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0년 11월 12일 |
---|---|
쪽수, 무게, 크기 | 236쪽 | 376g | 140*210*20mm |
ISBN13 | 9788996302094 |
ISBN10 | 8996302090 |
발행일 | 2010년 11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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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36쪽 | 376g | 140*210*20mm |
ISBN13 | 9788996302094 |
ISBN10 | 8996302090 |
차례 서문 ‘통하는 말’과 ‘막히는 말’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바로 ‘동기부여’이다 프롤로그 동기부여의 6가지 핵심 원리 1. Change the View _ 관점을 바꾸면 동기부여의 영역이 확장된다 2. Change the Target _ 소구 대상을 바꾸면 효과는 200% 높아진다 3. Change the Area _ 공감의 깊이를 달리하면 동기부여의 깊이도 달라진다 4. Change the Time _ 성과에 대한 평가 시기를 바꾸면 전혀 다른 평가가 가능하다 5. Change the Point _ 동기부여의 포인트를 바꾸면 동기부여의 효과가 달라진다 6. Change the Attitude _ 태도를 바꾸면 효과적인 뉘앙스 전달이 가능하다 동기부여의 뼈대, 효과적인 칭찬을 위한 인식전환 1. ‘정말로 칭찬할 게 없는 사람‘은 없다 2. 지적 능력이 아니라 그것을 위한 노력을 칭찬해야 한다 3. 관찰은 칭찬의 시작이자 끝이다 PART 1. 변화를 싫어하는 사람을 위한 실천 대화법 1. 변화의 필요성을 못 느낄 때일수록 변화에 대한 객관적 진실을 제시하라 “물론 지금의 상태로도 충분하지만~ 결국 뒤쳐지는 건 개인들일 뿐~” 2. 변화를 스트레스로 여기고 있을 때 미래의 이익을 알려줘라 “하지만 그런 변화가 궁극적으로는 더 좋은 결과를 ~” 3. 변화에 지쳐 갈 때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여유를 주어라 “적응하기 쉽지는 않겠지만 우리 잠깐 여유를 가지면서 ~” 4. 창의적 변화를 실감하지 못할 때는 경쟁의 치열함을 상기시켜라 “이제까지 잘해 온 건 사실이지만 더 이상의 객관적인 상황이 변해서~” 5. ‘기존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 때는 새로운 돌파구를 조언하라 “잠깐이나마 잡다한 정보에서 벗어나서~” 6. 아이디어가 한계 이르렀을 때는 새로운 사람에게 눈을 돌리게 하라 “주변에 튀는 사람 없나? 전혀 다른 직종의 사람과 함께 이야기를 ~” PART 2. 팀의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실천 대화법 1. 단결의 정신이 필요할 때는 팀워크를 강조하라 “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팀워크 그 자체~” 2. 정보의 공유가 원활하지 않을 때는 집단지능의 힘을 강조하라 “스킬과 노하우를 공유할 때 우리는 더 강해질 수~” 3. 개인의 문제가 팀의 성장을 방해할 때는 공동체의 의무를 역설하라 “비록 사적인 문제라도 함께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분명히 있으니까~” 4. 팀원들에게 CEO라는 주체 의식을 심어 주어라 “지금 자신에게 맡겨진 일들은 당사자가 가장 잘하는 일~” 5. 브레인스토밍의 효율을 높여야 할 때는 오픈 마인드의 분위기를 형성하라 “어떠한 아이디어도 처음에는 유치하게 시작될 수밖에~” PART 3. 자신감을 샘솟게 하는 실천 대화법 1. 실망하고 있는 사람에게 먼저 칭찬하라 “이 정도도 못하는 사람도 많아. 그런데 자네는~” 2. 자신감을 많이 상실했을 때는 잠재력을 언급하라 “자네에겐 충분히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왜 그걸 자네만 모르나~” 3. 자신감을 키우는 예스 대화법 “됐어? 안 됐어? 그거 봐! 이건~” 4. 포기하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는 격려를 아끼지 말라 “이제까지 잘해 왔으면서 뭘 이 정도 가지고~” 5.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동병상련의 정서를 공유하라 “자네도 그랬나? 나도 그랬는데 말이야 ~” 6.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마음의 평정을 먼저 챙겨라 “자네가 해온 것을 객관적으로 한번 보자고.” 7. 버거운 일을 맡은 사람에게는 상황을 잘 알고 있음을 고지하라 “자네가 얼마나 고심하고 있는지는 내가 잘~ ” PART 4. 쓴소리에도 용기를 잃지 않게 하는 실천 대화법 1. 결과물에 좋은 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을 때는 양동작전 “이 부분은 좋았어, 그리고~” 2. 