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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이삼서 유다서

요한일이삼서 유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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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530g | 153*224*30mm
ISBN13 9788992164597
ISBN10 8992164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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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피터 럭크만 박사
Dr. Peter S. Ruckman
피터 럭크만 박사는 현재 미국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있는 성경침례교회(Bible Baptist Church)의 목사이며, 펜사콜라 성경 신학원(Pensacola Bible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원장으로서 40년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럭크만 박사는 밥 존스 대학교(Bob Jones University)에서 Ph.D.를 받았지만, 그 학교의 신학 노선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저자는 존 칼빈 이래로 500여 명 이상의 유명하다는 성경 주석가들이 주석서에 범해 놓은 주요 오류들을 일일이 지적하여 바로잡았으며, 창세기, 출애굽기, 욥기, 시편, 잠언, 소선지서, 마태복음, 사도행전, 히브리서, 요한계시록 등의 주석서를 저술함으로써 올바른 성경 진리를 밝히고 있다.
또한 럭크만 박사는 〈킹제임스성경〉이 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가를 권위 있게 설명하고 증명할 수 있는 독보적인 학자이다.
특히 그의 저서 〈필사본 증거〉, 〈알렉산드리아의 이단들〉, 〈신약 교회사〉, 〈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 등에서 그 사실을 분명하게 밝혀 주고 있다. 그는 주석서와 성경 교리에 관한 150여 권이 넘는 책의 저자이며, 세계 전역에 있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존경받는 스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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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
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7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
나이심이라.
8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우리는 고등교육을 받은 자들이 신약성경에서 가장 곤란하게 여기는 본문에 도착했다. 본문은 삼위일체, 그리스도의 보혈, 그리스도의 인성, 그리스도의 신성 등을 다루기 때문에, 이러한 주제들에 대한 사람의 태도가 요한일서 3:1-3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 사람의 진정한 영적 상태를 밝혀 주는 것이다.

거짓 선지자들과 거짓말쟁이들은 구더기와 거머리가 이제 갓 죽은 시체에 몰려들듯이 요한일서 5:6-8에 몰린다. 그들의 “해석”이나 “주석”이나 “설명”은 똑같은 패턴을 따른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 모두 똑같은 배교자들 밑에서 배웠기 때문이다.

그들은 고의적으로 본문을 다루는 모든 구절들을 고의적으로 무시한다. 권위를 인정받은 〈킹제임스성경〉의 본문을 살펴보지도 않고 그들은 먼저 가능한 모든 정보들을 모으며 그것에 의존한다.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본문을 두루뭉실하게 일반화시키고 조심스럽고 교활하게 행하여 영어〈킹제임스성경〉의 향상된 계시를 감추기 위해 쉴새없이 노력하는 것이다. 적어도 RV, RSV, NRSV, ASV, NASV, NEB, TEV, CEV, NIV 등의 저자들은 모두 문제를 그런 식으로 다뤘다. 또한 모든 주석가들이 그러하고, 이들의 저작을 추천하는 목사들과 교사들도 마찬가지다.

『물과 피... 성령』(6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7절)
『성령과 물과 피』(8절)

