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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코틀러의 마케팅 A to Z

: 모든 경영자가 알아야 할 마케팅 키워드 80

[ 양장 ]
리뷰 총점8.6 리뷰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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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3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585g | 153*224*30mm
ISBN13 9788986698558
ISBN10 898669855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마케팅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필립 코틀러가 40년간 마케팅 분야를 탐구하면서 쌓아온 지식을 바탕으로 선정한 마케팅 핵심개념 80개를 담은 책. 필립 코틀러는 A에서 Z까지 마케팅 불변의 키워드와 아이디어 80개를 간추려 알파벳 순서별로 조명하고 있다. 2-4페이지 분량으로 80개의 키워드를 설명하지만 딱딱한 사전 느낌이 아니다. 마케팅의 석학답게 짧은 내용 안에도 깊이가 느껴지는 통찰력이 담겨 있으며 흥미로운 사례와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첫 번째 A의 “광고(Advertising)”에서 마지막 Z의 “열정(Zest)”에 이르기까지 오늘날과 미래에 중요시될 마케팅 개념들을 선정해 하나 하나 설명함으로써 앞으로 마케팅이 어떻게 변화하고 마케터들이 그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마케팅에 관한 포괄적인 이해를 구하는 경영관리자들에게 좋은 입문서 구실을 할 뿐만 아니라, 변화의 흐름을 파악하고 새로운 사고로 무장해야 할 노련한 마케터들에게도 자신의 능력을 재충전할 수 있는 자원 구실을 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광고
브랜드
B2B 마케팅
변화와 개혁
커뮤니케이션과 프로모션
기업
경쟁우위
경쟁업체
컨설턴트
기업 브랜딩
창의력
고객의 욕구
고객지향
고객관계관리
데이터베이스 마케팅
디자인
차별화
DM
유통과 채널
사원
기업가 정신
체험 마케팅
금융 마케팅
집중화와 틈새시장 공략
예측과 미래
목표와 목적
성장 전략
보장
이미지 마케팅과 감성 마케팅
실행과 관리
정보와 분석론
이노베이션
무형자산
국제적 마케팅
인터넷과 E-비즈니스
리더십
충성도
경영관리
마케팅 자산과 자산
마케팅 부문과 타 부선간 협력관계
마케팅 윤리
마케팅 믹스
마케팅 계획
시장 조사
마케팅의 역할과 기술
시장
미디어
기업의 목표
실제품 개발
기회
조직
아웃소싱
실적 평가
포지셔닝
가격
제품
이윤
(...)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경쟁업체 (Competitors)

기업은 저마다 경쟁업체가 있게 마련이다. 항공사가 한 곳뿐이라해도 걱정하고 경계해야 할 대상은 있다. 즉 열차와 버스, 승용차, 자전거, 심지어 목적지까지 걸어다니기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그런 축에 든다 하겠다. 코카콜라 CEO를 지낸 로베르토 고이수에타는 코카콜라의 경쟁상대를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언젠가 사내에서 코카콜라의 시장 점유율이 최고조에 달했다는 소리가 들리자 그는 이렇게 반박했다. "전세계 44억의 인류가 매일 한 사람당 64온스의 액체를 마시고 있는데, 그 중 코카콜라가 차지하는 것은 2온스도 채 안된다." 그는 사원들에게 "우리의 적은 커피와 우유, 홍차, 식수다"라고 역설했다. 현재 코카콜라는 대규모 생수 판매업체로도 떠올랐다.

기업이 성공하면 할수록 경쟁은 그만큼 격렬해진다. 대부분의 시장에는 고래와 조그만 꼬치고기가 있는가 하면 상어와 하찮은 잡어도 있다. 이런 곳에서 이뤄지는 선택은 간단하다. 점심을 먹느냐 아니면 점심 거리가 되느냐는 것이다. 컴퓨터 과학자인 그레고리 콜린스의 표현을 빌자면 "도로를 고르게 만드는 스팀 롤러의 한 부분이 안되면 결국 도로의 한 부분이 되는 것이다."

