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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길을 잃었어요

[ 양장 ]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03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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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28g | 246*273*15mm
ISBN13 9788952724649
ISBN10 895272464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낙서투성이 장화를 신은 하나는 엄마가 오빠를 데리고 화장실을 간 사이 갑자기 나타난 개구리를 쫓는다. 그러다 그만 엄마를 잃어 버리고 낯선 아프리카 토속품 가게까지 이르게 되는데……. 가게의 할머니와 언니는 길을 잃은 하나에게 여러 가지를 묻지만 당황하여 어쩔 줄 모르는 하나는 아무것도 말을 할 수가 없다. 가게에서는 환불 건으로 소란이 일어나고, 하나는 더욱더 두려움과 공포에 질린다. 하나는 의자에 앉아 울다 그만 깜박 졸고 만다. 졸음 속에서 하나는 가게가 눈물바다에 잠기는 꿈을 꾸고, 잠꼬대까지 한다. 졸음에서 깬 하나는 개구리를 발견하고 장화를 들어 던지려고 한다. 그 때 하나는 장화에 오빠가 낙서한 엄마의 전화번호를 발견한다. 드디어 개구리도 잡고 엄마도 다시 만나게 된 하나. 이제 개구리를 들고 집으로 돌아갈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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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달리 아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여러 사회적인 안전망이 형성되고 있는 요즈음이지만 아이들은 어른들이 잠시 방심하고 있는 사이, 예상치도 못한 짧은 시간에도 없어지곤 한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매년 2,500~3,000명의 아동이 미아로 발생하고 있다. 그 중 대부분은 하루 이틀 사이에 가정으로 돌아가고 있지만 오랜 시간 아이를 잃은 고통에 시달리는 가정도 있다. 이렇게 아이를 잃은, 부모를 잃은 고통스런 경험은 부모들이나 아이들이나 다시 떠올리기도 싫은 기억으로 남게 마련이다. 그것이 하루 이틀이건 아주 잠시 몇 분이건 간에 말이다.
최근 들어 활발히 글, 그림 작업을 함께 하고 있는 중견 일러스트레이터 이형진은 《하나가 길을 잃었어요》를 통해 ‘길 잃은’ 아이, ‘하나’의 캐릭터를 통해 그 고통스런 경험의 중심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붙들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슬프거나 안타까운 이야기는 결코 아니다. 그리고 언뜻 길을 잃고, 길을 찾는, 미아를 다룬 단순한 이야기 구조를 띠지 않나 싶지만 ‘하나’의 길 위에는 작가의 재치와 상상력이 입체적으로 치밀하게 짜여져 녹아 있다. 또한 그 재치와 상상력에는 아이다운 재미가 한껏 녹아 있어, 하나가 길을 잃고, 길을 찾는 그 과정을 찬찬히 함께 따라가 보면 이야기의 숨겨진 즐거움을 맘껏 즐길 수 있다.


장화와 개구리와 아프리카 토속품 가게와 눈물바다가 함께 하는 멋진 재치와 상상력의 즐거운 보물!!

