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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시기 나는 이렇게 책을 읽었다

: 서울대생 13인의 초등 독서이력

리뷰 총점9.4 리뷰 26건 | 판매지수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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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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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0년 03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38쪽 | 468g | 148*210*20mm
ISBN13 9788996400011
ISBN10 899640001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실제와 경험에 입각한 초등1~6학년까지의 책 읽기 지침서

서울대 학생 13명이 책 읽기의 모든 것! 저자들은 자신의 초등시기 독서이력을 들려주며, 초등시기 책 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역설한다. 초등시기 책 읽기가 학업능력, 흥미분야, 전공선택, 인생진로 등에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 그 무게감을 직접 경험론으로 얘기를 풀어간다. 아울러 독서환경과 꾸준한 독서의 중요성을 자신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설득력있게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은 학부모님에게는 아이의 독서지도를 제대로 하기 위해 필요하고, 아이들에게는 선배들의 독서경험을 토대로 자신의 책 읽기에 대한 각오를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 ( 엮은이/대표이사 황종일)
추천하는 글 (영종초 김학기 선생님, 양지초 조인규 선생님, 서울 국제고 신새리, 홍대부속초 신지윤 어머니 등)

Part 1. 책 읽기로 배경지식 쌓으면 공부가 즐겁다

1. 초등 독서로 쌓은 배경지식이 중 - 고등학교 수업 이해능력을 결정한다. (서울대 교육학 김선민)
- 배경지식이 있는 혜미와 배경지식이 없는 민경의 학교수업, 누가 더 잘할까?
- 언제 어떤 책을 읽어야 할 지 막막하시다구요?
- 초등학교 시기 나의 독서이력
- 책을 아무거나 무작정 읽지 않고 전략적으로 읽는다면??
- 문학과 비문학으로 구분해본 독후감 쓰는 방법
- 독서이력진단검사는 왜 필요할까?

※ 리딩엠 인터뷰-김선민-

2. 아버지께서 사다 주신 엽서 책의 기억, 교과서를 읽는 것도 하나의 책 읽기다.(서울대 노어노문 이예원)
-고등학교 때 읽게 했던 서울대 권장도서 100선, 나는 이미 초등학교 때 다 읽은 책...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비문학 접해, 2학년 때는 역사, 철학책에 빠져
-위인전을 읽은 것, 아버지가 사다주신 엽서책도 나의 삶에 커다란 영향 미쳐...
-싫어하는 과목을 극복하는 방법은 억지로 그 과목 공부하는 것이 아닌, 관련 책을 읽고 흥미갖는 것
-아버지와 나는 책으로 대화했다.

※ 리딩엠 인터뷰-이예원-

3. 나의 꿈이 자주 바뀐 이유는 책 때문이었다.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홍성호)
- 초등 2학년, 밀려온 책들 속에서 진주를 캐다.
- 백과사전은 설계도나 그림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
- 초등 4학년때는 추리소설, SF 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게 돼
- 부모님의 반응이 책 읽기에 많은 도움돼
- 독서의 장애가 되는 유해한 환경 제거도 필요한 조건

Part 2. 초등시기 독서가 인생을 좌우한다.

1. "독서는 취미가 아닌 습관입니다.” (서울대 물리교육 유수지)
- 좋아하는 책의 주제가 전공선택에 영향 줘
- ‘책보는 자세는 편하게 마음껏 하더라도, 책을 보는 눈과 머리만큼은 늘 바르게 하라’
- 독서에 대한 방향과 방법이 잘 잡히지 않은 초등학생에게 전략적 책 읽기 프로그램 필요해
- “독서는 취미가 아닌 습관입니다.”

2. 책은 나를 비추는 거울이며, 미래를 가리키는 이정표(서울대 조선해양공학 이예은)
- 어렸을 적 읽었던 ‘어린이 과학 백과 60권’이 공과대학 지원 이끌어
- 초등2학년,‘수학의 이해 10권’ 수의 개념과 수학의 역사, 도형의 원리 등
- 초등3학년, 역사관련 다양한 책 읽어
- 효과적인 독서위해 구체적이며 체계적인 시스템을 따라하는 것도 좋은 방법
- 텔레비전은 창의적인 사고를 막는 가장 대표적인 매체

3. 우리 아이에게 책이 꼭 ‘친구’가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서울대 역사교육 이다혜)
- 부모님 피해 서점 테이블 밑에 숨어 책 읽기 했던 어린시절
- 초등 3,4학년때 국내외 창작동화 많이 읽어
- 초등 5학년 때 다양한 장르와 분야의 독서를 하게 돼
- 손에 닿은 대로 책을 읽어, 좀 더 좋은 책을 읽지 못한 아쉬움 커

Part 3. 독서이력이 적성, 진로를 결정한다.

