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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의 자격

부하의 자격

: 상사와 함께 성공하는 직장생활 생존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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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학/경력관리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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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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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9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199쪽 | 231g | 130*188*20mm
ISBN13 9788984056398
ISBN10 8984056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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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신의 업무 방식에 문제가 없는지 망설여진다면 상사에게 자문을 구하라. 상사나 선배에게 지적을 받고, 답을 구하면 된다.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지적을 받으면 개선하기 위한 요령을 물어 시간 낭비 없이 해나가면 된다. 그렇게 배워나가다 보면 스스로 중요도를 판단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혼자 헤매는 것보다 훨씬 빨리 그 단계에 도달할 수 있다. ---p.47

사회와 세상을 위한 일을 하면 반드시 윗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말을 걸어주고 힘과 지혜를 빌려준다. 그럼 무리해서 밑바닥에서부터 올라가지 않아도 된다. 그것만으로도 이미 위에 있는 누군가가 손을 내밀어 당신을 끌어올려줄 것이다. 돈과 명예는 자연스럽게 뒤따라온다. 무엇보다 먼저 당신의 상사가 손을 내밀게 하는 인간이 되라. 그들을 먼저 감동시키고, 당신을 성장시키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라. ---p.71

흔히 우리는 노력은 보이지 않는 데서 하는 것이 미덕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래서는 효율이 오르지 않는다. 노력은 반드시 상사가 있는 데서 해야 한다. 나는 그렇게 했다. 상사가 옆에 있을 때 소리 내어 “안녕하십니까, 무로다테라고 합니다. 시간이 괜찮으시면 잠시 실례해도 될까요?” 하고 연습했다. 꼴사납거나, 부끄럽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작은 부끄러움을 피하고 싶은가, 일을 잘하고 싶은가? 어느 것이 목적인지 잊어서는 안 된다. 그렇게 연습하면 상사가 반드시 도움을 준다. 바로 이 점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무엇이 틀렸는지를 알 수 있다. 상사가 지적해준 부분을 고치면 된다. 상사로부터 지적을 받는 것은 성공을 위한 첫걸음이다. 이것을 아무도 없는 회의실이나 집에서 숨어 하면 잘될 리가 없다. 사람의 눈을 피하려 할수록 격차가 벌어져 더욱 어렵고 힘들어진다. ---p.107

상사나 주변 사람을 위해서 다른 사람이 꺼리는 일도 자진해서 한다. 그렇게 하다 보면 자신이 뭔가를 부탁할 때 “좋다”라는 답을 들을 확률이 높아진다. 자신만 편해지려는 것이 아님을 지금까지의 행동을 통해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을 계속해서 태도로 보여준다. 어찌 보면 귀찮을 수 있고, 그런 일을 해서 무슨 도움이 될까 싶기도 하겠지만 결국엔 그 단순한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p.119

주위를 둘러보자. 그곳에 상사가 있을 것이다. 상사에게 가르쳐달라고 하면 된다.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까요?” 하고 물어보면 된다. 아니면 상사가 읽는 것과 똑같은 책을 읽는다. 회사에서 승진하고 싶으면 상사를 뛰어넘어 사장이 권하는 책을 읽는다.
반드시 사내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 존경하는 사람, 목표로 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권하는 책을 읽으면 된다. 아버지를 존경하면 아버지에게 물어보면 된다. 일러준 책을 다 읽으면 또 다른 책을 물어본다. 그렇게 반복하면 “이 책은 네가 읽기 좋을 테니까 읽어봐라” 하고 알아서 가르쳐주게 된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나의 최종학력은 고등학교 졸업이다. 그래서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는 자각을 누구보다 빨리 하게 되었고 연장자와 가까이 지내도록 노력해왔다. 자신보다 많은 경험을 한 사람으로부터 부족한 것들을 배워왔다. 그것이 지금 발휘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대학을 나왔으니 공부는 이제 충분하다’, ‘나는 더이상 배울 것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기서 끝이다. 세상에는 자신보다 나이가 많고,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그런 사람에게 자꾸 질문하고 배워야 한다.
---pp. 156-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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