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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94이동
리뷰 총점8.7 리뷰 58건 | 판매지수 35,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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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4년 0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588쪽 | 740g | 153*224*35mm
ISBN13 9788937460944
ISBN10 8937460947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의 하나로 나온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인문서도 철학서도 아닌, 시에 해당하는 분류로 갈라 놓았다. 시의 화자가 갖는 성격을, 방랑하며 노래하는 시인이었음을 다시 한 번 인지한 것이다. 원문에 가장 가깝게 번역하고, 니체에 관한 현란한 해석들로 독자들에게 하나의 정본을 마련해 주고자 하였다.

은둔자였던 그가 새로운 세계의 새로운 인간을 위한 새로운 원칙을 갖기 위해 산에서 내려와 시장과 군중 속으로 들어가 "신은 죽었다"고 외치며 인간의 내면에 있는 그 모든 '사막'을 목격하고 다시 산으로 올라가 왕들과 거머리와 마술사 등을 만나 축제를 벌이고 새로운 아침을 맞는 이야기.

차라투스트라의 머리말을 포함해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차라투스트라의 가르침이라는 제목아래 제1부 방랑자 차라투스트라의 출발, 2부 미래의 인간인 '초인'을 찾아가는 여정, 3부 '영원회귀'의 오솔길을 거리는 차라투스트라의 고난, 4부 걷고 뛰고 춤추는 독자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제1부

차라투스트라의 머리말

차라투스트라의 가르침
세 가지 변화에 대하여
덕을 가르치는 강의에 대하여
세계 너머의 세계를 믿는 자들에 대하여
몸을 경멸하는 자들에 대하여
환희와 열정에 대하여
창백한 범죄자에 대하여
읽기와 쓰기에 대하여
산비탈의 나무에 대하여
전쟁과 전사들에 대하여
시장의 파리 떼에 대하여
순결에 대하여
벗에 대하여
천 개의 목표와 하나의 목표에 대하여
이웃 사랑에 대하여
창조하는 자의 길에 대하여
늙은 여자와 젊은 여자에 대하여
독사가 문 상처에 대하여
아이와 결혼에 대하여
자유로운 죽음에 대하여
베푸는 덕에 대하여

제2부
거울을 가진 아이
행복의 섬에서
동정하는 자들에 대하여
성직자들에 대하여
도덕군자들에 대하여
천민에 대하여
타란툴라에 대하여
이름 높은 현자들에 대하여
밤의 노래
춤의 노래
무덤의 노래
자기 극복에 대하여
고매한 자들에 대하여
교양의 나라에 대하여
결벽(潔癖) 성향의 인식에 대하여
학자들에 대하여
시인들에 대하여
커다란 사건에 대하여
예언자
구제에 대하여
지혜로운 대인관계에 대하여
가장 고요한 시간

제3부
방랑자
환영(幻影)과 수수께끼에 대하여
원하지 않은 행복에 대하여
해 뜨기 전에
왜소하게 만드는 덕에 대하여
감람산에서
스쳐 지나감에 대하여
배신자들에 대하여
귀향
세 가지 악에 대하여
중력의 영에 대하여
낡은 서판(書板)과 새로운 서판에 대하여
치유되고 있는 자
위대한 동경에 대하여
또 다른 춤 노래
일곱 개의 봉인(封印)

제4부 - 최종부
제물로 바친 꿀
긴박한 외침
왕들과의 대화
거머리
마술사
일자리를 잃음
더없이 추악한 자
제 발로 거지가 된 자
그림자
정오에
환영 인사
만찬
차원 높은 인간에 대하여
슬픔의 노래
학문에 대하여
사막의 딸들 사이에서
일깨움
나귀 축제
밤 산책자의 노래
징조

작품 해설 / 장희창
작가 연보

저자 소개 (2명)

회원리뷰 (58건) 리뷰 총점8.7

혜택 및 유의사항?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파* | 2022.01.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2011년도에 3개월에 걸쳐 읽었는데, 근래에 이 책이 자주 생각이 났다. 설화처럼 신비롭기도하고 몽상적이기도한 강인한 의지와 생명력이 가득찬 이 책의 내용이 나를 다시 읽게끔 끌어당기나보다. 차라투스트라 자신에게는 몰락일지도 모르는 인간의대한 동정으로 동굴을 떠나 방랑하며 초인을 가르치는 강인한 의지와 정신 ..  비장하면서도 숭고하며 고귀하다. 초인이란 나아가;
리뷰제목

2011년도에 3개월에 걸쳐 읽었는데, 근래에 이 책이 자주 생각이 났다. 설화처럼 신비롭기도하고 몽상적이기도한 강인한 의지와 생명력이 가득찬 이 책의 내용이 나를 다시 읽게끔 끌어당기나보다.
차라투스트라 자신에게는 몰락일지도 모르는 인간의대한 동정으로 동굴을 떠나 방랑하며 초인을 가르치는 강인한 의지와 정신 ..  비장하면서도 숭고하며 고귀하다.

초인이란 나아가며 끊임없이 한계와 제약을 돌파해 나가는 커다란 육체적 이성의 주체다.
역사적으로 보면 수천년 동안 제길을 찾지 못하던 인간의 의지를 새로운 궤도 위에 올려놓기 위해 과감하게 매듭을 맺는 선구자,미래의 인간을 말하는 것이다.

