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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 입문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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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826g | 172*225*30mm
ISBN13 9788925540269
ISBN10 892554026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서장| 잠수네 알기
[잠수네 커가는 아이들[은 이런 곳이에요
잠수네 영어공부법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잠수네 영어공부를 성공적으로 해 내려면
부모의 혜안과 주관이 필요한 시대

1부 잠수네 영어공부 따라하기

|듣기| 잠수네 영어공부, 듣기부터 시작합니다
차고 넘치도록 듣게 해주세요
듣기에도 방법이 있습니다

잠수네 영어공부 따라하기 ? 흘려듣기
흘려듣기 경험 나누기
흘려듣기 노하우 가져오기
흘려듣기 라이브러리 만들기
흘려듣기 질문 모음

잠수네 영어공부 따라하기 ? 집중듣기
집중듣기 경험 나누기
집중듣기 노하우 가져오기
집중듣기 라이브러리 만들기
집중듣기 질문 모음
보너스 _ 연따와 정따 이해하기

|읽기| 잠수네 영어공부, 읽기로 꽃을 피웁니다
읽기, 영어 배우는 재미가 무르익지요
왜 읽기에 앞서 듣기인가
언제, 어떻게 시작하나요

잠수네 영어공부 따라하기 ? 읽기
읽기 경험 나누기
읽기 노하우 가져오기
읽기 라이브러리 만들기
읽기 질문 모음
보너스 _ 어휘력을 키우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

|말하기·쓰기| 잠수네 영어공부, 표현이 자유로워집니다
영어로 표현하기 어렵지 않아요
영어로 말하기·쓰기의 목표는?

잠수네 영어공부 따라하기 ? 말하기
말하기 경험 나누기
말하기 노하우 가져오기
말하기 질문 모음

잠수네 영어공부 따라하기 ? 쓰기
쓰기 경험 나누기
쓰기 노하우 가져오기
쓰기 질문 모음

* 영어에 흥미를 잃게 하는 열 가지 방법

2부 잠수네 영어학습 가이드

학년별 잠수네 영어학습 가이드 & 추천교재
프리스쿨
초등 1, 2학년
초등 3, 4학년
초등 5, 6학년
중학생

|잠수네 조언|
기록관리의 중요성과 잠수네 프로그램 활용
공공도서관 활용
도서 대여점 활용

특별부록 | 잠수네 추천! 영어교재 목록

잠수네 추천교재가 나오기까지
잠수네 영어교재 단계 안내
흘려듣기 추천교재
집중듣기 추천교재
읽기 추천교재
영어교재 구입처
잠수네 영어학습 도우미
- 영어학습 진행표 양식 (일간/주간/월간)
- 잠수네 Book Tree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 많은 분들이 학원 테스트를 그냥 한번 보고 오라고 조언해주기에 결심을 하고 갔다 왔어요. 상담샘이 그러더군요. “외국에서 살다 오셨나요?” “(어머 이게 뭔 말이여??!!) 아니요.” “그래요? 그럼 영어 유치원 3년 보내셨나 봐요?” “(표정관리 못하며) 아니요.” “(이상하다는 듯한 표정) 그럼, 어느 학원 보내시나요?” 살다보니 별 일이 다 있네요. 저도 가끔은 잠수네 영어에 대해 갈등하고 ‘팔랑귀’ 땜에 괴로울 때가 많았어요. 하지만 오늘 이 테스트로 정말 잠수네 방법이 최선책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됐어요. - 257쪽, ID ljh뽀글이

- “어느 학원이 좋다더라” “왜 ○○는 학원 안 보내느냐”고 해도 그냥 씩 웃고 “집에서 시켜요~”하고 맙니다. 지방 소도시에 살지만 서울 강남 그 어디에 내놓아도 두렵지 않을 깡이 생겼어요. 왜냐! 잠수네가 있으니까요. 여기서도 남에게 뒤지지 않을 정보들을 들을 수 있다는 자신감과 안도감이 생겨요. 그 어떤 걸 물어도 성심껏 자신들의 산경험을 이리 진솔하게 내놓는 데가 여기 말고 또 있을까 싶거든요. - 22쪽, ID 새날

- 친하게 지내던 이웃이 아이를 데리고 유학을 간 후, 우리 아이만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하고, 죽으면 죽었지 기러기 아빠는 못한다는 남편이 너무나 밉고…. 이런저런 이유로 우울증이 생겼어요. 그때 친구가 잠수네를 소개해줬어요. 잠수네에 몰입한 지 2년…. 나를 너무 슬프게 하고 외국으로 떠났던 아이가 돌아오고 같은 학원 레벨 시험을 봤는데 그 아이도 우리 아이와 같은 레벨이었어요. 아이 엄마를 만나서 얘기해보니 2년간 1억 넘게 썼다고 하더군요. 전 속으로 ‘와! 잠수 대단하다. 이건 잠수의 승리다’라고 생각했죠. 외국 나가서 고생할 그 정신이면 우리나라에서 잠수 다섯 번도 더 할 수 있어요. - 260쪽, ID 날비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교육정보 일등 사이트 잠수네 12년! 많은 회원들이 어른으로 성장하며 검증된 학습법
이 땅에서 사교육 없이 ‘진짜 영어’를 생활화하는, 보통 아이들을 위한 영어학습법 완벽 가이드


