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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의 꿈은 김대중을 남조선 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김일성의 꿈은 김대중을 남조선 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김대중 X-파일-제1탄이동
손충무 | 이포 | 2010년 08월 0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0 리뷰 4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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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8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31쪽 | 628g | 153*224*30mm
ISBN13 9788992908146
ISBN10 8992908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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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손충무
1940년 6월 23일 경남 하동에서 출생했다. 명지대학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을 수료했다. 또 서울대학교 신문대학원에서 특별교육을 받으며 일본 게이오대학 신문연구소에서 공부했다. 1963년 12월 경향신문 견습기자 시험에 합격, 1964년 1월 사회부 기자로 출발한 후 주요 데스트를 거쳐 자유신문, 한국신보, 한미타임스의 편집국장을 지냈다. 지금은 www.usinsideworld.com 편집인 겸 발행인으로서 국제적인 저널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46년간 언론인으로 활동하는 동안 30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했으며, 1,000여 편의 칼럼과 시, 에세이, 논문 등을 발표했다. 주요 저서로는 『김대중 X-파일』, 『김정일, 김대중 최후의 음모』, 『대통령 예-말 좀 애끼소』, 『이병철과 삼성왕국』, 『통일교-문선명 그 실상과 허상』, 『최후의 그 말 한마디』, 『암살』, 『한강은 흐른다』, 『마담 프란체스카』, 『이것이 진상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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