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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아트 투어

그랜드 아트 투어

: 유럽 4대 미술 축제와 신생 미술관까지 아주 특별한 미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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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498g | 145*195*30mm
ISBN13 9788961962964
ISBN10 8961962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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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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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다룬 미술 행사들은 현대미술의 트렌드를 만들어내고 미술을 통해 시대 담론을 제시하는 살아 있는 미술 역사의 현장이다. 또한 함께 소개된 신생 미술관들은 오늘날 미술관의 새로운 기능과 역할을 보여주고 있으며, 꼭 그랜드 투어 시즌이 아니더라도 언제든지 유럽 여행길에 찾아가 볼 수 있는 곳들이다. 나는 미술과 여행이 사고의 폭을 넓혀 줄 뿐 아니라, 우리 삶을 더욱 풍성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고 믿는다. 특히 10년마다 찾아오는 그랜드 투어
는 미술의 축복이자 세계 미술인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문화 경험이다. _「들어가며」에서(p.009)

뭐니 뭐니 해도 비엔날레의 꽃이자 가장 주목받는 전시는 바로 국가관 전시다. 베네치아 시 남동쪽 자르디니 공원 안에는 국가별로 파빌리온 형태의 단독 전시장들이 있다. 여기서 자국의 대표로 선발된 작가들이 개인전 형식의 전시를 펼친다. 국가의 이름을 걸고 하는 전시이기 때문에 ‘미술 올림픽’이라 불릴 만큼 국가들 사이의 경쟁이 치열하다. 작가 입장에서도 베니스 비엔날레의 국가관 대표가 된다는 것은 엄청난 명예이지만 국가 입장에서도 어떤 작가를 대표로 선발할 것인가는 중요한 문제다. 때로는 예술이 자국의 문화·예술·정치·외교의 훌륭한 홍보 수단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베니스 비엔날레 대표 작가는 각 나라 미술계에서 늘 화제의 인물이 된다. _「베니스 비엔날레」(p.025)

유난히 더웠던 지난해 여름, 모처럼 떠난 이탈리아 여행의 시작점을 무조건 로마로 잡았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오로지 막시 현대미술관을 보는 것이었다. 고대 도시 로마에 들어선 현대미술관의 모습이 궁금하기도 했거니와 2016년 3월에 타계한 자하 하디드의 건축 걸작을 만나고 싶은 마음도 컸다. ‘곡선의 여왕’ ‘비정형의 마술사’ ‘도전과 혁신의 건축가’ ‘해체주의 건축의 대가’ 등 이라크 출신의 이 건축가에게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참 많다. 백인 남성 위주의 국제 건축계에서 건축 거장 소리를 듣는 유일한 여성 건축가다 보니 ‘최초’ 또는 ‘유일’이라는 수식어도 자연스레 따라붙는다. _「막시 현대미술관」(p.063)

이렇게 역사성과 문화, 학구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조용하고 고풍스러운 이 도시에 2003년 새로운 랜드마크 건물이 등장했다. 충격적인 외관을 가진 쿤스트하우스 그라츠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라츠 최초의 공공현대미술관인 쿤스트하우스 그라츠는 실험적이면서도 자연 친화적인 건축으로 잘 알려진 영국 건축가 피터 쿡과 콜린 푸르니에가 공동 설계했다. 푸른색 계열의 아크릴로 뒤덮인 비정형의 건물 지붕 위에는 열여섯 개의 노즐 창들이 밖으로 툭툭 튀어나와 있다. 대형 우주선 같기도 하고 여러 개의 촉수를 가진 거대한 연체동물을 연상시키기도 하는 쿤스트하우스는 탄생과 동시에 논쟁과 이슈의 중심이 되었다. 고풍스러운 도시에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나올 것 같은 기괴한 건물이 들어서자 시민들의 반응은 충격 그 자체였다. 설계안을 두고 실시한 시민 찬반 투표에서는 80퍼센트가 반대했을 정도였다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부정적인 여론이 가라앉는 데는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_「쿤스트하우스 그라츠」(pp.082~83)

리아우니히 미술관은 작은 시골 마을에 실현된 거대한 건축 프로젝트이면서 동시에 서구와 아프리카, 현대미술과 고전미술, 순수미술과 장식미술이 시대와 지역, 장르를 뛰어넘어 만나고 소통하는 신개념의 미술관이다. 한 개인의 열정과 헌신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다. 설립자 리아우니히는 이곳이 “소장품의 집을 짓고자 했던 나의 오랜 숙원을 풀어준 미술관”이라고 말하지만 미술 감상과 함께 휴식과 명상, 새로운 경험까지 하고 싶은 나와 같은 미술관 여행자들의 소박한 소망도 함께 해결해 주어 그저 고맙기만 하다. 부자의 과시욕이든 부의 사회 환원이든 이처럼 상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개념의 신생 미술관이 더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다. _「리아우니히 미술관」(pp.117~18)

강추위가 이어지는 한겨울이 되면 온천 여행이 간절해진다. 온천으로 유명한 관광지는 세계 도처에 있지만 내가 꼽는 최고의 온천 리조트는 바로 로그너 바트 블루마우다. 이곳은 여느 리조트와 달리 예술과 자연이 완벽하게 조화된, 세상 어디에도 없는 리지엄(Resort+Museum)이기 때문이다. 구불구불한 곡선으로 지은 호텔과 스파 온천, 초록의 자연으로 뒤덮인 지붕과 벽, 알록달록한 외벽, 황금색 돔을 얹은 숲속 궁전 같은 건물, 게다가 크기와 모양이 제각각인 330개의 기둥과 2,400개가 넘는 창문들. 마치 동화 속 마을 같은 신비하고도 아름다운 이곳은 오스트리아의 유명 화가이자 건축가인 프리덴슈라이히 훈데르트바서가 디자인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예술적인 온천 리조트다. _「로그너 바트 블루마우」(p.123)

