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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7년 04월 28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52쪽 | 420g | 150*210*15mm |
| ISBN13 | 9791186757154 |
| ISBN10 | 1186757159 |
돌파력
: 스토아 철학에서 배우는 ‘스스로 운명을 바꾸는 힘’
라이언 홀리데이 저 / 안종설 역
|
심플라이프
|
2017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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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겨내는 용기』(2015)의 개정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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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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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 앞에 뭔가 가로막고 있다. 정말이지 짜증나고, 불행하고, 골치 아프고 예상치 못했던 문제가 떡하니 버티고 앉아, 당신을 막고 있다. 제발 일어나지 않기를 남몰래 기도했던 사태가 벌어지고 만 것이다.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 일자리를 찾지 못해 고민인 사람들, 차별과 맞서 싸우는 사람들, 자금이 부족해서 난관에 부딪힌 사람들, 인간관계 때문에 상처를 입는 사람들, 강력한 맞수와의 경쟁에 힘이 부치는 사람들, 도저히 납득이 안 가는 직원이나 상사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 창의력이 고갈되어버린 느낌에 사로잡힌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어디엔가 반드시 길이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난관에 부딪히면 오히려 그것을 기회로 승화시킬 수 있어야 한다.
· 어떤 사람은 위기라고 생각하는 상황을, 또 어떤 사람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은 성공에 도취되어 정신을 못 차릴 때, 또 어떤 사람은 더없이 냉철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현실을 바라본다. 어떤 사람은 감정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또 어떤 사람은 끝까지 차분한 이성을 잃지 않는다. 좌절, 절망, 두려움, 무력감… 이런 것들은 우리의 인식이 만들어내는 결과물이다. 절대 이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 ‘이 일은 나를 망가뜨리지 못한다. 내가 원해서 벌어진 일은 아니지만, 이 일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내가 결정한다. 다른 누구에게도 그런 권리는 없다.’
·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가장 침착하게 당면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관점을 제한하거나 확장하는 일이다. 이 방법은 확실히 효과가 있다. 조금만 방향을 바꿔도 이전에는 불가능한 과제로 느껴졌던 일이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스스로가 한없이 나약하게 느껴지는 게 아니라, 강력한 힘이 느껴진다.
· 당면한 그 문제를 누군가 해결하는 모든 방법들을 떠올려보라. 이럴 때일수록 냉철해져야 하고, 스스로에게 연민을 느낄 시간은 나중에 얼마든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이것은 훈련이다. 있는 그대로의 본질을 바라보는 훈련에 익숙해지면, 인식은 적군이 아니라 아군이 되어 우리를 돕는다.
· 일자리를 찾지 못해 고민인 사람들, 차별과 맞서 싸우는 사람들, 자금이 부족해서 난관에 부딪힌 사람들, 인간관계 때문에 상처를 입는 사람들, 강력한 맞수와의 경쟁에 힘이 부치는 사람들, 도저히 납득이 안 가는 직원이나 상사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 창의력이 고갈되어버린 느낌에 사로잡힌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어디엔가 반드시 길이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난관에 부딪히면 오히려 그것을 기회로 승화시킬 수 있어야 한다.
· 어떤 사람은 위기라고 생각하는 상황을, 또 어떤 사람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은 성공에 도취되어 정신을 못 차릴 때, 또 어떤 사람은 더없이 냉철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현실을 바라본다. 어떤 사람은 감정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또 어떤 사람은 끝까지 차분한 이성을 잃지 않는다. 좌절, 절망, 두려움, 무력감… 이런 것들은 우리의 인식이 만들어내는 결과물이다. 절대 이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 ‘이 일은 나를 망가뜨리지 못한다. 내가 원해서 벌어진 일은 아니지만, 이 일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내가 결정한다. 다른 누구에게도 그런 권리는 없다.’
·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가장 침착하게 당면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관점을 제한하거나 확장하는 일이다. 이 방법은 확실히 효과가 있다. 조금만 방향을 바꿔도 이전에는 불가능한 과제로 느껴졌던 일이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스스로가 한없이 나약하게 느껴지는 게 아니라, 강력한 힘이 느껴진다.
· 당면한 그 문제를 누군가 해결하는 모든 방법들을 떠올려보라. 이럴 때일수록 냉철해져야 하고, 스스로에게 연민을 느낄 시간은 나중에 얼마든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이것은 훈련이다. 있는 그대로의 본질을 바라보는 훈련에 익숙해지면, 인식은 적군이 아니라 아군이 되어 우리를 돕는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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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미래의 지도자들이 침대맡에 두고 읽어야 할 책이다.”
