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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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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0년 11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40g | 153*224*30mm
ISBN13 978896051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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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나쁜 사마리아인들』 장하준 교수의 3년 만의 신작 그가 전하는 '진짜 자본주의 이야기' 23가지

세계적인 경제학자 장하준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가 『나쁜 사마리아인들』 이후 3년 만에 내놓은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그 속에는 우리가 무심코 불가피한 것으로 받아들이곤 하는 경제 문제 23가지에 대해 역사적 사실(史實)과 주변 사례(事例)를 가지고 그 이면을 짚어 준다. 이 책은 영국에서는 책이 나오자마자 아마존 경제 부문 1위에 올랐으며 이후 미국, 일본, 러시아, 독일, 네덜란드, 대만, 태국 등 모두 9개국에서 출간 또는 출간이 예정되어 있다.

기업은 소유주 이익만 고려하면 되는 걸까?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들면 나머지 사람들에게도 그 혜택이 돌아올까? 미국에서 보듯이 경영자들의 보수가 천정부지로 오르는 것은 그만 한 생산성을 보이기 때문일까? 기업에게 유리한 정책은 국가 경제에도 좋은 결과를 가져올까? 정부의 시장 개입과 복지 확대는 경제 발전을 저해할까? 교육을 많이 시키면 나라가 더 부유해질까? 탁월한 경제학자가 없으면 효과적인 경제 정책을 세울 수 없는 걸까? 등의 책 속에 담긴 다양한 질문들 속에는 지금의 잘못된 자본주의가 아닌 '진짜 자본주의'에 대해 알려 주는 이야기가 숨어있다.

『자본주의에 대해 말하지 않는 23가지』은 『나쁜 사마리아인들』의 후속격으로 ‘나쁜 사마리아인들’ 이후 그에게 쏟아진 일반 독자의 경제 및 현안에 대한 궁금증을 모아 이에 답을 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고, 내가 말하는 '경제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해서 의사 결정권을 가진 사람들에게 올바른 길을 선택하도록 요구하는 데에는 고도의 전문 지식이 필요하지 않다."고 조언하며 다른 사람의 잘못된 결정에 우리가 희생되지 않기 위한 경제학적 혜안을 선사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론

Thing
자유 시장이라는 것은 없다
Thing
기업은 소유주 이익을 위해 경영되면 안 된다
Thing
잘사는 나라에서는 하는 일에 비해 임금을 많이 받는다
Thing
인터넷보다 세탁기가 세상을 더 많이 바꿨다
Thing
최악을 예상하면 최악의 결과가 나온다
Thing
거시 경제의 안정은 세계 경제의 안정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Thing
자유 시장 정책으로 부자가 된 나라는 거의 없다
Thing
자본에도 국적은 있다
Thing
우리는 탈산업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Thing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가 아니다
Thing
아프리카의 저개발은 숙명이 아니다
Thing
정부도 유망주를 고를 수 있다
Thing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든다고 우리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Thing
미국 경영자들은 보수를 너무 많이 받는다
Thing
가난한 나라 사람들이 부자 나라 사람들보다 기업가 정신이
더 투철하다
Thing
우리는 모든 것을 시장에 맡겨도 될 정도로 영리하지 못하다
Thing
교육을 더 시킨다고 나라가 더 잘살게 되는 것은 아니다
Thing
GM에 좋은 것이 항상 미국에도 좋은 것은 아니다
Thing
우리는 여전히 계획 경제 속에서 살고 있다
Thing
기회의 균등이 항상 공평한 것은 아니다
Thing
큰 정부는 사람들이 변화를 더 쉽게 받아들이도록 만든다
Thing
금융 시장은 보다 덜 효율적일 필요가 있다
Thing
좋은 경제 정책을 세우는 데 좋은 경제학자가 필요한 건 아니다

결론 저자 주 찾아보기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세탁기보다 인터넷이 세상을 더 많이 바꿨다고 착각하면…
더 걱정스러운 일은 선진국 사람들이 인터넷에 매료되면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사이의 정보 격차(digital divide)가 국제 문제화되고, 이에 따라 많은 기업이나 자선단체, 개인들이 개발도상국에 컴퓨터와 인터넷 설비를 갖추라고 많은 돈을 기부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과연 정보 격차 해소가 개발도상국들이 가장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것일까? 개발도상국 아이들에게 노트북 컴퓨터를 한 대씩 마련해 주고, 시골 마을마다 인터넷 센터를 세워 주는 것이 도움은 될 터이다. 하지만 그보다는 우물을 파 주고, 전기를 넣어 주며, 세탁기를 구입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비록 고리타분해 보일지는 모르나 실제로 개발도상국 국민들의 생활을 개선하는 데에는 더 보탬이 되지 않을까? --- Thing 4 '인터넷보다 세탁기가 세상을 더 많이 바꿨다' 중에서

