, 50대, 60대 그 어떤 세월이 남아있고 나이를 먹었어도 20대라는 청춘이 갖고 있는 시간은 너무 매력적이다.

 

20대에는 미처 모르지만 모든 사람들이 과거를 회상할 때 미소를 지으며 추억에 잠기는 시기를 꼽으라면 바로 20대를 꼽을 것이다. 지나고 나서 그 시간을 헛되이 보낸 것이 참 안타깝다고 이야기를 할지라도 20대는 그 어떤 경험도 다 추억이 되고 밑거름이 되는 자양분이 된다.

 

개인적으로 20대에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마음을 먹고 실천을 한다면 그 사람에게 부자가 되는 것은 시기의 문제일 뿐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 본다. 물론, 20대에 꼭 부자가 되겠다고 마음을 먹고 살아가는 것도 참으로 한심한 일이 될 수 있다.

 

부자는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해서 생기는 부수적인 결과이기 때문이다. 그 선후가 뒤집힐 수도 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서 부자가 될 수도 있고, 일을 하다보니 좋아하게 되어 부자가 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20대에는 그러기 위해 고민하고 좌절하고 번민해야 하는 시기라는 것이다.

 

이제는 100세까지 사는 시기라는 관점에서 볼 때 30대, 40대에 고민하고 번민하고 좌절을 해도 늦지 않을 수 있지만 젊음이라는 것은 20대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웃으면서 극복할 수 있기 때문에 20대를 우리는 청춘이라고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아직 20대라고 한다. 하지만, 인간의 육체적 나이인 20대는 중요하지 않다. 이 책에 나와 있는 그의 철학은 나보다 더 뛰어나고 - 그렇다고 내 철학이 대단하다는 의미로 읽히지는 않기를 ㅋㅋ - 삶을 바라보는 관점과 스펙트럼은 나보다 더 방대하다.

 

내 나이 20대에 나는 이 저자와 같은 치열한 고민과 번민을 해 본 적이 없다. 내 20대에 부자라는 것과 투자라는 것에 대해 무지했고 관심조차 없었기 때문이라고 치부할 수 있지만 그런 것과 상관없이 삶을 바라보는 가치관 자체가 똑같이 20대에 만났으면 내 앞에서 그는 거인이였을 것이다.

 

내 20대에 난 그저 치기어리고 세상물정 모르고 하루 하루 시간을 낭비하는 청춘이였기 때문이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20대에 하는 모든 것들은 청춘이라는 이름으로 다 삶의 자양분이 된다고 지금은 믿는다. 돌아와서 볼 때..

 

책을 읽을 때 저자가 나와 친한 지인으로 바로 내 옆에 있었다면 농담으로 이렇게 이야기 했을 것이다. "그 녀석 참, 말 많네!" 이 책에서 저자는 투자에 대해 계속 이야기한다. 참, 질린다 싶을 정도로 이야기하고 또 이야기하고, 다시 한 번 이야기한다.

 

대부분의 책에서 투자라는 것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며 대략적인 개념 정리를 한 후 다음 과제내지 주제에 대해 설명을 하는데 비해 이 책에는 투자라는 것에 대한 저자의 관점에 대해 죽어라고 이야기하고 이야기하여 얼마나 치열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책을 썼는지 저절로 깨닫게 된다.

 

 

 

그러기 위해 무려 1년이라는 기간동안 이 책을 집필하였다고 한다. 보통 책을 출판하는 데 있어 출판사에서 연락을 하거나 저자가 출판사에 연락을 하는데 책을 읽으면서 후자에 속할 것이라 판단했는데 역시 후자에 속하였지만 아마도 그 어느 출판사이든 저자의 이야기에 출판하자는 이야기를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 책이 특이한 것은 죽어라고 투자의 철학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는 것이다. 이 책의 범주를 굳이 정의하자면 주식 투자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고 하지만 이 책에 나온 내용의 95%정도는 주식투자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투자라는 개념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어 그 개념은 그 어떤 자산이나 분야에서도 적용하여 나만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엄청나게 투자라는 것에 대해 풀어쓰고 또 풀어쓴 단점은 존재한다. 적당히 풀어 놓고 이해시키는 것이 아니라 아주 끝장을 보겠다는 심정으로 투자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 깊은 곳까지는 들어가지 않지만 기초를 제대로 쌓지 못한 벽돌이 무너지듯이 이 책을 읽게 된다면 투자라는 것에 대해 다양하게 생각하고 생각할 시간을 준다.

 

끝에 가서 저자가 주식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 어느 정도 설명을 하는데 차라리 그런 설명자체를 하지 않았으면 어떠했을까한다. 향후 몇 권의 책을 더 집필하여 낼 예정이라고 하는데 그 책에서 제대로 다루고 이 책에서는 전반적인 투자철학과 투자관점에 대해서만 다뤘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 정도다.

