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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서의 왕의 하루

[ 양장 ] 전통 문화 즐기기-01이동
청동말굽 글 / 박동국 그림 / 한영우 감수 | 문학동네 | 2003년 09월 0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3 리뷰 13건 | 판매지수 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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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매거진 《라키비움J 핑크》 수록 도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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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3년 09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55쪽 | 430g | 232*252*15mm
ISBN13 9788982817151
ISBN10 8982817158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1395년 창건, 500년 조선 왕조의 궁궐을 지켜온 경복궁. 서울에는 조선 시대 왕들이 살았던 여러 궁들이 있으며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운궁, 경희궁을 조선의 5대 궁궐이라고 한다. 그 중에서 경복궁은 가장 대표적인 궁.
왕의 일과와 경복궁의 구석구석을 둘러본다. 그리고 각 건물마다 세워 놓은 조각들, 단청, 감과 굴뚝에 새겨 놓은 갖가지 문양들은 저마다의 의미를 가지며 궁궐의 아름다움을 전해 준다.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해태는 옳고 그름을 안다고 하는 상상의 동물입니다. 생김새는 사자를 닮았지만 머리 가운데 뿔이 있습니다. 옛 사람들은 관청 앞에 해태 상을 세워 놓으면 관원들이 바른 정치를 한다고 믿었습니다. 또한 해태는 불을 막는 힘이 있어, 해태가 있는 건물에는 불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본문 중에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왕과 함께 둘러본 조선 최고의 궁궐 경복궁의 하루. 자경전 굴뚝과 꽃담, 음식을 만드는 소주방과 생과방 그리고 왕실 사람들의 웃음이 잔물결을 일으키던 푸른 경회루를 돌아보아요. 경복궁 곳곳에 배어 있는 역대 왕들의 숨결을 느끼며 아름다운 예술혼과 과학 정신이 살아 있는 숨은 보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전통 문화 즐기기’는 우리 전통 문화의 우수성과 그 속에 숨은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 알기 쉽게 소개하는 정보그림책입니다. 전통 문화의 세계를 한 편의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마침맞게 구현하여 오랫동안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인기 시리즈이지요. 집필을 한 청동말굽은 어린이를 위한 참된 양서를 만들자는 한뜻으로 오랜 기간 국내외 아동 도서를 연구해 온 기획팀입니다. 아동 심리학, 문학, 교육, 미디어를 전공한 사람들의 모임인 청동말굽은 미디어와 어린이의 특성, 그리고 어린이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책을 구성하였으며, 현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이자 서울대 국사학과에 오랫동안 몸담았던 한영우 명예 교수가 적극 동참하여 감수하였습니다. 사라져 가는 우리 문화의 참모습과 생활 깊숙이 스며들어 있는 옛 문화의 본모습을 ‘전통 문화 즐기기’를 통해 만나 보세요.

회원리뷰 (13건) 리뷰 총점9.3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경복궁에서의 왕의 하루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맑**일 | 2022.01.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요즘 아이들과 함께 tv 드라마 이방원을 보고 있는데 역사 하면 도망가던 아이들이 드라마 5회 정도 되니 갑자기 같이 자리에 앉아  질문을 시작하기 시작했다. 왜 저렇게 이야기 해요? 저게 무슨 뜻이예요?   얼마 전 이성계가 조선 건국을 건국하고, 이방원이 한참 미움을 받고 있는 시기인데 질문이 더 많아지기 시작했다. 왜  이방원이 명나라에 가야하느냐?;
리뷰제목

요즘 아이들과 함께 tv 드라마 이방원을 보고 있는데

역사 하면 도망가던 아이들이 드라마 5회 정도 되니 갑자기 같이 자리에 앉아 

질문을 시작하기 시작했다.

왜 저렇게 이야기 해요?

저게 무슨 뜻이예요?

 

얼마 전 이성계가 조선 건국을 건국하고, 이방원이 한참 미움을 받고 있는 시기인데

질문이 더 많아지기 시작했다.

왜  이방원이 명나라에 가야하느냐?

저 말이 무슨 말이냐?

엄마가 대답을 시원찮게 하니 답답한지 책을 찾아보기 시작하는 아이들.

나도 질문에 답할 거리가 있어야 겠기에 함께 책을 읽기 시작했다.

급 궁금했던 왕의 하루


 

삽화도 있어 추상적인 사고를 할 수 없는 아이들, 그리고 서울 구경을 잘 못가는

궁궐 구경을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어른 사람에게도 유익하다.


단청이 예뻐서 그러놓은 줄 알았는데 단청이 있는 곳엔 귀신이 들어오지 못한다고. 