1. 독서가 생활이었던 집안 환경과 초등시기 독서 변화의 3가지 순간들. (서울대 외교학과 계현수)

- 1학년/전래동화,세계동화 및 위인전을 끼고 살다.
- 2학년/ ‘첫 번째 중요한 순간’, 활자가 작은 책을 읽기 시작하다.
- 3학년/ ‘두 번째 중요한 순간‘, 창작동화를 읽기 시작하다.
- 4학년/ 어른들의 책에 손대기 시작하다.
- 5학년/ ‘세번째 중요한 순간’, 읽기 어려운 책이 생기다.
- 6학년/ 책으로 영어공부를 하다.
- 초등학교 시기 독서이력 관리의 중요성

2. 열린마음, 큰 세계를 보는 눈도 초등시절 독서이력 덕분 (서울대 미술경영 배연경)

- 우리나라에서 다양한 책을 접할 기회는 초등학교 시기가 유일
- 한 번 책을 펼치면 최소 30분은 책에 집중해
- 독서후에는 책의 제목과 저자, 간단한 감상 등을 남겨놓는 것이 도움돼...
- 1,2학년 / 삽화가 들어간 책, 자연과학, 동화 많이 읽어
- 3학년 / 우리나라 고전을 만화로 엮어낸 시리즈가 나중에 원작을 읽게 만들다.
- 4,5학년 / 시리즈 읽는 재미에 푹 빠져...이 시기는 용돈까지 책 사는데 사용
- 6학년 / 미국의 집 근처 도서관에서 추측해가며 읽은 책들의 기억
- 6학년 말, 국어 어휘력 때문에 한국의 근현대 소설 많이 읽어
- 지금의 열린 마음, 큰 세계를 보는 눈도 초등시절 독서이력 덕분

※ 리딩엠 인터뷰-배연경-

3. 고등시절 언어영역 참 쉬웠던 것은 5,6학년 때 책 읽기 덕분이었다. (서울대 법학부 손건훈)

- 독서에 대한 끔찍한 거부감에서 책 속으로 푹 빠져든 계기는?
- 교과 시험공부 하지 않고 성적좋은 이유가 궁금하다고?
- 학습용 만화책은 최선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도움억
- 책 읽기 좋은 시간은 늦은 오후나 아침, 그 이유는?
- 재미만을 위한 만화책은 절대 손 안대
- 고등시절 언어영역 참 쉬웠던 것은 5,6학년 때 책 읽기 덕분

※ 리딩엠 인터뷰-손건훈-

Part 4. 책 읽기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1. 지금도 아쉬운 점은 어렸을 적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지 못한 것 (서울대 산림과학부 김지수)
- 내가 책에 많이 노출된 것은 부모님 덕분
- 어릴 때 읽은 책이 고등학교, 대학교에서의 흥미와 묘하게 일치해
- 초등시기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된 것이 중고등때 책 읽는 습관 갖게 해
- 맥락을 읽는 것 보다 구체적 내용 파악하는 책 읽기 방법을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2. 수학적, 과학적 사고와 지식을 제공하는 책 (서울대 미학 배지은)
- 책이 가장 좋은 것은 마음껏 세상을 여행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줬다는 점
- '그릇이 넓은' 아이, 생각의 깊이가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 독서가 중요한 것
- 초등 3,4학년때 독서가 습관으로 굳어지고 교양도서(과학,문화,예술,역사)등 읽어
- ‘수학귀신’과 같은 과학적,수학적 지식 책들도 재미있게 읽어
- 초등 5,6학년 ‘가시고기’,‘연어’ 등 문학작품 많이 읽어