 

20대라는 것은 나이가 어린다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물과 사고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대하고 생각하고 바라볼 수 있다는 청춘이 있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어느 순간 고정되고, 머무르며, 딱딱해지는 사고체계를 볼 때 말이다. 그런 점에서 저자는 20대에 이런 성취를 이뤄냈다는 것이 참 대단하다. 그 나이때 세상모르게 미래에 대한 낙관과 꿈만 쫓은 내 자신과는 참 여러모로 비교가 된다.

 

유명한 철학자나 투자자들의 이야기와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게 될 수 있지만 이 책처럼 죽어라고 이야기하는 책은 없지 않을까 싶다. 제목은 청춘의 투자학이지만 내 나이 60, 70에 읽게 되어도 투자에 대해 이런 이야기를 풀어 낼 수 없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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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투기가 아니고 투자여야 하는가?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세*크 | 2010.05.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10년을 보유할 주식이 아니라면 단 10분도 가지고 있지 말라.”는 ‘워런 버핏’의 소중한 조언을 그저 흔한 주식격언 정도로 치부해 버리게 되는 것은, 우리가 지금 투자라는 허울을 뒤집어 쓴 투기를 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주식시장에는 주옥같은 격언들이 넘쳐나고 주식을 하는 사람치고 이와같은 격언 한두개쯤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과연 투자자들이 그 격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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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보유할 주식이 아니라면 단 10분도 가지고 있지 말라.”는 ‘워런 버핏’의 소중한 조언을 그저 흔한 주식격언 정도로 치부해 버리게 되는 것은, 우리가 지금 투자라는 허울을 뒤집어 쓴 투기를 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주식시장에는 주옥같은 격언들이 넘쳐나고 주식을 하는 사람치고 이와같은 격언 한두개쯤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과연 투자자들이 그 격언대로 잘 이행하고 있는가 하면 아마도 대부분은 그렇지 못할거라 생각한다.

대가들이 ‘왜’ 그와 같은 말을 했는지, 그 말의 배경에는 무엇이 있는지, 아무리 단순한 원리라도 진리를 진리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은 역시 스스로 깨닫고 난 다음이라야 가능한 모양이다. 28살의 저자는 7년여를 주식시장에서 휘둘리다 각고의 노력 끝에 그 「투자의 진실」을 깨우쳤다고 말한다.

책을 읽다보면, 시장에 넘쳐나는 수많은 투기꾼 중에 하나로 주식에 첫발을 내디뎠을 저자가 그것을 벗어나기 위해 뼈아픈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온갖 주식과 경제학 서적에 매달려 탐독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저자가 아직 젊고, 설명하는데 있어서 다소 감정적인 면이 있어서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도 없지는 않겠지만, 통찰력이라는 것이 나이와 정비례하는 것은 아니지 않지 않지 않나.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그저 맡은 생업에 온 힘을 다하면서 돈의 가치하락은 인류문명의 발전이라 생각하고 가지고 있는 돈의 가치하락을 막을 수 있는 기업과 산업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다.”

왜 그래야 하는가? 왜 투기가 아니고 투자여야 하는가? 왜 투자가 아니면 안되는가? 왜 다같이 잘 되어야 하는가?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가? 주식시장과 경제의 상관관계에 대해 갈고 닦은 지식과 노하우로 ‘왜?’와 그 해법에 대해 설명한다.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냐고? 저자의 대답은 처음부터 끝까지 명쾌하면서도 집요하다. 「인플레이션」. 오직 장기적인 안목과 통찰력으로 인플레이션에 올라타는 것만이 개미가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이 책에서도 추세나 파동과 같은 기술적 분석에 관한 언급은 있다. 그렇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기술적분석에 의한 단기투자가 얼마나 무의미한 것」인지를 강조하기 위함이다. 단기투자로도 최후의 최후까지 이 힘겨운 싸움터에서 살아남는 사람이 없지는 않겠지만, 잘 생각해보면 그 힘들다는 로또 1등 당첨자의 행운도 누군가에게는 돌아간다. 그것은 결국 투자가 아니고 요행을 바라는 투기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 행운에 모든 것을 걸기에는 인생이 섭섭하다는 생각이 든다. 기교만으로는, 그리고 심지어는 자신이 투자를 하는지 투기를 하는지도 모르고서는 절대로 이 험난한 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실감한다. 성공으로 가는 왕도는 투기가 아니라 오직 투자에만 있다. 길을 잘못들어 안타까이 방황하고 있는 언니 오빠들에게 이 책이 한줄기 서광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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