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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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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0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43쪽 | 652g | 188*257*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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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중·고등학교 사회탐구 영역(역사, 사회, 윤리 등)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 역사의 핵심사건을 뽑아 하나의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룬 《제대로 된 만화 세계대역사》 시리즈는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그리고 있는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를 알려줍니다. 역사적인 사건을 단순히 나열한 것이 아니라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그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생생한 표현과 철저한 고증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 『진시황과 중국의 통일』에서는 현대 중국의 기틀을 세운 중국 최초 통일 왕국 진나라를 다루고 있습니다. 진나라 이전 춘추전국시대의 혼란상과 함께 진나라 어떻게 하여 강대국이 되었고 마침내 통일 이뤄냈는지, 만리장성과 아방궁, 영거운하와 정국거 등 대운하를 건설한 강대국 진나라가 왜 멸망하게 되었는지 심층적으로 보여줍니다. 또한 진나라로부터 시작되어 현대 중국에 이르기까지 제도와 문화의 변천 과정을 자세히 알려줍니다.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정현구
한양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현재 인천의 동산고등학교에서 22년째 역사 교사로 근무 중이다. 세계사를 10년 이상 가르쳐왔으며, 최근에는 논술 선생님들과 동아리를 구성하여 학생들을 위한 논술 수업 및 논술 교재를 개발하고 있으며, 또한 한길 야간고등학교에서 12년째 국사를 가르치고 있다. 중국 역사에 관심이 많아 7차례에 걸쳐 중국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그림 : 이인섭
1987년 만화가 고유성 문하로 만화계에 입문하여, 1994년 만화잡지 「보물섬」에 《짧은 남자》로 데뷔했다. 「아이큐점프」 등 만화잡지에 연재하다, 이후 여러 출판사에서 학습만화를 그렸다. 《그리스?로마 신화》작업에 참여했고, 《세계여행기》를 그렸으며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 중 《김부식 삼국사기》를 그렸다.
기획 : 손영운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청소년을 위한 서양과학사》《손영운의 우리 땅 과학답사기》《엉뚱한 생각 속에 과학이 쏙쏙》《아인슈타인처럼 생각하기 1, 2》 등이 있다. 이중에서 14권이 과학창의문화재단의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었다. 2006년에 「서울대 선정 인문 고전 만화 50선」을 기획하여 2009년에 50권 완간시켰다. 좋은 교양만화 기획자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지금까지 살아 있는 세계사는 없었다!
논술 및 입학사정관제 대비!
최고의 종합 인문교양서!


시험과목에서 역사는 늘 암기과목쯤으로 치부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역사는 인류가 살아오며 쌓아온 온갖 지혜와 지식, 성공과 실패, 반성의 기억이자 기록이다.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시리즈 제목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역사적인 사건을 단순히 나열한 것이 아니라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그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생생한 표현과 철저한 고증으로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 사건이 어떻게 일어나게 됐으며, 어떻게 진행되었고, 이를 계기로 인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는지를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명쾌한 해설과 최고 수준의 만화로 구성했다. 또한 거기에 더해 인류 문명의 정신사를 함께 다룬 종합 인문교양서이다. 최근 대학입시의 키워드는 논술과 입시사정관제일 것이다. 두 가지 모두 종합적인 인문학 소양이 가장 중요하다.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종합 인문소양서이자, 최고의 수험서이다.
《02 진시황과 중국의 통일》에서는 현대 중국의 기틀을 세운 중국 최초 통일 왕국 진나라를 다루고 있다. 진나라 이전 춘추전국시대의 혼란상과 함께 진나라 어떻게 하여 강대국이 되었고 마침내 통일 이뤄냈는지, 만리장성과 아방궁, 영거운하와 정국거 등 대운하를 건설한 강대국 진나라가 왜 멸망하게 되었는지 심층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아무리 근육질의 몸짱이라도 속병을 이길 방도는 없다. 평소 건강을 지키기 위해 생활을 조심하지 않는다면 외형의 아름다움은 지킬 수가 없는 것이다. 상앙과 이사, 한비자의 법가사상은 진나라를 강대국으로 만들었지만 환관 조고의 농간과 전횡을 막지는 못했다. 위정자들의 횡포는 마침내 진승?오광의 난 등 민란을 이끌어내, 결국 진나라가 멸망에 이르게 되는 과정은 우리에게 역사의 진리를 또렷이 전해준다. 또한 책에서는 진나라로부터 시작되어 현대 중국에 이르기까지 제도와 문화의 변천 과정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역사란 수레바퀴는 원인과 결과에 의해 굴러가고 또 인류에게 깊은 자국을 남겨준다.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늘 현재와 대화를 나누는 역사를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니라 거기서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그리고 있는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이다.

