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강력추천
먼 북소리

먼 북소리

리뷰 총점8.7 리뷰 136건
베스트
국내도서 top100 2주
정가
14,800
판매가
13,32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tvN <비밀독서단> 추천도서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507쪽 | 512g | 128*188*35mm
ISBN13 9788970126197
ISBN10 8970126198

이 상품의 태그

이기적 유전자 The Selfish Gene

이기적 유전자 The Selfish Gene

18,000 (10%)

'이기적 유전자 The Selfish Gene' 상세페이지 이동

어린 왕자

어린 왕자

10,620 (10%)

'어린 왕자'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10,800 (10%)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상세페이지 이동

초등학생을 위한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초등학생을 위한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11,700 (10%)

'초등학생을 위한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상세페이지 이동

자기 앞의 생

자기 앞의 생

11,700 (10%)

'자기 앞의 생'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8,100 (10%)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상세페이지 이동

손자병법

손자병법

16,200 (10%)

'손자병법'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11,700 (10%)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상세페이지 이동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1,700 (10%)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상세페이지 이동

자전거여행 1

자전거여행 1

13,500 (10%)

'자전거여행 1' 상세페이지 이동

엄마 까투리

엄마 까투리

11,700 (10%)

'엄마 까투리' 상세페이지 이동

파이 이야기

파이 이야기

14,400 (10%)

'파이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자전거여행 2

자전거여행 2

13,500 (10%)

'자전거여행 2' 상세페이지 이동

파이브

파이브

15,750 (10%)

'파이브' 상세페이지 이동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

11,000 (0%)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 상세페이지 이동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슬픔이 없는 십오 초

10,800 (10%)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상세페이지 이동

침이 고인다

침이 고인다

13,500 (10%)

'침이 고인다' 상세페이지 이동

윤미네 집

윤미네 집

25,200 (10%)

'윤미네 집' 상세페이지 이동

관계의 힘

관계의 힘

15,120 (10%)

'관계의 힘' 상세페이지 이동

고령화 가족

고령화 가족

10,800 (10%)

'고령화 가족'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 99/9/14 이상구(flypaper@yes24.com)
'먼 북소리'....하면 아주 인상깊게 떠오르는 구절이 하나 있다. 알리바이를 확보하기 위해 인용하면,

'.....왜 우리는 성공하기 위해 그토록 서두르며, 무모한 계획을 세우는가? 어떤이가 그의 동료들과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아마 그는 다른 곳에서 들려 오는 북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기 때문일게다. 그 음율이 어떻든, 또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든, 그가 듣고 있는 그 소리에 맞춰 걸어가도록 가만히 놔둬라. 사과 나무나 떡갈 나무만큼이나 그가 빨리 여물어 가야한다는 건 그리 중요한 일이 아니다. 그의 계절은 아직 봄인데도, 그를 여름으로 넘겨야만 한다는 것인가? .....'

소로우의 초월주의적 명상록인 월든(Walden)의 결말 부분인데, 어떤 이유로 번역본을 가지고 있지 않아, 적확한 번역을 옮기지 못하고 대충 원문에서 의미만을 따 보았다.

미국적 실용주의와 자수성가형 인간을 양성키 위한 모범답안 정도로, 현대에도 끊임없이 재해석되고, 또한 그에 걸맞게 항상 새롭게 읽히고 있는 이 텍스트의 종결부에 이르러, 소로우는 누구든지 자기 북소리에 맞춰 스스럼없이 걸어가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한 때 시위대열의 선두에서 일사불란한 대오를 유지시켜 주던 농악대의 북소리에 비유되어 자뭇 심각하게 왜곡된 채 해석되기도 했던 이 북소리 메타포는, 그 순순한 뜻에서는 '자신의 나아갈 바를 자기 페이스대로 성실하고 진지하게 견인해야 한다'는 의미 정도로 바라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기 북소리에 맞춰 걷는다'는 것이 말처럼 그리 쉬운 것은 아니다. 집단적 제의로서 들려 오던 그 시위대열의 북소리...그 북소리를 무심코 외면할 수 만은 없었던 아픈 기억을 떠올리지 않더라도, 걷든지 뛰든지 그 모든 행동 이전에, 자기 자신의 방향성을 지시해 줄 북소리는 찾기조차 힘든 것일지도 모른다. 도무지 들리지 않아서 놓치는 경우도 있고, 또한 너무 먼 곳에서 단지 미명처럼 존재함으로 인해 다가 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심하면, 듣고도 뭐가 뭔지 몰라서 지나쳐 버리거나 혹은 박제된 동물마냥 멍하니 듣다가 그냥 놓쳐 버리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그 북소리란 개인이라는 한계상황 내에서 존재할 수 밖에 없고, 그 북소리를 듣는다는 자체가 인생의 전환점이라는 비유적인 의미상, 지극히 머나먼 곳에 위치할 수 밖에 없다. 말할 필요도 없지만, 우리 모두는 그 북소리를 저마다의 방식으로 찾고 있으며, 지금도 어느 한 곳에선 그 아득한 미명의 북소리를 쫓아 머나먼 고행길을 마다하지 않는 숱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하루키는 그 먼 북소리를 1986년 가을에 듣는다. 재수가 좋았다면 좋았다고도 말할 수 있는 것이다.