상처받지 않게 하는 쓴소리의 기술 “잘못을 인정하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있으니\~” 3. 실망스러운 결과는 때론 돌려서 말하라 “자네가 한 게 아닌 것 같아. 무슨 일 있었어?” 4. 장점과 단점이 동시에 보이면 장점부터 칭찬하라 “그것만큼은 따라갈 사람이 없구만.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거야?” 5. 큰 기여를 못한 사람에게도 의의를 부여하라 “자네의 제안이 전체적인 기획과 결론~” 6. 윗사람에게 어필할 때는 공감대를 먼저 만들어라 “네, 맞습니다. 그건 너무도 당연한 말이죠.” 7. 까다로운 성격을 가진 사람에게는 부정의 긍정을 부각하라 “업무 결과에 대해서 상당히 높은 퀄리티를~” PART 5.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실천 대화법 1. 딴지 거는 상대의 조언도 인정하라 “신중하게 걱정해줘서 너무 고마워. 하지만~” 2. 상대방이 불평불만으로 일관할 때는 해결의 키도 요청하라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도 못한 문제를 제기해줘서~” 3. 대안도 없이 계속해서 “더 좋은 아이디어 없어요?”라고 말할 때 “물론 자네 말처럼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좋지. 하지만~ ” 4. 결정을 앞두고 동의하지 않거나 중언부언할 때는 일침을 놓아라 “그런 자세가 일의 완성도를 높이지, 그럼 구체적으로~” 5. 구체적인 계획이 없을 때는 한 단계 앞서는 제안을 유도하라 “좀 더 정교한 계획이 있다면 아주 훌륭해지겠는데~” 6. 일에 협조하지 않으면 강공책이 답이다 “난 정말로 자네를 잃고 싶지 않아~” 7. 정면으로 직언을 할 때에는 명분부터 내세워라 “솔직하게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 사실 나도 어떻게 해야~” PART 6. 비전을 보여주어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실천 대화법 1. 강력한 몰입이 필요하다면 능력을 먼저 추켜세워라 “자네가 이걸 해낸다면~” 2. 계속적인 전진이 필요하다면 기대감을 표시하라 “대단한 사람이 될 건데 ~” 3. 주저하는 사람들에게는 할 수 있다는 강한 신념을 불어 넣어라 “못할 것 같으면 내가 말을 하지도 않지 ~” 4. 새로운 방향을 원할 때는 양동 화법을 활용하라 “~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도 잘한다면서?” 5. 잠시 다운된 조직에는 악의 없는 뒷담화도 가끔 활력소가 된다 “당신의 능력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이~” 6.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싶을 때는 논리적 오류가 없는 이중 화법을 사용하라 “~ 잘하는 사람은 많지만 당신처럼 ~” PART 7. 상대방의 협력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실천 대화법 1. 처음 만나는 누군가에게 부탁을 할 때는 평판부터 언급하라 “이 분야에서 상당하시다고 들었는데~” 2. 나와는 다른 능력을 가진 사람에게는 당위성을 활용하라 “나는 그걸 못하는데 ~” 3. 운도 실력임을 강조하라 “당연히 운도 실력이죠~” 4. 뛰어난 실력을 가진 사람과 함께하기 위해서는 명품과 동조성의 심리로 어필하라 “그 정도면 이 정도 쯤은~” 5. 마지못해 승낙했을 때라도 ‘흔쾌하게’라는 말로 분위기를 반전시켜라 “흔쾌하게 응해줘서 너무 고마워~” 6. 이미 협조하기로 한 일을 머뭇거리면 진심 어린 걱정의 말을 건네라 “무슨 또 다른 문제라도 생긴 건가?~” 7. 부탁할 때 절대 자기 자랑을 하지 말라 “요즘 잘되신다면서요 ~” PART 8. 칭찬으로 상대방의 호감도를 높이는 실천 대화법 1. 강한 임팩트를 남기기 위해서는 의외성을 최대한 활용하라 “그런 것까지~, 의외로~” 2. 신뢰를 더하기 위해서는 타인을 활용하라 “○○○가 그러던데~” 3. 상대방은 인식하지 못하지만 호감도를 상승시키는 은밀한 방법들 “아, 저랑 비슷하시네요~” 4. 사소하고 간접적이지만 의외로 효과가 높은 쓰리쿠션 칭찬법 “자네는 일을 하는 태도 자체가 완전히 달라~” 5. 관심 없거나 모르는 이야기에도 기회는 늘 있다 “제가 전혀 몰랐던 이야기라서 ~” 6. 계속해도 부작용이 별로 없는 스펀지 칭찬법 “내 주위에는 너무 똑똑한 사람들이 많아서~” 7. 거절하면서도 상대에게 나쁜 이미지를 주지 않는 법 “너무 신경 써 주셔서 ~” 8. 헤어질 때 하면 더욱 좋은 마무리 칭찬법 “사실 그 부분이 제일 답답했었거든요~” 에필로그 동기부여에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자기 확신 FAQ |
화내거나 소리치지 않고도 상대의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동기부여 대화법!