교과서 속에서 뽑아낸 세계사 핵심사건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중고등학교 사회탐구 영역(역사, 사회, 윤리 등)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 역사의 핵심사건을 뽑아 하나의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21세기 최대 트렌드는 컨버전스일 것이다. 사회 각 분야의 융합을 의미하는 것인데, 이는 사회 여러 영역은 물론 입시에서도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즉, 수학문제를 풀기위해서도 사회영역의 지식이 필요하며 과학과 언어영역을 풀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이런 요구에 가장 확실하게 대답하는 시리즈이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E. H. 카의 말처럼 역사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미래와 소통하고 있다. 그래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역사는 반영비율이 대폭 줄어든 사회과목 중 하나가 아니라 보다 높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논술에 대한 대비일 뿐만 아니라, 사회 속에서 리더십을 갖고 스스로를 살피며 살아가기 위한 필수 과목이자 소양이다.

전문 작가와 중견 만화가가 만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사 만화를 만들다!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주니어김영사에서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을 통해 쌓은 지식만화의 노하우가 모두 들어 있다. 4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통해, 세계사 속의 사건 선정 하나하나에 연구를 거듭했으며, 일선 학교 사회 관련 과목 담당 선생들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밑글을 썼다. 또한 중견 만화가들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거쳐 만화를 완성했다.
첫 권이 나오기까지 2007년부터 2010년까지 긴 시간을 두고 만든 만큼 내용의 정확성과 객관적인 해설, 그리고 만화적 재미까지 단 하나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 국내 최고의 세계사 지식만화가 바로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역사를 아는 사람이 리더가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동양에서는 《춘추》《사기》가 필독서였고, 서양도 마찬가지입니다. 《제대로 된 만화 세계대역사》는 역사에서 지식과 지혜를 얻었던 선조들의 혜한이 담겨진, 명실상부한 국민교양에 이바지할 만화입니다.
이두호 (세종대학교 석좌교수, 만화가)
역사란 현재의 자리에서 바라보는 과거일 뿐 아니라 미래를 바라보는 기준점입니다. 그래서 그 의미를 되새기는 것이 연도를 외우는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제대로 된 만화 세계대역사》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진짜 역사를 알게 합니다.
김홍신 (건국대학교 석좌교수, 소설가)
아직도 만화에 대해서는 상당한 편견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만화야말로 정보와 지식을 가장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매체입니다. 《제대로 된 만화 세계대역사》는 수준 높은 내용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효과를 잘 살린, 만화의 힘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책입니다.
이원복 (덕성여자대학교 교수, 『먼나라 이웃나라』 저자)
역사는 시간이라는 씨줄과 사람이라는 날줄이 만들어낸 거대한 그림입니다. 이제는 우리 학교 교육에서 배우는 서양 중심의 반쪽역사가 아닌 글로벌 리더로서 균형 잡힌 참된 세계사를 호흡해야 합니다. 《제대로 된 만화 세계대역사》는 사람과 사람, 국가와 부족, 사건과 사건들이 얽혀서 벌어지는 제대로 된 역사를 보여줍니다.
이희수 (한양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제대로 된 만화 세계대역사》에서 아이들은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꾼, 흥미진진한 역사적 사건 속으로 들어가, 살아 숨쉬는 인물들을 직접 만나고 그들과 더불어 생각하고 느끼게 됩니다. 그리하여 이 책은 생생한 역사 공부의 길잡이가 되어 우리 아이들에게 풍부한 역사적 지식은 물론 역사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도 함께 전해줄 것입니다.
권오경 (서울 등원중학교 역사교사, 작가)
우리는 세계사를 잘 알고 있는 듯하지만 기억나는 사건이나 인물에 대해 말해 보라고 하면 주춤거리게 됩니다. 바로 수박 겉핡기 식 세계사적 흐름에 익숙해지다 보니 정작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된 만화 세계대역사》는 이런 문제를 극복하며 알기 쉽게 그리고 한눈에 쏙 이해할 수 있는 세계사의 창(窓)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경석 (배문고등학교 역사 교사, 『청소년을 위한 역사란 무엇인가』 저자)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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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진나라의 흥망성쇠를 통해 살펴본 중국 이야기, 《진시황과 중국의 통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햇**이 | 2010.08.27 | 추천8 | 댓글1 리뷰제목
다양한 연령대의 조카를 보유(?)하고 있다보니 예전엔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았던 어린이 분야의 책들을 요즘은 꽤 자주 들여다보게 된다. 처음에는 (물론) 조카들 선물용 책을 고르기 위해 어슬렁거렸으나 매번 선물하기 전에 그책들을 먼저 읽다보니 어느새 나도 제법 어린이책들에 애정을 품게 되었다. 어떤 책들은 어른인 내가 읽어도 너무 좋아서 조카들에게 줄 선물책들과는;
리뷰제목