아! 하고 깨달음이 온다. 마흔 넘어 처음 알았다. 단청의 뜻을.


 

답도는 임금이 가마를 타고 가는 길

근정전 품계석 있는 곳에 월 4번 서울에 있는 모든 신하가 모여 조회를 했다고.

월 4번은 좀 심한 게 아닌가? 하면서 읽었다. 


 

왕의 하루와 더불어 5대 궁궐에 대한 설명, 궁궐 안 여러 건물들의 역할이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었다.

왕, 중전, 대비가 지내는 건물들의 그림과 건물이 뜻이 풀이되어 있었는데 경복궁 투어 가기 전에 꼭 읽어보고 갈 책으로 추천. 

무엇보다 왕은 너무 바쁘더라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절로 왕은 안하고 싶은데 라는 말이 나오던데. 우리가 보는 드라마의 주인공 이방원은 왕을 너무 하고 싶어하는 인물이다.

아이들과 함께 조선의 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으로 강추!

덤으로 궁궐 투어를 앞 두었다면 더 강추!


함께 도서관에서 빌려 온 왕릉에 대한 책도 읽기를 추천한다.

(왕들의 장례 기간과 쉽게 가 볼 수 없는 왕릉에 대해- 왕릉으로 보러 먼 곳까지 움직일 수 없는 땅끝 마을에 사는 지방민이어서 -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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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경복궁에서의 왕의 하루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h*****0 | 2017.11.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경복궁의 곳곳을 함께 다닌것처럼 친절한 그림과,각각 건물에 대한 소개가 도움이 많이 된다. 나도 이번에 궁을 다니러 가는 것이 초행길이라,꼭 가지고 가서 아이들과 책에 나온 것들을 위주로 잘 보고 오리라 마음 먹어 본다.경복궁의 곳곳을 함께 다닌것처럼 친절한 그림과,각각 건물에 대한 소개가 도움이 많이 된다. 나도 이번에 궁을 다니러 가는 것이 초행길이라,꼭 가;
리뷰제목

경복궁의 곳곳을 함께 다닌것처럼 친절한 그림과,

각각 건물에 대한 소개가 도움이 많이 된다.

 

나도 이번에 궁을 다니러 가는 것이 초행길이라,

꼭 가지고 가서 아이들과 책에 나온 것들을 위주로 잘 보고 오리라 마음 먹어 본다.

경복궁의 곳곳을 함께 다닌것처럼 친절한 그림과,

각각 건물에 대한 소개가 도움이 많이 된다.

 

나도 이번에 궁을 다니러 가는 것이 초행길이라,

꼭 가지고 가서 아이들과 책에 나온 것들을 위주로 잘 보고 오리라 마음 먹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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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이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부***주 | 2017.08.2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경복이라는 이름은 조선의 학자 정도전이 중국의 시집 시경에 나와 있는 말을 따서 지은 것으로,왕의 큰 은혜와 어진 정치로 모든 백성들이 아무 걱정 없이 잘 살아 간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미 술에 취하고 이미 덕에 배불렀으니 군자 만년에 큰 경복일례라. -시경-     기와를 얹은 건물의 지붕 꼭대기에는 길게 모양을;
리뷰제목

    경복이라는 이름은 조선의 학자 정도전이 중국의 시집 시경에 나와 있는 말을 따서 지은 것으로,

왕의 큰 은혜와 어진 정치로 모든 백성들이 아무 걱정 없이 잘 살아 간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미 술에 취하고 이미 덕에 배불렀으니 군자 만년에 큰 경복일례라. -시경-

 

    기와를 얹은 건물의 지붕 꼭대기에는 길게 모양을 낸 용마루가 있습니다. 하지만 왕이 쉬고 잠을

자는 강녕전과 교태전에는 용마루가 없습니다. 용은 왕을 상징하는 상상 동물로, 옛 사람들은 왕이

머루는 곳에 용마루가 있으면 한 곳에 두 마리의 용이 머문다 하여 좋지 않게 여겼습니다. 그래서 강

녕전과 교태전에는 용마루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옛날에는 왕을 하늘에서 내린 귀한 사람이가고 생각했기 때문에, 왕에게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쓰

지 않는 특별한 높임말을 썼습니다. 왕의 몸은 옥체, 얼굴은 용안, 이마는 액상, 눈은 안정, 땀은 한우,

눈물은 안수, 콧물은 비수, 입술은 구순, 손은 어수, 손톱은 수지, 피는 혈, 대변은 매화, 방귀는 통기,

밥은 수라, 의자는 용상, 옷은 용포라고 했습니다.