회사라는 조직에 속한 조직원이나 친구 등의 대인관계에서 대화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자신의 의견만을 어필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하고 싶은 말을 하면서 다른 사람의 기를 살리고 미움도 받지 않는 대화방법이 따로 있다.
1. 변화를 싫어하는 사람을 위한 실천 대화법
2. 팀의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실천 대화법
3. 자신감을 샘솟게 하는 실천 대화법
4. 쓴소리에도 용기를 잃지 않게 하는 실천 대화법
5. 의사소통을 원할하게 하는 실천 대화법
6. 비전을 보여주어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실천 대화법
7. 상대방의 협력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실천 대화법
8. 칭찬으로 상대방의 호감도를 높이는 실천 대화법
실제 대화법을 사례를 들어 조언을 하면서 듣는 사람의 자존심도 지켜주는 대화법을 알려준다. 칭찬하기, 거절하기, 용기를
복돋아주기, 자존심 살려주기, 조언하기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듣는 사람의 자존심을 다치지 않게 하면서 하고 싶은 말은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상대의 열정을 일으키는 동기부여을 위해
서이다. 대화가 원할하지 않은 조직은 구성원의 숫자만큼 갈등이 많아진다. 각자의 열정이 합해져야 하는데 갈등을 하면서
지낸다면 빛을 보기도 전에 사라지게 되는 경우도 있다.
사람의 숫자만큼 개성도 그만큼 많이 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하나의 목표를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 각자의 개성을 이해하
고 원할한 소통을 위해 비책을 가지고 있는 것도 좋을거 같다. 어차피 사람마다 다른 만큼, 같은 모습도 많이 있으니깐
동기부여의 6가지 핵심 원리
1. Change the View _ 관점을 바꾸면 동기부여의 영역이 확장된다
2. Change the Target _ 소구 대상을 바꾸면 효과는 200% 높아진다
3. Change the Area _ 공감의 깊이를 달리하면 동기부여의 깊이도 달라진다
4. Change the Time _ 성과에 대한 평가 시기를 바꾸면 전혀 다른 평가가 가능하다
5. Change the Point _ 동기부여의 포인트를 바꾸면 동기부여의 효과가 달라진다
6. Change the Attitude _ 태도를 바꾸면 효과적인 뉘앙스 전달이 가능하다
오늘날 발달한 문명속에서도 소통의 문제로 엄청난 비용을 지불한다고 한다. 기업 근무시간의 70%를 소통을 위해 사용한다고 하며 기업 문제의 70%가 소통의 부재로 생긴다고 한다. 소통의 부재를 이야기 할 때 곧잘 비유되는 예화가 있다. 개와 고양이는 고래로 부터 처음 만나면 어김없이 싸우는데 이는 서로 표현하는 언어를 이해 못하여 일어난다고 한다.
