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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의 탐닉

진심의 탐닉

: 김혜리가 만난 크리에이티브 리더 2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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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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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756g | 168*224*30mm
ISBN13 9788984315082
ISBN10 8984315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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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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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은 〈라인업〉 〈1박2일〉 〈패밀리가 떴다〉 등 여러 리얼 버라이어티의 후발 주자가 등장하자 기존 틀을 스스로 거의 깨버렸습니다. 만약 후발 주자가 없었다면 〈무한도전〉은 다른 진화의 궤적을 그렸을까요?
= 이제 저희는 할 수 없는 것들이 많아요. 직업 체험을 해도 그냥 하루 경험으로 끝낼 수 없고 에어로빅 특집을 해도 한회 재미나게 배워보고 마지막 도전 하나로 마무리할 수가 없어요. 시청자가 저희에게 기대하는 건 뭘 했으면 대회에 나가든지 전국구적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거예요. 확실히 다른 프로그램의 존재가 이런 발걸음을 빠르게 만들었어요. 먼저 시작한 입장에서 저희가 한 아이템은 다른 프로그램에서 할 수 있지만, 그 반대는 허용되지 않아요. --- p.69, 〈김태호〉편 중에서

- 영화적인 기획들과 비인기 종목에 장시간에 걸쳐 도전하는 특집을 보면 “얼마나 웃기느냐”가 더이상 〈무한도전〉의 절대적 척도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 웃음이 가장 크긴 하지만 포괄적 재미를 추구해요. 만약 스릴이 시청자에게 충분한 쾌감을 준다면 웃음보다 스릴을 좇아갈 수도 있고 공익적 내용이 공감을 끌어낸다면 그 부분을 살릴 수도 있어요. 어차피 개그맨들이기 때문에 웃음은 자연히 들어가요. 전체적으로 저희 멤버나 시청자도 시즌1, 2 때처럼 넘어지는 몸개그가 자아내는 웃음만을 재미로 여기는 사람들은 아닌 것 같아요. 최근 들어 제작진이 바빠진 것은 어느 정도 성장을 마친 캐릭터들을 한꺼번에 다른 환경에 넣는 작업을 하고 있어서죠. 이번주에 눈떠보면 다른 환경에 처해 있고 다음주는 또 다른 세계죠. 과거 〈무한도전〉이 집에서 성장하는 과정이었다면 이젠 로드무비처럼 역에 멈출 때마다 다른 상황에 맞닥뜨리는 거죠. 가다가 기차가 고장날 수도 있고 그러면 정비를 해서 가야 하고 기관사가 바뀔 수도 있어요. --- p.74, 〈김태호〉편 중에서

- 몇몇 저서를 읽어보면 선생님은 궁극적으로 주권자인 시민의 각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사회주의처럼 이타적 개인을 상정하진 않아도 역시 이상적인 면이 있고 정치인을 계몽자로 상정하는 거 아닌가요?
= 민주주의란 기본적으로 욕망이 욕망을 통제하는 제도예요. 이기적 행동을 용인하는 거거든요. 각자의 권리인식이 먼저죠. 헌법의 기본권은 재산의 과다, 교육수준, 연령에 관계없이 모두에게 허용된 것이지만 향유주체는 개인이에요. 인식하면 누리고 인식하지 못하면 법 위에서 잠을 자는 것이죠. 그러니까 여기서 계몽은 누가 가르쳐주는 게 아니라 체험과 학습을 통해 내 권리를 알아가는 과정이고 그것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연대가 필요해요. 타인에게 주어지지 않으면 내게도 주어지지 않으므로, 필연적으로 헌법의 규정은 연대의식의 발생을 내포하고 있어요. 당장 자신의 권리를 침해당하지 않아도 누군가가 침해당하면 격분하면서 시민행동이 조직되는 것이죠. 그게 잘되는 나라가 민주주의 선진국이고요. 물론 대통령이나 권력자가 계기가 될 순 있어요. 대통령이 선의를 가지고 국민이 권리를 맘껏 향유하도록 해줌으로써 그 다음에 누군가 빼앗아가려고 할 때 마찰이 생기게 하는 방식으로 계몽에 기여할 수도 있고 혹은 이미 부여된 것을 자기가 빼앗아가는 과정에서 결과적으로 계몽에 기여할 수도 있고. (좌중 웃음) 전자가 목적의식적 계몽주의, 후자를 결과적 계몽주의라고 생각해요. 노 대통령은 목적의식적 계몽주의에 빠져 고생했고 이 정부는 민주주의가 뭔지 몰라서 결과적 ‘계몽군주’ 역할을 하는 셈이죠. --- p.169, 〈유시민〉편 중에서

