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0년 10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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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72쪽 | 561g | 153*224*30mm |
ISBN13 | 9788925540238 |
ISBN10 | 8925540231 |
발행일 | 2010년 10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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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72쪽 | 561g | 153*224*30mm |
ISBN13 | 9788925540238 |
ISBN10 | 8925540231 |
프롤로그_ 무슨 일이든 혼자는 더디고 힘들다 관계의 달인, 외톨이가 되다 / 지독하게 매운 충고 / 나의 일과 삶을 냉철하게 살펴 줄 사람 / ‘라이프라인’ 관계는 왜 필요한가? / 나를 이끌어준 세 사람 ; 피터, 그레그, 밥 / 멘토와 라이프라인의 다른 점 / 시작하자! 1장_ 관계의 토대를 만드는 4가지 마인드 - 관대함, 취약성, 솔직함, 책임성 그 사람과의 인연을 혈연관계 이상으로 만들고 싶다면 DNA 속에 담긴 공동체 의식 / 그룹에 속하는 삶과 속하지 못하는 삶의 차이 /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라 / 돈독한 관계를 위한 네 가지 마인드 / 안전지대가 최종 목적지다! MIND SET 1. 관대함, 자신과 상대방 모두에게 너그러워라 도대체 무엇을 베풀어야 할까? / 보편적 화폐 / 개인적 화폐 / 베풀면 가까워지고, 가까우면 베풀 일이 많아진다! / 상대방이 당신의 인생에 걸어 들어올 수 있도록 / 마음껏, 최대한 많이 주고받기 / 도움 청하기: 끌어당김의 법칙 / 주고, 받고, 반복하라 MIND SET 2. 취약성, 부끄럼 없이 나의 허점을 보여라 어느 쪽이 더 나을까? / 겁쟁이가 되지 마라: 취약성을 드러낼 용기를 가져라 / 약점을 고백하는 순간, 마음이 움직인다 / 든든한 토대부터 쌓기! / “하지만 그게 일에서도 통할까요?” 그렇다, 일에서도 통한다! / ‘믿어주세요!’ 라는 어리석은 말 / 단숨에 친해질 수 있는 8단계 전략 MIND SET 3. 솔직함, 뼈아픈 진실이 나와 너를 키운다 (새로 첨가)마음을 열어 피드백을 흡수하라 / 완전 공개의 미덕 / 직장에서 솔직해지기 위한 올바른 방식과 잘못된 방식 / 솔직해지자 / 솔직함의 수준을 높여라 / 총대를 메라 / 정직한 사람이 되라 / 총대를 메되, 화났을 때는 총을 난사하지 마라 / 솔직함의 함정 MIND SET 4. 책임성, 서로를 채근해주는 관계에 성공이 따라온다 수없이 많은 결심과 약속, 누가 보장해줄까? / 변화를 향한 끝없는 도전 / 끝까지 내 변화를 자극해줄 동지를 찾아라! / 책임성으로 무장한 비즈니스 성공기 2장_ 나를 위한 드림팀 만들기 - 9단계의 기술 소중한 사람들을 내 삶으로 걸어 들어오게 하라 1. 비전 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2. 긴밀한 관계를 맺을만한 사람을 찾아라 친밀한 공간 너머를 바라보라 / 그 사람이 나의 라이프라인인지 어떻게 알지? / 4C / 당신이 선택한 팀은 변화하고 발전할 것이다 / 집안 정리를 하듯 관계도 정리하라 3. 느긋한 저녁식사의 기술을 실천하라 역할 놀이 : 이미 친밀한 관계인 것처럼 행동하라 / 멀리, 넓게, 그리고 꾸준히 접촉하라 /솔직함의 맛을 보라 그들은 당신이 책임지고 달성하도록 끝까지 붙잡아줄 수 있는가? / 마지막 한 가지 4. 목표를 세분화라 목표 설정의 미묘한 차이 / 학습 목표 대 수행 목표 / 도전적 목표 / 수행목표가 있다면, 실패는 없다! 회사의 업무 목표를 당신의 목표로 삼아라 / 목표를 공식 발표할 ‘보도자료’를 만들어라 5. 당신만의 성공 휠Success Wheel을 구축하라 균형 대신 서로 잘 섞이도록 혼합하라 / ‘누구 요인Who Factor’ 활용법 / 진심으로 원하는가? 아니면 그저 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 목표설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하기 / 6. 잘 싸우는 법을 배워라 스파링의 기본 원칙 / 네 가지 듣기 기술 / 스파링 시작하기 7. 