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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범우사상신서-19이동
리뷰 총점7.0 리뷰 14건 | 판매지수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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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1997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60쪽 | 148*210*30mm
ISBN13 9788908020191
ISBN10 890802019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아웃사이더>가 처음 나왔을 때, 많은 비평가들은 마치 전기 쇼크를 받은 것처럼 당황해했다. 이 책이 처음 출판되었을 때 저자는 24세에 불과했으나, 전세계의 매스컴은 그의 해박한 자식에 탄복했고 그의 지식에 대한 비평과 비교방식을 부러워하고 질투할 정도였다. 이 책이 유명해지자 여러 나라에서 앞다투어 번역. 소개했는데 아랍인들조차 굉장한 관심을 보였다. 그러니 이 책이 미국에서 비소설 부문의 으뜸가는 베스트셀러로 장기간 군림해왔음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아웃사이더"는 누구인가? 물질문명과 기계문명이 고도로 발달하는 반면, 정신문명은 상대적으로 약화하는 탈정신적 시대를 사는 현대인. 인간의 자리를 자꾸 파고드는 전자, 기계에 의해 인간은 점점 소외되어간다. 과연 인간 존재의 의의와 진실한 의미에서의 삶은 무엇인가? 이를 규명하기 위해 역사상 위대한 사상가와 예술가들이 총동원된다. 니체, 똘스또이, 도스또엡스끼, 헤세, 고호, 로렌스, 니진스끼, 사르뜨르...등 수많은 작가들 의 작중 인물들을 하나하나 해체하고, 다시 "아웃사이더 문제"로 비교, 분석하는 순례가 계속된다.

우리는 현실에 동화하지 못하고 방황과 갈등과 자학으로 일관하는 그들의 인생관과 사고 방식에서 진정한 "국외자" "열외자" 즉, "아웃사이더"를 만나게 된다.
저자의 해박하고 탁월한 지식이 가득 찬 이 책을 통해 "나는 인사이더인가 아웃사이더인가, 아니 인사이더이어야 하는가 아웃사이더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대답을 신선한 충격과 함께 듣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머릿말 / 아웃사이더 그후 20년
2. 맹인의 나라
3. 무가치한 세계
4. 낭만적 아웃사이더
5. 자제의 시도
6. 괴뇌의 역
7. 동일성의 물음
8. 거룩한 합일
9. 비전의 아웃사이더
10. 회로에서의 탈출
11. 자전적 후기

저자 소개 (1명)

책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런 점이 니체의 실존철학의 본질이다. 이에 의하면, 실존철학이란 의지의 복음이라 간주된다. 이는 이상을 부정하지는 않으나 이상은 어디까지나 2차적으로, 의지에 앞서서는 아니된다. 만약 이 순서가 뒤바뀌어 보다 충실한 인생을 지향하는 의지가 이상의 노예가 된다면, 니체에겐 이상이 별 소용이 없게 되리라. 그러니 자라투슈트라라는 아웃사이더의 복음을 군중에게 설교한들 소용이 없음을 멀지 않아 알게 된다.
--- p.167
옷을 벗는 여자를 지켜보고 있는 남자의 눈은 원숭이의 눈처럼 빨개진다. 그렇지만 단둘이 앉아 있는 연인을 바라보면서 그 장면의 슬픔과 정열, 유연함이나 불확실성을 기술하는 동일한 그 남자는 야수가 아니라 매우 인간적인 존재다. 이처럼 한 육체 속에 원숭이와 인간이 함께 있고, 원숭이의 욕망이 채워질 것 같은 순간에 원숭이는 사라지고 인간이 나타난다. 그리고 인간은 원숭이의 욕망에 정나미가 떨어지게 마련인 것 이다. 이것이 '아웃사이더'의 문제다.
--- p.32
아웃사이더는 자기가 무엇인지 확실히 알지 못한다. 하나의 자아를 발견하였으나 이는 진정한 자아가 아니다. 그의 중요한 임무는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는 길을 발견하는 일이다. ....p.239