- 2004년 연기자로 복귀한 이후 공연한 후배들이 인사치레일지 몰라도 공히 “고현정 선배가 알게 모르게 도움을 주셨다”는 이야기를 했더군요. 배우가 다른 배우를 돕는다는 게 어떤 식으로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 그 친구들에게 스스로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들이 있었어요. 대개 사람들은 일터와 전선에 나가면 약점을 일단 가리고 보잖아요? 저는 그러지 말라고 했어요. 다 까라. 감추는 데에 에너지를 쓰다가 놓치는 것도 많고 이 직업이 감추려는 의도 자체를 다 들키는 일이다. 그러느니 다 까고 도움을 받아라. 네가 생각하는 약점이 파란색이야? 그럼 파란색을 너의 온몸에 칠해봐. 그러고 나면 뭘 할 수 있을까? 그런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한국에서 연기생활 하는 구조 자체가 약점을 숨기다 보면 얻는 것도 없거든요. 제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너 혹시 알고 보니 똑똑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은 거니? 나도 그런 거 있었거든. 똑똑해지고 싶으면 공부를 해야 하는데 공부하긴 싫지? 그렇지만 살짝살짝 “저 사람 의외인데?” 하는 반응을 얻고 싶은 거지? 그러려면 이렇게 저렇게 하면 돼. 근데 너 그게 굉장히 시시한 일이라는 건 알지? 그런 이야기요. 배우들이 그렇게 시시하고 약한 데가 있어요. (웃음) --- p.358, 〈고현?〉편 중에서

- 〈불멸의 이순신〉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김명민씨가 연기한 인물들은 대단한 선동가이고 연설가예요. 웅변, 즉 전형적인 억양의 비현실적이리만큼 잘 짜인 대사는 생경하게 들리잖아요. 그런 대사를 생생하게 전달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 일단 호소력있는 목소리 덕이 좀 있어요. 둘째는 아무리 마이크 성능이 뛰어나서 조그만 소리까지 잡아낸다 해도 배우가 내 앞에 100명이 있느냐 1천명이 있느냐에 맞춰 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감독님께 물어봐요. “이 장면에서 제 앞에 군사를 몇명이나 배치하실 건가요?” “지금 조합 배우가 한 500명 왔는데 CG로 1천명을 만들 거다.” 그러면 단상에 올라가서 1천명을 기준으로 발성해요. 지금처럼 기자님 한분한테 말하는 제 톤과 서너명을 상대로 말하는 톤도 다르거든요. 거리도 변수가 되고요. 1천명의 병사에게 기운을 불어넣어야 하니까 호흡도 더 깊이 발성도 더 최대한 뿜어내겠죠? 맨 뒷줄 병사한테까지 내 목소리가 독려하는 힘이 되어야 하니까요. 뒷줄 병사가 안 들려서 “아, 장군이 지금 뭐래?” 그러면 안되잖아요. (좌중 폭소) 마이크 볼륨도 알아서 조정하겠지만 배우가 마이크에 의존해서 속삭이듯 연설하면 시청자한테도 고스란히 전달돼요. --- p.137, 〈김명민〉편 중에서

- 교수님의 책을 읽으며 과학이 발견하는 원리를 두고 그 자체로 희망적이거나 절망적이라고 말하긴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를 들어 동물의 생태 연구는 성역할의 고정관념이나 인간의 종 우월주의를 깬다는 점에서 희망적이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부익부 빈익빈의 현상을 설명한 파레토의 법칙은 불평등이 자연의 일부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이니까요.
= 과학이 드러내는 인간을 포함한 자연에 관한 사실이 정치적으로 올바르냐 그렇지 않으냐, 혹은 희망을 주느냐 절망을 주느냐는 그 자체의 속성으로 결정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그저 그것을 희망적으로 또는 절망적으로 해석하려는 경향이 우리 안에 있겠죠. 오늘은 굉장히 희망적인 자연의 메시지가 30년 후에는 전혀 다르게 읽힐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다윈의 진화론에 나오는 적자생존도 굉장히 무서운 이야기죠. 하지만 그 현상이 드러났다고 해서 다윈을 지지하는 사람이 좌파냐 우파냐, 그것이 암시하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태도가 적절하냐 그렇지 않으냐는 문제는 시대마다 달라질 수 있다고 봐요. 인간의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잣대는 30년을 채 못 가지만, 자연의 법칙은 이 우주를 137억년이나 지배해 왔지요. 자연은, 사사로운 인간의 감정에 연연하지 않고 굉장히 냉정한 방식으로 자기 고집대로 운영돼요. 또 그런 냉정함 때문에 오래 버틸 수 있고, 알고 싶은 욕망이 더욱 꿈틀거리는 거죠. 해석은 자기 가치관과 시대에 맞게 하면 되요. 자연이 이러니까 우리도 그러자고 할 수도 있고, 자연은 이렇지만 우리는 그러지 말자는 두 논리가 모두 가능해요. 그래서 과학이 과학만으로 홀로 설 수 없고 다른 사회적 실체와 결합할 수밖에 없어요. --- p.403, 〈정재승〉편 중에서