약점을 진단하라 그냥 하나만 골라라 / 한계를 극복하기 / 잘 알지도 못하면서 / 잔이 반이나 찼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8. 개선을 다짐하라 9. 성공할 때까지 성공한 척 하라 - 그런 다음 부단히 노력하라 상호 지원으로 성공한 척하기 / 일이 잘못됐을 때 / 4가지 마인드의 문제 해결하기 / 타협하지 말고 협력하라 3장_ 함께 일하는 방식의 모든 것 -실전편 실제로 성과를 맛본 기업들과 사람들의 이야기 바다 속 물고기들도 떼 지어 다닌다 / 외로운 기업가의 길에서 벗어나기- 기업가 포럼 /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Getting Things Done / 직접 그룹 결성하기 내가 직접 꾸려보는 이너 서클 - 개인적 모임 모임 진행 방법 / 그룹 결성하기 / 101가지 회원모집 방법 / 신입회원 모집 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 처음이 어려울 뿐이다 / 설립 축하의식 / 모임의 약속 / 운영 원칙 / 교전 수칙 / 그룹 회원이 끝까지 책임지도록 붙잡아주기 / 짝꿍 제도 / 스포트라이트 세션 / 갈등을 축하하라 / 한 가지만 더 직장 내의 경직된 공기를 바꾸는 활력 처방 -공적·비즈니스 모임 기업 내 끈끈한 관계: 당신이 달성하려고 노력하는 것 / 그린라이트 방법 / 당신의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어라 / 나눔의 법칙 혼자 팔지 마라 -영업 직원들만 볼 것 팀 판매에서 더 많은 “팀”을 모으기 위한 로드맵 / 어떻게 시작하면 됩니까? / 커뮤니케이션이 대단히 중요하다 팀 판매에서 흔히 부딪히는 난관은 무엇인가? / 팀 판매의 보상 에필로그- 담을 허물자 감사의 글 |
[일에서 의미를 찾고 즐기고 싶다면, 라이프라인 관계를 수립하는 것보다 더 쉽고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 직장에 절친한 친구가 있는 사람이 일에 열중할 가능성이 7배나 더 높다는 사실을 입증한 갤럽의 조사 결과를 보라.] 30p
SNS, SNS와 연계된 게임. 이런 많은 서비스가 인기를 얻는 이유는 무엇일까? 조사 결과를 보지 않더라도 함께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체험했을 것이다. 국내에 카카오톡 메신저가 스마트폰 사용에 영향을 많이 미친 건 사실이다. PC방 열풍, 1가구 1PC 보유 등도 스타크래프트 등의 게임이 친구들과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하도록 부축였다. 남들과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 뭐든 재미있고, 능률도 올라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이다. 도서 < 혼자 일하지 마라 >(랜덤하우스, 2011)는 함께 일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점을 소개하고, 그렇지 못한 이들의 성격 등을 나열한다. 내가 다른 이들과 어울리지 못한고 있다면 성격문제를 생각해 볼 수도 있고, 더 잘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상호 지원을 하고 있거나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당부한다.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훨씬 크다. '나'에서 '우리'로 도약한다면, 당신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 151p
대학에서 팀별 과제를 주고 리더십을 배양하거나 자신이 맡은 일에 책임감을 주는 활동은 중요하다. 하지만 프리라이더의 등장으로 상처를 입고 그들과 융합하지 못 한다면 안타까운 일이다. 저자는 단계별로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방법까지 제시해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역시 사람과의 신뢰관계를 형성하는 일은 어렵다. 그러나 신뢰관계가 형성되면 호흡도 잘 맞고 서로의 비전을 교환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들을 모아놔도 서로에게 믿음이 없고 목표가 다르다면 일을 추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게 된다. 저자가 중시하는 '비전'은 정말 중요한 가치이다.
