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0년 08월 02일 |
---|---|
판형 |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 268쪽 | 479g | 148*210*20mm |
ISBN13 | 9788972754671 |
ISBN10 | 8972754676 |
발행일 | 2010년 08월 02일 |
---|---|
판형 |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 268쪽 | 479g | 148*210*20mm |
ISBN13 | 9788972754671 |
ISBN10 | 8972754676 |
책머리에 1부_ 내 생애의 밑줄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내 식의 귀향 유년의 뜰 흐르는 강가에서 나는 다만 바퀴 없는 이들의 편이다 아아, 남대문 식사의 기쁨 노인, 최신 영화를 보러 가다 친절한 나르시시스트들 빈집에서 생긴 일 내 생애의 밑줄 야다리 밑에서 주워 온 아이 구형예찬 2부_ 책들의 오솔길 꿈이지만 현실, 진실이지만 거짓인 세계―존 코널리 『잃어버린 것들의 책』 누군가를 기다리는 밥상이 덜 쓸쓸한 법이지―문태준 시집 『그늘의 발달』 증손자 볼 나이… 난, 지금도 엄마가 필요해―신경숙 『엄마를 부탁해』 사람을 부르고 동행을 부추기는 제주도 흙길―서명숙 『놀멍 쉬멍 걸으멍: 제주 걷기 여행』 지도 밖의 땅… 그들은 왜 봉천으로 갔는가―김연수 『밤은 노래한다』 돈만 아는 세상, 괴짜 기인들을 만나다―정민 『18세기 조선 지식인의 발견』 겸손한 서향이 가슴에 번지네―최순우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시의 가시에 찔려 정신이 번쩍 나고 싶을 때―『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애송시 100편』 맛있고 몸에 좋은 것만 찾는 세상 얄밉다―공선옥 『행복한 만찬』 그는 담 밖 세상을 눈뜨게 해준 스승―이청준 『별을 보여드립니다』 지루한 여름날을 넘기는 법―조나 레러 『프루스트는 신경과학자였다』 죽기 전, 완벽하게 정직한 삶 살고 싶다―박경리 유고시집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반 고흐의 손이기도 했다. 감자를 먹는 저 손… 정직한 노동을 한 저 손은―빈센트 반 고흐 『반 고흐, 영혼의 편지』 3부_ 그리움을 위하여 천진한 얼굴 가지신 아담한 노신사 신원의 문학 보석처럼 빛나던 나무와 여인 |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반품/교환 비용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소비자 피해보상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