“외국에서 살다 오셨나요·” 비행기 한 번 탄 적 없는 잠수네 아이들이 학교와 학원에서 들은 이야기이다. 대한민국 엄마표 영어교육의 표준이 된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학습법은 두 아이의 엄마로 학교나 학원에만 맡겨놓을 수 없는 아이 교육을 고민하던 저자가 1997년부터 인터넷에서 직접 교육정보를 찾아 나선 것이 계기가 되어 1999년 오픈한 교육정보 사이트 『잠수네 커가는 아이들』에서 출발했다. 당시 제주도에 살던 저자는 제주도 해녀들이 바다에서 전복을 따내듯, 인터넷 바다에서 보물을 캐낸다는 의미로 ‘잠수’라는 대화명을 사용했는데, ‘잠수네’ 안에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뜻에서 이 이름을 그대로 살렸다.
영어 공부에 뚜렷한 동기가 없는 아이들이 영어권 국가의 젊은이들과 동등하게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영어를 생활화하려면 영어에 재미를 붙여주어야 한다는 데에 의기투합한 잠수네 초창기 회원들은 영어도 우리말처럼 수준 높은 그림책과 동요, 애니메이션 등으로 쉽고 친근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보았다. 이를 위해 잠수네 운영자인 저자는 영미권에서 인정받은 그림책, 리더스북, 챕터북, 애니메이션, TV 시리즈 등에 대한 정보를 모았고, 오디오북과 DVD를 하루 3시간씩 틀어놓아 아이가 차고 넘치게 살아있는 영어를 들어야 한다는 ‘흘려듣기’의 방법을 개발했다. 이렇게 부담 없이 생활 속에서 영어를 접한 아이들은 자기도 모르게 영어 표현이 귀에 익었고, 이어서 하루 5분부터 시작하는 ‘집중듣기’로 쉬운 책부터 눈으로 글자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원어민 아이처럼 어휘와 표현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집중듣기’한 책이나 아주 쉬운 영어책부터 읽다 보면, 영어 실력이 쑥쑥 향상되는 놀라운 효과를 경험했다. 수많은 분량의 ‘듣기’와 ‘읽기’가 뒷받침되면, 저절로 말문이 트이고 영어글이 써지는 현상도 많은 회원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하게 되었다.
이렇게 2~3년 3시간씩 영어를 생활화한 아이들이 속도의 차이는 있을망정 대부분 영어에 능숙해지고 성공사례가 쌓이기 시작하자, 2003년 저자는 4년간의 성과를 정리하여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을 펴냈고, 이 책은 자녀교육 분야 부동의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았다. 이듬해에는 초등 고학년부터 수학에 대한 부담으로 영어를 비롯한 다른 학과목을 소홀히 하기 쉽다는 점에 착안, 교과서 공부로 수학의 기초를 잡는 『초등학교 때 수학 꽉 잡는 법』을 출간하여 큰 호응을 얻었고, 2008년에는 10년간의 경험을 분석, 잠수네 영어를 시작한 아이들이 적응·발전·심화·고수의 총 4단계를 거치며 당면하는 과제와 딜레마들을 단계별로 분석하여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실천로드맵』(이하 『잠수네 실천로드맵』)을 펴냈는데, 이 책 역시 첫 권처럼 단숨에 자녀교육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떠올랐다.
이제 잠수네 12년의 성과가 쌓여 초창기 초등학생이었던 회원들 상당수는 국내외 유수 대학에 입학했고, 전공 원서를 부담 없이 읽으며 세계의 대학생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어디 가나 잘하는 특출한 아이들이 아닌, 산만한 아이들도 잠수네 공부법으로 책을 좋아하게 되었다는 사례글이 줄을 이었으며, 온가족이 책과 영화로 화제를 공유하며 더욱 화목해졌다는 얘기도 여기저기서 들을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영어는 아이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수단에 불과할 뿐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우리말책을 더 많이 읽어야 한다는 취지에 공감하고 스트레스 없이 평생 공부하는 습관을 키워주는 잠수네 학습법을 통해 자신을 반성하며 나 혼자 비법을 독점하기보다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올바른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학부모들이 늘어나면서 잠수네 학습법은 새로운 교육운동의 일환으로 주목받고 있다.
잠수네 12년의 성과를 집대성하여 과다한 사교육비와 지나친 영어 콤플렉스로 얼룩진 대한민국에 새로운 영어교육의 지평을 제시하기 위해 출간한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입문로드맵』(이하 『잠수네 입문로드맵』)은 잠수네 학습법의 총체적인 모습을 흘려듣기, 집중듣기, 읽기, 말하기/쓰기의 영역으로 나누어 새로운 사례글들과 함께 소개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잠수네 영어를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학년별 노하우와 추천 교재를 수록했다. 또한 다양한 취향을 지닌 아이들이 재미있게 본 교재들의 특성을 단계별로 상세하게 정리하여 우리 아이 맞춤 커리큘럼을 짤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읽기 교재』 코너에는 세계적인 문학상을 수상한 주옥같은 영어 그림책들에 대한 설명을 작가별로 수록함으로써 학부모들의 선택을 도왔다.