우리의 하나는 첫 화면에서 꽤나 토라져 있다. 이유는 자신의 장화에 낙서를 일삼는 오빠가 오히려 ‘지저분한 장화’라고 하나를 놀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는 낯선 거리이지만 엄마가 오빠를 데리고 화장실을 간대도 따라가지 않는다. 이렇게 토라진 하나에게는 길 잃은(복잡한 도심에서 두리번거리는 꼴이니 길을 잃은 게 분명하다) 개구리 한 마리가 나타난다. 그리고 모험심과 호기심이 강한 하나는 개구리를 잡기에 나서는데……. 아마도 길 잃은 개구리의 집을 찾아 주려는 예쁜 마음을 꿈꾸었을 하나. 그러니 엄마도 오빠도 장화도 새까맣게 잊는 게 자연스럽다. 결국 개구리를 쫓다 낯선 아프리카 토속품 가게까지 이르게 된 하나는 그제야 오히려 자기가 길을 잃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가게의 할머니와 아주머니가 말을 걸지만 하나는 갑작스레 몰려드는 낯설음과 두려움에 한 마디도 못하고 울기만 한다. 낯선 아프리카 토속품 가게라는 공간 설정은 길 잃은 아이의 공황에 가까운 심리와 멋진 어울림을 빚는다. 게다가 가게의 손님과 벌이는 소란은 더욱더 하나의 당황스런 심리를 부추기기에 충분하다. 그러니 졸음결에 눈물바다를 떠다니는 상상은 당연하다. 여기에서 우리는 작가의 치밀하고도 세련된 재치와 상상력의 기막힌 조화를 톡톡히 즐길 수 있다. 장화에서 개구리로 개구리에서 낯선 아프리카 토속품 가게로 이어지는 동선에는 아이의 섬세한 심리를 꿰뚫는 차가운 통찰력과 더불어 이야기의 수준을 한껏 끌어올리는 작가의 솜씨가 두말할 나위 없이 녹아 있다. 이렇게 길을 잃는 과정에서 보여 준 작가의 탁월한 솜씨는 길을 찾는 마무리에서도 그 진가를 계속해서 발휘한다. 하나는 길을 찾는 힌트를 개구리와 장화로부터 얻는다. 그 지저분한 장화의 낙서 속에 엄마의 전화번호가 있을 줄이야. 이러한 과정들을 거쳐 하나는 길을 찾는다. 그리고 하나의 손에 잡힌 개구리도 길을 찾을 것이다.
《하나가 길을 잃었어요》는 길을 잃고, 길을 찾는 아이의 평면적 이야기로 보일지 모르지만 그 길 위에는 장화와 개구리와 아프리카 토속품 가게와 눈물바다가 함께하는 멋진 재치와 상상력의 즐거운 보물이 숨겨져 있다. 또한 그 보물 이야기를 따라가며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화면을 요리하는 그림은 이형진만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 주기에 충분하다. 우리의 하나는 길을 잃었지만 길을 찾았다. 하지만 잠시, 아주 잠시 어른들의 무관심과 소홀로 인해 길을 잃고 헤매는 아이가 지금도 어디에선가 있을 것이다. 눈을 돌려 주위를 보자! 그리고 관심을 가져 보자! 아이를 잃은, 부모를 잃은 고통스런 경험을 더 이상 만들지 않도록 말이다.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하나가 길을 잃었어요.....만약 길을 잃어버렸다면 ?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b****8 | 2014.09.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03 .... 하나가 길을 잃었어요.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예요. 제가 생각하는 아이들의 안전은 항상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것 같아요.엄마, 오빠 그리고 하나가 밖으로 나왔어요.오빠가 화장실을 가는데 하나도 같이 가자고 하는데 하나는 가기 싫어서 앉아있어요. 오빠는 하나의 장화에 낙서를 가득 해 놓고는 하나를 놀려요.그런 낙서장화;
리뷰제목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03 .... 하나가 길을 잃었어요.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예요.

 제가 생각하는 아이들의 안전은 항상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것 같아요.



엄마, 오빠 그리고 하나가 밖으로 나왔어요.

오빠가 화장실을 가는데 하나도 같이 가자고 하는데 하나는 가기 싫어서 앉아있어요.

 

오빠는 하나의 장화에 낙서를 가득 해 놓고는 하나를 놀려요.

그런 낙서장화를 보고 있을때 개구리 한마리가 뽕!! 나타났어요.



두손을 모아 잡으려고 하면 할 수록 하나보다 개구리가 더 빨랐어요.

폴짝 폴짝 폴짝 잘도 뛰어가는 개구리! 

하나는 개구리 뒤를 쫓아 자꾸만 엄마와 오빠가 있는 곳에서 멀어져요.

 

어쩌면 좋죠?

하나야 하나야...어디를 가고 있는거야! 




그런데 개구리를 잡다가 그만 ...

어떤 가게에 들어가게 되었죠. 하나는 어떡하죠.

 

뚱보할머니와 빼빼언니는 하나를 뚫어져라 쳐다보고는 엄마는? 전화번호는? 물어보는데

하나는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어요.

 

하나야 하나야 기억이 안나는 거니?



엄마는 없고 낯선공간이 너무 무서웠던지 

 

잠깐 하나는 잠이 들지만 꿈에서까지 너무 무서웠는지 팔까지 허우적허우적 거렸죠. 

잠에서 깬 하나는 가게안을 살피다. 다시 개구리를 보게 된거죠.

하나는 장화를 벗어 개구리를 잡으려고 하는데 하나의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바로 그 지저분한 낙서장화에 엄마의 전화번호가 딱!!! 있었어요.

 

뚱보할머니와 빼빼언니가 엄마한테 전화를 해줬어요. 

오빠가 낙서를 해놓았던 그 장화에 오빠가 써놓은 엄마의 전화번호때문이죠.

 

정말 다행이죠.~~~~ 휴~~~~ 




그리고 기적적인 상봉이 이루어졌어요.

 

하나는 개구리를 잡았어요.

"히히 우리 동네에 개구리 연못이 있어. 여기보다 거기가 훨씬 더 좋아. 길 잃은 개구리야.".... 본문중 

 

 

상상만해도 아찔한 이야기죠.

 

하나처럼 아이들은 아주 짧은 순간 더 재미있는 흥미거리를 찾아 움직이니까요.

그렇다고 계속 아이만 지켜볼 수도 없고 ... 혹시나 모르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 방심하면 큰일나겠죠.

 

특히나 활동성이 많은 나이의 아이들은 더욱 외출할 때 눈여겨 봐야 할 것 같아요.

 

저희 이야양이나 성이군은 매일 아빠와 엄마 이름 말하기, 할아버지, 할머니 이름 말하기.

어디 사는지 퀴즈 타임을 가지고 있어요.