말할 필요도 없이 우리는 이러한 기생충적 인간을 이미 알고 있다. 그는 생각이 너무 많다. 사고로 말미암아 몸의 피가 마르고 자연스런 마음으로 즐길 수 없게 되어 있다. 그리하여 단순하고 우매한 인간들을 부러워 한다. 분열되지 않는 정상인이 부럽다. 그러나 이는 처음 대하는 일은 아니다. 기생충적 인간은 이보다 더한 어떤 것을 알려주는지가 문제다. 그런데 여기에 재미있는 사실이 있다. 그는 고통을 좋아한다.
--- p.255
비록 희망의 여지가 없더라도 진리를 말하지 않으면 안된다. 아웃사이더는 깨어나서 혼돈을 본 인간이다. 아웃사이더는 혼돈이 적극적인 것이며 생명의 근원이라고 믿을 만한 이유를 갖고 있지 않은지도 모른다. 유태인의 신비 사상에 의하면, 혼돈이라는 것은 질서가 잠재하는 상태에 불과하다. 즉 알은 새가 창조되기 전의 혼돈에 불과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리는 말하지 않으면 안 되며, 혼돈에 맞부딪칠 수밖에 없다.
--- p.35

회원리뷰 (14건) 리뷰 총점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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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두려움에로-아웃사이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천영애 | 2014.02.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웃사이더는 깨어나서 혼돈을 본 사람이다"   혼돈이라는 것은 질서가 잠재해 있는 상태이며, 아웃사이더는 그 잠재해 있는 질서를 찾아내기 위해 일상의 파괴를 한다. 일상적인 사람은 혼돈의 곁에 가기를 꺼린다. 그러나 아웃사이더는 질서, 곧 진리를 찾아내기 위해 기꺼이 그 혼돈 속에 몸을 던진다.   우리가 흔히 아웃사이더라고 일컫는 사람을 생각해 보라. 그들
리뷰제목

"아웃사이더는 깨어나서 혼돈을 본 사람이다"

 

혼돈이라는 것은 질서가 잠재해 있는 상태이며, 아웃사이더는 그 잠재해 있는 질서를 찾아내기 위해 일상의 파괴를 한다. 일상적인 사람은 혼돈의 곁에 가기를 꺼린다. 그러나 아웃사이더는 질서, 곧 진리를 찾아내기 위해 기꺼이 그 혼돈 속에 몸을 던진다.

 

우리가 흔히 아웃사이더라고 일컫는 사람을 생각해 보라. 그들은 일단은 일상적인 사람들의 삶의 패턴에서 벗어나 있음을 볼 수 있다. 우리와는 다른, 특별한 이라고 일컬어지는 사람은 왜 그럴까? 그들은 내면의 진리를 찾고자 함이며, 기꺼이 그 혼돈 속으로 들어가고자 하기 때문이다.

 

이 <아웃사이더>는 나에 대한 변명으로도 읽혔다. 주변 사람들로부터 이상하다는 소리를 종종 듣는 나로서는 그들의 말이 억울하기 짝이 없었지만 또한 부정하기도 어려웠다. 이상하지 않은 그들은 일단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했으며, 혼자 무엇인가를 하는 것을 상식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여겼다. 고독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고독을 즐긴다. 그 고독한 시간에 내가 할 일이 너무 많기 때문이고, 그 일들은 늘 즐겁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에서 서술한 것처럼 이 고독이 오래 가는 것은 이롭지 않다. "인간의 정신이란 순전히 외계와 외계의 자극에 의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하루 이상, 몇날 며칠을 혼자서 보내지는 않는다. 사색의 포화 상태에 빠지는 것을 경계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순전한 철학서가 아니라 일종의 비평서이다. 아웃사이더를 조명한 책이나 사상가에 대한 비평서이다. 책의 저자인 콜린 윌슨은 고등교육을 받지 못하고 육체노동을 오랫동안 했었다. 윌슨은 자신의 그러한 경험이 오히려 일상인의 사고범주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믿는다.

 

그가 다루는 키에르케고르나 샤르트르, 로렌스, 니체, 도스도예프스키, 니진스키, 고흐 등은 우리 시대의 아웃사이더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그 자신들이 아웃사이더이기도 하다. 거론된 인물들에서 알 수 있듯이 그들은 특별한 삶을 살았으며, 특별하게 죽었다.

 

아웃사이더들이 일관되게 원하는 것은 자유이다. 인간은 자기가 자유롭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아웃사이더가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자유를 원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은 아웃사이더이다. 자유롭지 않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자유가 진정한 자유인지, 아니면 속박된 자유인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자유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회의 패거리가 되기를 원하며, 사회의 정당한 구성원이 되기를 원한다. 그러나 아웃사이더는 사회인으로서의 자유가 아니라 내면의 자유, 절대 고독을 추구한다.

