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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도 사랑해

[ 양장 ] [ 베니 반창고 세트 증정(포인트차감) ]
구작가 | 예담 | 2017년 04월 0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0 리뷰 56건 | 판매지수 20,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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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98g | 166*180*20mm
ISBN13 9788959134991
ISBN10 895913499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구작가와 엄마의 조금 특별한 그림과 이야기

소리를 잃고 이제는 빛까지 희미해지지만, 귀여운 캐릭터 ‘베니’를 만들고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작가로까지 사랑받고 있는 구작가.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지내기까지, 그 뒤에는 엄마가 계셨다. 항상 함께했고 응원하며 믿어줬던 단 한 사람, 엄마… 두 글자만으로도 가슴 벅찬 이야기가 따스한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

이 책에서는 엄마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두 살 되던 해 ‘청각 장애’ 판정의 충격, 엄마 말을 알아들을 수 없었기에 더더욱 고집불통으로 떼를 썼던 일, 돈을 놓고 왔는데도 과자를 훔친 걸로 오해받았지만 나만을 믿어준 엄마에 대한 기억, 한 단어를 몇 백 번이나 반복해서 말해준 엄마에게 드디어 ‘엄마’라고 부르던 날의 기쁨, 고민 끝에 일반 학교로 옮겼지만 들을 수 없었기에 혼자 다른 행동을 하고 오해도 많이 받았던 나날들 속에서 그때마다 미안해하던 엄마의 모습 등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장
엄 마 를
만 나 다


엄마와의 첫 만남
드디어
우리 집
한 살, 두 살, 세 살…
설마
충격
고집불통
나를 믿어준 엄마
아직도 참 생생한 공포
학교에 가자2
엄마와 함께 희망을 키우다
‘엄마’라는 말을 하다
일반 학교로
엄마, 힘내
넘어져요!

2장
딸 ,
세 상 을
만 나 다


나 혼자
마이크 수업과 복습예습
쟤가 물건을 훔쳤어요!
농아학교에 보내시는 게 어떨까요?
엄마의 요리, 엄마의 마음
언제까지고 기다려준 단 한 사람
쓸데없는 잔머리
엄마, 미안해
엄마와 나의 상장
졸업식
사춘기
애니메이션고등학교
다 싫어!
검정고시
기도
꿈을 향해 한 걸음
엄마의 고백
꿈을 이루다
엄마의 편지

3장
엄 마 의
엄 마 로
태 어 날 게


어렸을 때처럼 엄마 손 잡고
흉내 낼 수 없는 엄마의 마음
엄마의 소원
엄마는 방패
엄마, 사랑해
앞으로도 잘 부탁해
시간이 흐른 지금은
엄마의 이야기, 엄마의 손
생일선물
천사의 선물
그림에서 엄마의 마음이 느껴져
엄마의 환갑
따뜻한 엄마의 손
엄마…

저자 소개 (1명)

책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엄마는 아침에 잠이 덜 깬 저를 업고
버스를 타고 학교에 데려다주셨어요.
한 시간 넘게 걸리는 그 거리를 말이죠.

엄마는 하루하루 너무 힘겨웠어요.
---「엄마와 함께 희망을 키우다」중에서


하지만 엄마의 마음에
희망이 조금씩 생기고 있었어요.
아주 작은 희망이지만
그 희망 때문에 엄마는 힘들지 않았대요.
---「엄마와 함께 희망을 키우다」중에서


엄마는 묵묵히 키가 큰 나를 업었어요.
그렇게 언덕을 자주 올라갔어요.

스스로 잘 걸을 수 있을 때까지,
엄마는 강요하지 않았어요.
엄마는 언제까지고 절 기다렸어요.
---「언제까지고 기다려준 단 한 사람」중에서


엄마는 저 모르게
홀로 큰 방패가 되어
지켜주셨어요.

세상의 차가운 화살을
대신 맞아주셨어요.
---「엄마는 방패」중에서


어릴 때는
아무리 불러도 들을 수 없는
저를 떼어놓을 수 없어
엄마는 밥도 제대로 먹을 수가 없었어요.
바빠서 음식을 할 수 없는 날에는
가끔 중국집으로 데려갔어요.

저에게 밥을 먹이느라
정작 엄마는 식사를 제대로 할 수 없었어요.
---「시간이 흐른 지금은」중에서


시간이 흐르고 흘러
어느새 엄마와 그 중국집에서,
이제는 엄마가 느긋하게 밥을 먹어요.
---「시간이 흐른 지금은」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소리를 잃고 이제는 빛까지 희미해지지만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작가가 되기까지
항상 함께했고 응원하며 믿어줬던 단 한 사람, 엄마.

구작가와 엄마의 조금 특별한 그림과 이야기


들리지 않는 자신을 대신해 좋은 소리를 많이 들으라고 귀가 큰 토끼 ‘베니’를 그리고, 『그래도 괜찮은 하루』와 『베니의 컬러링 일기』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작가로까지 사랑받고 있는 구작가.