- 대부분의 사람들은 군대에서 소질이 억눌리는데 문선대를 통해 소질을 계발한 특이한 경우입니다.
= 특히 방위로 가서 그러긴 쉽지 않죠. (웃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데다 부양가족이 있어서 18개월 방위였습니다. 못 웃기면 두들겨 맞으면서 배웠습니다. 50번 웃기라고 했는데 30번 웃기면 20대 맞았고, 40회 웃기라고 했는데 30회밖에 못 웃기면 10분 동안 머리 박았습니다. 군악대와 문선대가 같이 있었는데, 연습하라고 하면 트럼펫 불고, 기타 치고, 드러머는 타이어 두들깁니다. 그런데 저희 사회자들은, 뭘 해야 됩니까? (좌중 폭소) 선임하사가 마이크랑 녹음기 주면서 주제를 하나 주고 50분 동안 녹음을 하라고 했습니다. ‘독도’가 주제면 “러일전쟁 직후에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데… 어쩌고저쩌고” 해서 채웁니다. 좋은 점도 있었습니다. “개인 장비 수입!” 하면 기타, 스피커, 드럼은 윤나도록 닦느라 애를 먹는데 우리는, 계속 이만 닦았습니다. (좌중 폭소) --- p.42, 〈김제동〉편 중에서

(중략) 저는 현 정부가 잘되길 바라는 한 시민으로서, 끊임없이 묻고 풍자할 권리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일을 하는 한, 어느 집단이 힘을 쥐건 설령 제가 그 집단에 투표를 했다 하더라도, 이념 성향에 관계없이 풍자의 대상으로 삼을 겁니다. 제 가장 큰 이념은 웃음이고 그걸 포기하면 저는 끝입니다. 그것을 비판이고 반정부라고 말한다면 죽을 때까지 비판적이고 반정부적일 겁니다.
--- p.50, 〈김제동〉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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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란 서로의 눈을 지그시 바라보는 것, 그리고 서로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것, 마침내 서로의 우주로 건너가보는 것, 그리하여 내 안에 네가 있고 너 또한 나와 다르지 않음을 깨닫게 되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선을 맞추고 목소리를 낮추고 귀를 열고 마음을 내어주어야 하는 것. 김혜리의 글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이다. 그녀의 손끝에서 살아나는 한 사람의 내면 풍경, 그 세밀한 묘사와 치밀한 감상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이금희(방송인)
김혜리는 끔찍하게 외로운 사람이다. 그의 인터뷰들을 한데 모아 읽고 나니 그것을 알겠다. 어찌해볼 도리가 없는 외로움의 심연이 그를 긴 대화의 장으로 이끌었을 것이다. 대화가 결국 성공할 수 없으리란 사실을 불행하게도 알게 된 사람만이 비로소 온전한 대화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것을 김혜리가 하고 있다고 믿는다. 그의 표현을 빌리면 ‘(대화의) 도달 불능점을 기어코 손으로 감촉하는 일이 이 세계에서 그나마 인간이 선택할 수 있는 최선임을 수긍하고 실천’한다. 나는 이 간절하고 아름다운 대화가 그의 생에서 끝없이 계속되기를 소망한다.
허문영 (영화평론가)
제주도였다. 지독하게 더운 날이었다. 햇빛이 쏟아졌고 김혜리 기자와 손홍주 선배와 나, 세 사람뿐이었다. 난 있는 힘껏 집중해서 이야기를 했다. 서로의 배려가 집중력을 더 높여줬다. 나의 마구잡이 단어 나열이 정돈되면서 반듯반듯해졌고, 마치 내가 생각이 깊은 인간인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김혜리 기자와의 인터뷰는 그렇게 자신을 발견하게 해주는 신비한 힘이 있다.
고현정(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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