결과에 따라 보상하지 않으면 공정하지 않다고 하지만…
애초에 일자리를 잃은 것도 온전히 그 사람의 '가치'에 따라 결정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전망이 있어 보여 선택한 직장이 갑자기 외국과의 경쟁으로 심한 타격을 받아 일자리를 잃는 사람들도 많다. 1960년대에 미국 철강 회사나 영국 조선 회사에 들어간 사람들 중에 1990년대 초가 되면 일본이나 한국과의 경쟁에서 밀려 자기가 몸담은 산업이 초토화될 것이라 예측한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사실 이런 현상은 피해를 입은 노동자뿐 아니라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일이다. 이렇게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뜻하지 않게 심한 고통을 당하고 역사의 폐기물 취급을 받는 것이 정말 공정한가?
물론 이상적인 자유 시장이 존재하는 세상에서라면 이런 일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실직한 미국 철강 노동자와 영국의 조선 노동자는 성장 산업에서 다시 일자리를 찾으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철강 노동자 중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된 사람은 몇 명이나 되고, 조선 노동자였다가 투자 은행가로 변신한 사람은 도대체 몇이나 되는가? --- Thing 20 '기회의 균등이 항상 공평한 것은 아니다' 중에서

자유 시장 경제학으로 세상이 나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경제학자들은 2008년 위기를 불러올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사실 그들은 1982년 제3세계 채무 위기, 1995년 멕시코 페소 위기, 1997년 아시아 금융 위기, 1998년 러시아 위기 등 1980년대 초 이후 크고 작은 수십 개의 금융 위기에도 책임이 있다. 금융 규제 철폐와 무제한적 단기 이윤 추구를 이론적으로 정당화해 준 것이 바로 그들이다. 더 넓게 생각하면 그들은 경제 성장의 둔화, 고용 불안과 불평등 악화, 그리고 지난 30년간 전 세계를 괴롭혀 온 잦은 금융 위기를 불러온 정책을 정당화하는 이론을 주장해 왔다. 그에 더해 그들은 개발도상국의 장기 발전 전망을 약화시켰다. 부자 나라에서는 사람들로 하여금 새로운 기술의 위력을 과대평가하도록 유도했고, 사람들의 생활을 점점 더 불안정하게 만들었으며, 경제에 대한 국가의 통제력이 상실되는 현상을 모르는 체하도록 했고, 탈산업화 현상에 안주하도록 만들었다. 게다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할 만한 경제 현상들, 즉 점점 심화되는 불평등, 지나치게 높은 경영자들의 보수, 가난한 나라 사람들의 극심한 빈곤 등은 이기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의 본성과 각자 생산 기여도에 따라 보상받을 필요성을 감안할 때 모두 피할 수 없는 현상일 뿐이라고 주장해 왔다.
다시 말해 경제학은 그저 실생활에서 동떨어진 것 이상의 우를 범한 것이다. 지난 30여 년 동안 경제학이 한 짓은 사람들에게 실제로 해를 끼쳤다.
--- Thing 23 '좋은 경제 정책을 세우는데 좋은 경제학자가 필요한 건 아니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경제 문제에 대해 말하는 데
전문 지식은 없어도 된다!


2008년 금융 위기를 기점으로 우리는 경제를 운영하는 방식에 대해 심각한 의문을 품게 되었다. 하지만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은 보통 사람들로서는 경제 문제에 대해 왈가왈부하기가 쉽지 않다. 정확한 답을 찾으려면 수많은 기술적인 문제들에 대한 지식이 필요한데, 이런 지식은 너무 복잡하여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예컨대 부실 자산 구제 조치의 효과나 G20의 필요성, 은행 국영화의 장단점, 경영진에 대한 적합한 보수 수준을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 필요한 전문 지식을 샅샅이 익히는 데 들일 시간이나 배경 지식을 가진 사람이 우리 중에 얼마나 되겠는가? 그러니 여기에 한술 더 떠 아프리카 빈곤 문제, WTO 업무, 국제결제은행이 요구하는 자기자본 비율 등의 문제가 나오면 솔직히 대다수 사람들은 입을 다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장 교수는 『23가지』를 통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고, 내가 말하는 '경제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해서 의사 결정권을 가진 사람들에게 올바른 길을 선택하도록 요구하는 데에는 고도의 전문 지식이 필요하지 않다."고 조언한다. "생각해 보면 우리는 날마다 전문적인 지식 없이 온갖 종류의 판단을 내리고 있다. 식품 공장, 정육점, 식당 등의 위생 기준이 어때야 한다는 것은 전염병 학자가 아니어도 모두 아는 사실이 아닌가. 경제에 관한 판단을 내리는 것도 이와 다르지 않다. 주요 원칙과 기본적인 사실을 알고 나면 상세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좋은 판단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잘못된 결정에
우리가 희생되지 않으려면…


