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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코스모스

뉴 코스모스

: 우주를 향한 새로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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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36쪽 | 800g | 152*224*22mm
ISBN13 9791187749257
ISBN10 1187749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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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을 통해 중구난방으로 흩어져 있던 천문학 관련 최신 정보를 흥미롭고 맥락 있는 큰 그림으로 엮었고 천문학계의 중요 이슈를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어릴 적 전설적인 천문학자 칼 세이건(Carl Sagan, 1934~1996)에 이끌려 천문학 전도사를 천직으로 삼게 된 그는 이 책에서 그동안 자신이 쌓아놓은, 그것도 어려운 학계 스타일이 아니라 쉽고 재미있는 대중 버전으로 엮은 방대한 지식을 독자들에게 아낌없이 퍼주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쉽게만 쓴 것도 아니다. 나를 포함해 천문학, 천체물리학, 우주학, 행성학 분야 전문가들의 자문과 감수를 거쳐 완성한 책이다. 칼 세이건 《코스모스》 이후 35년의 공백을 채우기에 부족함이 없다(그동안 많은 것들이 검증됐고 또 많은 것들이 발견됐다).
그가 펼쳐놓은 이야기는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와 ‘우리 은하(Milky Way Galaxy)’는 물론 다른 행성계와 다른 은하, 별의 탄생과 죽음, 우주의 현재와 미래 등 실로 다양하다. 그러면서도 이야기보따리만 푸는 게 아니라 지구 생태계의 미래, 다른 행성에 생명체가 살 가능성, 생명의 진정한 의미에 관한 질문을 계속해서 던지고 있다.
---pp.7-8

중간 무게의 별인 태양은 타는 속도 또한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딱 중간 정도다. 질량이 더 큰 별은 태울 수소가 더 많지만 핵융합 반응속도도 더 빠르다. 빛을 계속 내기 위해서다. 그런 까닭에 이런 별들은 짧은 생애를 화려하게 살다가 일찍 죽는다. 무게가 같은 8기통 콜벳(Corvette)과 프리우스(Prius)가 있다고 치자. 우람한 근육을 자랑하는 스포츠카 콜벳은 엄청나게 빠르지만 기름을 펑펑 써서 금방 소진한다. 반면 프리우스는 더 적은 기름으로 훨씬 먼 거리를 달린다.
한때 엄청나게 묵직했던 별들은 대부분 생을 다한 지 오래다. 지금 남아있는 것들도 몇 안 되는 데다 본격적인 연구 대상으로 삼기에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 그래도 존재가 확인된 그런 별이 있긴 하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 가장 묵직한 별은 독거미(Tarantula) 성운의 심장부에 있는 ‘R136a1’로, 질량이 태양의 265배나 된다. 독거미 성운은 우리 은하의 위성 은하 중 하나인 ‘대(大) 마젤란(Large Magella) 성운’ 내에서 신생별의 요람 같은 곳이다. R136a1은 밝기도 태양보다 870만 배나 밝아서 우주 최고를 자랑한다.
---p.58

도대체 무엇이 화성을 촉촉한 행성에서 춥고 메마른 불모지로 바꿔놓았을까? 집중적인 화성 탐사 활동 덕분에 이 질문의 단서가 될 만한 자료들이 지난 10년 동안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 정답을 찾지 못한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매한가지지만 그래도 큰 가닥은 잡혀가고 있다.
행성학자들은 초창기에는 화성에 두꺼운 대기가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화성을 이불처럼 덮은 대기층이 기온을 유지하고 물이 증발해 우주로 날아가지 않도록 막았다는 것이다. 분명 어떤 기후 변화 또는 다른 변화들이 화성을 변모시켜 우기를 끝장내거나 건기가 점점 길어지게 했을 것이다. 학자들은 극지방과 표층 바로 밑 차표층(次表層, subsurface horizon)에 많은 물이 얼음에 갇혀 있고, 꽁꽁 얼어붙은 차표층 아래 대수층(帶水層, aquifer)에 액체 상태인 물이 적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p.122-123