 

    상복은 보통 때에 왕이 입던 옷입니다. 머리에는 익선관을 쓰고 곤룡포를 입었습니다. 곤룡포는 가슴,

등판, 양 어깨에 왕을 뜻하는 오조룡 무의가 있기 때문에 용포라고도 합니다. 고종이 황제가 되기 전까지

는 붉은색의 곤룡포를 입었으나 항제가 된 후에는 황금색의 곤룡표를 입었습니다. 익선관의 윗부분에 달

린 두 개의 뿔 모양은 매미의 날개를 본떠 만들었습니다. 이슬을 먹고 사는 매미는 깨끗하고 검소한 마음

을 나타냅니다.

 

    자릿조반을 먹은후,

왕은 대비가 계신 자경전으로 향합니다.

자경전에 도착하면 왕은 몸가짐을 바로 하고 대빆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문안 인사를 마치고 왕은 사정전으로 갑니다.

사정전에서는 학식이 높고 덕망 있는 신하들과 함께 경연을 합니다.

현명하고 어진 임금이 되기 위해 왕은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아침 경연이 끝나면 왕은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강녕전으로 갑니다.

아침 수라상에는 왕을 위한 특별한 음식들을 차립니다.

 

    왕과 신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아침 조회가 있는 날입니다.

조회를 알리는 북소리가 세 번 울리면, 왕은 보여를 타고 근정전으로 갑니다.

왕을 따르는 호위 행렬이 길게 이어집니다.

 

    일월오봉산도는 바로 이 병풍에 그려진 다섯 봉우리의 산, 해와 달 그림입니다. 다섯 봉우리는 동

악(금강산), 서약(묘향산), 남악(지리산), 북악(백두산), 중악(삼각산)을 뜻하는 것으로, 왕이 다스리

는 나라를 말합니다. 그리고 해는 왕을, 달은 왕비를 나타냅니다.

 

    조회가 끝나면 왕은 잠시 숨을 돌리고 낫것을 먹은 뒤,

정오에는 사정전으로 자리를 옮겨 경연을 합니다.

 

    낮 경연을 마치면 왕은 먼 나라에서 온 귀한 손님들이나

지방을 다스리는 신하들을 만납니다.

이들에게서 나라 밖 이야기를 듣고 도성 밖 백섣들의 사정도 알아봅니다.

오후 세 시가 되면 왕은 궁궐을 지키는 군사들에게 암호를 정해 줍니다.

 

    어진 왕은 좋은 아버지가 되는 일도 잊지 않습니다.

나랏일로 바쁜 왕은 짬을 내어 가족들과 함께 투호 놀이를 합니다.

즐거운 웃음소리가 잔잔한 물살을 따라 궁궐 안으로 퍼져 갑니다.

 

    해가 지기 전에

왕은 사정전으로 가서 저녁 경연을 합니다.

경연을 마치면

강녕전으로 가서 저녁 수라를 먹습니다.

분주했던 왕의 하루도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저녁 수라를 마친 왕은 자경전에 들려 대비께 저녁 문안을 드립니다.

왕과 대비는 하루 동안 있었던 나랏일들이나 궁궐 식구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밤이 늦어서야

하루 일을 마친 왕은 왕비가 있는 교태전으로 향합니다.

왕비는 환한 웃음으로 왕을 맞이합니다.

아미산을 바로보며 왕비와 함께 하는 시간은

더없이 편안합니다.

    밤이 깊어지고

왕과 왕비가 잠자리에 들면

경복궁 안의 모든 것들도 잠이 듭니다.

 

    창경궁, 창경궁 터는 고려 시대 수강궁이 있던 자리로 세종 때 태존이 잠시 살았습니다. 그 뒤

1483년에 성종이 선대 왕들의 왕비들을 위해 다시 궁을 짓고 창경궁이라고 했습니다. 창경궁도 임

진왜란을 비롯한 많은 난 때문에 여러 차례 불에 탔다가 순조 때 다시 지어졌습니다.

 

    경희궁은 광해군 때 지어졌고 처음 이름은 경덕궁이었습니다. 그 후 영조 때 경희궁으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조선 후기에는 앙과 그 가족들이 주로 경희궁과 청덕궁을 오가며 살았습니다.

 

    문학동네어린이에서 출간한 책인데 의외로 읽고 생각할 꺼리가 많습니다. 읽고 생각할 꺼리가

있다면 어느 책도 좋은 책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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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내용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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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0 | 2017.11.18
구매 평점5점
궁금한 내용의 책이라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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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맘 | 2017.08.09
구매 평점5점
쉽고 간결한 내용으로 왕들의 생활모습을 쉽고 재미게 볼수있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유* |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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