경우에 따라 기업은 배울 점이 많은 경쟁자를 만날 수도 있다. 이런 경쟁업체는 시야를 넓혀주고 기술을 향상시켜주는 훌륭한 스승과 같아서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일반적인 경쟁업체는 골칫거리이기 십상이고, 좀더 고약한 경쟁업체는 골칫거리 수준을 넘어 적잖은 고통을 안겨준다.
--- pp.57-58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8.6

혜택 및 유의사항?
마케팅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의 바이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m******n | 2004.04.23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마케팅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요긴한 책이다. 마케팅의 핵심개념과 필요한 요소들을 마치 사전처럼, 그리고 개론처럼 펼쳐놓은 이 책은 일단 그 탄탄하고 나무랄데 없는 구성으로 나를 감탄시켰다. 그리고 거기에 필립 코틀러의 농익은, 잘 숙성된, 혹은 노련하기 그지없고 그럼에도 단순한...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야할 지혜가 덧붙었다. 현학적이지 아니하고 실용적이며 또한;
리뷰제목
마케팅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요긴한 책이다. 마케팅의 핵심개념과 필요한 요소들을 마치 사전처럼, 그리고 개론처럼 펼쳐놓은 이 책은 일단 그 탄탄하고 나무랄데 없는 구성으로 나를 감탄시켰다. 그리고 거기에 필립 코틀러의 농익은, 잘 숙성된, 혹은 노련하기 그지없고 그럼에도 단순한...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야할 지혜가 덧붙었다. 현학적이지 아니하고 실용적이며 또한 원론적인 마케팅 지혜를 담은 이 책은, 나같은 문외한이 새로운 세계에 발디디는 첫걸음을 이끌기에 이만한 지침이 없으리라 싶다. 사실 나는 이 책을 읽기전에 <소비의 심리학>을 읽었는데, 썩 어려운 내용이 아니었음에도 지루하기 짝이 없었다. <소비의 심리학>은 고객의 <욕구의 단계>와 <고객의 단계>를 다루는 방법에 관한 책인데, 마케팅에 관한 기본적 지식이 없는 사람이 읽기엔 다소 기술적인 측면에 지우친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마케팅 A to Z>을 읽고 나서 <소비의 심리학>을 읽으니 느낌이 새로웠다. 기본의 응용와 관한 요긴한 예를 보여주는 책이라고 생각되었다. 결국 마케팅의 근원을 이루는 질문은 두가지일 것이다. 첫째->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욕구는 다양하며 때로는 고객 자신도 모를 수 있다.) 둘째-> 어떻게 고객이 그것(팔려는 대상)을 원하게 할 것인가? 오늘날 복잡한 분업과 상호의존속에 살아가는 현대인은 더더욱, 상업에 종사하건 혹은 다른 직업에 종사하건 간에 이 두가지 명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우리는 모두 우리 자신을 팔고 있는 사회적 동물이다. 그러므로 <마케팅 A to Z>는 마케팅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도 이 한권쯤은 교양으로 삼아 읽어보는 것이 좋으리라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리더를 타락시키는 요인은 성공이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40년간의 수련 뒤에...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r**e | 2004.01.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의 머리말의 시작은 아주 의미심장하다. '40년 동안 마케팅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나는 얼마 간의 지식과 함께 약간의 예지까지 갖추게 되었다.그렇다. 이 책에서 우리는 필립 코틀러의 예지까지 읽어볼 수 있는 것이다. 책의 구성은 A에서 Z까지 알파벳 순으로 마케팅의 주요한 개념들을 설명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각 단어에 대한 설명과 기술은 쉬우면서도 명확하다. 이;
리뷰제목
책의 머리말의 시작은 아주 의미심장하다. '40년 동안 마케팅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나는 얼마 간의 지식과 함께 약간의 예지까지 갖추게 되었다.그렇다. 이 책에서 우리는 필립 코틀러의 예지까지 읽어볼 수 있는 것이다. 책의 구성은 A에서 Z까지 알파벳 순으로 마케팅의 주요한 개념들을 설명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각 단어에 대한 설명과 기술은 쉬우면서도 명확하다. 이 가운데 책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부분은 '마케팅의 추세'에 관한 부분이다. 앞서 언급한 필립 코틀러의 예지를 엿 볼 수 있는 부분으로 9가지의 흐름을 알 수가 있다. 