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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조건

대통령의 조건

: 위대한 선택을 위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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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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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3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576g | 147*225*30mm
ISBN13 9791195981014
ISBN10 119598101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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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자의 신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나에게는 좋은 후보일지라도 남에게는 최악일 수 있다. 인간은 태도와 입장을 결정하고 난 뒤에 자신의 태도와 입장을 강화시켜주는 증거를 수집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스스로 객관적이라고 자부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일단 누군가를 지지하기로 마음먹으면 단점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럴 때는 내가 지지하는 이를 반대하는 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자. 단점은 반대편이 더 잘 보는 법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정치 상황에서는 좋은 후보를 뽑겠다는 마음보다는 나쁜 후보를 제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이 제시하는 9가지 요건이 대통령을 선택하는 올바른 기준과 잣대가 되기를 희망한다.--- p.35

그들의 과거 속에 답이 있다
인간은 잘 바뀌지 않는다. 대통령도 한 명의 인간에 불과하다. 대통령이 되어서도 과거의 행동 패턴을 반복한다. 그런데 대중은 대선후보가 하는 말에 영향을 받아 대통령을 뽑는다. 중요한 것은 그의 말이 아니고 공약과 정책도 아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과거 행적이다. 그 사람의 과거 행적을 보면 미래를 알 수 있다. 어떤 대통령이 될지 내다볼 수 있다. 한 인간이 살아온 시간을 무심코 보아서는 안 된다.(중략)
그렇다면 무엇에 근거하여 대통령 후보를 판단해야 할까? 그 사람이 성장하고 살아오면서 보인 행동 패턴을 분석하면 그가 어떤 대통령이 될지 그려볼 수 있다. 2부에서는 유력 대선후보군의 유년 시절과 청년 시절, 장년 시절을 살펴보면서 그가 과연 혹독한 대선 레이스에서 어떤 행동을 보일지, 대통령이 되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경쟁할지, 대통령이 된다면 어떤 대통령이 될지를 예상해보고자 한다.--- p.158~160

문재인에게 대통령은 채무다

문재인의 아니마
문재인 전 대표가 특전사 출신이고 운동권으로 활동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가 대단히 남성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문재인 전 대표를 볼 때마다 자식들을 토닥거리는 어머니의 모습이 떠오른다.(중략) 융은 남자의 마음속에 있는 여자를 아니마, 여자의 마음속에 있는 남자를 아니무스라고 했다. 저돌적인 노무현 대통령이 계속 충돌을 일으킬 때 문재인 전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을 달래고 다독거리면서 여러 문제를 수습했다. 아들에 해당되는 노무현 대통령이 밖으로 다니면서 일을 벌이는 동안 청와대에서 모든 살림을 돌보고 꾸리는 것이 문재인 전 대표의 역할이었다.--- p.168

침묵과 인내의 양면성
문재인 전 대표의 대단한 점은 짜증나고 힘든 상황에서도 절대로 화를 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의 이러한 인내 역시 말이 없기 때문에 가능하다. 침묵이 금이라는 속담처럼 결과적으로는 침묵이 최선일 때도 있다. 하지만 반대세력에게 침묵은 비난의 빌미가 되기도 한다. 더불어 민주당의 경선 과정에서 안희정 지사와 이재명 시장은 문재인 전 대표를 협공할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문재인 전 대표로서는 대응하기가 쉽지 않다. 가장 앞서가는 후보이기 때문에 같은 당 후보의 공격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으로 맞대응할 수도 없다. 게다가 같은 편끼리 물어뜯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모양새가 좋지 않다. 그렇다고 토론에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을 수도 없다. 머뭇거리는 모습 그자체가 무능함으로 보일 수 있다. 토론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만능열쇠 몇 개가 필요하다. 아주 명석하지는 않아도 문제가 될 소지가 없는, 어떤 상황에나 들어맞는 대답을 마련해놓는 것이 필요하다.(중략) 말수가 적고 그때그때 대응을 하지 않는 문재인 전 대표의 태도가 문제가 되는 것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후일 가능성이 높다. 만약 문재인 전 대표가 대통령이 된다면 그날부터 보수층은 부전승을 거둔 대통령이라고 공격할 것이다. 과연 대통령 자격이 있느냐고 계속 시비를 걸고 조롱할 것이다. 과연 그때도 침묵이 최선의 방어가 될 수 있을까? 어쩌면 그때도 ‘대통령 문재인’은 침묵으로 일관할지도 모른다. 참고 인내할 것이다. 비난을 감수할 것이다. 침묵과 인내는 갈등을 진화한다는 점에 있어서는 긍정적이다. 불난 집에 부채질함으로써 자신을 부각시켜야 하는 평범한 정치인보다는 훨씬 더 대통령답다. 하지만 침묵과 인내가 무능함으로 비춰질 경우, 그로 인해서 갈등이 더욱 커질 수도 있다. 어느 시점에서는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p.175~176