장 교수에 따르면 자본주의는 "수많은 문제점과 제약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만들어 낸 가장 좋은 경제 시스템"이다. 문제는 단지 "지난 30여 년간 세계를 지배해 온 특정 자본주의 시스템, 즉 자유 시장 자본주의"일 뿐이다. 이런 사실을 알리기 위해, 다시 말해 자유 시장 체제가 자본주의를 운영하는 유일한 방법이 아니며, 지난 30년 동안의 성적표가 말해 주듯 최선의 방법도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 주는 동시에, 자본주의를 더 나은 시스템으로 만들어야 하고 그렇게 만들 수 있음을 보여 주기 위해 장 교수는 『23가지』를 썼다.
그렇다. 장 교수의 말처럼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인간의 힘으로 만들 수 있는 여러 세상 중 가장 나은 세상이 아니다." 만일 우리가 과거에 내린 결정과 다른 결정을 내렸더라면 우리는 지금 다른 세상에 살고 있을 것이다. "이런 점들을 고려해 볼 때 우리는 돈 많고 힘 있는 사람들이 내리는 결정들이 확고한 증거와 제대로 된 논리에 근거한 것들인지를 따져 봐야 한다. 그런 후에야 기업, 정부, 국제기구 등에도 올바르게 행동하라고 요구할 수 있다. 결정을 내릴 힘을 가진 사람들은 상황이 아무리 불행하고 불공평해도 그렇게 된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었고, 따라서 변화를 가져올 방법도 없다고 말한다." 그런 그들의 결정에 희생되지 않으려면 경제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해야 한다.

'진짜 자본주의 이야기'이자
알짜배기 '경제 지식iN'


그런 면에서 볼 때 『23가지』는 일상에서 '이게 아닌데…' 싶으면서도 경제 지식 부족으로 제대로 말도 못하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알짜배기 '경제 지식iN'이자 지금의 잘못된 자본주의가 아닌 '진짜 자본주의'에 대해 알려 주는 이야기 모음이다. 동시에 사람들이 '경제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하는 데 필요한 경제가 돌아가는 원리를 설명하는 '경제학 입문서'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23가지』는 어떻게 읽는 것이 효과적인가. 그 점에 대해서는 장 교수가 추천한 방법이 있다. 차례를 펼쳐 보고 거기서 먼저 읽고 싶은 부분을 골라내 읽는 것이다. 그렇게 읽으면 『23가지』는 경제 현실에 대한 지적으로 흥미로우면서도 가슴 절절하게 다가오는 '경제와 경제학에 대해 마음을 열어 주는 23가지 이야기'가 된다.
더욱이 이렇게 하는 것은 경제학을 공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자 이 책을 저자의 의도에 맞게 읽는 방법이기도 하다. 『23가지』 서론에도 "경제학의 95퍼센트는 상식을 복잡하게 만든 것이다. 나머지 5퍼센트도 아주 전문적인 부분까지는 아니지만 거기에 숨은 근본 논리는 쉬운 말로 설명 가능하다. … 경제학적 원칙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독자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할 문제들에 그 원칙들을 적용해서 설명하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술적인 부분을 경제학 교과서처럼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대신 토론하고자 하는 주제와 관계가 있을 때에만 설명하는 방식을 택했다."라고 나와 있듯이 말이다.

추천평

"경제학자나 정치인이 보여 주는 자본주의가 아니라 진짜 자본주의에 대해 알고자 하는 사람에게 매우 소중한 ?이다" - 『가디언』

"자유 시장 이데올로기는 현실 문제들을 올바로 보지 못하게 막는 영화 '매트릭스'와 같은 장치라고 폭로한다" - 『인디펜던트』

"매력적인 사례들을 제시하며 세계화 시대를 공격하는 데에는 반박하기가 어려울 정도다" - 『파이낸셜 타임스』

"자유 시장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남으로써 자본주의가 훨씬 더 좋아질 수 있다고 제안한다" - BBC

"우상을 파괴하는 장하준에게 노엄 촘스키와 밥 겔도프도 팬이 되었다" - 『옵저버』

"좌파와 우파의 경계를 넘나드는 장하준의 목소리는 계속 주목받을 것이다" - 『중앙일보』

"『나쁜 사마리아인들』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자유 시장 원리들에 근원적인 질문을 제기한다" - 『한국일보』