다양한 연령대의 조카를 보유(?)하고 있다보니 예전엔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았던 어린이 분야의 책들을 요즘은 꽤 자주 들여다보게 된다. 처음에는 (물론) 조카들 선물용 책을 고르기 위해 어슬렁거렸으나 매번 선물하기 전에 그책들을 먼저 읽다보니 어느새 나도 제법 어린이책들에 애정을 품게 되었다. 어떤 책들은 어른인 내가 읽어도 너무 좋아서 조카들에게 줄 선물책들과는 별개로 소장용으로 따로 구입을 하기도 하고. 무럭무럭 자라는 조카들 덕분에 내 독서의 폭이 한층 넓어지고 있는 셈이다. 비록 내 지갑은 그에 반비례해 얇아지고 있지만 말이다.

이제 여름방학도 끝나고 곧 추석도 다가오고 해서 미리 선물할 책을 준비도 할겸 겸사겸사 어린이책 코너를 어슬렁거리다가 이책을 발견했다. 조카들 중에 유독 책을 좋아하는 녀석이 있는데, 고 녀석이 요즘 역사에 꽂혀 있다. 그중에서도 중국 역사에. 언니가 얼마전 세트로 장만해준 어린이 만화 삼국지의 재미에 홀딱 빠진 이후로 그런다고 한다. 언니에게 그런 이야기를 전해들었던 터라 중국 최초의 통일왕조인 진나라를 건국한 진시황을 주인공으로 다룬 학습만화인 이책 <진시황과 중국의 통일>을 보는 순간 조카가 떠올랐다. 삼국지 뿐만 아니라 중국 역사의 시작도 함께 알아두면 좋을 듯해 바로 주문했다. 



《진시황과 중국의 통일》은 주니어김영사에서 이번에 새롭게 내놓은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서양의 거대 제국인 로마의 탄생과 포에니 전쟁을 다룬 첫책에 이어 이번에는 동양의 거대 국가인 중국 최초의 통일 왕조인 진나라와 통일을 이룬 진시황을 살펴본다. 이책은 크고 작은 나라들이 힘겨루기를 하며 혼란스러웠던 춘추전국시대에서부터 그들 나라를 제패하고 중국 최초의 통일 왕조를 이루었으나 오래지 않아 다시 멸망의 길에 이르는 진나라의 흥망성쇠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또한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는 약육강식의 논리가 지배하는 혼란스러운 춘추전국시대에 그저그런 약소국 중 하나였던 진나라가 어떻게 동시대를 제패하는 강대국이 되었으며 그 이면에는 어떤 사상과 제도가 뒷받침하고 있었는지와 통일 왕조를 이룬 이후에는 어떤 방식으로 국가를 정비했고 그토록 어렵게 이룩한 통일 왕조가 왜 그토록 빨리 멸망했는지를 그 시대를 주름잡았던 인물과 사상과 주요 사건들을 통해 전개하고 있다.

복잡한 역사적 사건을 비교적 간략하게 정리해 핵심 쟁점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보여주고 있지만 복잡다단한 중국 역사답게 이책에도 많은 나라와 인물과 다양한 사건들이 등장해 읽다보면 중간중간 헛갈리기도 한다. 그러나 이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너무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책을 구성하는 소단락들을 특정 사건이나 인물들을 주제로 잘 정리해 놓아 기억하기 쉽게 했고, 그로 인해 시대의 전반적인 흐름과 주요 사건들을 파악하고 이해하기 수월하다.




요즘의 학습만화들이 그렇듯이 이책 역시 책속 그림들이 모두 올컬러판이다. 흑백으로 된 이원복 님의 <먼나라 이웃나라>를 읽을 때와는 시대가 참 많이 변했다 싶다. 시원시원한 그림체는 다양한 인물들의 특징을 비교적 잘 살렸고, 사건의 전개도 흥미로워 읽다보면 책장이 잘 넘어간다.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 만화지만 중간중간 웃음을 자아낼만한 개그컷들을 삽입해 재미를 주고, 간혹 어려운 단어들이 등장할 때면 따로 표시를 해서 아래에 주석을 달아놓는 친절함도 보인다. 또한 여러 나라들이 난립해 서로 대립했던 춘추전국시대의 특징을 고려해 지도를 통해 각국의 상황과 처지를 설명해주어 이해를 도와준다.




