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검색
QR/바코드 검색
.jpg)
품목정보
| 발행일 | 2011년 03월 07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98쪽 | 163*243*28mm |
| ISBN13 | 9780312375065 |
| ISBN10 | 0312375069 |
히가시노 게이고 저
|
St Martins Pr
|
2011년 03월 0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1
2
3
4
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회원리뷰 (1건)
혜택 및 유의사항?
일본 추리물은 처음 읽는 것 같다.그동안 일본 소설은 거의 읽지 않았다. 영화까지 되었던 소설로 매우 유명하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한동안 영어원서 소설을 읽고 있었기에 읽지 않았는데 영어본이 나와서 읽어 보았다.추리 소설이라 읽으면서도 배경이 일본이라해도 굳이 일본문화를 나타내는 것은 없어 보였다.그저 아가다 크리스티류의 이리저리 꼬인 추리물 같았다.그런데 마지막;
리뷰제목
일본 추리물은 처음 읽는 것 같다.
그동안 일본 소설은 거의 읽지 않았다.
영화까지 되었던 소설로 매우 유명하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한동안 영어원서 소설을 읽고 있었기에 읽지 않았는데 영어본이 나와서 읽어 보았다.
추리 소설이라 읽으면서도 배경이 일본이라해도 굳이 일본문화를 나타내는 것은 없어 보였다.
그저 아가다 크리스티류의 이리저리 꼬인 추리물 같았다.
그런데 마지막 이시가미의 철저한 플랜은 감히 상상도 하지 못햇던 것이다. 진실만을 말하게 하는 알리바이조작.. 묻지 않은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 왜 그런 질문을 하는지 묻지 않고 그저 묻는 말에 사실대로만 대답하면 완벽한 알리바이 조작이 되는 플랜을 생각해 냈다는데 감탄을 금치 못하지만 그 조작을 위해 너무 세게 '나아갔다'는 것이 아쉽다.
영어 단어도 별로 어렵지 않고 문장도 평이해서 쉽게 읽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