개가 반갑다고 꼬리를 흔들면 고양이는 싸우려는 의사인줄로 받아들이고 고양이가 좋다고 그르렁 거리면 개는 위협으로 느끼고 서로 싸우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소통 전문가인 저자가 전하는 소통 비법이 담겨 있다. 앞서가는 경영자와 승리하는 직장인들의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전수하는 책으로 실질적인 대화의 스킬과 실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득과 동기부여의 원리를 제시하고 있어 우선 이해하기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그동안 저자가 수많은 CEO와 직장인에 대한 인터뷰를 통해서 얻어진 취재의 결과물을 엮은 책으로 현재 기업에서 이뤄지고 있는 의사소통 방식과 동기부여의 실질적인 효과에 대한 내용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우리의 대화문화를 생각해 보았다. 회의시간을 비롯해 회식자리에서도 상사가 대부분의 대화를 독점하고, 부하 직원들은 맞장구를 치는것이 고작이다. 서양에서는 수평적인 의사소통이 어릴 때부터 자리잡았지만 우리나라는 유교적인 상하관계가 사고방식에 뿌리를 이루고 있다. 특히, 군대를 다녀온 남성 중심 문화는 이러한 상명하갈식의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고 있다. 서로 의견을 개지해야 하는 회의에서 조차 직위에 따라 발언권이 달라지는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는 것이다. 진정한 소통은 이처럼 열등감도 영광도 떼어낸 자리에서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만나고 타인 역시 그들의 직함이나 성취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모두 떼어낸 그들의 진짜 모습을 보게 될 때 가능하다고 하는 부분이다. 개인주의에 기반을 두는 서양 문화에서는 자아가 독립적 개인을 지칭하는 주체인 반면 집단주의에 기반을 두는 동양 문화에서는 자아가 자신이 속한 집단에 의해 다른 사람들과 서로 연결된 상태에서 상대적으로 결정된다고 한다. 지금은 '소통시대'라고 말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서로가 진정한 마음으로 소통을 하기위해서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를 생각해보게 된다.
이 책 '소통의 비책'을 읽으면서 많은것을 느끼고 내 자신도 치유되는것을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다. 칭찬과 사랑이 인생의 긍정에너지로 작용한다는 말과 함께 나 자신의 벽을 쌓고 지낸것이 아니었을까?하고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된 책으로 소통 문제의 심각성을 새삼 깨닫게 되었던 책이다.
바야흐로 '소통혁명' 시대다. 소통, 올한해 기업에서 화두로 떠오른 단어중 하나이다. 어떤 조직이든 소통과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줄기차게 부르짖고 있다.
블로그, 메신저, 스마트폰, 트위터 등 소통을 위한 도구들은 전 세계 누구와도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최근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가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업활동에서도 내,외부 고객과의 소통 채널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가장 가까운 내부 사람들과의 진정한 소통은 여전히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다.
최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능력(복수응답)'을 설문조사한 결과 64%가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꼽았다. 이어 대인관계와 비즈미스 예절(54.7%), 회사업무와 관련된 상식적 지식(23.3%)이 뒤를 이었다. 또한 직장생활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20대 직장인들은 '상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89%에 달했다. 이 기사는 직장생활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만큼 중요한지를 보여주고 있는 내용이었다.
조직을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이라고 할 정도로 의사소통은 조직 성공에서 중요한 요소이다. 커뮤니케이션은 조직내에서 혈액순환과 같은 커다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의 비책 중 하나는 소통임이 분명하다. 조직생활을 하는 CEO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의사소통의 달인이 되고자 한다. 이 책은 '막히는 말'과 '통하는 말'의 결정적 차이점은 '동기부여'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소리를 높이지 않고도 상대의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협력을 유도하면서 동기를 부여하는 실천 대화법을 말하고 있다. 우리는 아침에 눈을 떠서 잠들 때까지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말을 한다. 말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는 중요한 수단이다. 누구를 만나든지 그 만남은 말로 시작돼 말로 끝난다. 하지만 우리는 사소한 말 실수로 하루 아침에 명예를 잃은 경우를 많이 본다. 그렇다면 나는 과연 대화를 올바르게 하고 있는지 한번쯤 자신을 점검해 볼 일이다.
동기부여의 6가지 핵심 원리
1. 관점을 바꾸면 동기부여의 영역이 확장된다.
2. 소구 대상을 바꾸면 효과는 200% 높아진다.
3. 공감의 깊이를 달리하면 동기부여의 깊이도 달라진다.
4. 성과에 대한 평가 시기를 바꾸면 전혀 다른 평가가 가능하다.
5. 동기부여 포인트를 바꾸면 동기부여의 효과가 달라진다.
6. 태도를 바꾸면 효과적인 뉘앙스전달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