이야양은 전화번호를 외울수 있지만 성이군이 아직은 어려워해서 요즘은 꾸준히 전화번호 외우기하는중이랍니다.

미아방지 팔찌나 목걸이도 방법일수 있지만 기관생활하면서 망가져서 와서 할 수가 없더군요.

요즘 기관에서 하는 지문인식하는 방법도 또다른 길 잃은 아이가 생기지 않도록 해주는 방법일 것 같아요.

 

이야양이나 성이군은 길을 잃은다면 ...어떡해해야하는지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어요.

울지말고 제자리에서 서서 생각하기 

제복입은 사람한테 도움을 청하기

엄마의 생각이지만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사람한테 도움을 청해도 좋을것 같아요.

 

아이가 단시간이라도 부모가 없는 곳, 낯선 곳에서 있게 되면 무척 힘든 경험이 될 것 같아요.

다행히 하나처럼 단시간이면 다행이지만 장시간이라면 아이나 아이를 잃어버린 가족들은 큰 상처가 되겠죠.

혹시나 그런일이 생기지 않게 안전교육은 필수겠죠.

안전교육은 지나치지 않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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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길을 잃었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2012.12.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시공주니어 우리걸작그림책 [하나가 길을 읽었어요]를 만났어요 예전에 놀이동산에서 예식장에서 아주 잠깐 아이를 잃어버린 경험이 있어서인지 표지만 보아도 가슴이 철렁!아마 우리 아이들도 그랬을거예요 작가 선생님은 제가 살고있는 곳이 고향이어서인지 더 친근한 느낌이 들어 도서관에서 작가선생님의 그림책을 모두 찾아서 읽어보았답니다^^   시공주니어 / 우리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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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우리걸작그림책 [하나가 길을 읽었어요]를 만났어요

예전에 놀이동산에서 예식장에서 아주 잠깐 아이를 잃어버린 경험이 있어서인지 표지만 보아도 가슴이 철렁!
아마 우리 아이들도 그랬을거예요

작가 선생님은 제가 살고있는 곳이 고향이어서인지 더 친근한 느낌이 들어

도서관에서 작가선생님의 그림책을 모두 찾아서 읽어보았답니다^^

 

시공주니어 / 우리 걸작 그림책 / 하나가 길을 잃었어요 / 이형진 그림.글

 

이 책을 처음을 제목만 읽어주었을때 우리 축복둥이 표정이 깜작 놀랜표정을 짓더라구요

두아이 모두 엄마를 잠깐 잃어버린 경험이 있어서 많이 놀랬거든요

 

함께 외출한 엄마와 오빠

하나의 장화에 오빠가 낙서를 하고선 지저분한 장화라고 놀려대는게 싫어 오빠가 화장실간 사이에

개구리를 보았어요 조그만 개구리가 무척 신기해서 두 손으로 잡아보려해도 빠르게 도망을 가네요

 

개구리를 따라 하나도 뒤를 쫓아가요

개구리는 아주 빨라요....

 

이 그림을 보더니 빵 터진 우리 아이들

이 번엔 꼭 잡아야겠다며 달려드는데 문이 열렸어요....

 

하나는 이마가 아픈지도 모르고 가게 안으로 들어왔지요

하나는 깜짝 놀랐어요...

엄마 생각이 났거든요..... 엄마가 어디에 있는지 전화번호가 무엇인지...

.

우리 아이들도 잠깐사이에 엄마를 잃어버리면 하나와 같은 마음이겠죠...

 

하나는 가게안에서 아주머니들의 다툼에 너무 무서웠어요....

하나는 눈물을 참으려고 했지만 콸콸 쏟아지고 말았지요

눈물로 가게안은 온통 눈물바다가 되었어요 이러다간 온 세상이 눈물로 꽉 찰지도 몰라요

이런 꿈이었어요 하나는 잠이 들었는데 무서움에 잠꼬대까지 했어요

개구리를 찾은 하나는 장화를 던지려는데...

지저분한 장화안에 엄마의 전화번호가 적혀있었어요!

오빠의 낙서덕분에 엄마를 찾은 하나

그림만 보아도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길을 잃고 길을 찾는 아이이 단순한 이야기지만 장화와 개구리 아프리카 토속품 가게와 눈물바다가

함께하는 멋진 재치와 상상력의 즐거운 보물이 숨겨져있어요

아주 잠시 어른들의 무관심과 소홀로 인해 길을 잃고 헤매는 아이가 지금도 있을 거예요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우리 아이들의 정서에 맞는 우리걸작그림책 아이들의 상상력과 길을 잃지않도록 관심을 가져야겠어요

 

우리아이들 엄마아빠이름 그리고 연락처를 외워보았답니다.

그리고 길을 잃었을땐 가까운 경찰서에 찾거나 주위 어른들에게 도움을 청하라고 알려주었네요

우리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너무 무서워서 아이들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될 거 같아요

이야기를 통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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