[자기 의심자, 흑백논리주의자, 비관론자, 완벽주의자, 피해자, 위험 회피자, 노력가, 갈등 회피자, 과잉성취자, 기대 이하 성취자, 비난쟁이, 해결사, 가해자, 수다쟁이, 꼼꼼한 관리자, 어릿광대, 과학자, 기쁨조, 극작가, 경주마] 232p~234p
열거한 이들은 많은 고객들을 뒤처지게 만드는 대표적 난관들이라 한다. 앞서 말했듯이 신뢰와 거리가 먼 의심부터 시작해 성과 위주의 사람, 그 반대, 너무도 이론에 치우친 이들이 포함된다. 이를 '유리벽'을 만드는 사람들이라고도 표현하는데, 어딜 가나 꼭 하나 있다. 그게 내 자신이 될 때도 있고, 폐쇄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모두의 적이다. 다행이 도서에서는 이들을 식별하도록 잘 설명하고 있으며, 유리벽을 만드는 사람이므로 처음부터 경계하도록 조언한다. 모든 경우에 대해 대처 방법을 제시하는 것 같지는 않으나, 특성을 알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일거라 생각된다.
'멀리가려면 함께가라'라는 말이 있다. 그러면서 파도를 그려 놓은 그림과 함께 표현한 광고지가 떠올랐다. 도서의 원제 Who's Got Your Back? 과 혼자 일하지 마라는 완전한 의역관계가 아니지만, 번역서 나름의 해석이 있다고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원제로 해석해 보자면, 나를 뒤에서 지지해 줄 수 있는 동반자와 함께 하라는 뜻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의견에 동조해 주는 지지자들을 잘 만들어 함께 일하고, 성공할 수 있는 노하우을 많이 배웠다.
이 책의 저자는 하버드 MBA, 딜로이트 컨설팅, 스타우드호텔 마케팅 최고책임자를 거쳐 자기 사업을 하고 있는 유능한 인재로 다보스포럼에서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저자의 처녀작이자 베스트셀러 "혼자 밥 먹지 마라(Never It Alone)"에 뒤를 이어 나온 책이 바로 이 책이라 한다. 원저는 "Who's Got Your Back?"으로 한글 부제가 "내 인생을 이끌어줄 든든한 백그라운드를 만나는 방법"으로 붙어있다. 사실 이 책은 자기 이야기가 상당부분 차지하고 있다. 자신을 이끌어준 세 사람을 비롯해 자기가 출세하고 난 뒤 겪었던 슬럼프와 그에 대한 대처 방안 등이 서술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위대한 지도자들 뒤에는, 모든 성공스토리 밑바닥에는 언제나 든든한 조언자와 멘토, 그리고 동료들이 있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핵심 측근들은 직장생활과 개인생활에서 갖가지 형태와 규모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 안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서로 간에 떼려야 땔 수 없는, 생명줄과 같은 끈끈한 관계가 존재한다는 점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 관계를 라이프라인 관계(Lifeline Relationship)라고 부르면서 성공의 핵심요소로 언급하고 있다. 저자는 겨우 18%의 사람들만이 동료와의 돈독한 유대관계를 권장하는 직장을 다닌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언급하면서, 기업 내에서 사람들 간의 유대관계가 기업 성과의 핵심을 좌우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멘토 관계와 라이프라인 관계에는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고 말한다. 멘토 관계는 원래 장인과 도제, 혹은 스승과 제자간의 관계라는 것이다.
스승은 열심히 노력하는, 자격을 갖춘 제자에게 지식과 경험에서 우러난 지혜를 아낌없이 나눠준다는 말이다. 학생도 여러 가지 방식으로 스승에게 도움을 돌려주긴 하지만, 권능의 균형은 스승 쪽으로 훨씬 더 기울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라이프라인 관계는 동등한 사람들 사이의 관계로서, 지적인 스파링 파트너와 절친한 친구들로 이루어진 동료나 개인들 간의 관계라고 정의한다. 저자는 사람들과 돈독한 관계를 위한 4가지 마인드를 강조하고 있는데,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돕겠다는 관대함, 상대와 나 사이의 상호 이해가 가능하도록 자아의 견고한 담을 허무는 취약성 드러내기,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숨김없이 정직하고 순수해질 수 있는 솔직함, 다른 사람들과 한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행동을 취하는 책임성이라고 한다.
