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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

Eat Pray Love (Movie Tie-In)

: One Woman's Search for Everything Across Italy, India and Indonesia

[ Mass Market Paperback ] 바인딩 & 에디션 안내이동
리뷰 총점7.5 리뷰 2건 | 판매지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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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45쪽 | 236g | 106*175*31mm
ISBN13 9780143118435
ISBN10 014311843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7.5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내용 평점1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i**********e | 2022.05.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친구가 추천해주더라.  내용도 좋고 글도 잘 쓴다나? 리뷰들 읽어보니 나한테 맞는 책은 결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작가가 글을 재밌게 잘 쓴다는 점이 궁금증을 유발했고, 사람들 리뷰와는 달리 또 막상 읽어보면 다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원서로 구입하게 됐다.  음... 후회된다. 책을 고르는 데 있어서 내 취향을 절대 무시하지 말자는 다짐을 새삼 확;
리뷰제목

친구가 추천해주더라. 

내용도 좋고 글도 잘 쓴다나?

리뷰들 읽어보니 나한테 맞는 책은 결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작가가 글을 재밌게 잘 쓴다는 점이 궁금증을 유발했고, 사람들 리뷰와는 달리 또 막상 읽어보면 다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원서로 구입하게 됐다. 

음... 후회된다. 책을 고르는 데 있어서 내 취향을 절대 무시하지 말자는 다짐을 새삼 확실히 하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이 책을 맘에 들어할거라며 추천해준 그 친구... 음... 친하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보구만? 나를 너무 모르거나, 아니면 그냥 진정성 없는 추천이었거나? 

 

이 책의 어떤 부분들을 꼬집으며 탓하거나 부정적으로 말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 작가의 지나온 시간들과 자취를 전적으로 존중한다. 내가 어떻다 판단할 문제는 아니니까. 글고 번역서를 읽은 친구 말대로 작가님이 글은 정말 재미있게 잘 쓰시더라. 심플한 단어들로 담백하게 쓴 문체... 읽는 데 어려움은 전혀 없었고, 처음으로 사전도 거의 찾지 않고 쭉 보았다. 하지만 취향이란 건 정말 중요하다. 가독성이 굉장히 좋은 책인데도, 난 처음부터 끝까지 이 책을 완독하는 게 너무너무 힘들었다. 너무 재미가 없었고, 읽는 내내 전혀 관심과 애정이 늘지를 않더라. 보통은 중반까지 가면 그 작가와 작품에 적응하고 정들기 마련인데 이번엔 정말 그게 되지가 않았다. 이렇게 심플한 문체로 잘 쓰여진 책을 보며 이렇게 집중 안된적은 정말 처음이다. 영화는 이미 오래전에 본 터였는데, 영화 볼 때도 감정이입 전혀 안됐었던 걸 되새겨야 했었나보다. 무엇보다... 나는 무교이고 종교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인데 책 전체가 종교 얘기가 바탕에 깔려있다. 작가님이 종교에 뜻이 깊으셔서 이 정도로 종교, 명상얘기만 줄창 할 줄은 몰랐지. 물론 인생에 큰 의미를 줄만한 좋은 구절들이 넘쳐나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공감대 형성도 안되고, 정도 안들고, 여러모로 나한테는 맞지 않는 책이어서 이 책과 좋은 시간을 보내지 못해 많이 아쉽다.  

 

암튼 끝까지 꾸역꾸역 읽다가 마지막 몇 챕터 남겨두고 웨이언이라는 힐러 때문에 정신이 확 깼네. ㅋ 아니 뭐 그런 황당한 경우가 다 있는지. 작가는 보살인지 그 상황을 현명하게 대처하고 그녀와의 우정을 지속한 듯 보이는데 나같으면 바로 인연 끊었다. 길바닥 나앉게 생긴 거 땅 사고 집 지을 돈 마련해줬더니 나중에 호텔짓겠다고 돈 더 토해내라니. ㅋㅋ 진짜 기가 막혀서. 이게 에세이라는 게 더 충격. 이 책 전체에 차곡차곡 쌓아왔던 인류애가 막판에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지는 경험을 했다는. 작가의 남친분의 말로는 악의가 있어서가 아니라 이게 원래 발리 사람들의 삶의 방식이라카는데 ㅋ 삶의 방식이라기엔 인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거 아닌가? 이사람 저사람과 베프 되고 형제자매처럼 지내면 뭐하누. 웃는 얼굴로 속으로는 다들 외국인 등쳐먹을 생각뿐이란 얘긴데... 이런 사람들과의 우정이 무슨 가치가 있는지 난 모르겠네? 작가의 역공에 발등에 불떨어져서 당장 땅샀다는 대목에서 진짜... ㅋㅋ 암튼 참 문화, 인간... 다양하다. 신의 사랑 가득한 나라로 유명하다면서 사람들은 하나같이 속으로 믿을만한 구석은 없어보이는 뭔가 기이하고 모순적인 나라네 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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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AT PRAY LOVE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J* | 2019.01.0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은 영화화 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전에 접했다.서점의 외국어 서적 코너를 기웃거리다가 시선을 끄는 간결하고도 임팩트 있는제목에 집어들었고, 어렵지 않은 어휘와 표현으로도 'cheap'하지 않은 분위기를 만들어내는문장구사력에 이끌려 구매하게 된 책이다.읽은지 적어도 5-6년이 지난 후에 펼쳐봤는 데도,처음 읽던 때의 감정과 느낌이 그대로 되살아나 금새 다시 읽;
리뷰제목

이 책은 영화화 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전에 접했다.

서점의 외국어 서적 코너를 기웃거리다가 시선을 끄는 간결하고도 임팩트 있는

제목에 집어들었고, 어렵지 않은 어휘와 표현으로도 'cheap'하지 않은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문장구사력에 이끌려 구매하게 된 책이다.


읽은지 적어도 5-6년이 지난 후에 펼쳐봤는 데도,

처음 읽던 때의 감정과 느낌이 그대로 되살아나 금새 다시 읽었다.


미국의 어떤 젊은 프로페셔널이 문득 대도시의 고급 아파트에서 누리는 결혼 생활에 절망감을 느끼고,

그 곳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을 탐색하는 이야기다.

역시 실제의 인생보단 영화에 더 가까운 스토리다.

(보통의 사람들에겐 그러한 경제력도 추진력도 없었을테니)


미국 생활을 정리한 뒤 이탈리아로 훌쩍 떠나 소위 - 요즘 한국에서도 유행인 - 한달살이를 하며,

맛있는 음식을 찾아 마음대로 여행을 하고, 평소 배우고 싶었던 이탈리아어도 맘껏 배우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아마 그 당시 중고등학생이었던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의 방향을 찾았던 것 같다.


나의 키워드를 찾아 실현하는 삶을 살고,

또 그 키워드들이 나의 심장을 더 이상 뛰게 하지 않을 때

언제라도 떠나갈 준비가 되어있기.


이 다짐을 돌아보고 싶을 때,

늘 가장 먼저 떠오를 책이다.


"What do you want to do, Liz?"

Most of the time (still so troubled from bailing out of my marriage) I didn't even dare to answer the question, but just thrilled privately to its existence. And when I finally started to answer, I did so cautiously. I would only allow myself to express little baby-step wants. Like:

I want to go to a Yoga class.

I want to leave this party early, so I can go home and read a novel.

I want to buy myself a new pencil box.

Then there would always be that one weird answer, same every time:

I want to learn how to speak Ita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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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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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 |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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