※ 리딩엠 인터뷰-배지은-

3. “ I am what I eat "(내가 먹는 것이 나이다)이라고 했지만
“I am what I read "(내가 읽는 것이 나이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서울대 경영학부 안영주)
- 책 읽기가 골목대장 영주를 공부대장 영주로 만들다.
- 1학년, 전래동화는 처음 접하는 새로운 세상
- 3학년, 시튼 동물기 등 신기한 이야기와 무서움을 주는 책에 빠져들어
- 4학년, 삼국지와 세계 문학 전집으로 탄탄한 이야기 구조의 재미에 푹 빠지다.
- 만화책과 무협소설 등은 생각하는 사고력을 떨어뜨리고 통독만을 익히게 해 부작용
- 과연, 독서를 하면 공부를 하는데도 도움이 될까? 답은 독서와 공부는 같다.
- 초등때 읽은 책이 언어영역뿐만 아니라, 외국어 영역에도 커다란 도움돼.
- 독서에 대한 개인적 습관, 독서 스타일

Part 5. 독서광이 우리 아이들에게 보내는 독서편지

너희가 이 맛있는 독서의 맛을 알았다면 어서 책을 집어 들면 되는 거야.(서울대 환경재료과학 서현희)
- 안녕 얘들아! 독서를 통해 더욱 멋진 사람이 되었으면 해
- 엄마따라 전학 간 시골학교 도서관과의 만남
- 1학년때는 도서관에서 독서습관 키우고 2학년때는 책벌레 친구를 만나다.
- 원래 과학을 무척 싫어하는 아이가 과학 학습만화 때문에 과학과 친해져
- 초등 3학년때는 백과사전을 푹 빠져들어...친구들에게 설명해주는 재미
- 만화책을 읽을 때도 재미와 지식, 의미를 동시에 읽어야 해
- 내가 이과로 진로를 정한 건 부끄럽게도 사회를 잘 못했기 때문이었어.
- 5학년때 읽었던 「생각에 날개를 달자」는 2차선 도로만큼 좁았던 내 생각을 8차선 도로로
- 6학년때는 다른 사람과 함께 독서를 알게 돼
- 5학년때 이후로는 철학관련 책을 많이 읽어
- 책 읽기를 너무 두려워하지 말자

※ 리딩엠 인터뷰-서현희-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이 책의 지은이는 2010년 현재 서울대학교에 재학중인 서로 다른 독서환경, 서로 다른 전공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 학생들이다. 이 책을 저자들인 서울대학교 학생 13인의 면면을 보면, 서울의 사교육 1번지에서 초중고를 다닌 학생, 지방의 광역도시에서 다닌 학생, 지방의 중소도시에서 다닌 학생, 시골분교에서 공부한 학생 등 참으로 다양한 학생들의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독서 발자취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들 13인의 학생들은 나름대로 열심히 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자신을 발전시켜왔다는 사실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어떤 학생들은 최악의 독서환경, 최악의 가정환경을 자신의 노력과 힘으로 극복해가는 과정도 만날 수 있는데, 아마 여러분들의 어린 시절과 교차되며 잠시 상념에 잠기게 하는 내용도 있다. 13인은 지금 현재 각자 모두 다른 전공으로 꿈을 펼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다. 현재진행형으로 이들이 한국사회를 이끌어갈 리더로 커가고 자리잡고 활동해나갈 것이 분명하다. 그들의 독서이력을 살펴보면 볼수록 왜 이 학생은 대학에서 전공을 바꿨을까? 왜 이 학생은 복수전공으로 이 학과를 선택했을까? , 왜 이 학생의 꿈은 이런걸까? 라는 해답을 확인할 수 있다. 독서의 위대한 힘을 만나실 수 있을 것이다.

김선민 서울대 교육학
이예원 서울대 노어노문
홍성호 서울대 경제
유수지 서울대 물리교육
이예은 서울대 조선해양공학
이다혜 서울대 역사교육
계현수 서울대 중어중문/외교
배연경 서울대 미술경영
손건훈 서울대 법학
김지수 서울대 산림환경
서현희 서울대 환경재료과학
배지은 서울대 미학
안영주 서울대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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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편집자 입니다.
2010-05-13
안녕하세요~예스24 고객 여러분!

