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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어야 성령이 산다

내가 죽어야 성령이 산다

: 오롯이 예수님과 동행하며 성령으로 충만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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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47g | 145*210*15mm
ISBN13 9791186092491
ISBN10 118609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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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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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성경은 말한다. 하나님의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죄로부터 승리를 가져다주시고, 우리를 실제적인 죄로부터 지켜주실 수 있다. 이 말씀은 죄의 뿌리가 근절되어서 더는 죄에 관한 성향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다. 성령이 선물로써 그의 권능을 갖고 올 때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우리의 마음속을 채우려고 오신다. 그때 죄에 대항하여 승리하고 육체의 욕망을 따르지 않을 힘이 생긴다는 것이다. 우리는 육신에 속한 증거로 사랑 없음과 이기심과 미움뿐 아니라 다른 많은 죄를 볼 수 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에서 얼마나 많은 세속성과 야망과 명예욕이 육체적 삶의 증거로 발견되고 있는지 모른다. 육적인 상태는 지속적인 죄와 실패의 삶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성령님은 우리에게 개인적인 죄의 고백을 원하실 뿐 아니라 우리가 여전히 육신에 속해 건강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다는 증거임을 깨닫게 하려고 오신다.”
--- p. 20

“오직 겸손만이 완전한 죽음으로 인도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오직 죽음만이 겸손을 완전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겸손과 죽음은 그 본질상 하나이다. 겸손은 꽃봉오리다. 그리고 죽음을 통하여 그 열매가 완전하게 무르익게 된다. 겸손은 완전한 죽음으로 인도한다. 겸손은 자아를 포기하는 것을 의미하며, 하나님 앞에서 완전히 아무것도 아닌 존재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자기 자신을 겸손히 낮추셨으며 죽기까지 순종하셨다. 죽음을 통하여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자신의 의지를 포기하는 완벽한 증거를 보여주셨다. 죽음을 통하여 예수님은 그 잔을 마시고 싶지 않다는 자연적인 본성의 거리낌마저도 완전히 포기하셨다. 예수님은 우리의 인간적인 본성과 연합을 이루고 있었던 삶을 포기하셨다. 예수님은 자아에 대하여 죽으셨으며, 자신을 시험에 빠지게 만들었던 죄에 대하여 죽으셨다.”
--- p. 50

“진심으로 전적인 순종을 서약하는 영혼은 빈약한 순종에서 좀 더 완전한 순종으로 자라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불순종에서 순종으로 점차 자라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단지 불순종에서 완전히 돌아서는 것, 내쫓아버리는 것, 결단만이 필요할 뿐이다. 그것은 오직 지금까지 잘못한 것들에 대한 아주 명확한 통찰과 더불어 부끄러움과 참회를 통하여 깨끗이 죄를 고백함으로써 찾아온다. 오직 참회를 통해서만 그 영혼은 온갖 부정으로부터 거룩하게 될 것이다. 회개는 양심을 준비시켜 새로운 마음을 선물로 받게 한다. 하나님의 성령은 우리로 하여금 그분의 규율 안에서 걸어가게 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전혀 다른 삶으로 인도받기를 소망한다면, 그리스도와 같은 순종을 보여주는 사람으로 변화되기를 원한다면 성령이 당신에게 온갖 불순종을 보여주어 죄를 자각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함으로써 시작하라. 성령은 겸손히 죄를 고백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제공하신 정화로 당신을 인도하실 것이다.”
--- p. 64

“‘하나님 앞에서 잠잠하라.’ 이것은 피조물과 하나님의 참된 관계를 바르게 나타낸 유일한 표현이다. 하나님 앞에서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라.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진 피조물의 본질적인 생각은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이 그 충만함을 부어주실 수 있는 그릇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거기에 자신의 생명, 선하심, 권능, 그리고 사랑을 나타내신다. 그릇이 채워지기 위해서는 먼저 비워져야 한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충만하길 원한다면 자기를 철저히 비워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이다. 하나님은 만물을 채우길 원하시는데, 특히 그가 구속한 사람들에게 더욱 그러하시다. 또한 이것이 피조물의 영광이듯이 하나님 앞에서 비워지고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는 것은 모든 구속받은 영혼의 유일한 구원이요, 유일한 영광이다. 하나님 앞에서 잠잠하고, 그분이 모든 것이 되게 하라.”
--- p. 98

“오순절의 충만한 축복은 아주 값비싼 것이다. 우리는 오순절의 축복을 소유하기 위해 모든 것을 팔아야 하고, 또한 모든 것을 버려야 한다. 우리의 본성이 지닌 모든 능력, 우리 삶의 모든 순간, 그리고 우리의 몸과 영과 혼의 모든 종교적인 일을 하나님 영의 능력 아래 복종시켜야 한다. 하나님을 떠난 독립적인 지배력과 독립적인 힘은 어떤 곳에도 존재할 수 없다. 모든 것은 성령의 인도하심 아래 있어야 한다. 정말로 다음과 같이 고백해야 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충만한 축복을 소유하기 위해 결단할 것이다.’ 오직 모든 것이 전적으로 비어 있는 그릇만이 이러한 살아 있는 생명수로 충만해질 수 있고 흘러넘칠 수 있다. 우리는 의지와 행동 사이에 커다란 격차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심지어 하나님의 뜻이 부여되어 있을 때조차도 항상 그 행동이 즉시 뒤따르지 못한다. 그러나 성령은 사람들로 하여금 어느 곳에서든지 하나님이 행하신 그 뜻에 순종하게 하실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앞에서 그의 동의를 공개적으로 표현하게 하실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비록 그것을 성취하기 위한 능력을 소유하지 않았더라도 모든 것을 내려놓을 준비가 신실하게 되어 있는 영혼에 그 축복이 임할 것이다.”
--- p.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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