1989년 가을까지 꼬박 3년 동안 지속되어진 '먼 북소리'에 이끌린 이 유럽 체류 기간 동안, 하루키는 <노르웨이의 숲>과 <댄스 댄스 댄스>라는 2권의 장편 소설을 쓰고, 몇권의 번역서 및 단편집 , 그리고 유럽의 스케치를 모았다는 여행기이자 에세이인 이 책 <먼 북소리>를 탈고하게 된다.

하루키 자신도 머리말에서 밝히고 있듯이, 그는 나이 40이 되기 전에 '정말 알알하게 내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생의 시간을 자신의 손으로 쥐고 싶었다'고 한다. 하지만 일본이라는 한계상황 하에선, '일상에 얽매여 있는 사이에 긴장감도 없이 질질 나이를 먹어버릴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 무엇인가를 잃지 않고 또한 그 어떤 것을 찾기 위해 머나먼 여행길을 스스로 자처했다고 한다. 그러한 이유로 이 책에는 뭔가 절실하고 팽팽한 긴장감 같은 것이 감돈다. 숙명적인 운명의 그림자 같은 것도 엿비친다. 자칫 무거워질 수도 있는 포맷이다. 하지만, 그 상황하에서도 생생한 표현력 자체는 살아 숨쉰다. 귀염성 있는 표현도 잊지 않고 삽입되어 있다. 칼라 사진도 곁들여 있다. 장기인 동물 메타포도 아주 많다. 게다가 두껍다. 그러면서도 지루하지 않다. 한마디로 수작이다. 당연한 일이겠지만, 95년 말 군대 말년에 읽었던 느낌과는 판이하게 다를 수 밖에 없다. 고로 이번 독서를 계기로 난 무라카미 하루키 비소설 부분 순위 차트를 새롭게 조정한다.

'이번 주 무라카미 라디오...비소설 부분 1위는...' 둥둥둥둥둥둥....'네...북소리만 듣고도 벌써부터 환호하시는 팬들이 계시는군요!'. '1위는....둥둥둥둥둥둥....1위는 군에서 제대하자마자 그 기세를 몰아 5계단 초고속 상승한....<먼 북소리>입니다!!!!' 칼라시트 조각이 날리고 팡파레가 울려 퍼진다. '아사히도 트리오'의 진심어린 축하의 꽃다발, 웃고 있지만 분을 참을 수 없다는듯 표정이 어중간한 '밤의 거미 원숭이', 아랫입술을 닥다무며 반짝 스타의 꿈을 접는 '슬픈 외국어', 무슨 영문인지 몰라 하는 'A to Z',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하는 '변경/근경', 하염없이 부러운 듯 쳐다보는 '언더그라운드'....사뭇 감동적인 광경입니다. 그럼...이번 주 순서는 <먼 북소리>의 1위곡 '터키의 옛노래'를 들으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먼 북소리에 이끌려 나는 긴 여행을 떠났다. 낡은 코트를 몸에 걸치고, 모든 것을 뒤에 남기고'....그리고 페이드 아웃.....

(썰렁해서 죄송합니다) 다시 세상 속으로.

이 책은 여행기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무라카미 하루키 읽기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북'으로서의 미덕 또한 충실히 수행한다. 오랫동안 아슬아슬하게 옆에서 지켜 보았던 절친한 친구 한쌍이 어느날... '우리 결혼하기로 했어'라며 입가에 미소를 살폿 얹고 웃는다.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말하기 시작한다. 난...그저 한 손으로 턱을 괸채 고개를 5도 가량 왼쪽으로 젓히구 푸근하게 듣기만 하면 된다. '으음....그랬었구나...', '정말 그런 일이 있었단 말이지?', '힘들었겠구나..하지만 참 잘 극복했어...' 등등...난 그냥 땅콩이나 만지작 거리면서 가만히 듣고 있으면 된다. 그러면 하나씩 하나씩 궁금증이 풀리기 시작한다. 입가의 미소는 눈으로 옮아 간다.