회원리뷰 (202건) 리뷰 총점8.8

혜택 및 유의사항?
[독립 북클러버 22기 - BOOK GO]열여섯 번째 모임 후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챔**전 | 2022.09.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달러 환율이 1400원이 넘는 경제위기가 닥쳐왔다. 2008년 경제 위기가 또 다시 반복된 것이다. 이에 이번에 읽은책은 여러모로 도움을 주었다. 실질적으로 작가가 말한 방법들을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에 대한 부분은 정책적인 부분과 정치, 그리고 국가에 의해 한정되어 있어 미지수이지만 작가가 말한 자본주의의 여러면에 대해서는 새롭게 생각해볼 법 하였다. ;
리뷰제목

 

달러 환율이 1400원이 넘는 경제위기가 닥쳐왔다. 2008년 경제 위기가 또 다시 반복된 것이다. 이에 이번에 읽은책은 여러모로 도움을 주었다. 실질적으로 작가가 말한 방법들을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에 대한 부분은 정책적인 부분과 정치, 그리고 국가에 의해 한정되어 있어 미지수이지만 작가가 말한 자본주의의 여러면에 대해서는 새롭게 생각해볼 법 하였다. 

돈이라는 재화에 대해서, 그리고 자유시장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보다 더 많은 허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생각보다 시장이 정부와 국가들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점이 많다는 점, 그렇기 때문에 국가가 구축하는 인프라와 정책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생각하게 되었다.

현재도 엄청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많은 나라들이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데 이럴 때야 말로 올바른 정책과 방법들이 나와야 한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경제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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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북클러버 - BOOK GO]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우* | 2022.09.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장하준 교수의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는 자유시장주의를 비판하는 책이다. 작가의 말처럼 얕으면서도 깊은 내용을 다루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간된지 좀 된 책이라 현 상황에 완전히 들어맞진 않지만 통하는 부분이 많으므로 한번은 읽어볼만한것같다.   작가는 자유시장에 대해 굉장히 회의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다. 몇몇 근거를 대며 자유 시장은 있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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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 교수의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는 자유시장주의를 비판하는 책이다. 작가의 말처럼 얕으면서도 깊은 내용을 다루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간된지 좀 된 책이라 현 상황에 완전히 들어맞진 않지만 통하는 부분이 많으므로 한번은 읽어볼만한것같다.

 

작가는 자유시장에 대해 굉장히 회의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다. 몇몇 근거를 대며 자유 시장은 있을 수 없으며 시장의 자유는 전적으로 정치적으로 결정된다고 말한다. 이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한다. 현재 상황에서 자유시장이라는 말은 정부가 규제를 어느정도 풀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규제를 풀었다는 말 자체가 시장은 정부 통제 하에 있다는 뜻 아닐까.

 

관련 종사자로서, 금융시장에 대해 말한 Things를 더욱 주목하여 읽었던 것 같다. ('금융시장은 보다 덜 효율적일 필요가 있다.'는 부분) 아이슬란드 사례를 읽으며 금융부문의 민영화, 자유화, 개방이 꼭 좋은 결과를 낳는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한국 금융시장은 규제로 인해 투자 성장 속도가 느리다는 의견이 존재하고 있다. 규제 완화시(완화가 어느정도 필요하다는 생각임) 다양한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각종 리스크에 대비해야 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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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도서]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b****1 | 2022.03.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처음 이 작가님의 책을 접하게 된 계기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서 읽게 되었단 나쁜 사마리아인들이라는 책을 통해서였다. 그 때 나쁜 사마리아인들이라는 책을 읽고서도 많은것들 깨닫고 느끼게 되어서 이번에도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책을 구매하여 읽어보게 되었다. 비록 책의 내용에 있어서 여러가지 의견이 나 올 수는 있지만 그러한 의견에 대해선 본인들의 판단이고 생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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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작가님의 책을 접하게 된 계기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서 읽게 되었단 나쁜 사마리아인들이라는 책을 통해서였다. 그 때 나쁜 사마리아인들이라는 책을 읽고서도 많은것들 깨닫고 느끼게 되어서 이번에도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책을 구매하여 읽어보게 되었다. 비록 책의 내용에 있어서 여러가지 의견이 나 올 수는 있지만 그러한 의견에 대해선 본인들의 판단이고 생각이니 존중해 줘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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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6건) 한줄평 총점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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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 | 2022.03.27
평점1점
참 이런책 보면 선동되기 쉽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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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하*원 | 2021.05.09
구매 평점5점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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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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