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17년 05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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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60쪽 | 426g | 187*255*20mm |
ISBN13 | 8809289202066 |
ISBN10 | 9289202068 |
출간일 | 2017년 05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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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60쪽 | 426g | 187*255*20mm |
ISBN13 | 8809289202066 |
ISBN10 | 9289202068 |
삐뚤빼뚤 못난 글씨체 때문에 한숨이 푹! 따라 쓰면 저절로 교정되는 연습 노트로 고민 끝!!! - 자소서 쓰기도 힘든데 자필로 쓰라니, 악필 때문에 고민인 취준생 - 회의 때 필기했던 노트, 도무지 나도 못 알아먹겠다 싶은 직장인 - 연인에게 애틋한 손편지를 전하고 싶지만 엄두가 안 나는 사랑꾼 - 중요한 메모를 남겨야 하는데 악필 때문에 머뭇거려지는 소심왕 - 경조금 봉투나 방명록에 남부끄러워서 뭘 쓰질 못하겠다는 어르신 디지털 중심의 생활 패턴에 익숙해진 우리는 소위 말하는 '엄지족'이다. 글씨를 쓰기보다는 컴퓨터 자판이나 휴대전화 키패드를 누르는 것이 일상적. 때문에 가족이나 은사, 연인에게 자필 편지 한 통 보내는 것조차 어려워 필체 교정 학원을 알아보거나 대필 서비스를 이용하는 웃지 못할 사례들도 속출하고 있다. 어디 그뿐인가! 입시와 취업을 준비하는 문턱에서 ‘변별력’을 이유로 자필 소개서를 요구하는 곳들이 늘어나면서 글씨체는 매우 민감한 사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상당수의 직장인들도 어려움을 토로한다. 상사와 동석한 자리나 중요한 회의, 프레젠테이션 등에서 꼭 기억해야 할 메시지를 메모하기 마련인데 그 내용을 정리하려 메모해둔 것을 다시 펼쳤을 때 자신이 쓴 것임에도 도무지 알아볼 수 없는 지경일 때가 많아 난감하다는 것. 자자, 삐뚤빼뚤 못난 글씨체 때문에 한숨만 내쉬며 남모르게 속앓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없을 희소식! 따라 쓰기만 해도 저절로 교정이 되는 기적의 연습 노트 『글씨 교정, 바른 맞춤법』이 출간됐다. |
들어가는 글 이 책의 사용법 교정 전 내 글씨 PART 1 준비 운동 01 글씨를 못 쓰는 원인과 해결책 02 필기구 선택 및 집필법 03 다양한 선 긋기 04 자모음 쓰는 순서 익히기 05 이음새 불량 잡기 PART 2 정자체 연습하기 01 자모음 따라 쓰기 02 된소리 따라 쓰기 03 겹받침과 쌍받침 따라 쓰기 04 단어 따라 쓰기 05 다른 뜻 단어 따라 쓰기 06 외래어 따라 쓰기 PART 3 실전체 연습하기 01 자모음 따라 쓰기 02 된소리 따라 쓰기 03 겹받침과 쌍받침 따라 쓰기 04 단어 따라 쓰기 05 다른 뜻 어구 따라 쓰기 교정 후 내 글씨 공부 후 내 맞춤법 |
악필교정용으로 구매했는 데 칸이 너무 좁아서 답답함이 느껴지네요.
왜 그리 칸이 작고 좁게 구현되어 있는 지 따라 쓰면서 바른 글씨, 예쁜 글씨 쓰라고
구매해서 익히는 데 아이가 자꾸 짜증을 냅니다. 칸이 너무 좁다고
글씨가 밖으로 자꾸 나간다고 제가 써보니 진짜 그렇네요. 구성은 잘 되어 있고
따라쓰기 좋게 되어 있는 데 전체적으로 간격이 좁아서 그게 좀 아쉽네요.
잘 따라와 주면 좋겠는 데 짜증내면서 쓰니까 쓰라고 막 하지 못하겠어요.
차근차근 쓰라고 달래면서 하고 있어요. 할인가로 저렴하게 산 건 좋은 데 글자간 간격틀은
좀 커졌음 좋겠습니다.
유투브 공부법 코치님 "잘 키우자 tv" 님께서 글씨 교정이 중요하다고 초등학교 때 반드시 바로 잡아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셔서 교정 책을 찾던 중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큰 아이는 글씨를 또박또박 너무너무 바르게 쓰고 잘 써서, 글씨체도 좋고 글씨 잘 쓴다는 칭찬을 듣는데 둘째 아이는 글씨를 엄마인 저도 다소 알아보기 힘들게 써서 교정이 필요한 상황이네요. 열심히 연습해서 바른 글씨체를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