정신없이 바쁘고 혼란스러운 비즈니스 환경에서 먼저 다른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베푸는 인간미를 보이고, 그 다음에 자신의 지식과 조언과 재능을 드러낸다면, 사람들은 각자의 걱정과 관심사를 당신과 공유할 것이라 말하고 있다. 더 나아가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해 당신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살다보면 돈 때문이라기보다 정말로 즐거워서 하는 일이 있다면서,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려 하다 보면 자기 자신의 삶을 변화시킬 방법도 깨닫게 된다는 진리를 언급하고 있다. 그 가치를 돈으로 헤아릴 수는 없는데, 따라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고 싶다면 반드시 도와달라고 분명히 말해야 한다는 것을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남들 앞에서 겁쟁이가 되지 말라면서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낼 용기를 가지라고 말한다.
저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대인관계 기술은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추측에서 비롯된 쓸데없는 가정을 하지 않는 것이라 한다. 가능하면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상대방에 대한 당신의 관심과 배려를 최대한 표현하려 노력하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비교적 평이한 자기 계발서에 속하는데, 몇 가지 개인적으로 실천할 것들도 눈에 보였다. 이를테면 자신만의 석세스 휠을 구축하라는 조언 말이다. 저자는 12월이 되면 일주일간 휴가를 내서 삶의 전략을 재평가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달성하기 위해 정했던 목표들을 다시 조정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목표설정은 삶의 7가지 분야에 걸쳐 달성하고 싶은 학습 목표와 수행 목표를 수립하는데, 각 분야는 영성, 지적자극, 신체건강, 재정적 성공, 전문성 신장, 깊은 관계, 사회 환원으로 분류하고 있다.
또한 논쟁의 목적은 승리가 아니라 진전이라면서, 서로가 토론을 통해서 새로운 통찰을 얻었다면 진전을 이룬 것이라 말할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그 밖에 여느 책에서나 동일하게 이 책에서도 성공할 때까지 성공한척 하라는 자기실현적 예언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특히 360도 다면평가에 대한 비판을 하고 있다. 그것은 뒤에 숨어서 익명으로 피드백을 주기 때문에 그 결과가 실망스럽다는 것이다. 진짜 피해는 대놓고 진실을 말하는 게 너무 고통스럽다는 인식을 심어줌으로써 다면평가를 통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않고 얼렁뚱땅 넘어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다면평가는 시간을 두고 단계적으로 공개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진실한 관계 맺기에 대한 이야기를 전개해나가고 있지만, 그에 앞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만들고 있다.
이번 책에서는 자신의 경험을 더욱 심화 발전시켜, 개인과 조직 모두가 실천의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는 "무슨 일을 하느냐보다 누구와 함께 일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조언하며, '관계 지속'의 숨은 노하우를 알려준다. 실제 인물들과 일류기업들의 성공담으로 보다 확실한 윈윈(win-win)전략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내 삶에 좋은 영향을 줄 사람을 만나기 위해 먼저 갖춰야 할 조건으로 상대의 지적을 받아들일 수 있는 “관대함”, 나의 허점을 보여줄 수 있는 “취약성”, 허물을 지적해줄 수 있는 “솔직함”, 서로를 북볻아줄 “ 책임성” 등을 언급하고 있다.
뒤이어 내가 내 인맥들과 일하는 방식에 대한 실전행동법에 대한 내용까지 있다.
인생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해낼 수 없다’는 한 문장의 교훈이
나, 그리고 나의 회사, 나의 조직을 살린다! 가장 뛰어나다고 칭송받는 사람들도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이 시간에도 ‘함께’ 일하고 있다. 그렇다면 당신은 현재 누구와 일하고 있는가? 그들과 정말로 혼연일체가 되어 일하고 있는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찰의 기회를 맞이함과 동시에 네트워킹의 힘을 현실의 삶 속에 수혈할 수 있는 수많은 방법들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단순히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싸이월드를 통해 안부 인사를 주고받는 것만으로는 절대로 형성될 수 없는 ‘라이프라인 관계’를 다져가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들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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