하나의 소단락이 끝날 때마다 그 단락에서 언급한 내용 중 중요한 부분을 따로 보충 설명해주는 일명 심화학습 코너가 나온다. 중국의 대표적인 역사서인 사마천의 《사기》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해쥐도 하고, 중국의 마지막 황제나 유일한 여황제인 측천무후, 중국 역사를 뒤흔든 경국지색의 미인에 관한 이야기 또는 서로 대립하고 견제하면서도 필요에 따라 협력했던 춘추전국시대의 여러 나라들에 대해 보다 심도있는 설명을 해준다. 이런 부가설명을 통해 중국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이책을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해준다. 

학습만화가 흔치 않았던 시절에 내가 읽었던 최초의 학습만화는 이원복 님의 <먼나라 이웃나라>였다. 만화라고 하기엔 글자수의 압박이 너무 심해 가끔 졸음을 유발하기도 한 책이지만, 그래도 무척이나 재미있어 하며 몇 번이나 반복해서 읽고 또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책이 만화였다는 것도 그것을 재미있게 읽은 수많은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다른 책들에 비해 만화는 접근성이 좋고 막연한 상상을 실제로 눈앞의 그림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장르다. 물론 만화만 너무 편애하는 건 좋지 않지만 아직은 글자만 빼곡한 책들이 부담스러운 아이들에게 다양한 지식을 친근하게 전달해준다는 점에서 학습만화는 분명 매력적인 책임이 분명하다. 이책 역시 마찬가지고.



많은 학습만화들이 그렇듯이 《진시황과 중국의 통일》 역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중국 역사에 비교적 무지한) 어른이 읽어도 손색없는 지식과 재미를 선사한다. 복잡한 중국의 역사를 비교적 간략하게 압축하되 사건의 전환점이 될 만한 주요 인물과 사건 들은 잘 짚어주고 있어 전체적인 흐름을 놓치지 않으면서 핵심 사항을 기억하는데 도움을 준다. 물론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재미도 있다. 이책 한 권을 읽고나면 춘추전국시대를 제패하고 일어섰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멸망한 진나라에 대해 개략적으로나마 이해할 수 있다.

역사는 계속 되풀이된다고 한다.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과거의 행적을 통해 보다 나은 미래를 꾸리기 위함일 게다. 이책은 중국 최초의 통일 왕조였던 진나라의 흥망성쇠를 통해 단순히 그들이 걸어갔던 역사적 사실 뿐만 아니라 그것들을 통해 우리가 배우야 할 점이 무엇인지도 함께 전하고 있다. 더불어 책의 말미에는 자유경제체제를 일부 받아들여 최근 급속한 성장을 이루면서 다시 세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오늘날의 중국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한다.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이라면 무리없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잘 만든 세계사 학습만화가 아닐까 싶다.

참, 책의 뒷날개에는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시리즈의 다음 출간예정작들의 목록이 적혀 있다. 아인슈타인, 칭기즈칸, 예수 그리스도, 르네상스 등 다양한 인물과 흥미로운 역사적 사건들을 주제로 하고 있어 더욱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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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과 중국을 알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햇* | 2010.08.12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내가 역사책을 좋아해서 엄마께서 이 책을 사주셨다. 중국 진나라의 통일과정과 또 진시황에 대한 내용이 쉽게 간추려서 초등학생 6학년이 읽기 쉬울정도로 잘 편집이 되어있었다. 만리장성, 병마용갱, 아방궁등 이런 건축물들의 대한 것도 자세히 나와 있어서 알기 쉬워 재미있다. 내가 역사책을 꼼꼼히 세심하게 읽는편인데도 재미있어서 몇번씩 정독하게 된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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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역사책을 좋아해서 엄마께서 이 책을 사주셨다.

중국 진나라의 통일과정과 또 진시황에 대한 내용이 쉽게 간추려서 초등학생 6학년이 읽기 쉬울정도로 잘 편집이 되어있었다. 만리장성, 병마용갱, 아방궁등 이런 건축물들의 대한 것도 자세히 나와 있어서 알기 쉬워 재미있다. 내가 역사책을 꼼꼼히 세심하게 읽는편인데도 재미있어서 몇번씩 정독하게 된다.

난 이책을 다른학생들에게도 꼭 읽기를 추천한다. 로마의 탄생과 포에니 전쟁도 흥미롭게 읽어서 그 뒤에 나오는 책들도 빨리 나오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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