도쿠멘타를 처음 제안하고 제1회 행사를 총 지휘한 아르놀트 보데 교수는 당대 지성을 가르치고 기록한다는 의미 때문에 도쿠멘타라는 이름을 선택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카셀 도쿠멘타는 무엇을 기록하고자 했던 걸까? 바로 모던 아트다. 나치 시절 ‘퇴폐미술’로 낙인 찍혀 탄압을 받았던 모던 아트를 기록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된 것이다. (……) 카셀 도쿠멘타는 나치 정권이 저지른 반인륜적 행위에 대한 반성과 자각에서 출발한 미술 행사다. 물론 그 목적은 달랐으나 카셀 도쿠멘타는 1937년 〈퇴폐미술〉 전 이후 18년 만에 독일에서 처음 열리는 대규모 모던 아트 전시회였다. 당대 아방가르드 미술을 대중에게 다시 선보여 정당한 평가를 받게 하고, 전쟁의 상처와 불행한 역사를 간직한 카셀을 예술을 통해 치유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출발한 전시였다. 또한 전범 국가라는 이미지에서 하루빨리 탈피해 선진 문화 국가로의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기도 했다. _「카셀 도쿠멘타」(pp.150, 152)

현대미술도 자꾸 접하다 보면 친근해지는 법이다. 전시를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자 미술 전시회가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조각 프로젝트는 뮌스터 시민들에게도 사랑받는 행사가 되었다. ‘프로젝트’라는 이름이 암시하듯 이 행사는 단순히 작가가 만든 ‘완성품’을 보여주는 전시회가 아니라 예술과 공공장소, 도시환경의 관계를 사회적·역사적·정치적·미학적·도시공학적 관점에서 탐구하고 질문하고 작품으로 실현시키는 프로젝트 성격을 갖고 있다. 전시에 초대받은 작가들은 명성 고하를 막론하고 직접 뮌스터에 와서 각자 발로 뛰어 알맞은 장소를 찾아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뮌스터라는 도시의 역사성과 장소성, 지형에 대한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장소가 정해지면 그곳에 맞는 작업을 구상하고 디자인한 후 모델이나 스케치를 만들어 최종 작품 계획안을 제출하는 긴 과정을 거친다. _「뮌스터 조각 프로젝트」(p.202)

바젤에서 자동차로 20분만 가면 작은 도시 바일 암 라인이 나오는데, 이곳에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독특하고도 재미난 뮤지엄이 있다. ‘라인 강변의 바일’이라는 뜻의 바일 암 라인은 독일령이지만 프랑스와 이웃해 있고, 스위스 바젤과 가까워 아트페어 참석차 왔던 미술인들이 꼭 들르는 명소이자 디자이너들과 건축학도들의 필수 견학지이기도 하다. 비트라가 탄생시킨 세기의 디자인 제품과 세계적 건축 거장들의 명품 건축들이 ‘수집’되어 있는 비트라 캠퍼스가 바로 이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넓고 푸른 초원 위에 지어진 캠퍼스 안에는 유명 디자이너들의 가구를 생산하는 공장뿐 아니라 비트라의 역사와 디자인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디자인 뮤지엄, 비트라 제품을 경험해 보고 구입할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 그밖에 식당과 컨퍼런스 홀 등이 공존하고 있다. _「비트라 캠퍼스」(p.236)

미술관의 외관은 예상보다 더 파격적이었다. 대자연 속에 부는 바람을 통째로 품은 듯 리듬과 운동감이 느껴졌다. 파리 도심의 퐁피두센터 설계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렌초 피아노가 베른의 대자연 위에 또 한 번의 실험을 감행한 것이 분명해 보였다. 크기가 다른 세 개의 물결 모양 구조물들은 멀리서 보면 마치 거대한 언덕처럼 보인다. 철재를 일일이 절단하고 구부려 만든 이 독특한 미술관은 건축 거장이 미술 거장을 위해 대자연에 그린 그림 같은 건물이었다. _「파울 클레 센터」(p.261)

‘움직이는 기계 조각’이라는 미술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스위스인들에게 자국의 현대미술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 주었던 장 팅겔리, 자국 출신 작가에 대한 예우와 긍지로서 미술관을 지어 메세나 정신을 구현한 기업, 소리와 움직임이 있는 동적인 작품의 특성과 작가의 작품 세계를 완벽히 이해하고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실현시킨 건축가. 이렇게 스위스 출신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세 개의 독립된 주체들이 완벽하게 협업해 이루어낸 결과물이 바로 이곳 팅겔
리 미술관이다. _「팅겔리 미술관」(pp.289~90)

프랑스와 독일 국경에 살포시 맞닿아 있는 이 작은 도시는 해마다 6월이면 18만 명이 채 못 되는 도시 인구의 다섯 배가 넘는 관광객들로 넘쳐난다. 세계적 명성의 아트페어인 ‘아트 바젤’을 중심으로 도시 전체가 임시 미술관으로 변신하기 때문이다. 아트 바젤은 세계 도처에서 온 미술품 컬렉터와 유명 딜러, 작가, 미술관 관장들과 큐레이터들의 미팅 장소이자 수백만 달러를 싸 들고 그림 쇼핑을 하러 오는 큰손 컬렉터들의 고품격 미술 백화점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미술시장 종사자들은 매해 6월에 쏟아지는 아트 바젤 관련 뉴스에 저절로 촉각이 곤두선다. 어떤 갤러리가 누구의 작품을 가지고 나왔고, 누가 얼마에 샀고, 총 판매액은 얼마나 되느냐가 바로 그해 국제 미술시장의 동향을 가늠하는 바로미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아트 바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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