행성학계에서는 지난 10년 내내 명왕성의 기술적 상태를 두고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뉴 호라이즌스(New Horizons) 호가 명왕성 근접 비행에 성공한 것이 2015년 7월의 일이다. 태양계의 막내 행성이었던 명왕성이 숨겨놓은 과학이야기 보따리를 이제야 풀어놓으려는 참이었던 것이다.
이 문제를 석연찮게 만드는 근본적인 이유는 국제천문연맹(IAU)의 행성에 대한 새로운 정의가 성급하게 내린 미숙한 판단으로 보인다는 점에 있다.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은 바로 세 번째 조건, 즉 “행성의 공전 궤도 내 근처의 다른 작은 천체들을 치워야” 한다는 것이다. 마치 일부러 잘못 쓴 듯 이렇게 애매한 표현이 또 어디 있는가? 나는 실제로 한 행성학자가 이렇게 말하는 걸 들은 적도 있다.
“이게 도대체 무슨 뜻이지?”
IAU의 설명에 따르면 명왕성은 궤도 내에서 다른 작은 천체들을 ‘치워’ 버리지 못했기 때문에 행성이 아니라 왜소행성이라고 한다. 명왕성의 지위 논란이 어느 방향으로 귀결될지는 이 조건의 정확한 의미가 무엇인지에 달려 있다. 나머지 두 조건으로 보면 명왕성이 태양 주위를 돌며, 구체 형태를 유지할 만큼 충분히 묵직하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니 여기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IAU의 시각 자체에 불만을 표하는 학자들도 적지 않다. IAU가 태양에서 더 멀고 크기가 더 작은 천체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고, 행성의 정의 규칙은 위치가 아니라 내인적 성질을 중시하는 IAU의 다른 분류 규칙과 확연히 상충한다는 것이다.
---p.173-174

학계가 플랑크(Planck) 위성의 도움을 받아 최대한 정확히 추정해 2013년에 공표한 우주의 나이는 ‘137억 9,800±3700만 년’이다. 일단은 기억하기 쉽게 그냥 ‘138억 년’이라고 해두자. 플랑크 위성은 이 놀랍도록 정확한 숫자와 함께 우주 조성(組成)에 관한 새로운 사실들도 적지 않게 알아냈다. 우주가 보유한 물질 에너지의 4.9퍼센트는 ‘바리온 물질(baryonic matter)’이다. 다시 말해 항성, 행성, 은하, 나무, 고양이, 사람 등등 우리 눈에 보이는 온갖 물리적 실체들로 구성된다. 그리고 26.8퍼센트는 ‘암흑 물질(dark matter)’, 나머지 68.3퍼센트는 모두 ‘암흑 에너지(dark energy)’가 차지한다.
그렇다면 빅뱅 우주론 속 원시 우주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던 걸까? 지금까지 밝혀진 증거 자료들을 실마리 삼아 우리 함께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떠나보자. 우주 물질의 평균 밀도는 우주 너비의 세제곱에 반비례한다. 그렇다면 우주가 지금의 10분의 1 크기였을 때는 밀도가 지금 보다 1,000배 더 높았을 것이다. 오늘날의 우주는 평균 밀도가 1세제곱 미터당 수소 원자 하나가 들어 있을까 말까다. 반면에 원시 우주의 밀도는 지금의 100만 배 또는 그 이상이었다.
---pp.267-268