문재인에게 남겨진 숙제들
문재인 전 대표의 성정과 태도를 보았을 때 걱정되는 것 하나가 외교문제다.(중략) 만약 위안부 협상을 무효로 처리해서 한일관계가 극도로 냉각되면 사드 배치를 강행하자는 쪽에 명분이 생긴다. 미국과의 관계마저 악화되면 한국은 외교적으로 고립되기 때문이다. 또 한 가지 문재인 전 대표를 곤혹스럽게 하는 것은 김정은이다.(중략) 남북대화에 관해서도 북한이 변덕을 부릴 경우 남북관계 진전이라는 자신의 공약을 어디까지 지켜야 할지 고민하게 될 것이다.--- p.181

문재인 전 대표의 책 《운명》을 읽다 보면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단어가 ‘고맙다’는 말이다. 그 다음으로 많이 나오는 말이 ‘미안하다’이다. 고마움과 미안함을 자주 느낀다는 점은 한 인격체로서 갖추어야 할 훌륭한 덕목이다. 하지만 대선후보에게는 마냥 장점이 된다고 할 수는 없다.(중략) 문재인 전 대표가 자신의 세력을 키우는 데 가장 유용하게 쓰는 수단이 일대일로 설득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미안해할 정도로 반복적으로 찾아가 함께하자고 설득한다. 그렇게 모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세력이 되었다.(중략) 하지만 이렇게 일대일로 누군가를 영입하면 그 사람에 대해서 감정적 채무가 발생한다. ‘고마움’과 ‘미안함’의 정체다. 최근 논란이 되었던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의 경우가 그랬다.(중략)
문재인 전 대표는 위로의 힘을 지니고 있다. 세월호 참사와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어서는 안 되지만, 비극의 순간에 문재인 전 대표는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진실한 위로를 국민에게 전할 수 있을 것이다. 국민을 위해서는 대한민국에 슬픈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되겠지만, 문재인 전 대표가 가장 돋보이는 순간은 슬픔에 빠진 국민을 위로해줄 때일 것이다.--- p.181~187

안철수에게 대통령은 강박이다

격리와 관심 그 사이
안철수 전 대표가 가진 심리 중 또 하나가 강박적 성향이다. 강박적인 사람은 양가감정에 시달린다. 사람을 만나면 힘들다. 그런데 사람을 안 만나면 뭔가 자신이 잘못한 것처럼 느껴지고 겁쟁이 같다. 안철수 전 대표는 벤처를 창업하던 1995년에 미국으로 유학을 가면서 대인관계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을 격리한다. 2005년에도 미국으로 유학을 가면서 대인관계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을 격리한다. 하지만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또 대중의 관심을 갈구한다. 2012년에도 마찬가지 상황이었다. 안철수 전 대표의 표현대로라면 어느 순간 주위가 소란스러워 둘러보니 전 국민이 일제히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중의 절반 이상은 자신을 적으로 대하고 있었다. 단일화를 앞두고는 문재인 전 대표의 지지자들까지 자신을 비난했다. 거기에 박근혜 대통령 지지자들도 가세했다. 이런 상황을 도저히 견디지 못해서 안철수 전 대표는 대선후보를 포기했다. 그러나 강박적인 성격 때문에 또 정치에 매달리고 있는 것이다.--- p.235~236

대통령 안철수가 만들어갈 정부의 모습
그럼 안철수 전 대표는 왜 또 대선에 나선 것일까? 왜 정치를 포기하지 못하는 걸까? 답은 간단하다. 계속 생각나기 때문이다. 앞서 밝혔듯, 강박적인 사람은 선택하지 않은 하나에 대해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 더군다나 자신이 포기함으로써 단일후보가 된 문재인 전 대표가 박근혜에게 진 것을 보면서 안철수 전 대표는 만약에 내가 나섰더라면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실수한 것이다. 그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서는 다시 해야 한다.(중략)
사실 안철수 전 대표만큼 정직한 사람은 정치판에 많지 않다. 또 성격이 조심스럽다. 확인하고 또 확인한다. 그래서 ‘간철수’라는 별명이 붙었다. 안철수 전 대표는 보수도 진보도 아닌 무정치의 정치, 비정치의 정치를 실현할 수 있는 흔치 않은 인물이다.(중략)
그리고 안철수 전 대표는 청와대나 내각에 누군가를 임명하면 쉽게 바꾸지 않을 것이다. 상당한 권한을 위임할 것이다. 그는 자신이 기업을 경영했던 스타일로 청와대를 운영할 가능성이 크다.(중략) 안철수 전 대표는 세부에 대해서 담당자들보다 더 많은 것을 파악하고도 위임을 할 것이다. 청와대 수석, 비서진, 내각의 총리, 장관 등이 싫어할 행동이나 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위임을 하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가져보지 못한 진정한 책임내각을 안철수 전 대표를 통해서 보게 될지도 모른다.--- p.256~259