어린이들의 독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저자 여러분과의 만남이나 질문사항이 있으면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이 책이 우리 아이들의 학부모님들에게 ‘책 읽기’ 지도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중장기적인 책 읽기 방향을 잡고, 방법을 찾는데 커다란 역할을 할 것임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양한 환경과 조건에서 공부한 학생들의 독서이력을 따라가다 마지막 한 장을 넘기는 순간, 아이를 위해 부모님이 해줘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우리 어린이들의 경우, 선배들의 독서 발자취를 보고 책 일기에 더욱 흥미와 열정을 갖게 될 것입니다.
--- 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

흔히 우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왕, 세종대왕은 훈민정음으로 기억하고 있지만, 그를 우리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왕으로 이끈 원동력이 어린 시절의 ‘독서습관’ ‘독서광’이라는 사실은 그냥 지나치거나,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세계를 정복한 황제 나폴레옹, 세계 최고의 부자 빌 게이츠,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 세계 최고의 CEO 잭 웰치,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버락 오버마, 불행을 바꾼 위대한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등 이들의 공통점은 유년기에 ‘독서광’이었으며, 책 읽기가 오늘의 그들을 만든 가장 커다란 힘이었음에 우리 주목해야 합니다. 그래서 초등시기의 독서는 학습능력뿐만 아니라, 인생진로를 만들거나 바꾸고, 꾸었던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 책은 서로 다른 독서환경, 서로 다른 전공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 학생들이 초등학교 시기 자신의 독서환경, 독서이력, 독서노하우를 엮은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한 독서 지침서입니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6학년까지의 독서가 자신의 학력과 진로선택, 삶의 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실감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지역, 다양한 수준의 고등학교, 다양한 전공 이력을 지니고 있는 서울대 학생들이 각기 다른 독서환경에서 어떻게 책을 읽었는지를 보여주고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와 독서의 노하우를 전달해줍니다. 아울러 초등학생들의 독서는 가정의 독서 분위기와 환경이 중요함을 다시금 일깨워주고, 꾸준한 독서가 가장 중요함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파트 1. 책 읽기로 배경지식 쌓으면 공부가 즐겁다.

배경지식은 새로운 내용을 이해하고 기억하는 데 있어서 매우 큰 영향을 줍니다. 분명 IQ가 높으면 일반적으로 공부를 잘 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겠지만, 지능이 조금 낮더라도 배경 지식이 충분하다면 내용을 이해하고 기억하여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요. 한마디로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못한다기보다는 적절한 배경지식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공부를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IQ보다 배경지식이 내용의 이해와 기억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지요.
(서울대 사범대학 교육학 김선민)

책을 읽으면서 저는 항상 책 속의 인물에 대해서 상상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책속의 긍정적인 주인공들과 공감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알게 모르게 바람직한 삶의 태도 등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안네의 일기』를 읽고 주인공 안네 프랑크처럼 일기장에 이름을 붙여서 일기를 쓴다던지, 전학을 갔을 때 반 친구들 앞에서 처음 하게 되는 인사를 그 때 읽은 동화 주인공의 대사를 외워서 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특별히 매력을 느끼는 등장인물이 있으면 그 인물의 말과 행동을 모방해보고, 책에서 본 그 인물의 취미를 따라해 보는 과정이 책 자체와 전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처럼 즐거운 과정이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인물의 생각과 행동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일들이, 또 그러한 인물을 책을 통해서 만나는 과정 그 자체가 실제 현실에서 친구들이나 가족 등 주변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서울대 인문대학 노어노문 이예원)

파트 2. 초등시기 독서가 인생을 좌우한다.

현재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공과대학에 다니게 된 것에도 어렸을 적에 읽었던 책들의 영향도 작용했습니다. 처음 초등학교를 입학하게 되었을 때, 엄마 친구 분께서 책을 판매하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셔서 엄마께서 입학선물로 “어린이 과학 백과 60권”을 사주셨다. 인체의 신비에서부터 부력의 개념에 이르기까지 굉장히 재미있게 잘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서울대 공과대학 조선해양공학 이예은)