 

무명이었던 저자가 어느날 자고 일어나 보니 유명해져 있더라는 말을 실감나게 해 준 이 책은 발간 당시 평론가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그 인기가 신문에 거론되고나서부터 평론가들은 그를 거부한다. 지식인의 글이 아니라 지식인의 이단아의 글, 정통적인 방법으로 지식을 습득하지 않은 자의 배설 정도로 폄하한 것이다. 니체가 그러했던 것처럼 윌슨은 사람들로부터 무시를 받았으며, 그리하여 그 도시를 떠났다. 그러나 윌슨은 사색하고 글 쓰기를 포기한 것이 아니라 그러한 평론가들을 속으로 조롱하며 자신의 작업을 꾸준히 해나갔다. 바로 아웃사이더에 대한 연구이다. 그 자신이 아웃사이더였으므로 그 또한 이 책을 자신에 대한 변명 정도로 썼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유가 여하하든 이 책은 우리 주위의 아웃사이더를 이해하고, 우리의 사유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한다. 동일성의 법칙에서 벗어나야만 더 높은 정신 세계로 나갈 수 있다는 윌슨의 말에 동의한다. 사유의 깊이뿐만 아니라 재미라는 면에서도 이 책의 수준은 상당하다. 아직 읽어보지 않았다면 마음을 가다듬고 일독하기를 권한다. 일상생활에 매몰되어 삶을 잃어버린 그대에게 번개같은 섬광이 주어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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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별이야기 | 2011.07.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니체는 1868년 이래 바그너를 개인적으로 알고 있었다. 처음으로 바그너를 만난 것은  니체가 바젤대학 교수가 되기 이전 라이프치이에서였다. 그때 바그너는 59세, 니체는 24세였다. 바젤에서도 이 교분을 유지할 수 있었고, 마침내 둘의 교분은 다정한 우정으로 발전하였다. 당시 바그너는 루체른 호반의 트리프센에 자리잡고 <니벨룽겐의 반지>를 작곡하고 있었다. 그는 프
리뷰제목

니체는 1868년 이래 바그너를 개인적으로 알고 있었다. 처음으로 바그너를 만난 것은  니체가 바젤대학 교수가 되기 이전 라이프치이에서였다. 그때 바그너는 59세, 니체는 24세였다. 바젤에서도 이 교분을 유지할 수 있었고, 마침내 둘의 교분은 다정한 우정으로 발전하였다. 당시 바그너는 루체른 호반의 트리프센에 자리잡고 <니벨룽겐의 반지>를 작곡하고 있었다. 그는 프란츠 리스트의 딸 코지마 폰 뵐로우와 동거하고 있었다. 그녀는 바그너와 살기 위해 남편을 버린 여인이었다. 그들의 비인습적인 가정에 오면 니체는 살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니체와 바그너는 밤새도록 얘기를 주고받기가 일쑤였다. 니체의 <국가와 종교>라는 논문을 바그너가 읽은 것도 이때다. 논문의 주제는 종교 및 애국주의는 인민의 아편으로서 필요불가결하며, 국왕만은 모든 것에서 초월하여 고통을 참고 일반인의 미망을 배척할 용기를 가지며 인생을 유희같이 보이게 하고 우리를 일반적인 숙명에서 벗어나게 하는 예술에 의지한다고 했다. (10년 후에 도스또옙스끼는 이와 동일한 생각을 <까라마조프의 형제>에 담고 있다. 거기서 니체의 '국왕'을 대신하는 존재는 '대심문관'이다.)

니체는 바그너를 자기와 동류의 정신의 소유자라 생각했다. 또한 바그너는 니체를 탁월한 젊은 제자로 여겼다. 그러나 둘 다 잘못된 생각이었다. 이윽고 운명의 날이 다가왔다. 니체는 바그너보다 비제를 높이 평가하는 팜플렛을 쓰게 되고, 바그너는 니체가 유태인임을 증명하는 팜플렛을 썼던 것이다. 나같이 기회 있을 때마다 애써 니체를 읽고 바그너를 듣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인물들이 왜 사이가 벌어져 서로 욕지거리를 해댔는지 의심이 될 것이다.