- 로버트 그린(『권력의 법칙』 저자)
“이 책은 일종의 인생 사용설명서로, 두고두고 음미하다 보면 어떤 장애물이나 갈등도 극복할 수 있게 된다. 스토아 철학을 강의실에서 끄집어내어 원래 있어야 할 자리, 즉 우리의 일상생활로 돌려놓음으로써, 눈앞에 닥친 문제에 침착하고 균형 잡힌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지미 소니(〈허핑턴 포스트〉 편집부장, 『로마 최후의 시민』 저자)
“처음에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그 다음은 프리드리히 대제. 그 다음은 당신 차례다. 이 놀라운 책은 시련을 이겨내고 새로운 삶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보여준다.”
- 크리스 길아보(『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저자)
“우리는 대부분 시련을 피하느라 인생을 허비한다. 저자는 이런 접근 방법이 비극적일 만큼 심각한 오류임을 지적하며, 공포와 난관, 승리에 대한 집착으로부터 해방시켜주는 스토아 철학의 지혜를 소개한다.”
- 샤론 레벨(『삶의 기술』 저자)
“이 책을 읽고, 배우고, 깨우치라! 쫄깃하고 매력적인 이 책은 지도자의 길에 밝고 환한 빛을 비춘다. 실패와 장애물, 좌절을 장점으로 바꿔놓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꿈을 좇는 이들이 택할 수 있는 최고의 전술을 제시한다.”
- 낸시 F. 코언(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역사학자 겸 리더십 전문가)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 인생은 장애물로 포위되어 있다. 그리고 그것을 이겨내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행동’이 필요하다. 나는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얻었다.”
- 제임스 알투처(투자가, 『과감한 선택』 저자)
“이 책은 세계를 지배한 알렉산더 대왕,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스티브 잡스 등 위대한 철학자와 행동가들이 스스로를 단련한 기법을 집대성했다. 이 가르침을 따르면 누구나 획기적인 삶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책 속에 그 비결이 있다.”
- 스티븐 프레스필드(『예술의 전쟁』, 『불의 문』 저자)
“더 나은 인간이 되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카말 라비칸트(『죽을 만큼 자신을 사랑하라』 저자)
“스토아 철학의 영향을 받은 저자는 인생의 역경을 극복하고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는 방법을 이 매력적인 책 속에 낱낱이 풀어냈다. 가치를 따지기 힘들 만큼 소중한 책이다.”
- 프레드릭 블록(연방 지방법원 판사)
- 로버트 그린(『권력의 법칙』 저자)
“이 책은 일종의 인생 사용설명서로, 두고두고 음미하다 보면 어떤 장애물이나 갈등도 극복할 수 있게 된다. 스토아 철학을 강의실에서 끄집어내어 원래 있어야 할 자리, 즉 우리의 일상생활로 돌려놓음으로써, 눈앞에 닥친 문제에 침착하고 균형 잡힌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지미 소니(〈허핑턴 포스트〉 편집부장, 『로마 최후의 시민』 저자)
“처음에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그 다음은 프리드리히 대제. 그 다음은 당신 차례다. 이 놀라운 책은 시련을 이겨내고 새로운 삶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보여준다.”
- 크리스 길아보(『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저자)
“우리는 대부분 시련을 피하느라 인생을 허비한다. 저자는 이런 접근 방법이 비극적일 만큼 심각한 오류임을 지적하며, 공포와 난관, 승리에 대한 집착으로부터 해방시켜주는 스토아 철학의 지혜를 소개한다.”
- 샤론 레벨(『삶의 기술』 저자)
“이 책을 읽고, 배우고, 깨우치라! 쫄깃하고 매력적인 이 책은 지도자의 길에 밝고 환한 빛을 비춘다. 실패와 장애물, 좌절을 장점으로 바꿔놓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꿈을 좇는 이들이 택할 수 있는 최고의 전술을 제시한다.”
- 낸시 F. 코언(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역사학자 겸 리더십 전문가)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 인생은 장애물로 포위되어 있다. 그리고 그것을 이겨내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행동’이 필요하다. 나는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얻었다.”
- 제임스 알투처(투자가, 『과감한 선택』 저자)
“이 책은 세계를 지배한 알렉산더 대왕,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스티브 잡스 등 위대한 철학자와 행동가들이 스스로를 단련한 기법을 집대성했다. 이 가르침을 따르면 누구나 획기적인 삶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책 속에 그 비결이 있다.”
- 스티븐 프레스필드(『예술의 전쟁』, 『불의 문』 저자)
“더 나은 인간이 되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카말 라비칸트(『죽을 만큼 자신을 사랑하라』 저자)
“스토아 철학의 영향을 받은 저자는 인생의 역경을 극복하고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는 방법을 이 매력적인 책 속에 낱낱이 풀어냈다. 가치를 따지기 힘들 만큼 소중한 책이다.”
- 프레드릭 블록(연방 지방법원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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