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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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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을 끌어당기는 위대한 지식

[ 개정판 ]
리뷰 총점8.8 리뷰 57건 | 판매지수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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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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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18쪽 | 588g | 152*225*20mm
ISBN13 9788925561356
ISBN10 892556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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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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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투자가인 워런 버핏은 자기 자신의 강점을 ‘자본주의에 대한 적응력’이라고 말한다. “나는 달리기를 잘 못한다. 하지만 시장 경제, 특히 수많은 활동으로 점철된 거대한 자본주의 경제에 대한 적응력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따라서 그의 지식을 배우는 것은 그가 이룩해 놓은 업적뿐만 아니라 자본주의 경제에 대한 적응력을 배우는 것이기도 하다. --- p.032

차이의 원리를 주식으로 좁혀 보면 결과는 명료하게 드러난다. 규모나 틈새로 차이를 만들어낼 수 없는 기업에는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다. 소위 말하는 블루칩이라는 업종 대표주나 한 분야에 특화해 다른 기업들이 뛰어들 수 없을 정도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지 못하다면 쳐다보지 않는 게 낫다. --- p.046

결국 기업이든 직업이든 돈을 벌기 위해서는 경쟁을 피한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그 형식은 시장 점유일 수도 있고 자격증일 수도 있고 자신만의 능력이나 노하우일 수도 있다. 당신과 당신이 투자한 것이 경쟁을 피하지 않은 상태에 있는가? 그렇다면 좋을 결과를 낳기 어렵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 p.050

많은 사람이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 것이라고 낙관하고 증권 투자를 한다. 시장에 대해서도 장밋빛 전망을 한다. 인간 본성이 그렇다. 그들은 자신을 과신한다. 많은 식당이 실패한 자리에 또 다른 식당이 생기는 이치도 마찬가지다. 자신은 남들과 다르다고 믿는다. 실제 통계상 소기업의 70%는 5년 내 망한다. 그것이 시장의 법칙이다. --- p.088

노프싱어 교수는 다음 세 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손실 기피 감정에 휩싸여 있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첫째, 주식이 매수 당시의 가격을 회복하면 매도하겠다. 둘째, 주가가 너무 하락해서 지금 매도할 수 없다. 셋째, 주가가 더 이상은 하락하지 않을 것이므로 계속 보유하겠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노프싱어 교수의 지적에 공감을 표시할 것이다. --- p.092

시장에서 가격은 쉼 없이 움직인다.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한다. 매우 변덕스럽다. 그래서 벤자민 그레이엄에서 시작된 가치 투자자들은 기업의 가치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두고 ‘내재 가치’라고 한다. 기업 가치에 대한 평가는 투자가마다 조금씩 다르다. 한 가지 공통점은 모두 기업 가치를 평가하는 자신의 기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 p.155

주변에 재테크로 재산을 축적한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이 대세 상승장에 어떤 방식으로든 올라탔던 사람들이다. 반대로 재테크에 실패한 사람들은 이 대세 상승장을 넋 놓고 바라봤거나 아니면 막차를 탔던 사람들이다. 큰 흐름은 늘 사람들의 재산의 크기를 바꿔놓는 역할을 한다. --- p.159

투자란 불확실성의 싸움이다. 미래를 어느 누구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자그마한 확실성을 추구하는 것이다. 확실성의 추구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시장의 비합리성으로 인해 주식이나 부동산 등 투자 자산이 비상식적으로 가격이 하락한 시점에 싸게 사들이는 것이다. 위대한 투자자들이 모두 자신의 기준에 따라 가격이 싼 투자처를 찾는 게임에 몰입했던 것도 경제를 불확실하게 바라봤기 때문이다. 이 점이 바로 경제를 불확실성, 불합리성, 불가역성으로 바라본 케인즈에게 배워야 할 첫 번째 투자 아이디어다.
--- p.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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