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쉽게, 더 꼼꼼하게, 더 실무에 가깝게! </br>새로운 프레임워크가 등장하면 이를 공부하고 장점을 설명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를 실제 업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 책은 실제 업무에서 앵귤러를 도입하였던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합니다. </br>자료가 너무 부족해 직접 고민하고 부딪히며 과제를 해결해야 했고 그 덕에 더 꼼꼼하게, 더 쉽게, 더 실무에 가깝게 앵귤러를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루하고 식상한 코드에서 벗어나고자 고민하였습니다.</br></br>“이 책은 전적으로 프로젝트의 경험에서 나온 산물입니다. 단순히 호기심으로 앵귤러를 살펴봤다면 지금과 같이 깊이 들여다 보지 않았을 것입니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만난 다양한 이슈도 앵귤러를 어떻게 하면 더 잘 사용할 수 있을지 많은 생각을 남겨 주었습니다. 이러한 고민들이 큰 덩어리가 되어 하나의 책이 되었습니다.” - 지은이의 말 중에서</br></br>★ 주요 내용</br>- 앵귤러 프레임워크 전체 구조</br>- 앵귤러 CLI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법 </br>- 앵귤러 생태계의 다양한 서드파티 라이브러리 활용</br>- 파이어베이스를 사용한 앵귤러 웹 애플리케이션 배포

"Node.js와 타입스크립트를 몰라도 앵귤러를 배울 수 있는 책. 국내 출간된 앵귤러 도서 중에 가장 쉽고 친절하다!" - 이요셉

"뻔하고 흔한 예제가 아닌 재밌고 참신한 예제로 가득하다 보니 자칫 지루하고 따분하게 느껴질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조금 더 즐겁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후반부에는 파이어베이스를 통해 간단히 결과물을 낼 수 있어 흥미를 유발하기에 이만한 책이 없구나 느꼈습니다." - 장현석

“예제 중심으로 따라 하기 쉬워, 앵귤러에 관심 있거나 요즘 프론트엔드 개발의 첫발을 내딛고자 한다면 좋은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 최수원

"AngularJS(1.x)를 경험하고 버전 2로 넘어오기를 망설이다가 버전 4가 릴리스된 시점에 베타리딩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버전 1을 학습할 때는 공식 문서와 조각조각 설명된 블로그 글이 전부였는데 이렇게 정제된 책을 보니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앵귤러를 처음 접하는 분과 버전 1에서 넘어오는 분 모두에게 좋은 시작점이 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최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