언젠가는 바람처럼 그들 사이로 불어 들어가 나의 정신으로 그들의 정신의 숨결을 빼앗으리라.
나의 미래는 이것을 바라고 있다.
그렇다. 내게는 상처 입히지 못하는것, 결코 파묻어버릴수 없는것, 바위라도 뚫고
나오는것이 있으니 나의 의지가 그것이다.
이 의지는 말없이 변함없이 세월을 뚫고 뚜벅뚜벅 걸어간다.
나의의지, 나의 오랜 의지는 나의 발로써 걸어간다.
나의 의지는 굳세며 상처 입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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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원서이여야 즐길 수 있을 듯... 내용 평점2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g*****l | 2021.03.11 | 추천2 | 댓글2 리뷰제목
아마 독일어 원서를 읽을 수 있었다면  그 운률의 절묘함에 감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    국어 시간에 배운 정철의 가사보다 더 난해한 가사/서사시를 읽는 느낌? 읽어 보면 정신병의 싹이 보이지 않나 싶기도 할 정도로 난해하다.    아무튼 내용 별이 2개인 이유는,  아마 독일어 운률 때문이었겠지만,  여자의 모든 문제;
리뷰제목

아마 독일어 원서를 읽을 수 있었다면 

그 운률의 절묘함에 감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 

 

국어 시간에 배운 정철의 가사보다 더 난해한 가사/서사시를 읽는 느낌?

읽어 보면 정신병의 싹이 보이지 않나 싶기도 할 정도로 난해하다. 

 

아무튼 내용 별이 2개인 이유는, 

아마 독일어 운률 때문이었겠지만, 

여자의 모든 문제는 임신으로 해결이 된다는 내용 때문이다. 

 

뭔가 철학적인 내용을 기대한 마당에 

이런 식의 이상한 이야기가 중간 중간 튀어나와서 별점을 더 줄 수가 없었다. 

댓글 2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구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 저, 장희창 역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쿠**리 | 2021.02.1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오래 전부터 니체의 저작을 접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고 여러차례 <차라투스트라>를 읽어보려 시도했지만 한번도 완독에는 이르지 못했다. 어느 정도 포기한 상태로 지내다 작년에 접한 두 권의 책이 다시 니체를 읽고자하는 마음을 갖게 했다. 베르너 슈텍마이어의 <니체 입문>과 이준우의 <인생에 한번은 차라투스트라>는 니체의 삶과 사상에 대한 개괄적 소개를 담고 있;
리뷰제목

오래 전부터 니체의 저작을 접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고 여러차례 <차라투스트라>를 읽어보려 시도했지만 한번도 완독에는 이르지 못했다. 어느 정도 포기한 상태로 지내다 작년에 접한 두 권의 책이 다시 니체를 읽고자하는 마음을 갖게 했다. 베르너 슈텍마이어의 <니체 입문>과 이준우의 <인생에 한번은 차라투스트라>는 니체의 삶과 사상에 대한 개괄적 소개를 담고 있었고 내가 <차라투스트라>를 읽으면서 의미를 찾지 못했던 문장들에 담긴 의미를 알려주었다. 

 

베르너와 이진우의 가르침에 힘입어 다시 <차라투스트라>를 집어 들었다. 니체의 바램대로 천천히 정독하고 생각하며 읽었다. 침대 맡 협탁에 놓아두고 자기 전 그리고 눈을 뜨면서 조금씩 읽어나갔고 시간이 주어지더라도 하루에 2장을 넘기지는 않았다. 그렇게 대략 3개월의 시간을 들여 최근에 <차라투스트라>를 다 읽게 됐다. 

 

내 독서에서 단테의 <신곡>과 함께 가장 읽기 버거웠던(어렵고 힘들고 지루했던) <차라투스트라>를 다 읽고 나니 뿌듯함과 만족감이 보상으로 주어졌고 니체의 문장이 갖는 의미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보통 책을 완독하고 소장할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면 책을 비닐포장지에 담아 밀봉해서 보관하는데 <차라투스트라>는 한번 읽는 정도로 많이 부족하는 생각이 들어 협탁에 그대로 두고 다시 읽기 시작하고 있다.  

 

한번 혹은 더 많이 읽으면 <차라투스트라>에 새겨진 니체의 생각들을 조금 더 받아들일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크며 실제 그리 될 것으로 믿는다. 

 

니체의 사상은 대학교에 학과가 새로 생길정도로 방대하고 다면적 해석을 담고 있다고 한다. <차라투스트라>에도 그의 사상이 다채롭게 그려져 있기에 독자에 따라 받아들이는 바가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한다. 마찬가지로 한번 읽었을 때와 여러번 읽었을 때 얻는 감상도 많이 다를 것이다. 

 

니체에 대한 평전, 입문서 등 여러 권의 관련서적을 읽었음에도 <차라투스트라>는 여전히 어렵게 느껴진다. 그럼에도 다시 읽고 싶다는 생각을 남기는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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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30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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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3점
독서 모임 수업에 선정한 도서입니다. 완독을 목표로 끝까지 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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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봄* | 2022.05.19
구매 평점5점
읽기가 쉽지는 않지만 잘 소화시키고 싶은 책.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e********0 | 2022.03.05
구매 평점5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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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정***8 |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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