학년별/단계별로 한층 강화된 학습법과 사례, 방대한 추천교재 목록과 상세한 설명

『잠수네 입문로드맵』은 12년간 많은 회원들의 사례를 통해 더욱 진화한 잠수네 영어공부법의 모든 것을 담았다. 이 책의 활용법을 코너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부 잠수네 영어공부 따라하기
잠수네 학습법은 기본적으로 아이들이 영어책을 통해 우리말처럼 영어를 익히게 하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는 아이가 놀 때, 차로 이동할 때 등 하루 3시간씩 영어 동요, DVD, 오디오북을 틀어주어 아이가 차고 넘치게 영어를 듣게 하는 흘려듣기, 오디오북을 틀어놓고 책의 문장을 눈으로 따라가며 듣는 집중듣기(특히 집중듣기를 통해 아이들이 어휘와 표현을 모국어처럼 대략 이해하게 되어 영어 실력의 기초가 쌓인다고 하며 어른에게도 효과적이라고 하나, 아이가 지루해할 수 있고 딴 짓을 할 수 있으므로 부모가 옆에서 지켜볼 필요가 있다), 쉬운 책부터 도전하는 읽기(책나무, 1000권 읽기 등 아이들의 성취감과 경쟁심을 고취시키는 프로그램들이 있음)의 과정을 순서대로 설명한다.
읽기에 재미를 붙이면, 그 다음부터는 아이가 알아서 책을 읽어가며 영어에 특별히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경지에 이른다. 초등 고학년 때에는 『해리포터』, 중학생 즈음에는 『트와일라잇』을 원서로 읽으며 수업시간에 몰래 영어소설책을 읽다가 지적받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말하기/쓰기의 경우 일부러 연습하지 않아도 저절로 말문이 열리고 쉽게 영작을 해내지만, 아이의 수준에 따라 원어민과 전화 영어, 영어뉴스 받아쓰기 등을 하면 더욱 고급영어를 익힐 수 있다고 한다.
각 영역별로 기존 회원들의 경험을 나누고 노하우를 들려주며 해당 영역에 맞는 교재를 어떻게 고르는지 알려주고 FAQ도 제공한다.

2부 잠수네 영어학습 가이드(프리스쿨, 초등 1·2, 초등 3·4, 초등 5·6, 중학생)
『잠수네 입문로드맵』의 가장 큰 특징으로 다양한 연령의 아이들이 효과적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할 수 있는 노하우와 학년별 교재를 알려주고, 비슷한 회원들의 사례를 공유한다.
잠수네 학습법을 본격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시기는 우리말책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 시기이지만, 경우에 따라 조금 일찍 시작하거나, 아니면 여러 공부법을 실험하고 학원을 전전하다가, 혹은 부모가 바빠서 신경을 못 쓰다가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이 되어서 시작하는 경우도 많다.
잠수네에는 자체적으로 적응-발전-심화-고수의 4단계가 있지만, 영어를 처음 시작한다고 해서 유아와 초등 고학년이 똑같은 교재와 똑같은 방법으로 공부하는 것은 효과도 적고, 아이도 재미를 못 느낀다. 영어를 늦게 시작하는 경우에도, 최대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흘려듣기를 하고, 집중듣기를 강화하며, 정신 연령에 맞는 쉬운 교재를 선택하면 시간이 흐름에 따라 먼저 시작한 아이들과 같은 수준이 된다고 한다.

특별부록 | 잠수네 추천! 영어교재 목록
『잠수네 실천로드맵』은 영어교재 백과사전이라 할 정도로 방대한 영어교재 목록을 단계별로 정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잠수네 추천교재 목록』은 단순한 영어교재 목록이 아니라 많은의 아이들이 실제로 읽어보고 리뷰를 올린 데이터를 바탕으로 뽑은 목록이기에 영어 원서 시장에서는 그 목록 자체가 큰 권위를 지닌다.
이번에 출간한 『잠수네 입문로드맵』에서는 방대한 도서목록 제공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각 교재별로 상세한 설명을 수록했다. 어느 성별의 아이가 더 좋아하는 책인지, 어떤 내용인지, 영어공부 외에 어떤 학습 효과가 있는 책인지 등이 자세히 설명되어 학부모가 읽어가면서 바로바로 자신의 아이에게 적합한 교재를 고를 수 있다. 『읽기 교재』 코너에는 세계적인 문학상을 수상한 주옥같은 영어 그림책들에 대한 설명을 작가별로 수록함으로써 더욱 학부모들의 선택을 도왔다.

