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어린 왕자를 따라간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를 따라간 생텍쥐페리

: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다

[ 양장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494g | 160*230*20mm
ISBN13 9788996401100
ISBN10 899640110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관련자료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1장_순수함을 간직한 어른들의 동화
많은 사람들에게 인생의 보석으로 여겨지는 『어린 왕자』. 그 진짜 속내를 알아보기 위한 키워드를 제시한다.

2장_어린 왕자는 실재實在했을까
어린 왕자는 과연 어디서 왔을까? 『어린 왕자를 따라 간 생텍쥐페리』의 저자 김대웅 작가는 그가 공기도 없는 소행성에서 왔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디서 왔을까? 그리고 『어린 왕자』라는 작품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어린 왕자』를 면밀히 분석하면서 알아본다.

3장_고난이 다져져 수작秀作으로
한 사람의 성격과 감성, 능력은 부모로부터 어느 정도 물려받지만 그것을 완성시키는 것은 개인의 노력과 성장과정에서 영향을 주는 환경이다. 『어린 왕자』를 비롯해 『야간비행』, 『남방우편기』와 같은 훌륭한 작품을 남긴 배경에는 무엇이 있을까? 비행사로,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했던 생텍쥐페리의 과거 속으로 들어가본다.

4장_나만의 꽃 그리고 사랑에 대하여
생텍쥐페리는 여러 작품을 통해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정작 그는 사랑에 그리고 결혼에 실패한 인생을 살았다. 그의 사랑에는 어떤 문제가 있었던 걸까? 『어린 왕자』를 관통하는 주제인 '사랑'에 대해 좀 더 깊이, 그의 삶과 연계해 살펴본다.

5장_현실 세계의 연애, 다 헛되더이다
생텍쥐페리의 작품 속에는 마치 그의 분신 같은 인물이 하나씩은 꼭 등장한다. 그러나 그 인물은 대부분 사랑에 실패하고, 대신 비행기 조종사로서 살아가거나 생을 마감한다. 그렇다면 그가 살아가면서 중요하게 여긴 것은 여성과의 사랑보다 비행기 조종사로서의 자부심이 아니었을까? 그가 삶을 통해 추구한 것이 진정 무엇이었는지를 알아본다.

6장_영원으로 이어지는 이데아, 동경하고 또 동경하다
어린 왕자는 뱀과의 만남을 끝으로 이 세상에서 사라졌다. 그의 죽음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살펴본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