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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이승편 2

[ 개정판 ]
주호민 글그림 | 애니북스 | 2017년 07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5 리뷰 2건 | 판매지수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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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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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94g | 148*200*20mm
ISBN13 9788959199006
ISBN10 8959199001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할아버지와 단 둘이 살고 있는 여덟 살 동현이는 집이 재개발지구에 포함되면서 쫓겨날 신세가 되자, 보다 못한 가택신들이 그들을 돕기 위해 인간의 몸으로 현신하여 돌보기로 한다. 그런 와중 명이 다한 할아버지의 저승명부가 발부되고 저승차사들은 망자를 데려가기 위해 동현이네 집을 찾게 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제13화 용역 - 9p
제14화 소멸 - 33p
제15화 각성 - 59p
제16화 흑가면 - 83p
제17화 출동 - 108p
제18화 운수 좋은 날 - 132p
제19화 우릴 도와 줘요 - 159p
제20화 마지막 식사 - 184p
제21화 강철괴물 - 209p
제22화 동현이 - 239p
제23화 업業 - 267p

우리나라의 가택신 - 288p
번외 편 아주 옛날 이야기 - 295p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이 작품은 그동안 다소 고리타분하게 여겨졌던 전통적 ‘권선징악’이라는 주제의 중요성에 대해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부조리와 비리, 둔감해진 도덕성에 기인한 각종 사건사고가 사회문제가 된 지 오래다. 사람들마다 각자 올바른 일을 한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나은 사회에서 살 수 있을 텐데 우리는 그렇게 못 하고 있다. 올해 12월에 영화로도 개봉되는 『신과 함께』가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우리 사회가 보다 나은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마음 속 정의의 단초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는다면 내가 너무 거창한 생각을 하는 걸까. 이 작품을 보고 나면 부모님, 친구들의 얼굴들이 떠오른다. 가진 것 많지 않아도 큰 욕심 내지 않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는 말을 늘 입버릇처럼 자식들에게 가르치셨던 부모님. 저마다 가정을 꾸리고 이젠 의젓한 사회인이 되어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가는 친구들. 이 작품은 선량하게 살아온 우리의 가족과 이웃들에게 바치는 헌사와도 같다. 정의롭지 못한 세상에서 지금껏 선량하게 살아오신 당신들께 이 책을 바친다.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기적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수*니 | 2021.07.26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용역회사가 갑자기 동현이네 집으로 쳐들어온다 그리고 측신과 조왕신 그리고 성주신은 그들과 맞서 싸우는데 용역회사 직원들에 의해 성주단지가 깨지고 성주신은 소멸하고 만다 동현이와 할아버지는 지켰지만 그만 성주신을 잃고 측신과 조왕신은 동현이와 할아버지를 지키기로 결심한다 점점 저승차사들과의 약속시간은 다가오고 할아버지는 성주신이 갑자기 사라지자 자신도 모르게;
리뷰제목

용역회사가 갑자기 동현이네 집으로 쳐들어온다 그리고 측신과 조왕신 그리고 성주신은 그들과 맞서 싸우는데 용역회사 직원들에 의해 성주단지가 깨지고 성주신은 소멸하고 만다 동현이와 할아버지는 지켰지만 그만 성주신을 잃고 측신과 조왕신은 동현이와 할아버지를 지키기로 결심한다 점점 저승차사들과의 약속시간은 다가오고 할아버지는 성주신이 갑자기 사라지자 자신도 모르게 성주신을 찾게 된다

 

한편 저승에서는 가택신들의 소멸에 관련해서 대별왕이 염라에게 가택신을 구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염라는 강림과 해원맥 덕춘에게 가택신들을 구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그리고 점점 더 동현과 할아버지가 이별할 시간은 다가오고 여전히 용역회사는 동현이네 집을 철거하러 또 쳐들어오는데... 

 

집을 지키기 위해 동현과 할아버지를 위해 가택신들과 저승 차사들은 힘을 합치기로 한다 게다가 덕춘은 차사들과 가택신들이 용역회사 사람들과 싸우는 동안 할아버지를 저승으로 데려가기 위해 이름을 부르고 동현이는 그만 혼자가 된다 싸움후 덕춘과 해원맥은 측신과 할아버지를 데리고 저승으로 가고 조왕신은 갑자기 강림에게 갑작스럽게 자신의 비밀을 말하는데....그리고 기적같은 일이 일어난다...