대통령기 되기 전에 해결해야 할 과제
안철수 전 대표가 대통령이 되기 위해 해내야 할 첫 번째 숙제가 있다.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다.(중략)
안철수 전 대표는 익숙하고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서 얘기할 때는 확신에 차 있다. 설득력이 강하고 목소리도 평소와 다르다. 발언의 내용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일단 사람들이 쳐다보게끔 만든다. 하지만 남의 생각을 말할 때는 무게감이 떨어진다. 특히 자신의 생각이 아닌 말을 하면서 상대방을 공격하거나 선동을 할 때면 ‘듀카키스의 탱크’ 효과가 일어난다. 안철수 전 대표는 자신의 생각만 말해야 한다.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은 언급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억지로 강한 척하지 말아야 한다. 안철수 전 대표는 안철수답게 가면 된다.(중략)
안철수 전 대표는 몇 차례 굵직한 선거 이슈에서 후보로 떠오르고, 국회의원으로서 정치생활을 하고, 국민의당을 창당하는 동안 너무 많이 노출되었다. 노출 또한 줄이는 것이 좋다. 강한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하는 대신 약한 모습, 불안해하는 모습, 어색한 모습이 노출되는 것을 줄여야 한다. 대통령이 되고 싶다면 자신의 가격을 올려야 한다. 지금은 비싼 안철수에서 중저가 안철수로 떨어졌다. 다시 고가의 안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p.259~263

유승민에게 대통령은 효도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정치에 들어서다
정치인 유승민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의 아버지 유수호 전 의원의 정치 역정을 살펴보아야 한다. 유수호 전 의원은 14대 국회의원 기간 동안에만 당적이 민정당-민자당-통일국민당-신민당-자민련으로 바뀌었다. 그냥 민자당에 머물러 있었다면 편한 길을 갈 수 있었는데 탈당 한번 잘못했다가 고생만 한 것이다. 이런 상황이 지긋지긋했는지 유수호 전 의원은 1996년 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불출마를 선언하고 정계를 은퇴했다. 어쩌면 유승민 의원은 아버지가 못다 이룬 정치의 꿈을 이루어서 자식노릇 한번 제대로 해보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인지 유승민 의원의 정치인생 역시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유승민 의원을 정치판으로 끌어들인 이는 당시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였던 이회창이었다. 그런데 이회창 전 대표는 2002년 대선에서 노무현 대통령에게 패한다. 다행히 유승민 의원은 2004년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다. 이보다 더한 효도가 없다. 그 후 한나라당 대표 비서실장이 되면서 박근혜 대통령과의 인연이 시작된다.--- p.276-277

박근혜, 인연 또는 악연
2014년 10월 7일 외교부 등을 상대로 벌인 국정감사에서 청와대 비서진을 ‘얼라들’--- p.어린아이를 지칭하는 경상도 방언)이라고 부르면서 청와대의 심기를 건드렸다. 2015년 4월 8일에는 새누리당 원내대표로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하던 중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라는 발언을 해 또 청와대와 각을 세웠다.(중략)
2015년 5월 29일 공무원 연금개혁안에 대해 여야 원내대표가 국회법 개정안을 연계해서 통과시킨다. 청와대는 국회법 개정안이 삼권분립 원칙에 위배되는 등 위헌의 소지가 있다고 반발했다. 하지만 유승민 의원은 청와대의 반응을 이해할 수 없다고 대응하면서 고집을 꺾지 않았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배신의 정치를 언급하면서 유승민 의원을 배신의 아이콘으로 만들어버렸다. 7월 8일 유승민 의원은 기자회견문을 발표하고 원내대표를 사퇴한다. 하지만 “저의 정치생명을 걸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임을 천명한 헌법 제1조 1항의 지엄한 가치를 지키고 싶었다”는 명연설로 박근혜 대통령을 크게 한방 먹이는 데 성공한다.
그런데 왜 하필 헌법을 언급한 것일까? 유승민이 정치를 시작한, 그리고 정치를 계속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아버지다. 박정희 대통령에 맞서 본인이 정당하다고 생각한 판결을 내리고 법관을 그만두어야 했던 아버지를 생각한 것이다. 헌법을 지키고자 한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2주일을 버텼고, 마지막에 헌법을 언급한 것이다. 아버지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 유 씨 집안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 박근혜와 싸운 것이다. 그리고 2015년 11월, 유승민 의원의 아버지 유수호 전 의원은 8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 p.278~280

유승민에게 어울리는 옷
유승민 의원은 자신을 따뜻한 보수, 합리적 보수로 자청한다. 하지만 따뜻한 보수, 합리적 보수인 사람은 쌔고 쌨다. 지금 유승민 의원은 너무 얌전하다. 법조인 유수호의 계승자는 형이다. 정치인 유수호의 계승자는 막내인 자신이다. 유승민 의원이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다시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파이터 유승민으로 돌아와야 한다. 카운터펀치 한방으로 상대방을 케이오시키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과거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었을 때의 유승민을 회복해야 한다. 헌법 제1조 1항과 2항을 지키겠다고 연설을 하던 유승민의 모습을 되찾아야 한다.
따뜻한 유승민, 합리적 유승민, 얌전한 유승민으로는 대통령이 될 수 없다. 샌님 이미지로는 절대로 대통령이 될 수 없다. 청개구리 유승민, 튀는 유승민, 분노하는 유승민에게 대통령의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모두들 눈치 보며 몸을 사릴 때 혼자서 대드는 유승민이 가장 유승민답다. 그게 아버지 유수호 전 의원에게 효도하는 길이기도 하다.
--- p.282~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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