해외 체류 경험 없이, 사교육 없이 아이가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게 만든 잠수네 엄마들은 “1억 버셨네요”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고 한다. 잠수네 엄마들은 엄청난 사교육비 대신 우리말책과 영어책을 사들인다. 그래서 책에는 영어교재 구입처를 수록했고, 책 구입비도 절약할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과 도서 대여점 활용법도 자세히 설명했다. 또한 아이 스스로 목표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잠수네 사이트에서 스스로 기록을 쌓아가고 다른 아이들의 경험을 참조할 수 있는 『잠수네 책벌레』『잠수네 영어교실』『잠수네 포트폴리오』『잠수네 파피루스』『Review Class』『Writing Class』의 활용법을 소개했다. 영어학습 진행표 양식(일간/주간/월간)과 잠수네 Book Tree도 수록하여 잠수네 회원이 아니어도 자녀의 영어학습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회원리뷰 (16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남들과 다른 교육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로얄 d******0 | 2013.07.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교육에 깊이 있게 관심을 가지지는 못했지만, 부모로서 자식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는 관심이 많은 편이다. 이 책은 그동안 알고 있던 나름대로의 교육철학을 좀 더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교육의 방식은 각자의 몫일 수도 있겠지만, 남들의 방식이 모두 참이라고는 장담할 수 없다. 한가지 사실은 교육이라는 관행속에는 자본주의의 본성;
리뷰제목

교육에 깊이 있게 관심을 가지지는 못했지만, 부모로서 자식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는 관심이 많은 편이다.

이 책은 그동안 알고 있던 나름대로의 교육철학을 좀 더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교육의 방식은 각자의 몫일 수도 있겠지만, 남들의 방식이 모두 참이라고는 장담할 수 없다.

한가지 사실은 교육이라는 관행속에는 자본주의의 본성도 같이 들끓고 있는 듯하다.

이 책은 현행 교육과 가정교육의 어우러짐과 바른 교육법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유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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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e*****7 | 2012.12.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난 9살 5살 두자녀를 양육하고 있다. 자녀 교육에 온 열정을 쏟진 않았지만.. 자녀 연령별 교육이나 해마다 트렌드 내지는 이슈가 되는 교육법은 실행에 옮기기도 했었다.    가령.. 첫아이 17개월 땐 한창 이슈가 됐던 푸름이 학습법으로 한글을 떼었었고.. 몬테소리 홈스쿨도 꾸준히 진행했으며 오르다도 일년정도 홈스쿨수업을 받았었다.;
리뷰제목

 

 

Chapter 1

p.23

 

잠수네를 알면 알수록 내 아이가 행복하려면 내 아이만 잘 키워선 안 되겠다. 내 아이와 미래를 함께 할 아이도 잘 자라야 우리 아이들이 모두 행복하겠다는 걸 배웠다고 할까요?

 

 

Chapter 2

p.26, 28, 29

 

- 해외에 아이를 보내 영어를 습득하게 하려면 다음 삼박자가 잘 맞아야 합니다.

첫째, 국내에서 영어를 익혀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춘 후 내보내야 합니다. 준비 없이 나간 아이라면 1년을 있어도 영어 실력이 늘기 어렵습니다.

 

둘째, 아이만 내보내는 것은 위험합니다. 가족이 모두 나가든지 부모 중 한 사람이 아이와 함께 있어야 아이도 안정된 분위기에서 새로운 문화와 언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셋째 국내에 돌아와서도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 영어를 잘한다고 수문난 아이들은 어떤 비결이 있을까요?

 

영미권에 살다 온 경우: 부모가 영어교재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고 영어책을 많이 읽은 경우

 

학원에 다닌 경우 : 학원에 다니는 시간 외에 영어책을 그 이상으로 많이 읽은 경우

 

집에서 혼자 한 경우 : 영어 사교육 기관에 의지하지 않고 집에서도 해낼 수 있다는 소신을 갖고 내 아이에게 맞는 영어책과 DVD를 매일 꾸준하게 본 경우.

 

공통점..바로 집에서 부모님이 탄탄한 영어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는 사실.

 

Chapter 3

p.34-35

 

- 처음에는 엄마가 같이 하면서 챙겨주어야 하지만 시간이 지나 습관이 되면 아이 스스로 해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하고 있는 학원, 과외, 학습지가 지나치게 많다면 무엇을 하고 싶다는 의욕 자체가 사라집니다. 처음 1-2년간은 방과 후 여유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취학전이라면 집중해서 놀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세요..자기가 좋아하는 무언가에 푹 빠졌던 경험이 나중에 커서 집중적으로 영어학습을 할 힘을 줍니다.