초등학교 시절 저의 독서이력에는 크게는 세 가지 중요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비록 부모님께서 특정 책을 강요하지 않으셨고 제가 원하는 책을 우선으로 생각하셨지만, 그 세 가지 순간은 사실 부모님께서 만들어주신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활자가 큰 어린이 책에서 활자가 작은 어른이 보는 책으로 넘어가는 순간, 두 번째는 여기에서 조금 더 수준이 높아진 장편소설, 특히 한국작가들의 창작소설을 보는 단계로 넘어간 순간,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갑자기 능동적인 책읽기가 필요해진 순간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제가 눈치도 못하는 순간에 그러한 책들을 슬쩍 제 손에 놓아주시곤 하셨습니다. 그 때가 각각 2학년, 3~4학년, 5학년 때였습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책 읽기란 생활과도 같았고 가장 즐거운 유희 중 하나였습니다. 딱히 부모님이 어떤 책을 읽으라고 지정해주시지는 않았지만 책 읽는 것 자체를 가장 일상적이고 즐거운 활동으로 인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신 것이 제가 책 읽기를 좋아할 수 있게 된 가장 결정적인 배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는 전혀 몰랐으나, 독서이력 만들기에 있어서 부모님의 숨은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과 친근한 환경을 만들어주신 것이 아버지의 역할이었다면, 어머니께서는 결정적인 순간에 적당한 책을 추천하셔서 저의 독서이력 관리를 해주셨습니다.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중어중문 계현수)

파트 3. 독서이력이 적성진로를 결정한다.

초등학교 시절 독서이력은 제 가치관이나 학업능력, 교과목별 선호도에도 커다란 영향을 끼쳤습니다. 어려서부터 본 위인전이나 동화책을 통해 사회화 되었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어느 것이 선?악이고 보편적인 사회규범, 가치인지를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책을 통해 배운 것이 크다는 사실 자체가 저의 현재 성격이나 가치관을 규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또한 독서를 통해 배양된 읽기 능력 자체는 학업능력과 직결된다고 생각합니다. 비단 특정 과목뿐만 아니라 읽기 능력은 모든 과목에서 그 과목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파악하고 이해하는데 가장 기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빨리 그 내용을 이해하고 핵심을 파악하느냐 자체가 읽기 능력에 의해 결정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읽기 능력은 단지 정규교육을 받는 동안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인생 전반에 걸쳐 필수로 가져야 할 나만의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정보의 전달과 인간과 인간간의 의사소통이 문자화된 역사시대 이후로 텍스트를 읽고 파악하는 힘은 그 사람이 가진 가장 중요한 능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능력은 원래 타고난 것 외에 어린 시절에 얼마나 다독을 하고 전략적으로 독서를 했는가와 직결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등학교 시절 독서이력 관리가 중요한 것입니다.
(서울대 미술경영 배연경)

파트4. 책 읽기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어릴 때에 이렇게 책 읽기를 좋아하게 되었던 것, 그리고 비교적 많은 책을 읽었던 것은 지금의 나의 성격과 가치관의 형성에 매우 밀접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비단 책에 적힌 내용을 논리적으로 이해하는 데에 그치는 활동이 아닙니다. 책의 내용에 정서적으로 공감하기도 하고, 때로는 책 내용과 반대되는 의견을 갖는 비판적 읽기를 하기도 하고, 작가가 이 이야기를 통해 독자에게 전달하려 했던 바가 무엇인지를 헤아려보기도 합니다. 또 책의 내용을 연장시켜서 결말 다음에 이어질 내용에 대해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기도 하고, 결말을 내 취향대로 바꾸어 써보기도 하고, 책의 내용을 내 삶과 연결시켜서 현실 속에서 책의 내용의 판타지가 실현되는 상상에 빠져들기도 합니다. 책읽기가 가져다주는 사고의 다양성은 그야말로 무궁무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책읽기를 많이 한 어린이는 무엇보다도 ‘생각의 깊이’를 지니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서울대 산림과학부 김지수)

사람이 식사를 할 때 잘 짜인 식단에 맞춰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하듯이 책도 여러 분야의 책을 골고루 균형 있게 읽어야 합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통섭’이 하나의 화두가 되고 있고 인문학과 과학의 경계를 허물기 위해 노력하는 시점입니다. 균형 잡힌 독서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과 과학적 소양을 함께 길러야 합니다. 수학과 같은 과목은 처음에 어렵습니다. 문제를 풀어도 틀리기 쉽고 푸는 과정도 딱딱하며 재미가 없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독서를 통해 아이가 수학이 재미있고 친근하게 느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울대 경영대학 경영학부 안영주)