이 9가지 흐름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생산-판매위주의 마케팅에서 감지-반응 위주의 마케팅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여러가지 흐름과 연관되는 변화로 고객에게 먼저 초점을 두고, 다른 과정(유통, 제품, 투입)이 진행되고 이에 따라서 수익이 창출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시장점유률보다 고객점유률을 중시하고 신규고객보다 기존고객에게 관계마케팅을 펼치는 등의 노력이 제시되고 있다. 마케팅의 달인이 쓴 책답게 책의 독자도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코틀러가 규정한 독자가 아닌 누구라도 읽으면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마케팅의 추세(Trends in Marketing Thinking and Practice) 1. 생산-판매 위주의 마케팅에서 감지-반응위주의 마케팅 (Sense-and-respond marketing)으로 2. 포커스를 신규고객 유치에서 기존고객 유지로 이동 3. 시장점유률 추구에서 고객점유률 추구로 4. 마케팅성 독백에서 고객과의 대화로 5. 매스 마케팅에서 주문형 마케팅으로 6. 자산의 소유에서 브랜드 소유로 7. 시장활동에서 사이버 공간 활동으로 8. 단일 채널 마케팅에서 멀티 채널 마케팅으로 9. 제품중심 마케팅에서 고객중심 마케팅으로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아직 실감하지는 못하겠지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골드 여* | 2003.11.17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저자의 표현을 빌자면, 이 책은 "급변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싸움을 벌여야 하는 기업인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적인 마케팅 개념과 아이디어 80가지를 간추려 알파벳 순서별로 조명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마케팅'이란 건 무엇인가? "오늘날 비즈니스가 당면한 핵심적인 문제는 제품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고객이 부족하다는 점이다."(p.13) 저자는 서문 첫 줄에서 이렇게 마;
리뷰제목
저자의 표현을 빌자면, 이 책은 "급변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싸움을 벌여야 하는 기업인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적인 마케팅 개념과 아이디어 80가지를 간추려 알파벳 순서별로 조명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마케팅'이란 건 무엇인가? "오늘날 비즈니스가 당면한 핵심적인 문제는 제품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고객이 부족하다는 점이다."(p.13) 저자는 서문 첫 줄에서 이렇게 마케팅의 필요성 명쾌하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마케팅을 터득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와 관련해 달가운 소식은, 하루면 마케팅을 배운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마스터하려면 평생에 걸쳐 노력해야 한다는 점은 별로 반갑잖은 이야기다!"(p.18) 저자는 마케팅과 관련된 80가지 핵심 개념을 뽑아 설명하면서 단순하게 개념만 나열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각각의 개념에 대한 저자의 관점과 견해를 모두 싣고 있습니다. 그런 점은 높이 살만합니다. 현대 마케팅의 대부라고 불리우는 필립 코틀러이기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평생에 걸쳐 노력해야"하는 마케팅의 세계를 이 책 한 권으로 이해한다는 건, 처음부터 어불성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어쩌면 필립 코틀러의 마케팅 메모장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남이 만든 메모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눈높이나 시각 또는 그와 비슷한 경륜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서울대에 합격한 학생의 노트를 본다고 해서 모두가 서울대에 합격할 수 있는 건 아닌 것처럼 말입니다.(저는 아직 그런 경지에 이르지 못하였으므로, 경험을 통해 터득하고 실감해야 할 내용들이 태반인 것 같습니다.) A~Z까지 용어를 분류했는데, Z에 해당되는 단어, 즉 이 책의 마지막 마케팅 용어는 다름아닌 "Zest(열정)"입니다. 열정이 없으면 마케터가 제 힘을 발휘할 수 없기 때문인데, 회계팀에서 들으면 화낼지도 모르겠지만 저자는 이렇게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마케터 또한 삶에 대한 열정이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런 열정이 없다면 회계팀으로 보내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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