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강력추천
공유하기

나혜석 평전

: 내 무덤에 꽃 한 송이 꽂아주오

리뷰 총점7.5 리뷰 2건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월간 채널예스 10호를 만나보세요!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3년 1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17쪽 | 65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7572283
ISBN10 895757228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화가인 나혜석의 전기. 나혜석기념사업회의 유동준 회장으로부터 받은 많은 자료와 저자가 구한 많은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다. 표피적인 삶의 흔적을 스쳐 지나가는 것이 아니고 나혜석의 감춰진 진면목을 파헤치고자 노력하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 운명을 예고한 결혼식

소녀의 꿈과 사랑
도쿄에서 생긴 일
짧은 사랑, 긴 이별
방황의 시작과 끝
여자도 사람이다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행복했던 나날
안동 부영사의 아내
고뇌를 극복하는 기쁨
세계여행길에 오르다
파리의 유혹
파멸의 길목
어둠 속에 홀로 서서
재기의 몸부림
화실 속의 불상
이혼 고백장의 파문
마지막 전시회
여승은 싫어
떠돌이 삶
마지막 모습들

에필로그 - 우리들의 가슴속에 들어 있는 나혜석의 무덤
작가후기

저자 소개 (1명)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7.5

혜택 및 유의사항?
시대를 앞서 살아간 화가 나혜석의 평전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J**e | 2011.06.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시대를 앞서 살아간 여류 화가 나혜석의 평전이다.   이 책 직전에 <인간으로 살고 싶다> 한길사 출판으로 또 다른 나혜석 평전을 읽었다. 그래서 굳이 비교하자면 무난하게 나혜석의 일대기를 정리하였다. 이 책이 내용을 푸는 것을 작가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조금 더 이야기 형태로 풀어내었다. 그래서 딱딱하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다. 또한 화가에 대한 이야기인 만;
리뷰제목

 시대를 앞서 살아간 여류 화가 나혜석의 평전이다.

 

이 책 직전에인간으로 살고 싶다한길사 출판으로 또 다른 나혜석 평전을 읽었다. 그래서 굳이 비교하자면 무난하게 나혜석의 일대기를 정리하였다. 이 책이 내용을 푸는 것을 작가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조금 더 이야기 형태로 풀어내었다. 그래서 딱딱하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다. 또한 화가에 대한 이야기인 만큼 그림이 컬러로 표시되어 있어 보기에도 좋다. 하지만 약점으로는 구체적인 부분이 적고, 인용 부분에 대한 표시가 부족하다.

 

나혜석씨에 대해 한번 정리를 하자면, 양성 평등을 주장한 여성이고 선각자였다. 또한 우리 나라 최초의 여류화가이고, 개인 작품전도 아마 처음 연 가장 선두에 있는 서양화가였다. 하지만 시대가 그녀를 포용하기에는 그녀의 생각이 진보적이였다. 조혼에 대해 폐해를 이야기 했지만, 이미 주위의 연애 대상은 모두 기혼자였고, 남녀가 모두 정조를 지켜야 한다고 이야기 했지만, 어쩌면 그녀의 불륜에 대한 변명일 것이라고 조롱당했다. 그리고 여성으로서의 경제적으로 홀로서기가 어렵고 불가능하다는 현실을 지독하게 맛본다.

 

 하지만 그녀는 그녀의 양성 평등의 사상을 잡지를 통해 소개하고, 실천한 선각자였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꽃도 십자가도 없는 무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j***2 | 2004.01.08 | 추천0 | 댓글1 리뷰제목
나혜석, 우리는 그녀를 최초의 여류 근대화가로 명하고 있다. 시대를 누구보다도 앞서 살았던 그녀의 삶은 여러 평자들의 손에 쓰여진 것으로 안다. 이 책에서는 그녀의 삶을 전 생애에 걸쳐, 여자로서, 예술가로서, 선각자로서, 그리고 독립운동에 헌신했다는 운동가로서, 다채롭게 조명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결혼식이라는 첫 타이틀의 글에서부터 그녀는 그;
리뷰제목
나혜석, 우리는 그녀를 최초의 여류 근대화가로 명하고 있다. 시대를 누구보다도 앞서 살았던 그녀의 삶은 여러 평자들의 손에 쓰여진 것으로 안다. 이 책에서는 그녀의 삶을 전 생애에 걸쳐, 여자로서, 예술가로서, 선각자로서, 그리고 독립운동에 헌신했다는 운동가로서, 다채롭게 조명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결혼식이라는 첫 타이틀의 글에서부터 그녀는 그 시대를 살았던 어떤 여성보다도 더 많은 것을 누렸던 행운마저 감지되었다. 그러나 그녀의 마지막 삶은 생존에 몸부림치는 힘잃은 아낙네의 모습으로 초라하게 전락된 종말을 보여주었다. 그녀가 그렇게 파란많은 삶을 살았던 것은 시대적 상황 탓이었을까/ 그녀가 스스로 자초한 함정의 굴레였을까? 무엇보다도 이 책에는 그녀가 그렸던 수많은 그림들을 감상할 수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그녀의 삶을 소설처럼 재미있게풀어간 내용들로 한 여성의 생을 간단없이 조명하였다. 불운했던 시대에 자신의 예술을 꽃피우고, 누구보다도 당당할 것같았던 그녀의 삶에는 시대가 수용하지 못할 연애사건으로, 그녀의 삶은 한 여자로서, 그리고 예술가로서 모든 삶의 조건들이 부정되어졌다. 결국 그녀는 끝도 없는 종말로 치달았고, 그녀의 예술혼 또한 피폐해진 영혼 앞에 무릎을 끓고 쓸쓸히 마감되었다. 최초의 근대적 여류화가로서 역사 앞에 이름지어진 후세의 평가, 그 평가 이전에 그녀는 시대의 인습과 제도적 규범을 뛰어넘으려고 몸부림치다 운명의 줄에 덧없이 걸려 자신의 꿈을 저버릴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녀가 남들보다 먼저 사회적 제도의 변혁과, 세상의 변화를 위해 부단히 던졌던 노력들로도 그 시대의 선각자로 남겨졌고, 후에 오는 우리들에게도 미래로 향하는 삶을 꿈꾸게 만들어 주었다. 이 책에는 그 시대적 상황과 함께 그녀의 삶을 추적하며, 그녀가 그렸던 그림, 그녀가 썼던 글로 그녀의 작품 세계를 동시에 보여주는, 지루하지 않고 소설처럼 재미있게 그녀의 삶을 조명했다. 꽃도 십자가도 놓을 수 없는 그녀의 무덤 앞에 회한의 꽃한송이를 바친다.
댓글 1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