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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미술관

생각의 미술관

: 잠든 사유를 깨우는 한 폭의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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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506g | 145*210*30mm
ISBN13 9791188248018
ISBN10 1188248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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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그림을 읽으면 철학이 보인다
도서1팀 인문MD 최지혜(sabeenut@yes24.com)
2017-05-24
한 입 크기로 잘라 떠먹여 주는 정보와 지식에 익숙해지면서, ‘나의 시각’으로 생각하고 고민해서 결론을 내는 일련의 과정이 무척 힘에 겹다. 오늘 뭐 먹지와 뭐 입지를 결정한 후에는 생각의 셔터를 내리고, 예쁘게 포장되어 진열된 각종 컨텐츠를 어떤 검열도 거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인다. 거짓 정보가 진실로 둔갑하고, 다수가 지지하는 의견이 곧 나의 의견이 된다. 검색 순위에 오르는 단어들이 그 날의 생각을 지배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끌려 다녀도 뭐 어떤가. 아무 생각 없이 살아도 큰 문제 없이 잘 살아간다.

하지만, 철학이 필요한 순간은 느닷없이 찾아온다. “왜 이렇게 살고 있을까?” “이렇게 사는 게 정말 맞는 걸까?” “이 사람이 내가 알고 있는 그 사람이 맞나?” 굳게 믿고 있던 가치가, 신뢰했던 사람이, 반복했던 삶의 방법론이 와르르 무너지고 부서지는 순간이 온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인터넷 창을 열자마자 쏟아지는 정보와 남들이 좋다고 떠들어대는 이야기로는 흔들리는 나의 삶을 지킬 수가 없다. 그때가 ‘나의 철학’이 절실해 지는 순간이다.

그렇다면 어렵고 복잡해 보이기만 한 철학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저자는 ‘철학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시작하자고 제안한다. 통념을 넘어 의문을 제기하고, 나아가 자신이 갖고 있는 생각의 힘을 키우는 과정이 필요한데, 미술작품이 그 과정의 훌륭한 안내자가 될 수 있다고 말이다.

'붓을 든 철학자'라 불리는 르네 마그리트의 주요 작품을 함께 읽어가며 철학적 사고를 위한 생각의 힘을 키우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골콘다」는 이미 익숙한 그림인데도, 저자의 설명을 들으면서 다시 보니 전혀 다른 그림처럼 느껴진다. 어느 것 하나 의미 없이 그냥 그려진 것이 없고, 제목에도 작품에 깔린 철학적 메시지가 내포되어 있다. 인간의 의식은 자유롭고 독립적이며 언어가 이를 뒷받침한다는 생각이 서구 철학의 뿌리 깊은 전통이었는데, 마그리트는 작품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를 통해 생각은 언어의 감옥 속에 갇혀 있다는 것을 폭로한다. 파이프 - 다다 - 소설 『1984』로, 마그리트의 작품 속 철학에서 시작해 다른 화가의 작품, 고전 소설, 현대의 영화에 이르기까지 생각의 영역을 넓혀가는 저자를 따라 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독자의 사고도 여기에서 저기로 연결되어 점차 확장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사용하는 단어 하나의 차이로, ‘외상카드’가 ‘신용카드’가 되고, ‘대량 해고’는 ‘정리 해고’가 되어 우리의 생각을 조작하기 시작한다. 생각이 언어의 감옥 안에 갇힐 수 있다는 것을 모른다면 언어를 통해 사고가 조작 당하고 있을 때조차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갈 수 밖에 없다. 문제 없이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진짜 삶은 그렇게 흘러가지 않는다. 모르는 사이에 세뇌되고, 조작되면서, 내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버린다. 생각하는 힘이 있어야만 벗어날 수 있는 고정관념들이 도처에 있다. 여러 문제의식을 정지된 화면에 집약적으로 담아 낸 현대 미술 작품들을 제대로 읽을 수 있다면, 그것이 철학의 시작이 될 수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물을지 모르겠다. 어떤 생각이냐가 중요하다. 우리가 하루 동안 하는 생각을 떠올려 보자. 대부분은 먹고사는 문제에 국한된다. 직장에서의 일, 점심이나 저녁으로 무엇을 먹을까, 가사와 연관된 생각 등이 대부분이다. (…) 일상의 습관적 사고에서 벗어나는 데서 철학적 사고의 가능성은 열린다. 매일 되풀이되는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인데 ‘인간은 왜 사는가?’라는 질문이 나올 여지는 없다. 오직 매일 보는 인간관계에 적응하는 데 온 관심이 있는 상태에서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도 기대할 수 없다. 오늘의 삶이 변함없이 이어질 것이라 생각하면서 ‘죽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궁금해할 리도 없다.
--- p.36~37

마그리트의 문제의식은 그림 속에 소품으로 쓰인 책을 통해서도 힌트를 얻을 수 있다. 거울의 오른편에 놓인 책은 그저 구색을 맞추기 위한 것이 아니다. 사람과 거울 이외에 유일하게 캔버스에 들어가 있는 사물이라는 점에서, 또한 자세히 보면 작가와 책의 제목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그려놓았다는 점에서 당연히 화가의 의도를 드러내기 위한 장치로 봐야 한다. 추리소설의 창시자로 불리는 에드거 앨런 포Edgar Allan Poe의 《아서 고든 핌의 모험》이다. 이 소설은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도전이라는 상투적인 모험소설과 다르다. 도전보다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오는 충격과 공포가 가득하다. 갑판 밑 창고에 숨은 핌이 밀실 공포와 악몽에 시달리고, 끔찍한 살육을 동반한 선상 반란이 일어나 죽을 고비에 처하며, 배가 난파되어 표류되는 상황을 맞이하기도 한다. 특히 사람들을 충격으로 몰아넣고 큰 화제가 된 장면은 죽음의 제비뽑기다. 네 명이 작은 구명보트에 의지해 표류하는 과정에서 굶주림을 견디지 못하자 제비뽑기로 한 사람을 죽여 식량으로 삼는다.
--- p.45~46