소리를 잃고 이제는 빛까지 희미해지지만,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지내기까지 그 뒤에는 엄마가 계셨다. 항상 함께했고 응원하며 믿어줬던 단 한 사람, 엄마.

엄마… 두 글자만으로도 가슴 벅찬 이야기가 따스한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

엄마와 함께여서 행복해

‘엄마’라고 부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찡해진다는 구작가. 그녀는 엄마가 안 계셨으면 본인도 없었을 것이라 고백한다.

이 책에서는 엄마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두 살 되던 해 ‘청각 장애’ 판정의 충격, 엄마 말을 알아들을 수 없었기에 더더욱 고집불통으로 떼를 썼던 일, 돈을 놓고 왔는데도 과자를 훔친 걸로 오해받았지만 나만을 믿어준 엄마에 대한 기억, 한 단어를 몇 백 번이나 반복해서 말해준 엄마에게 드디어 ‘엄마’라고 부르던 날의 기쁨, 고민 끝에 일반 학교로 옮겼지만 들을 수 없었기에 혼자 다른 행동을 하고 오해도 많이 받았던 나날들 속에서 그때마다 미안해하던 엄마의 모습 등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망막색소변성증’ 판정으로 이제는 빛까지 잃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너무 무서워서 그때가 오면 함께 하늘나라로 가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덤덤하게 용기 내는 너의 모습에 나도 힘내기로 했다”던 엄마의 고백,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갔구나. 고맙다”는 내용을 담은 엄마의 편지는 마음을 울린다.

엄마의 큰 사랑을 흉내 낼 수도 없지만 조금은 알게 된 지금, 엄마가 내 엄마라서 너무 좋고 매일매일 오늘도 사랑한다고 구작가는 온 마음을 다해 그림과 글로 표현하고 있다.

다음엔 내가 엄마의 엄마로 태어날게

말을 늦게 시작하는 줄로만 알았던 딸이 청각장애 판정을 받던 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나를 부둥켜안고 엉엉 울었던 엄마. 한 시간이 넘는 농아학교까지 매일 나를 업고 다녔던 엄마.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이유로 의심받을 때마다 나만을 믿어주었던 엄마.

하지만 마음에 희망이 조금씩 생겨서 힘들지 않았다고 말하는 엄마. 강요하지 않고, 언제까지고 기다려준 엄마.

내 엄마여서 고마워. 이젠 내가 안아줄게. 엄마, 사랑해!

회원리뷰 (56건) 리뷰 총점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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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엄마, 오늘도 사랑해’를 읽고 - 무한한 사랑이 만들어낸 ‘나’를 되돌아보는 계기 (저자 : 구작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레오 | 2018.04.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엄마오늘도사랑해를읽고무한한사랑이만들어낸나를되돌아보는계기저자구작가
 얼마전 일본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들어왔다. 내 동생은 군대에 있었기에 얼굴은 못보지만 어머니께 전화를 걸 때면 목소리는 들을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와 동생이 전화로 이야기를 하다가 마지막에 끝인사를 한 모양이다. 어머니는 흐뭇한 얼굴로 “그래~ 엄마두~” 라고 답변을 하시고는 미소를 머금으시며 핸드폰을 내려놓으셨다. 나는 어머니께 물었다.
리뷰제목


 얼마전 일본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들어왔다. 내 동생은 군대에 있었기에 얼굴은 못보지만 어머니께 전화를 걸 때면 목소리는 들을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와 동생이 전화로 이야기를 하다가 마지막에 끝인사를 한 모양이다. 어머니는 흐뭇한 얼굴로

 “그래~ 엄마두~”

 라고 답변을 하시고는 미소를 머금으시며 핸드폰을 내려놓으셨다. 나는 어머니께 물었다. 마지막에 동생이 무어라 했냐고, 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요즘 군대에서 가르치나봐, 마지막에 항상 나랑 통화를 끊을때, ‘어머니~ 사랑합니다~’를 붙여” 라고 말씀하시면서 기분이 좋아보이셨다.

 나는 내가 살면서 어머니께 사랑한다고 말한게 몇번일까. 이 불효자, 어머니보다 여자친구들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더 많이 했다고 대답할 수 밖에 없다. 문자로, 카카오톡으로는 그렇게 잘 보내던 사랑한다는 말이 내 입에서는 목소리로서 나온 적은 거의 없었다.

 책의 제목부터 내가 읽기 정말 힘들 정도. 목 안쪽에서 턱 막혀서 눈물을 참아야할 정도로 힘든 그 말. “엄마, 오늘도 사랑해”라는 제목으로 구작가 선보인 이 책은 보는 내내 나의 어머니의 사랑, 희생, 노력을 느끼게 되면서 눈물을 흘리며 읽을 수 밖에 없었다.