파트 5. 독서광이 우리 아이들에게 보내는 독서편지

5학년이 돼서 나는 내 인생에서 의미 있는 독서를 하게 됐어. 나는 지금까지 많은 책을 읽었고, 읽었던 그 모든 책 한 권 한 권이 내 삶을 조금 씩 변화시켰단다. 그 중에서도 5학년 때 읽었던 『생각에 날개를 달자』라는 책은 2차선 도로만큼 좁았던 내 생각을 8차선 도로 정도로 확 넓혀준 책이야. 이 책은 동화책도, 역사책도, 과학책도 아니야. 이 책은 내가 처음으로 읽은 ‘철학책’이자 ‘자기계발책’이란다. ‘철학’이란 우리 인간과 세계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가는 분야고 ‘자기계발꾡이란 가지고 있는 지혜나 재능을 일깨워준다는 의미야. 이 책에서는 우리 주변의 많은 것들을 좀 더 깊이 있게 알아보거나 색다르게 해석하고 있었어. 수없이 많은 나라 가운데서 너는 어떤 한국인이라고 생각하니? 이 넓은 우주에서 우리는 어떤 이유로 만들어진 걸까? 세상을 더 편하고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이지? 갑자기 이런 질문을 들으니 어때? 우선 조금 혼란스러울 거야. 그리고 좀 더 곰곰이 생각해보렴. 생각보다 쉽게 대답하기가 어렵지 않니? 이 책을 읽으면서 비로소 나는 이런 질문들에 대한 내 나름의 대답을 찾아보기 시작했단다. 이때 이후로 나는 철학책을 주로 읽기 시작했어.
(서울대 환경재료과학 서현희)

회원리뷰 (26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학부모 필독서 초등시기 나는 이렇게 책을 읽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b*******4 | 2021.07.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학부모 필독서 & 초등권장도서  서울대생 13인의 초등 시기 독서 이력 < 초등시기 나는 이렇게 책을 읽었다 >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독서! 초등 학부모라면 다들 우리 아이에게  어떤 책을, 어떻게 읽혀야 할 지 ... 어떻게 우리 아이 독서 습관을 길러 주는 게 좋을 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독서에도 왕;
리뷰제목

 

학부모 필독서 & 초등권장도서 

서울대생 13인의 초등 시기 독서 이력

< 초등시기 나는 이렇게 책을 읽었다 >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독서!

초등 학부모라면 다들 우리 아이에게 

어떤 책을, 어떻게 읽혀야 할 지 ...

어떻게 우리 아이 독서 습관을 길러 주는 게 좋을 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독서에도 왕도가 있다???

서울대생 13인의 초등시기 독서 이력과 독서노하우를 통해

효과적인 독서 전략을 알려 주는 

< 초등시기 나는 이렇게 책을 읽었다 > 

역시나 서울대 입학의 기본은 어릴 때부터 탄탄하게 다져진 

독서 습관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었는데요.

서로 다른 독서환경, 서로 다른 전공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 학생들이 

초등학교 시기 자신의 독서환경, 독서이력, 독서노하우를 알려 주고 있어요.

특히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6학년까지의 독서가 

자신들의 학력과 진로, 삶의 방향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세심하게 소개해 주고 있어서 

초등학생들에게 인생 멘토 역할을 해 줄 수 있겠더라구요.

서울대생의 생생한 독서 노하우를 담은

학부모 필독서 & 초등권장도서 

 < 초등시기 나는 이렇게 책을 읽었다 >

책 읽기에 흥미를 갖고 중고등 독서 습관을 잡아 줄 기틀이 되는

초등 시기 독서를 어떤 책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서울대생의 실제 경험담과 인터뷰를 통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초등 자녀를 둔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학부모 필독서이자

책 읽기의 즐거움과 필요성은 물론 시기별로 효과적인 독서 전략과

독서를 통해 학습능력을 최대화하는 단초를 얻을 수 있어서

학생들이 직접 읽어 보면 넘 좋을 초등권장도서네요.

 

서울대생 13인의 초등 시기 독서 이력

 < 초등시기 나는 이렇게 책을 읽었다 >는

- 책 읽기로 배경지식 쌓으면 공부가 즐겁다

- 초등시기 독서가 인생을 좌우한다

- 독서이력이 적성, 진로를 결정한다

- 책 읽기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 독서광이 우리 아이들에게 보내는 독서편지

이렇게 전체 6파트로 구성해서 

초등 시기 효과적인 독서 방법을 세세하게 알려 주고 있어요.