이들의 연구에 따르면 구 안에 쏙 들어가 있는 우리 은하의 질량은 약 100만 광년 지점까지 구 반경에 비례한다는 단순한 규칙을 따른다. 그래서 100만 광년 지점에 우리 은하의 질량은 태양의 1조 배가 된다. 그런데 이는 중심에서 멀수록 불빛이 약해지는 은하의 이미지와 정면으로 배치된다. 우리 은하와 비슷한 크기의 다른 은하들의 사진을 보면 거리가 은하 중심에서 대략 5만 광년을 넘어가면 티끌 한 점 없이 암흑뿐이다. 그런데 오히려 30만 광년 너머에 은하 질량의 대부분이 몰려 있다는 얘기 아닌가. 칠흑같이 캄캄한 이곳에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세 사람은 나선 은하에 집중해서 연구를 진행했다. 나선 은하는 다양한 은하 유형 중 하나일 뿐이다. 그렇다면 타원 은하는 뭐가 좀 다를까? 이런 궁금증을 가진 미국의 천문학자 허버트 루드(Herbert Rood)는 연구를 통해 타원 은하의 질량 대 빛 에너지의 비율이 나선 은하의 값보다 크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타원 은하에는 밝은 물질보다 암흑 물질이 200배 더 많다는 의미였다. 이런 사연으로 우주의 미스터리 물질은 1970년대 초에 마침내 문을 활짝 열고 바깥세상으로 나왔다. 그리고 더 많은 천문학자가 이 잃어버린 물질 또는 암흑 물질에 매달리기 시작했다.
---p.310

지구에 생명이 처음 등장한 것은 약 38~41억 년 전 후기 운석 대충돌이 일어난 직후일 것이다. 후기 운석 대충돌은 수많은 소형 천체들이 지구와 기타 내행성들을 강타한 사건이다. 시작은 우연에 의한 것이었다고 해도 지구 생태계는 그 이후 진화 규칙을 충실하게 따르며 최선을 다해 장대한 연대기를 써나갔다. 그러니 우주의 다른 행성들도 그런 일을 겪고 비슷한 진화 궤적을 따를지 누가 알겠는가.
인류는 오래전부터 생명의 기원을 추적해왔다. 하지만 최근에서야 그럴싸한 여러 가지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다. 우주의 성간 공간에는 중요한 생체 분자의 재료들이 존재한다. 심지어 운석에서는 아미노산과 같은 복잡한 유기 분자가 검출되기도 했다. 이를 토대로 짐작하건대 지금으로부터 약 42억 년 전 지구에는 안정한 수권(水圈)이 존재했다. 그리고 거기서 생물 발생을 준비하는 화학반응이 시작됐다. 약 40억 년 전에는 지구에 핵산이 만들어지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기 시작했다. 핵산은 훗날 RNA와 DNA의 핵심 재료가 되는데, 아직 RNA가 없던 때이므로 이 시절의 지구를 ‘RNA 이전의 세상’이라고도 말한다. 생명 발생에는 세포막을 만드는 분자들도 필요하다. 세포는 생명의 화학반응이 일어나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연구에 따르면 모든 원료를 만들고 담아두기 좋은 바다가 생명이 발원하기에 유리했을 것이라고 한다. 어쩌면 ‘블랙 스모커(black smoker)’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대양저의 열수공이 그 역사적인 현장이었을지도 모른다. 이곳은 원료 화학물질이 풍부하고 수온이 높아 복잡한 분자 합성반응이 일어나기에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
--- pp.397-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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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밤하늘을 한 번이라도 올려다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최근 10년 동안 출간된 천문학 교양서 중 단연 으뜸이다.”
- 앨런 스턴, (NASA 수석 연구원, 뉴 호라이즌스 계획 총책임자)

“우리 같은 사람들은 지식을 이렇게 전달하지 못한다. 데이브 편집장만의 재주다. 지적이고 위트가 넘치면서 천문학 분야의 최신 정보를 충실히 소개한다.”
- 제프 헤스터, (애리조나주립대학교 천체물리학 교수)

“이 책은 칼 세이건의 고전 『코스모스』 이후 35년 동안 업데이트된 천문학 지식을 제공한다. 특히 행성학 분야는 그동안 눈부신 발전을 이뤄왔다.”
- 알프레드 맥퀸, (애리조나대학교 행성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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