 

- 아이가 영어책을 킥킥거리며 재미있게 보는 것을 꿈꾼다면 우리말 책을 재미있게 보는 아이인지 먼저 되돌아보세요. 고학년이라도 책읽기를 즐기지 않는 아이라면 학년별 권장도서목록을 잠시 치우고 쉽고 재미잇는 책부터 보여주세요. 책이 정말 재미있다고 느끼면 자기 나이에 맞는 책을 읽는 것은 시간 문제 입니다. 아이가 아직 어리다면 재미있는 그림책을 시간 날 때마다 읽어 주세요. 부모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귀 기울여 듣는 습관이 되어 있는 아이는 영어 오디오북도 집중해서 재미있게 들을 수 있습니다.

 

Chapter 4

p.42

 

학원 가는 아이는 뚜렷한 이유가 있다.

 

1. 초등때: 영어나 그외 과목을 탁월하게 잘해 국제중 등 특목중을 생각하는 경우. 아무래도 세세한 정보가 필요한 부분이기에 뭐라 말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2. 중등때: 영어를 아주 잘해서 내신도 잘 나오고 민사고나 대원외고 등 특목고를 목표로 하는 경우. 하나를 가르쳐주면 3-4개를 아는 아이.

 

3. 고등 때: 글로벌 전형 등 영어 특기자로 대학을 가려고 영어에 올인해야 하는 경우. 사실 이 전형이 예쩐에는 외고 아이들한테 유리했지만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역유학파들이 가세되면서 점점 더 경쟁률이 치열해졌습니다. 갈수록 힘들어진다는 얘기

 

4.어떤 이유에서건 조기 유학을 가는 경우. 이 또한 그에 대비한 공부가 필요하다면 전문 학원을 찾아 상담하고 올인.

 

5.직장맘이라 엄마가 관리해줄 여건이 안되는 경우. 저녁엔 아이가 무엇을 배웠는지 숙제는 제대로 했는지 관리해야 함. 집에서도 학원수업 이상으로 영어학습을 해야 영어가 는다는거 잊지말자

 

6.문법 같이 단기간에 한번 들어두면 좋은 경우. 혼자 공부할 때 도움.

 

7. 아이의 영어 실력이 뛰어나 원어민과 말하기와 쓰기를 하고 싶어할 경우..전문적인 어학원 보내기

 

8. 이거 뭔가 남의 도움으 받으면 팍 올라갈 것 같은데 이제는 아이와의 관계를 위해서 손을 놓고 싶다. 등의 이유라면 좀더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 즐기자. 고등학생 되면 손잡고 함께 가고 싶어도 힘들어짐.

 

Chapter 5

p.54

 

아이가 언어 한경에 노출되어 있는 시간은 매일 8시간씩 365일로 계산할 때 2920시간.

 

이민간 아이들이 말문이 트이기가지는 초등 저학년 기준 대략 6개월 걸림. 영어 소리 환경에 노출되는 시간을 8시간으로 잡으면 1400시간. 12시간으로 잡으면 무려 2000시간 동안 영어 소리를 듣고서야 말문이 트이는 것. 유추해 대략 2000시간 말문 트이기 위해 필요한 시간은 매일 3시간씩 그럼 만 2년..2시간씩 듣는다면 3년 걸림.

 

Chapter 6

p.72

 

자투리 시간 활용하기

 

1.아침시간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영어 오디오북이나 영어 방송 틀어주기. 아침시간이라 뇌의 운동도 활발하고 기억력도 왕성한 때

 

2.식사시간 : 하루 한끼 정도 영어 방송을 보면서 식사. 아이들이 의외로 잘 적응. 영어 동화책이나 DVD 녹음한 소리만이라도 틀어주기..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는 기본적으로 확보 됨.

 

3. 잠자기 직전 : 잔잔한 분위기의 영어 도오하나 DVD녹음, 음악이 섞인 오디오북이 좋음. 습관이 되면 아이들은 잠자기 전 영어 소리 듣는 걸 즐김.

 

4.놀때 이동할때: 차로 이동할때 밝고 쾌활한 분위기의 영어동화나 DVD녹음 노래CD 들려주기.

 

Chapter 7

p.81

 

흘려듣기 인터넷 활용

 

- 어린이 대상 라디오 드라마 :BBC (www.bbc.co.ur/bigtoe)

- 청소년 대상 뉴스 : CNN student News (www.cnn.com/studentnews)

- 연설/강연/강의 : TED (www.ted.com), SNOW(www.snow.co.kr)

 

Chapter 8

p.97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듣기. 그래도 이 방법이 효과가 제일 큼. 집중듣기를 9개월 정도 진행하는 동안 느낀건..습관이 무지 중요하다는 거. 이것은 반드시 해야 하는 거라고 인식하는 순간, 아이는 아무 불평 없이 순순히 따름. 그날 컨디션에 따라 흡수하는 정도의 차이있을 뿐..그대로 꾸준히 한다면 차츰 영어에 자유로운 날이 옴.

 

Chapter 9

p.98-

 

집중듣기 하면 이런 좋이 좋음.

1.영어 발음과 억양을 익히기에 효과적. 매일 꾸준히 듣다 보면 처음에는 두루뭉술하게 잡음으로 들리던 소리가 점점 리듬을 타면서 가닥가닥 떨어져 들리게 됨.