<노르웨이의 숲>에서 장면마다 왜 그렇게 비가 많이 내렸던가 하는 이유를 알게 된다. <댄스 댄스 댄스>에서 '나'는 왜 하와이를 찾아 떠났는지를 알게 되고, '나'가 호텔 로비에서 유미요시를 기다리며 읽던 잭런던의 자서전은 역시 <마틴에덴> 이였구나를 확인하게 된다. 레이먼드 카버의 단편 <깃털>에 나오는 반은 야생화된 공작 'Joey'는 그리스 로도스 섬의 야생공작이 무대가 되었음을 알게 되고, 움베르토 에코의 에세이 <연어와 여행하는 방법>에서 소개되었던 엉터리 이탈리아 만물상에 대한 디테일을 다시 한번, 더욱 더 생생한 울림으로 확인하게 된다. 이 역시 당연한 생각이겠지만,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는 책읽는 잔재미를 한층 더 산뜻하게 만들어 준다. 더욱 더 강력하게 매료시킨다. 이제서야 깨닫는다.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옆집 여고생이 HOT의 라이브 사진집을 왜 그렇게 소중하게 안고 있었는지, 집 근처에 살던 사촌 동생이 왜 그렇게 컴퓨터 하드웨어의 업그레이드에 집착하게 되었는지,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세워진 파이어 버드 디스플레이 패널 상단부에 왜 똑같은 모양의 미니카가 접착제로 붙어 있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어렴풋이 깨닫는다. 그렇구나..하고 깨닫는다. 문화란...중.독.성.이 있는 것이였구나...하고 새삼스레 깨닫는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소설을 쓰면서 나는 죽고 싶지 않다. 죽고 싶지 않다. 죽고 싶지 않다라고 계속 생각한다. 적어도 그 소설을 무사히 끝마칠 때까지는 절대로 죽고 싶지 않다. 이 소설을 완성하지 않은 채 도중에 죽게 되는 것을 생각하면 나는 눈물이 나올 정도로 분하다. 어쩌면 이것은 문학사에 남을 훌륭한 작품은 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적어도 이것은 나 자신이다.
--- 이탈리아 ‘로마’에서 자신의 심정 피력
이탈리아에도 많지는 않지만 조깅을 하는 사람은 있다. 하지만 이탈리아의 조깅족은 미국이나 독일의 조깅족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일본의 조깅족과도 물론 다르다. 나는 여러 나라의 여러 동네를 달려보았지만 이탈리아의 조깅족은 선진국치고는 꽤 특수한 부류에 속하는 것 같다. 첫째 멋을 많이 부린다. (…) 이탈리아 조깅족의 두 번째 특징은 혼자서 달리는 사람이 거의 드물다는 것이다.
--- ‘남유럽 조깅 사정’ 중에서
매일 계속해서 소설을 쓰는 일은 고통스러웠다. 때때로 자신의 뼈를 깎고 근육을 씹어 먹는 것 같은 기분조차 들었다. 그렇지만 쓰지 않는 것은 더 고통스러웠다. 글을 쓰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글은 써지기를 원하고 있다. 그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집중력이다. 그 세계에 자신을 몰입시키는 집중력, 그리고 그 집중력을 가능한 한 길게 지속시키는 힘이다. 그렇게 하면 어느 시점에서 그 고통은 극복할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을 믿는 것. 나는 이것을 완성시킬 능력을 갖고 있다고 믿는 것이 중요하다.
--- 이탈리아의 ‘시실리’에서
돌담은 블록 담과 비교하면 하늘과 땅 차이다. 큰 비만 오지 않는다면 그것은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정말 멋진 담이다.
“몇 년 뒤에 다시 큰 비가 오면 또 무너지겠지.”
“무너지면, 또 다시 쌓겠지” 하고 아내가 말한다.
그렇다, 그들은 벌써 몇 천 년이나 그 일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역시 그리스인은 될 수 없을 것 같다.
--- 그리스의‘스펫체스 섬’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0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4점 9.4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