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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레이디스

싱글 레이디스

: 혼자인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

리뷰 총점8.6 리뷰 18건 | 판매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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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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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504쪽 | 644g | 140*210*35mm
ISBN13 9788997296651
ISBN10 8997296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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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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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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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레베카 트레이스터(Rebecca Traister)
『뉴욕』 매거진 기자이며 『엘르』 객원 에디터로 활동했다. 『뉴 리퍼블릭』, 『살롱』 등에 정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페미니스트 시각에서 관찰한 여러 칼럼을 발표했으며 『네이션』, 『뉴욕 옵서버』,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보그』, 『글래머』, 『마리 클레르』에도 기고해 왔고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 최종심에 오른 바 있다. 2008년 미국 대선과 선거에 참여한 여성들을 다룬 첫 번째 저서 『다 큰 여자는 울지 않는다Big Girls Don’t Cry』가 2010년 『뉴욕 타임스』에서 주목할 만한 올해의 책으로 꼽혔고, 여권 신장에 기여한 여성 작가에게 수여하는 ‘어네스타 드링커 발라드 도서 상Ernesta Drinker Ballard Book Prize’을 받았다.
레베카 트레이스터는 현재 미국의 페미니스트 가운데 가장 독창적인 목소리를 내는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 책을 쓰기 위해 그녀는 역사적ㆍ사회적으로 방대한 자료를 조사하고 각계각층의 싱글 여성 100명 이상을 인터뷰 했다. 오늘날 29세 이하의 미국 여성 중 20퍼센트만이 기혼으로 1960년대의 60퍼센트와 비교하면 큰 차이를 보인다. 미국 인구 조사국은 이를 ‘드라마 같은 역전’이라 부른다. 트레이스터는 이 독립적인 여성 세대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주목해 이 책을 썼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싱글 여성의 수적인 증가는 축하할 일이라는 점이다. 싱글로 사는 것이 커플로 사는 것보다 그 자체로 더 낫거나 더 바람직해서가 아니다. 이것을 혁명이라 부를 수 있는 이유는 선택권이 확장되었으며 필수 의무가 바뀌었다는 데 있다. 지난 몇백 년 동안 이 사회는 거의 모든(노예도 아닌) 여성을, 개개인의 욕망과 야망과 환경과 선호하는 배우자 유무에 상관없이 완전한 성인이 되기도 전에 이성애적 결혼과 엄마 되기라는 단 하나의 고속도로로 밀어 넣어 버렸다. 이제 셀 수 없이 많은 도로가 뚫렸고 노선이 생겼다. 사랑, 섹스, 동반자 관계, 부모 되기, 일, 우정 같은 요소들을 자기 식대로 조합해 각자의 속도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서문 (26~27

뉴욕은 내가 거의 10년 동안 살아온 도시였고 그사이 이 도시에서 이성애 커플은 평범함이 아니라 예외에 가까운 풍경이 되어버렸다. 내 주변에는 온통 술 마시고 차 마시고 웃고 떠들고 서로에게 끝없이 이야기하는 여자들, 여자들뿐이었다. … 우리는 이 도시가 내뿜는 에너지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빨아들이고 있었다. 도시의 거리를 씩씩하게 걷고, 이 도시의 극장과 사무실과 아파트를 꽉꽉 채우고, 이 도시에 특유의 캐릭터와 리듬과 아름다움과 스피드를 부여하는 건 우리 여자들이었다.
--- p.122

20대 초반에 사귀던 남자와 헤어진 후 1년 동안이나 실연의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런데 극복한 후에는 날개를 단 듯했다. 아무에게도 구속받지 않고 내 인생을 사는 느낌. 내 하루는 온전히 내 것이었다. 그중 최고는 잘 안 맞는 사람과 사귈 때 계속해서 들려오는 ‘이건 아냐, 이건 아냐, 이건 아냐’라는 소리가 들리지 않고 행복해야 할 때도 자꾸 행복하지 않게 만드는 그 찜찜한 기분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다. ―5 나의 고독, 나 자신 (209
2013년에 발표된 〈노트 옛 리포트Knot Yet Report〉에서는 대졸 여성이 30대까지 결혼을 미룰 경우, 역시 대학 졸업자이지만 20대에 결혼한 여성보다 1년에 1만 8,000달러를 더 버는 것으로 나와 있다. 대졸자가 아닌 여성들도 30대까지 결혼을 미룰 경우 1년 평균 4,000달러이긴 하지만 분명 임금 프리미엄이 있었다. … 대학 졸업자나 비졸업자나 남성들은 결혼을 일찍 했을 때 더 많은 돈을 벌었고 이 사실은 결혼 모델이 남성의 경제적 우위를 지지해 주며 여성의 남성 의존도를 더 높이는 결과를 낳았다. 남자들은 여자를 더 빨리 묶어놓으면 돈만 더 많이 버는 것이 아니다. 일도 더 잘하게 된다.
--- p.281

정부가 빈곤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비로소 결혼을 원하는 사람들이 결혼에 다가설 수 있다는 사실이 분명해 보인다. 반면 사람들 목에 억지로 결혼을 밀어 넣으려고 만들어진 프로그램은 결혼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정치가들이 혼인율 하락이 그렇게 걱정되면 복지 혜택을 늘려주면 된다. 간단하다. 만약 그들의 빈곤율이 높아지는 게 걱정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역시 복지 혜택을 늘려주면 된다.
--- p.308