홀바인의 그림에서처럼 왜곡된 형상만 우리를 속이는 것이 아니다. 광고든 정치든 현대사회에서 주변에 널려 있는 이미지가 실제의 사실을 감추거나 왜곡함으로써 속인다. 누구나 기업 광고는 어느 정도 과장과 왜곡을 포함한다고 예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고 이미지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자기도 모르게 받아들인다. 자동차 소비만 해도 그러하다. 한국에서 생산된 자동차도 이제 웬만해서는 10년 정도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을 지닌다. 하지만 채 몇 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새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같은 차종이고 기능이 거의 달라지지 않았는데, 단지 이미지만 조금 바뀌어도 그렇다. 앞과 뒤의 등 모양을 비롯하여 약간의 외형만 바꾸고 광고를 통해 멋진 분위기를 연출하면 구매 욕구가 자극된다.
--- p.79

도미에, 로트렉, 르누아르, 드가 등 우리에게 친근한 많은 화가의 작품에서 세탁부의 모습을 흔하게 만날 수 있다. 피카소도 파리에 정착한 초기에는 다른 가난한 화가와 마찬가지로 몽마르트 언덕의 빈민가에 작업실을 마련했다. 30여 명의 가난한 화가의 작업실이 모여 있던 건물이었다. 매우 낡아 흔들리는 모양새가 세탁부들이 빨래터로 쓰는 강변의 낡은 배와 비슷하다고 해서 ‘바토-라부아르’, 즉 세탁선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 20세기에 접어들어 도시에 상하수도 시설이 보급되고 나서는 점차 사라진 옛 풍경이 되었다. 슬론의 [옥상의 햇볕과 바람]처럼 각 가정에서 빨래를 하고 옥상에 너는 모습으로 변했다. 이 사소하고 평범한 광경 하나조차도 그 안에 결코 가볍지 않은 많은 사정과 사회 변화를 담고 있는 것이다. 늘 접하는 일상의 빨래지만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고 연관관계를 찾으면 사회 전체의 구조나 시스템과 만나게 된다.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거나 빨래를 하기 위해 무심코 수돗물을 튼다. 하지만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오는, 지극히 사소하고 당연한 현상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거대한 사회구조가 필요하다.
--- p.112~113


제라르는 다비드의 제자이기도 하다. 스승의 영향을 받아 신고전주의 화풍으로 이름을 날렸다. 하지만 그림으로 나타난 그녀의 모습은 전혀 딴판이다. 고결함과 정숙함은커녕 한눈에 요염하다 못해 농염한 자태다. 몸을 살짝 틀기는 마찬가지지만 등을 돌리고 접근을 거부하는 다비드의 모습과는 전혀 다르다. 가슴이 한껏 앞으로 향해서 그림을 보는 사람에게 바짝 다가선다. 눈을 살짝 치켜뜨고 입술에 보일 듯 말 듯 웃음을 머금은 표정이 앞에 있는 남성을 유혹할 기세다. (…) 감각적 성행위의 즐거움을 포기하고, 절제하는 삶을 살라는 충고는 점차 현실적 설득력을 잃었다. 즐거움을 주지 못하는 행위나 도덕적 경건주의가 갈수록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지 못했다. 마찬가지로 레카미에 부인에게 다비드는 육체적 욕망을 벌레 보듯이 하는 고루한 노인네로 보였을 것이다.
--- p.212~213

마그리트가 [새를 먹는 소녀]를 통해 ‘이게 뭐 어때서?’라는 말을 던질 만하다. 닭·돼지·밍크의 사례를 진지하게 고려할 때 그림 속 소녀를 비정상이라고 손가락질할 자격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 만약 이 소녀를 비정상이라고 한다면 우리 모두도 비정상에 포함되어야 한다. 우리가 정상이라면 소녀도 정상이다. 그만큼 정상과 비정상이라는 구분 자체가 지극히 자의적이다. 자의성이 단순히 개인의 주관적인 인상 차원이라면 그리 심각한 문제는 아니다. 인류는 사회적 강자나 다수가 생각하는 바를 기준으로 정상과 비정상을 구분하고, 비정상에 대해서는 사회적 조롱과 비난, 배제와 격리를 거듭해 왔다. 철학과 종교는 이론적·윤리적으로 이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담당해 왔다.
--- p.235

초상화와 풍속화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 네덜란드 화가 프란스 할스의 [책 읽는 소년]의 모습이 일상에서 낯선 모습이 된 지 오래다. 책 읽는 사람을 묘사한 그림은 많지만 대부분 우아한 자세로 책을 ‘들고’ 있는 여인이다. ‘읽고’ 있는 경우는 좀처럼 만나기 어렵다. 그런 면에서 [책 읽는 소년]은 색다르다. 시선을 글에 고정한 채 푹 빠져 있다. 입도 살짝 벌어져 있어서 인상적인 구절을 입으로 곱씹으며 읽는 중인 듯하다. 주변에 잡다한 배경이나 가구가 없어서 적어도 이 순간만은 이 세상에 소년과 책만 있다. 할스 특유의 생생함이 잘 묻어난다. (…) 유엔이 발표한 청소년 연간 독서량을 보면 미국·프랑스·일본 등 주요 국가들은 5~6권, 한국은 0.8권이다. 경제 규모는 세계 10위를 자랑하지만 191개국 중 166위로 사실상 꼴찌다. 청소년이 이 정도니 성인은 더할 것이다.
--- p.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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