마지막엔 부록으로 < 초등 학년별 추천도서 목록 >까지 수록되어 있어서

초등 학부모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각 학년별로

어떤 책을 읽히면 좋을지 참고할 수 있어서 좋네요.

 









 

- 리딩엠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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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초등시기 나는 이렇게 책을 읽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w*****0 | 2021.07.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올해 초등 2학년인 아이와 보내는 루틴 중에 한 가지는 일주일에 한~두번 도서관에 가는 것이에요. 도서관 갔다가 그 앞 카페에 가서 맛있는 것을 먹는 조건(?)으로 습관을 들이게 되었는데 ^^; 이제는 자연스럽게 카페에 가지 않아도 (코로나 때문에 못 간다, 집에 가서 밥 먹어야 한다 등등) 어린이 열람실에서 1시간 정도 나름 체류(!) 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네요.;
리뷰제목

 

올해 초등 2학년인 아이와 보내는 루틴 중에 한 가지는 일주일에 한~두번 도서관에 가는 것이에요.

도서관 갔다가 그 앞 카페에 가서 맛있는 것을 먹는 조건(?)으로 습관을 들이게 되었는데 ^^;

이제는 자연스럽게 카페에 가지 않아도 (코로나 때문에 못 간다, 집에 가서 밥 먹어야 한다 등등)

어린이 열람실에서 1시간 정도 나름 체류(!) 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네요.

학생 시절 중에 가장 책을 여유롭게 볼 수 있는 기간이 초등시기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아이 보는 책은 대부분 제 선택에 의한 책이 대부분이에요.

물론 아이가 원하는 분야의 책을 골라 주기도 하고 인기도서나 신간도서중에서 보고 싶어 하는 책

또는 도서관에서 꾸러미로 여러 권 선정하여 빌려주는 것을 가방 통째로 빌려오는 등등등

여러 방법으로 다양한 책을 만나보려고 하지만 뭔가 늘 부족한 것만 같은 기분을 떨칠 수가 없어요.

그러다가 리딩엠 출판사의 <초등시기 나는 이렇게 책을 읽었다> 책을 알게 되어서 읽어보았어요.

 

 

사실 '독서'의 중요성은 지나가는 꼬마들도 알거예요. ^^

이 책은 서울대생 13인의 초등 독서 이력을 바탕으로 보다 전략적이고 이른바 '엄친아', '엄친딸'

^^;; 우등생들의 실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기에 여러모로 관심이 가는 내용이 많겠다 싶더라구요.

1권 1 저자에게서 듣는 것과는 달리 #초등시기나는이렇게책을읽었다 도서는 앞서말했듯

1권 13인의 지은이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기에 더 다각도로 독서의 중요성과 더불어

서로 다른 독서환경(=가정환경이나 자라온 환경) 에서 어떻게 자신의 독서 노하우를 쌓게 되었는지에

대하여 알 수 있었기에 이런 방법도 있고 저런 방법도 있다는 것을 단돈 12,000원에 획득! 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특별한 점은 초등학년별로 구체적인 독서이력이 나와 있어서 예비초부터 초등 고학년까지의

부모님은 물론 독서 이력이 약하거나 고민인 중등 부모님들도 실제 대학생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보니

참고하여 보시면 좋을 것도 같더라구요.

같은 나이의 아이라도 저마다 다른 성향, 성격, 기질, 환경을 품고 자라나 살고 있으므로

13인의 저자들 중에 내 아이와 비슷하거나 맞는 이야기가 있다면 더 유심히 살펴볼 수 있겠죠?