 

마지막까지 집을 지키는 건 측신과 조왕신뿐만 아니라 소멸한 철융신도 있었다 감동적인 스토리라서 또 한번 읽게 되었다 역시 재밌는 만화다

댓글 0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파워문화리뷰 [주호민] 신과 함께 이승편 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목* | 2018.06.27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주호민 화백의『신과 함께 이승편2』는 안흥 도서관에서 만나게 된 책이다. 이 책은 네이버에서 웹툰으로 연재될 때, 종이책으로 1차 발간되었을 때, 네이버에서 재연재 될 때 읽었으니 안흥 도서관에 들어온 개정판은 네 번째로 읽는 책이다. 그렇게 깊은 인연이 서린 책을 읽은 뒤에 무엇을 느꼈는지 몇 가지만 적어 보겠다.   첫째, 작품 속의 내용이 현실이 되기를 기원했다.;
리뷰제목

주호민 화백의신과 함께 이승편2 안흥 도서관에서 만나게 된 책이다. 이 책은 네이버에서 웹툰으로 연재될 때, 종이책으로 1차 발간되었을 때, 네이버에서 재연재 될 때 읽었으니 안흥 도서관에 들어온 개정판은 네 번째로 읽는 책이다. 그렇게 깊은 인연이 서린 책을 읽은 뒤에 무엇을 느꼈는지 몇 가지만 적어 보겠다.
 
첫째, 작품 속의 내용이 현실이 되기를 기원했다. 물론 현실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도 잡아갈 사람은 잡아가면서도 따뜻한 인정을 보이는 저승차사들, 어쩔 수 없는 현실임을 인정하면서도 최선을 다하는 가택신들의 모습은 아름다웠다. 이 책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읽힌다면 힘을 지닌 사람들의 마음이 긍정적으로 변화하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해보았다. 특히 검사와 경찰들이 저승 3차사와 같이 정의로운 마음으로 죄인들을 대하고, 가택신들과 같이 최선을 다해서 시민들을 보호하게 된다면……. 문학은 그런 힘을 지니고 있으리라고 믿고 싶다.
 
둘째, 차승완과 박성호의 결말이 바뀌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차승완은 한울동 이주관리소장으로 일명 용역업체 대표다. 그는 이주를 반대하고 있는 한울동의 영세민들을 철거하는 악역을 맡고 있다. 박성호는 체육대 재학생으로 등록금을 벌기 위해 차승완의 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결말 부분에서 박성호는 김천규가 친척이 된다는 것을 알고 오열을 하는데……. 아마도 작가는 돈에 눈이 멀어서 악행에 가담한 악인들은 결국은 자신의 가족을 해치는 것이라는 교훈을 주기 위해 이런 구성을 한 듯하다. 이왕이면 그래도 양심을 지니고 있는 박성호보다는 전형적인 악인인 차승완에게 그런 인연을 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아무튼 악인들이 이 작품을 보다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셋째, 가택신들을 소개하는 권말부록이 좋았다. 독자들은 권말에 소개하고 있는 성주신, 산신, 조왕신, 터주신, 문왕신, 측간신, 업왕신들의 소개를 통해 가택신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신앙을 떠나서 우리 민족의 내세관을 아는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고 본다. 저승 3차사가 찾아가자 마을 어귀에서는 장승들이 막아서고, 집에서는 문왕신, 조왕신, 성주신들이 차례로 막는 모습에서 미신을 숭상한 옛사람들의 마음이 짐작되기도 했다.
 
어차피 그대들은 지게 되어 있소. 그대들이 이긴다면 세상에 죽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테니까. 그런데 왜 이렇게 매번 힘을 빼느냔 말이오? 지겹지도 않단 말이오.”
 
두 번째 권말부록인 번외편에서 가택신과 마주친 강림도령이 푸념을 한다. 이에 대한 조왕신의 대답이다.
 
우리가 질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소. 그러나 우리는 언제까지나 막을 것이오. 우리는 이 집의 신이기 때문이오.”
 
우리 조상들은 조왕신과 같은 마음으로 이 땅을 지켜왔을 것이다. 우리 역시 그래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을 누구에게 권할까  저승편에서 썼던 추천사를 그대로 옮기겠다.

그야말로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권할 만한 책이다. 한 문장을 더 덧붙인다면 동서고금을 초월해서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조선시대 이전에 이 책의 세계를 신화로 꾸몄다고 해도 민중의 사랑을 받았을 것이고, 백 년 뒤에 이 책이 나왔다고 해도 지금 못지않은 호응을 받았을 것이다. 

댓글 0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한줄평 (8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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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감동적인 스토리였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수*니 | 2021.07.26
구매 평점5점
1편에 이어 2편도 재미있고 감동적입니다. 영화와는 또다른 감동이있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욱**아 | 2021.03.24
구매 평점5점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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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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