 

2. 소리에 맞추어 책 속의 글자를 보다보면 저절로 글을 읽게 됨.

많은 아이들이 파닉스 규칙을 한번도 안 배웠어도 단어나 발음을 따로 공부하지 않았어도 줄줄 책을 일겍 됨.

 

3.우리말 해석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이해하는 습관 생김. 오디오북에서 읽어주는 속도에 글자를 맞추어 듣다보면 해석할 틈 없음. 단어를 외운 적이 없는데도 사전을 찾지 않고 책을 읽어간다든지, 단어나 문장의 뜻을 우리말로 해석하라면 정확하게 맞히지는 못해도 대강의 줄거리를 줄줄 이야기 함. 따로 해석 연습을 하거나 문법을 배우지 않았는데도 초등학교 아이들이 중고등학생 대상의 독해 문제집을 수월히 푸는 것은 읽은 대로 이해하는 습관이 들었기 때문

 

4. 자기 실력보다 약간 높은 책을 보는데 견인차가 도미.

5. 관심이 덜한 분야의 책을 읽을때 도움 됨.

6. 집중력 키워짐.

 

-집중 듣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오디오북의 소리와 글자를 맞추어 가며 듣는 것.

 

-집중듣기 할 때 아이 눈을 살짝 보자. 잘 듣고 있는지 아닌지 금방 확인 됨. 자꾸 한눈을 팔고 있다면 집중듣기 하는 시간이 아이에게 너무 긴겁니다.

 

-매일 새로운 오디오북을 듣는 것은 다양한 소리를 듣는다는 의미도 있지만 지루함을 덜어주려는 의도도 있음. 내용을 아는 것도 아니고 변화도 거의 없는데 무언가 앞으로 나가는 맛이라도 있어야 재미와 성취감 느낌.

 

- 늘 새로운 오디오북을 듣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 매일 새로운 오디오북으로 바꿔주되 2-3주일이나 한달 간격으로 반복해 들으면 됨.

 

- 집중듣기의 가장 큰 목적은 문장을 외우는데 있는게 아님. 다양한 영어 소리를 들으며 글자를 봄으로 영어의 리듬과 억양을 익히고 글자에 익숙해지게 하는데 목적. 

 

Chapter 10

p.125

 

읽기

- 듣기가 충분히 된 상태에서 이미 소리로 알고 있는 말을 시각적으로 글자와 연결시키는 과정. 읽은 내용이 아이의 머리와 가슴속에 지식으로, 취향으로, 정서로 켜켜이 쌓일 것은 두말할 필요없음.

 

- 하나의 언어를 제대로 익히려면 해당 언어의 단어를 억지로 암기하는 것보다 그 언어로 된 책을 충분히 읽는 과정 필요

 

 

 

Chapter 11

p.153

 

읽기 라이브러리 만들기

 

1. 그림책(picture book) : 그림위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어린이 동화책. 내용이나 글의 분량 면에서 초등 3-4학년 이상 아이들이 볼만한 책들도 종종 눈에 뜀. 생각보다 어휘가 쉽지 않지만 그림만 보아도 이해가 쉽게 됨.

 

2. 리더스북(early reader's book): 책읽기를 막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도움 주기 위한 책. 일정한 문형 반복, 아이들이 읽기 수월. 연령별 학년별로 읽기 단계 표시.

 

3. 챕터북 (chapter book): 그림책을 읽던 아이가 소설을 읽으려면 아무래도 힘이 듦. 단계가 갑자가 훌쩍 뛰어버리니..그래서 쉽게 그 단계를 넘어갈수 있도록 징검다리 놓아주는 책이 바로 챕터북. 소설책 보다는 글자가 크고 쉬운 단어

 

4.소설(novel): 이런 종류의 책들은 텍스트의 양도 꽤 많고 글씨도 작음.

 

5. 지식책(nonfiction): 아이들이 볼만한 수학, 과학, 역사책의 원서들이 있음.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 앗 시리즈 등 한ㄱ글 번역본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책들의 원본도 볼 수 있음.

 

- 집중듣기로 쓰인 책 중에는 챕터북과 소설이 많이 포함. 하지만 처음 읽기를 시작 할 때는 다시 단계를 거슬러 그림책 (또는 그림책 같은 리더스북)과 리더스북 위주로 시작. 단어 하나, 글 한줄 짜리 같은 3-4세용의 쉬운 책부터 읽어나가는 거.

 

-영어책 읽을때 순서: 꼭 오디오북이 있는 책을 사지 않아도 됨. 쉬운 책 테이프 듣기..들어본 쉬운 책 읽기..테이프 없는 쉬운 책 읽기

 

Chapter 12

p.167

 

영어가 급하다고 한글책 읽기를 멀리 할 경우..근본적으로 자기 표현과 이해력에 한계가 생길 수 밖에 없음. 그러니 영어책 읽기도 좋지만 그와 함께 우리말 책읽기도 꾸준히 진행.