싱글 섹스를 에로틱한 환상의 나라로 보는 (보통 나이 든 남성들의) 판타지는 섹스에 관한 여성의 인식과 각성 혹은 섹스 없음 같은 건 취급하지 않는다. 우리 중 많은 이들이 잘 아는 것처럼 섹스는 짧은 순간 스릴 있고, 가끔 만족스럽고, 어떨 때는 실망스럽지만 언제나 우리 삶의 중심은 아니다. 섹시한 싱글들의 대모라 불리는 캔디스 부시넬마저 〈섹스 앤 더 시티〉 첫 칼럼에서 이렇게 솔직하게 쓰지 않았던가. “섹스는 짜증날 수 있다. 별로 만족스럽지 않을 수도 있다. 가장 중요한 건 섹스는 섹스에 관한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대부분의 경우 섹스는 어떤 장면과 사건에 관한 것이거나… 그저 혼자 있지 않으려고 당하는 순수한 테러다.”
--- p.336~337

눈에 콩깍지를 씌워줄 인연은 나무에서 주렁주렁 열리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 인생은 그런 특별한 누군가가 없이도 충분히 멋지고 충만하기에 우리의 기준은 더 높아진다. 어쩌면 그렇게 까다로운 기준이 독립성의 부작용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자에게 남자가 필요했을 때, 내 말은 정말 필요해서 필요했을 때, 돈을 벌어다 주고 사회적 입지와 지붕을 제공해 주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성생활을 하고 배척당하지 않고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반드시 결혼을 해야 했을 때는 그 기준이 낮을 수 있었다. 어쩌면 필요에 의해 낮을 수밖에 없었다. 남자들은 월급과 페니스가 있고 심장만 뛰면 결혼할 수 있었다.
오늘날의 여자들은 그 이상을 원한다. 더 나은 파트너를 찾고 기다린 덕분에 우리가 결혼을 이만큼이나 발전시키고 결국 구했다.
--- p.408~409

“성공했지만 아이 갖기에는 실패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라. 아마도 쓰디쓴 후회와 회환의 겹겹마다 슬픔이 배어나올 것이다.” 이런 단순한 가정 안에 박혀 있는 사고는 우리의 젠더 정체성에 관한 오랜 믿음이다. 여자에게 아이가 없으면 실패라는.
그러나 실패하지 않은 아주 많은 여성들에 따르면 전혀 그렇지 않다. “만약 내가 아이를 가졌다면 그 애들은 날 증오했을 거예요.” 오프라 윈프리는 최근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아마 〈오프라〉쇼 같은 데 나와서 내 이야기를 할지도 모르죠. 왜냐하면 [내 인생의] 어떤 부분은 고통에 시달려야 했을 거고 아마도 그건 아이들이었을 테니까요.” ―10 아이는? 언제쯤?
--- p.428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모든 종류의 싱글 여성들을 훌륭하게 포괄한 책. 저자의 트레이드 마크인 지성과 위트는 물론 자신의 경험 및 수많은 여성들과 가진 인터뷰, 보스턴 결혼과 브론테 자매들부터 드라마 〈머피 브라운〉과 〈섹스 앤 더 시티〉에 이르는 역사적 맥락까지 잘 배치해 놓았다.”
- 『엘르』 인터뷰, 록산 게이

“딱 알맞은 때에 나왔다. 이 책은 꼭 싱글 여성이 아니라 해도 역사의 중요한 축이 될 순간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유익한 정보와 생각할 거리를 안겨준다.”
- 『뉴욕 타임스 북 리뷰』, 에디터의 선택


“강력하고 설득력 있다. 이 나라에서 가장 똑똑하고 도발적인 페미니스트의 목소리!”
- 『보스턴 글로브』


“싱글 여성들의 집단적 파워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여성의 우정에 관한 장은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종종 무시되는 관계의 복잡성을 훌륭하게 전달한다.”
- 『뉴요커』


“기발하고 거침없으며 예리한 유머까지 겸비한 책.” - 『슬레이트』

“이 시대 여성의 모습을 멋지게 엮은 대단히 성공적인 작업.”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나는 성인이 되고 나서 결혼 의욕이 안 생긴다는 이야기를 수도 없이 했다. 고맙게도 레베카 트레이스터의 책 『싱글 레이디즈』가 출간되어 이제는 나의 행복한 비혼 생활을 일일이 설명하는 대신 참견쟁이들에게 이 책을 사준다.” - 『가디언』 미국판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이 매력적인 책은 페미니즘과 사회과학, 그리고 미국 역사에 관심 있는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 『라이브러리 저널』

“시의적절하고 중요한 책이며 사회학과 여성학 분야에 추가될 중요한 책.” - 『뉴욕 저널 오브 북스』

“이 나라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는 가장 독창적인 목소리.” - 앤 라모트,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매혹적이고 흥미진진하며 놀랍다. 그리고 용기를 준다. 시선은 따뜻하고 내용은 재미있으며 읽는 즐거움을 주는 멋진 책이다.” - 카사 폴리트(여성운동가)

“독보적이다.” - 모린 코리건, NPR(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 책 소개 코너 Fresh Air 진행

“메리 메카시와 조안 디디온의 ‘소설처럼 읽히는 저널리즘’의 전통을 잇는다.”
- 에릭 알트만, 『The Cause』 저자

“파격적이며 깊은 이해가 돋보인다.”
커티스 시튼펠드, 『Americian Wife』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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