 그림 하나하나가 내 작가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 했다. 아무도 없는 안개 낀 숲속을 혼자서 배를 저어가는 큰 씬을 보게 된 순간, 나는 아무말 없이 그 페이지를 넘기지 못하고 가만히 앉아서 저려오는 가슴을 안정시키려고 애썼다.

 내가 있기 전에 나를 떠받쳐준 부모님이라는 따뜻한 보금자리는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구작가에게 있어서 그가 이렇게 사랑받는 사람이 될 수 있었다는 자체가 그의 힘도 있겠지만 어머니에게 받은 사랑이 큰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귀여운 일러스트와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는 책, 읽으면 손해는 안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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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보고 두번 울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BlutundEisen | 2018.04.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구작가님의 '그래도 괜찮은 하루'와 '엄마, 오늘도 사랑해'를 만날 수 있어서 행운이였다.출간된지 시간이 좀 지난 책들인만큼 지금이라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였다..!그동안 많은 힐링에세이, 그림책을 만나왔지만 이리 감동적이고, 읽으면서 슬펐고..! 그만큼 대단하시다고 생각한다.나는 구작가님이 겪으신 상황을 상상해보고 싶지도 않다. 나에게 대입시켜보기에는 너무 무섭
리뷰제목
구작가님의 '그래도 괜찮은 하루'와 '엄마, 오늘도 사랑해'를 만날 수 있어서 행운이였다.
출간된지 시간이 좀 지난 책들인만큼 지금이라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였다..!
그동안 많은 힐링에세이, 그림책을 만나왔지만 이리 감동적이고, 읽으면서 슬펐고..! 그만큼 대단하시다고 생각한다.

나는 구작가님이 겪으신 상황을 상상해보고 싶지도 않다. 나에게 대입시켜보기에는 너무 무섭단생각뿐이기 때문이다.
그런 무서운일을 겪으시면서도 그 상황을 이겨나가며 보는 이로 하여금 감동을 주시는 구작가님이 대단하지 않으면 대체 뭐가 대단할까..!
그리고 그런 힘을 내실 수 있으셨던건 구작가님을 사랑으로 지켜주시던 어머니의 힘이 크셨으리라..

작중에서 구작가님께서 어머니와 함께 버킷리스트중 하나인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에 가셨단 이야기를 보며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줄기세포 치료법이 하루빨리 나와서 잃으셨던 시력을 되찾으시고 청력을 꼭 회복하시기를..
그리고 어머니와 함께 세상 많은 미술관들 함께 가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다..!
구작가님 소원처럼 어머니께서 건강히 백 살 넘게 만수무강하시기를..!

구작가님의 책을 읽으면서 절실히 와닿았던것은..
이 글을 읽는 나는 살아있고, 내가 할 일은 온전히 나의 행복을 위해 살아야한다는 것이다.
하고 싶은게 무척 많은만큼 미루지말고 후회없이, 미련없이 하고 싶은걸 모두 해보자.
현실을 핑계로 미루지말자는 것이다.

언젠가 구작가님께 고맙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다.
언젠가는 말이다.
나는 앞으로 구작가님의 팬이다. 언제가 되었든 다음 작품도 기다릴것이다.
지금 배송이 오는중인 '베니의컬러링일기'도 너무 기대된다.
내가 컬러링북을 사는 날이 올 줄이야..!!

아..이 여운을, 감동과 슬픔을 떨칠 방법도 모르겠고 그러고 싶지도 않다.
다행인건 구작가님께서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베니를 7종류나 내주셨다는 것이다.

늦게나마 베니를 알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다.
정말 즐거운 만남이였고 다음 만남도 기대해본다.
구작가님도, 구작가님 어머님도 항상 건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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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2017 결산]엄마, 오늘도 사랑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lyojvye | 2018.01.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서점을 둘러보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온 책. 귀여운 토끼표지에 끌려서 읽어본 책인데 눈을 뗄 수가 없었다.청각에 문제가 있는 작가가 살아온 세상이 내 마음속에 들어왔다. 불편하지만 힘들지만 엄마와의 시간이 지금의 작가를 만들었다. 쉽지않은 자신의 얘기를 귀여운 토끼를 통해서 감동적으로 그려내는데 정말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정도로 재미있게 엮어내서 정말 뭉
리뷰제목

서점을 둘러보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온 책. 귀여운 토끼표지에 끌려서 읽어본 책인데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청각에 문제가 있는 작가가 살아온 세상이 내 마음속에 들어왔다. 불편하지만 힘들지만 엄마와의 시간이 지금의 작가를 만들었다. 쉽지않은 자신의 얘기를 귀여운 토끼를 통해서 감동적으로 그려내는데 정말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정도로 재미있게 엮어내서 정말 뭉클하면서도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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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64건) 한줄평 총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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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엄마 보고싶어지는 책 눈물 주륵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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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ik | 2018.05.16
구매 평점5점
다른지인 선물용으로 재구입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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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ddns012 | 2018.04.01
구매 평점5점
아이가 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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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ojvye |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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