 

 

코로나로 인하여 온라인 줌 강연이 많이 생겼다지만 그래도 편안히 앉아서 한 장 한 장 들여다 볼 수

있는 있는 책이 저는 더 좋더라구요. 13인의 보석처럼 값진 멘토들의 이야기를 부모님이 먼저 보시고

아이와 함께 더 즐겁고 지속 가능성 있는 독서 코칭이자 전략들이 궁금하신 분이라면

<초등시기 나는 이렇게 책을 읽었다> 꼭 읽어보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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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초등시기 나는 이렇게 책을 읽었다. / 서울대생 13인의 초등 독서이력!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책*구 | 2021.07.07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딸램이 유치원 다닐즈음, 우연히 도서관에서 만난 책~ 초등시기 나는 이렇게 책을 읽었다.를 몇 년이 지나 다시 읽어보게되었다. 이제는 두 아이가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어 이 책이 더 마음에 와닿는다.^^   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책은 자신의 취향과 방식대로 고르고, 읽으면 된다고 생각해왔다. 물론 그 생각엔 변함이 없지만, 어차피 한 번은 겪어야 할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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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램이 유치원 다닐즈음, 우연히 도서관에서 만난 책~

초등시기 나는 이렇게 책을 읽었다.를

몇 년이 지나 다시 읽어보게되었다.

이제는 두 아이가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어

이 책이 더 마음에 와닿는다.^^

 

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책은 자신의 취향과 방식대로

고르고, 읽으면 된다고 생각해왔다.

물론 그 생각엔 변함이 없지만,

어차피 한 번은 겪어야 할 입시라면

제대로 된 독서 전략을 세워 공부에도 도움이 되면

금상첨화겠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대생 13인은 초등 시기,

어떻게 책에 흥미를 붙이게 되었고,

책을 통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는지

이 책을 통해 살펴볼 수 있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있고,

추천도서 목록이 부록으로 첨부되어있다.

책 읽기로 배경지식을 탄탄히 쌓아

적성과 진로를 정한 사례들,

초등 시기에 독서를 하는 것이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입시에 도움이 되는 독서 전략에는 무엇이 있는지 등등

서울대에 합격한 아이들이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앞서 입시를 성공적으로 치룬 선배들의 따스한 조언이 담겨있으므로

초등 뿐만아니라 중, 고등학생들도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13인의 서울대생은 모두 다른 환경에서 자랐기에

책을 처음 접한 시기와 읽어온 책들이 모두 제각각이다.

하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책을 사랑하게 되었고,

습관처럼 책을 읽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초등 시기에 책을 읽어본 경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이다.

 

이들은 자신이 초등 1학년부터 6학년 때까지 읽어온 책들을 떠올리며

이 책들이 자신을 얼마나 성장시켜주었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그들이 초등 시기에 읽어온 도서 목록을 보면

독서 수준이 상당했다는 걸 알 수 있다.

 

재미와 흥미가 가득한 책들 뿐만아니라

초등 아이들이 쉽게 읽기 힘든 책들도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읽었다고 한다.

그렇게 독서해온 시간들이 쌓이고 쌓여

지금의 그들이 되지 않았나 싶다.^^

'독서는 푹 젖는 것을 귀하게 여긴다.

푹 젖어야 책과 내가 융화되어 하나가 된다.

푹 젖지 않으면, 읽으면 읽는 대로 다 잊어버려

읽은 사람과 읽지 않은 사람이 별 차이가 없다.' (p.87)

-이덕수, 유척기에게 준 글-

 

서울대생들은 책을 읽고난 후, 책을 그대로 책꽂이에 꽂기보다

다양한 독서활동을 하며 책에 푹 젖어보는 경험을 했다.

한 학생은 독서 전 활동과 독서 후 활동보다

'독서 중 활동'을 중요하게 했다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문장이나

머리에 스치는 생각들을 노트에 적어놓았다고 한다.

이 방법은 책 내용을 오래 기억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중요한 작업이라는 생각이 든다.

첫째 딸램이 초등 5학년이 되면서

여러 고전을 찾아 읽고 있다.

고전은 어렵고, 따분한 책이라는 편견이 있지만

사실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 가치가 변하지 않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위대한 작품이다.

이런 위대한 책을 초등 시기부터 읽는다면

생각이 깊고, 마음가짐이 올바른 사람으로 성장해나가지 않을까.

덤으로 입시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으리라.

부록으로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읽어두면 좋을

리딩엠 추천도서들이 실려있다.

초3, 초5 딸램은 자신이 이전에 읽었던 책과

읽어보고 싶은 책들을 표시하며

앞으로의 독서 계획을 세워보았다.

학창시절 중, 가장 시간이 많으면서

이제 막 감수성이 깨어나는 이 초등 시기에

좋은 책들을 많이 만난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

 

 

본 서평단은 해당업체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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