그 답은, 니체가 어디까지나 자기를 초월하려는 의욕을 잃지 않는 불굴의 시인이고 철학자였음에 반해 (1868년 당시의) 바그너는 현재의 자기에 만족하는 인기 작곡가였다는 사실에 있다. 자기극복자는 자기에게 더 이상 불만을 느끼지 않는 인간에게 참지 못한다. 어느 날 니체는 <명가수>를 듣고서, 거기엔 바리올린과 프랑스 호른의 가락에 깃들인 자기만족 외엔 아무것도 없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예언자 바그너는 지난날의 제자의 변절에 상심하게 된다.

 

- 콜린 윌슨, 범우사, 아웃사이더 p211-p212 중 인용

 

사람을 압도하려 들지 않는 아담한 도서관, 날짜나 원산지를 속이지 않는 작은 마켓, 쓰거나 싱겁지 않은 커피를 만들 줄 아는 카페, 휴일에 아이들과 산책할 수 있는 오솔길 혹은 새소리가 들리는 공원 벤치, 누군가의 혹은 무엇인가의 노예가 되어 살지 않을만큼 자신을 사랑하고 지킬 수 있는 사람들, ㅋㅋ

 

작은 니체같이 오만했던 이십대엔 미국을 많이 싫어했었다, 세계를 제국화시키고, 평범한 사람들을 돈의 노예들로 만드는 세상에서 가장 속물적인 나라라고 생각했으니까, ...., 지금 내 이웃은 어떤가? 우리가 오히려 더한 속물이 되고 말았다고 그 책임을 그들에게 물을 수 있을까?

2011.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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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깊이가 다르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목도리 | 2008.10.17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의 평가로 내용에 별을 4개나 준건 내가 이해못한 내용이 많아서 그런걸까??   인터넷에서 입소문 듣고 구매하게 되었던 책.   세상이 복잡해져가면서 이런저런 사람들이 많이 나타나고 특히 자기가 아웃사이더라고 자처하며 세상을 우습게 여기는 이들이 보인다. 나도 스스로를 그렇게 생각했더랬다.   과연 아웃사이더란 어떤 사람들일까? 그냥 변두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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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평가로 내용에 별을 4개나 준건

내가 이해못한 내용이 많아서 그런걸까??

 

인터넷에서 입소문 듣고 구매하게 되었던 책.

 

세상이 복잡해져가면서 이런저런 사람들이 많이 나타나고

특히 자기가 아웃사이더라고 자처하며 세상을 우습게 여기는 이들이 보인다.

나도 스스로를 그렇게 생각했더랬다.

 

과연 아웃사이더란 어떤 사람들일까?

그냥 변두리인? 아님 세상과 연을 끊은 자폐증환자?

이도저도 아닌 히키코모리??

 

콜린 윌슨은 이미 수십년전에 이런 주제로 깊게 생각해 왔었나보다.

내용의 폭과 깊이도 남들이 따라가기 힘든 큰 보폭을 지닌 것 같고...

 

나도 머리가 뒤처지는 편은 아니지만.

이 책 읽다가 길을 잃어버린다는 느낌을 받은게 몇차롄지.

 

내가 이해한 한도에서의 아웃사이더란

현대인이 생각하는 그런, boundary 밖에 있는 사람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더라.

평범의 경계 밖에 있으면서도 그 경계를 건너 오기 위해 고민하고 좌절하며,

그 방법을 찾고자 구도하는 사람들이랄까.

 

굳이 비유하자면, 플라톤의 '철인'(맞나?), 니체의 '초인' 이런 표현 대신

'아웃사이더'라는 현대어로 대체한 느낌?

 

결국 아웃사이더는 '아웃'이 목표가 아닌, '아웃'의 경계를 인지하고

최선을 다해 '인'으로 들어가려고 노력하며

'인'사이드에 있는 이들을 깨우치고자 하는 사람들.

 

이건 뭐 계몽사상가, 철학자, 구도자, 종교지도자...랑 다를 바 없군.

 

아, 저자가 절대적으로 가정해 두었다고 여기지는 것 한가지는,

종교 속에서 신앙으로 싸워가는 사람들은 예외로 한다는 것.

 

결국 난 아웃사이더는 아니다 이 말씀.

 

읽는다고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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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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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4점
ebook으로 출간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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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0 | 201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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