 

- 어휘력 키우는 효과적 방법

 

1.흘려듣기로 어휘력 키우기. 반복해 시청하다 영어방송의 소리를 통째로 외우는 아이도 있음.

 

2. 다독으로 어휘력 키우기 : 영어 어휘를 늘리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역시 책. 쉬운책을 많이 읽는 경우..90% 이해되는 수준..어휘력 키우는 지름길

 

3. 어린이용 영영 사전으로 어휘력 키우기: 어느정도 읽기 되는 아이라면 영어책을 읽는 짬짬이 그림 영영 사전을 읽도록 해보세요. sesame strwwt, richard scarry, Dr.seuss 등 여러 캐릭터가 주인공인 그림 사전..

 

4.스펠링 어휘 학습서로 어휘력 키우기. 책을 읽지 안은 상태에서 단어를 외우고 문제를 푸는 방법은 힘만 들 뿐 시간 낭비에 효율도 떨어짐. J4-J5 단계 이상 책을 읽을 때 아이가 읽는 책보다 낮은 수준의 학습서로 시작.

5.플래시 카드로 어휘력 키우기. 오래하기 보단 300-500단어 정도를 알 때까지 단기간 시도.

 

Chapter 13

p.197

 

말할 기회 만들어주기

 

1. 회화학원 : 연령차가 많이 나는 아이들이 같은 반에서 수업을 한다면 같이 이야기할 화제를 잡는데 어려움 생길 수 있음.

 

2. 소규모 회화모임 : 수준 비슷한 소규모 그룹 짜기 힘듦.

 

3. 회화 개인지도 : 여러사람의 의견을 듣는 등 다양한 경험을 얻기엔 아쉬움.

 

4. 전화 영어 : 아이가 말 할 수 있는 기회 많이 만들어주는데 목적. 반복적인 일상회화에 낭비되는 시간이 많은게 흠. 또 주어진 책의 문장을 읽다가 그냥 끝나버리기도 함. 정해진 시간에 전화가 오므로 시간을 놓치지 않도록 신경을 쓰는 것이 스트레스가 될 수 있음.

 

5. 영어채팅: 교사가 있어도 4-5명 이상이면 이야기가 겉돌수 있고 아이들끼리 장난으로 시간을 때우는 등 제대로 이야기가 진행되지 안을 가능성 있음.

 

6. 국내 해외 영어 캠프 참가 : 듣기와 읽기가 일정수준 이상이라면..최소 미국 초등학교 2년 이상 책을 자유롭게 읽는 정도..시도해볼만함. 최소한 초등3학년 이상일때 효과 얻을 수 있음.

 

7.영어로 말할 친구 사귀기 : 오프에서 만나기 어렵다면 펜팔

 

8. 자기 생각 이야기하기

 

9. 녹음 일기 :영어일기를 공책에 쓰는 대신 영어로 말하고 그것을 목음해 보는 방법. 녹음한 자기 영어 소리를 들으며 발음이 교정되는 부수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음.

 

Chapter 14

p.212

 

영어 글쓰기 훈련 방법 3가지

 

1. 베껴쓰기

2. 받아쓰기 : J4단계 이상 영어책을 읽을 때 그 동안 사용했던 오디오북 중 분량이 적고 아이가 좋아하는 교재를 골라 받아쓰기. 중학생이라면 영어 뉴스 받아쓰기도 괜찮음.

 

3. 영어 일기쓰기

4. 인터넷상의 글쓰기 : 인터넷 사이트에서 웹 친구를 사귀고 이메일 편지를 교환할 수도 있음. 해외 사이트라면 전 세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해리포터 사이트 등 자기 의견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있음. 아이가 개인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쓰는 것도 괜찮은 방법.

 

Chapter 15

p.334

 

루쉰의 단편 '고향'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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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만 해봐야 하는 공부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늘**통 | 2011.03.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엄마의 정보력이 중요하다는 말.. 사실이었다. 사교육의 장인 학원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아는 것 만이 엄마의 정보력은 아님을 이미 알고 있었으나 공부하는 방법이나 좋은 교재들에 대한 정보가 이렇게 중요한 지는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름 관심도 많고,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난 후 착각이었음을 깨달았다. 정말 이렇게 많은 책들과 영상들이 있을;
리뷰제목

엄마의 정보력이 중요하다는 말.. 사실이었다.

사교육의 장인 학원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아는 것 만이 엄마의 정보력은 아님을 이미 알고 있었으나 공부하는 방법이나 좋은 교재들에 대한 정보가 이렇게 중요한 지는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름 관심도 많고,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난 후 착각이었음을 깨달았다. 정말 이렇게 많은 책들과 영상들이 있을 줄이야.

