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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7년 03월 01일 |
|---|---|
| 이용안내 ? |
|
| 지원기기 | 크레마,PC(윈도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
| 파일/용량 | EPUB(DRM) | 39.81MB ? |
| 글자 수/ 페이지 수 | 약 16.1만자, 약 4.9만 단어, A4 약 101쪽? |
| ISBN13 | 9791131955161 |
| KC인증 |
eBook
오버로드 05
: 왕국의 사나이들(상)
[ EPUB ]
마루야마 쿠가네 저 / so-bin 그림 / 김완 역
|
영상출판미디어
|
2017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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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 Prologue 1장 소년의 마음 2장 푸른 장미 3장 거둔 자, 거두어진 자 4장 모이는 사나이들 5장 진화, 피어오르는 불똥 |
저자 소개 (3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게임에서의 모습과 힘 그대로 이세계로 전이하게 된 주인공을 그린 이 작품은, 비슷한 설정의 다른 작품들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보여주며 웹 연재 당시 일본에서 천만 조회수를 상회하며 인기를 끌었다. 그 누구보다 신중하고 사려깊은 태도를 취하며 필요할 때는 강자의 위엄을 가감 없이 발휘하는 독특한 주인공이 매력이며, 섬세한 묘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인해 소소한 재미도 놓치지 않고 있다. 이번 권에서는 리 에스티제 왕국을 둘러싸고 세 명의 사나이들이 움직이는 모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eBook 회원리뷰 (10건)
혜택 및 유의사항?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덟 손가락'을 없애기 위한 전초전을 다룬 이야기 같았습니다. 이번 5권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두 가지 였습니다. 첫째는 브레인 앙글라우스의 감정이었습니다. 이전에 샤르티아와의 전투로 멘탈이 무너진 브레인의 내면감정의 정말 잘 표현되었다고 느꼈습니다. 둘째는 세바스라는 캐릭터입니다. 세바스가 트알렛을 구하는 장면을 보면서;
리뷰제목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덟 손가락'을 없애기 위한 전초전을 다룬 이야기 같았습니다. 이번 5권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두 가지 였습니다. 첫째는 브레인 앙글라우스의 감정이었습니다. 이전에 샤르티아와의 전투로 멘탈이 무너진 브레인의 내면감정의 정말 잘 표현되었다고 느꼈습니다. 둘째는 세바스라는 캐릭터입니다. 세바스가 트알렛을 구하는 장면을 보면서 나자릭과 어울리지 않는 이질적인 존재라고 느껴지면서 매우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창조주인 터치미의 영향이 크겠지만, 엄격함과 포근함이 공존하는 캐릭터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버로드 5권째 진입입니다.솔직히 말해서 세바스 편은 애니로 볼때도 멋졌지만,뭐랄까 전에 4권에 있던 리자드맨 학살 사건같은거 때문에,아인즈가 좀 비인간적으로 보일때, 세바스가 보이는 인간적인 면이나,도울 수 있는 사람을 돕는 면은 좀 확실히 눈에 띕니다.나자릭 지하 대분묘의 인물 중에서는 제일 인간적인 면을 가진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그리고 중요한? 클라임이라는 사;
리뷰제목
오버로드 5권째 진입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세바스 편은 애니로 볼때도 멋졌지만,
뭐랄까 전에 4권에 있던 리자드맨 학살 사건같은거 때문에,
아인즈가 좀 비인간적으로 보일때, 세바스가 보이는 인간적인 면이나,
도울 수 있는 사람을 돕는 면은 좀 확실히 눈에 띕니다.
나자릭 지하 대분묘의 인물 중에서는 제일 인간적인 면을 가진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클라임이라는 사람과 왕국에 대한 정보도 조금은 엿볼 수 있었습니다.
번역물이 요새 영 안 읽히고 생각보다 취향이 아닌 시리즈라, 그럭저럭 읽는 중인데 그나마 이번 이야기는 다소 정상에 가까운 인물들이 등장해서 괜찮았던 것 같다. 전체적인 이야기가 아무리 좋아도 역시나 캐릭터들이 마음에 들어야 소설 내용에도 집중해서 볼 수 있는 타입이다보니... 너무 다크한 이야기는 취향이 아니었는데 이번 권은 그런 점에서 꽤 괜찮았던 것 같다.;
리뷰제목
번역물이 요새 영 안 읽히고 생각보다 취향이 아닌 시리즈라, 그럭저럭 읽는 중인데 그나마 이번 이야기는 다소 정상에 가까운 인물들이 등장해서 괜찮았던 것 같다. 전체적인 이야기가 아무리 좋아도 역시나 캐릭터들이 마음에 들어야 소설 내용에도 집중해서 볼 수 있는 타입이다보니... 너무 다크한 이야기는 취향이 아니었는데 이번 권은 그런 점에서 꽤 괜찮았던 것 같다.
한줄평 (24건)
혜택 및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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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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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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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7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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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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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1
세바스 보는 맛이 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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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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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