그리고 많은 분들의 경험나누기는 남의 이야기들이 아니었다.
바로 내가 지금 처한 상황들에 대한 토로였고 마음의 짐이었다. 사실 작년에 이 책을 읽고 다시 3월에 읽게 된 것인데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와 또 다른 느낌으로 조금은 안정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고, 점점 아이의 영어학습에 대한 나의 생각들이 정리되고 있는 듯 하였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결코 쉬운 방법만은 아니다. 하지만 해봐야 할 공부방법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초등학교 1학년인 우리 아이에게 지금 해야 하는 것들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흘려듣기


흘려듣기란 영어 소리를 매일 일정 시간 동안 들려주는 것을 말한다. 아이가 재미있어하는 DVD, 오디오북 등을 보거나 들으면 말 그대로 부담 없이 소리를 듣게 하는 것이고 일상생활 속에 끌어들여 친숙하게 만들고 재미있다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처음에는 의미 없는 잡음으로 들릴 수 있지만 자꾸 듣다 보면 그 안에서 소리가 들리고, 나중에는 의미도 이해가 되게 된다고 한다.

주의 할 것은 어린아이들이 DVD를 볼 때 일정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하는 것일 것이다.

실제로 TV이든 DVD는 한번 보게 되면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시간들이 훌쩍 넘어가기 일쑤이다. 어른들도 그러는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어렵지만 중요한 것이 바로 일정시간 동안만 볼 수 있도록 시간을 지키는 것임은 분명한 것 같다.

 

 그리고 부모님들도 우리말 방송 시청 시간을 줄여서 영어소리를 많이 들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한다. 하지만 정말 쉽지 않은 것을 인정한다.
현실적으로 평일에는 영어소리를 들려줄 시간이 학원이 아니면 집에서는 힘들기 때문에 주말이라도 많이 들려주려고 CD를 틀어놓거나 영어로 된 DVD를 틀려고 하면 본인이 보고 싶어하는 투니버스를 보겠다고 강력하게 저항을 하기에 나를 너무 지치게 한다.

 

국내 만화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재미있게 보던 비슷한 종류의 영어 만화 프로그램임을 영어 DVD로 골라주면 좋다고 해서 찾아보긴 했으나 대부분 일본만화라 영어로 더빙 된 것을 찾는 것도 쉽지 않았다. 내가 못 찾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한 두시간씩 시간을 내서 영어공부를 하기란 어른이나 아이나 쉽지 않기에 자투리시간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영어 오디오북이나 영어방송 틀어주거나,

하루 한끼 정도의 식사시간에 영어방송을 보거나 영어동화책이나 DVD를 녹음한 소리만 틀어주기, 잠자기 직전 오디오북 틀어주기, 놀 때, 이동할 때 영어동화나 노래CD를 들려주면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다.

 

집중듣기


집중듣기란 책을 보며 글자와 영어 소리를 맞춰가는 과정으로 영어 리듬과 억양을 익히고, 글자에 익숙해지는 것이 목적으로 이 과정을 거치면 자연스럽게 읽기가 된다고 한다. 처음에는 하루 5분부터 시작해서 차츰 시간을 늘려 매일 30분 정도 집중해서 듣게 해주면 영어발음과 억양을 익히기에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소리에 맞추어 책 속의 글자를 보다 보면 저절로 글을 읽게 되고, 우리말 해석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이해하는 습관이 생긴다고 한다.


이 집중듣기를 하면 따로 파닉스를 배울 필요가 없는 것인가.

그럴 것 같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따로 발음기호를 배우고, 외우는 과정 없이 듣고 보고, 읽게되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이 집중등기는 자기 실력보다 약간 높은 책을 보는 데 견인차가 되고, 관심이 덜한 분야의 책을 읽을 때 도움이 되며, 집중력이 키워진다고 하니 그 과정은 쉽지 않겠으나 참으로 필요한 단계임이 분명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오디오북의 소리와 글자를 맞추어가며 듣는 것이라고 한다. 의미나 내용에 신경 쓰지 않고 그냥 소리가 흐르는 대로 글자를 맞춰가면서 들으면 된다.

 

역시나 제일 중요한 건 매일 꾸준히 듣는 습관이고, 처음에 느리고 답답하더라도 즐겁게 가는 것이 목적지까지 가는 가장 빠른 길이라는 하니 끊임없는 칭찬과 격려로 아이와 함께 해야겠다고 다짐한다.


초등학교 1학년 이기 때문에 이 흘려듣기와 집중듣기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 여기까지만 정리를 해보았다. 각 학년별로 알맞은 학습 방법들이 있어서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책을 찾아가며 아이들에게 해주면 될 것 같다.

지금 학원에서 단어외우기, 쓰기를 기본으로 해서 온라인으로 스피킹을 연습하고, 녹음을 하는 과정으로 영어학습을 하고 있다. 학원이다 보니 이런 과정으로 할 수 밖에 없고, 나름대로 잘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다 싶지만 매일 있는 숙제 때문에 딸 뿐 아니라 나까지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다. 내가 보기엔 많은 양은 아닌데 아이한테는 부담스러운가 보다.

이게 옳은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아이에게 완벽한 것을,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다. 나 또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아이를 믿으며, 잠수네를 이용했던 많은 분들의 경험과 소중한 가르침을 믿으며 내가 해줄 수 있는 범위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시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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