세 구절에 나오는 세 쌍의 세 요소를 주목하라. 이것이 〈킹제임스성경〉 본문의 균형과 아름다움이다. RV, RSV, NRSV, ASV, NASV, NIV 등은 누가복음 2:14에서도 이러한 균형을 파괴하고, 그들 자신의 사적인 해석을 첨가했다. (제일 먼저 이 작업을 한 것은 오리겐이었다.) 그래서 여기서 균형이 파괴된 것을 볼 수 있다. 누가복음 2:14로 돌아가서 보면, 성령께서 세 요소를 말씀하신 것을 볼 수 있다. 1) 『하나님께 영광』, 2) 『땅 위에는 화평』, 3) 『사람들에게는 호의로다.』 모든 현대 번역본들은 참된 말씀들을 파괴하고 철학적이며 카톨릭적인 표현을 썼다. “선한 뜻을 가진 자들에게 화평이로다!” 소크라테스적이며, 아리스토텔레스적이고, 플라톤적인 쓰레기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이듯이(요 17:17), 성령께서도 진리시다(6절).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을 증거하는 “증인”들은 총 여섯 가지다. 하늘에 세 분이 있고(7절), 땅에 세 요소가 있다(8절). 하늘에 있는 증인들은 “하나님의 아들”을 다루며, 땅에 있는 증인들은 “인자”를 다룬다(사 9장, 『한 아들이 주어졌음이니(GIVEN)』라고 하신 반면에 『한 아이가 태어났고(BORN)』라고 말씀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두 가지 본성을 가지고 계시며 총 6가지 요소를 가지신다. 오리겐 이후로 그 어떤 정통주의 신학자도 이것을 규명할 수 없었다. “하나님 중의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혼(아버지), 하나님의 영(성령: 요 3:3, 히 1:9), 하나님의 몸(아들 : 요 3:13; 6:19, 행 2:31)을 가지셨다. 여기에 더하여 주님은 인간의 몸(요 4:6; 19:20, 히 5:7-8), 인간의 영(요 11:33, 막 2:8), 인간의 혼(마 26:38, 사 53:10-11)을 가지셨다.

무오하고 무흠한 〈킹제임스성경〉의 이 풍성한 보화들을 보라.

요한은 요한복음 19:34을 기록했고 그 일을 중요시하고 있으며(35절) 읽는 이로 “피와 물”을 믿도록 한다. 구약의 첫 번째 기적은 물을 피로 바꾸는 것이다. (저자의 주석서 〈창세기 I〉에서 창 2:7의 주석을 보라.) 신약의 첫 번째 공개적인 기적 또한 물로 피의 예표인 포도주를 만드는 것이다(요 2장). 요한이 그리스도의 말씀을 기록한 이유는 지구상에 첫 번째 생명체가 물로부터 나왔으며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물”로 오셨음을 알리기 위해서다. 『물과... 오신 분』(요일 5:6) 그리스도의 인간적인 출생은 물로 인한 출생이었다(6절). 그분의 “자녀들”과 달리(요 1:12-13),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첫 번째 출생 이후로 두 번째 출생이 필요치 않다. 왜냐하면 그분은 “죄인”이 아니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두 가지 본성을 동시에 갖고 태어났으며, 이는 “피”라는 단어와 “물”이 동시에 나오기 때문이다. “피”(6절)는 영적인 출생에 대한 언급이며, 왜냐하면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음이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다(행 20:28).

마호메트, 존 맥아더, R.B. 띠엠 등은 모두 틀렸다.
여호와의 증인이 정말 여호와의 증인이려면 여호와의 피를 믿어야 할 것이다.

쉬는 시간을 가지자! 〈킹제임스성경〉의 보급 후 250년 동안 누가 발견한 그 어떤 헬라어나 히브리어 필사본을 연구하는 것보다 영어 〈킹제임스성경〉에서 더 많은 진리를 찾을 수 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다.

요한일서 5:7, 곧 그 악명 높은 “요한의 콤마”는 이미 수차례 심도깊게 다뤘다. 필자도 이에 대한 요약된 형식의 증거를 출간한 바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요한일서 5:7 삼위일체의 강력한 증거〉, 이송오 저, 말씀보존학회 참조). 〈킹제임스성경〉의 본문에 대한 A.D. 500년 전에 존재한 권위있는 증거가 일곱 가지 있다. 그 중 세 개는 니케아 공회(A.D. 325) 이전의 것이다.

〈킹제임스성경〉의 요한일서 5:7은 구시리아역본들(A.D. 150)과 구라틴역본들(A.D. 180)과 시프리안의 저술(A.D. 250)과 프리스킬리안과 피타나시우스의 저술들(A.D. 350)과 카르타고 공회(A.D. 415)와 제롬의 저술(A.D. 450)과 풀겐티우스의 인용(A.D. 510)과 서로 다른 네 개의 왈덴시안 성경들(A.D. 600-A.D. 1400)과 소문자 헬라어 필사본(no. 88)과 필사본 61번(A.D. 1519)에도 나타난다.

마지막으로 인용한 헬라어 필사본은(61번) A.D. 150-180년의 구시리아 역본과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어떤 시리아역본도 A.D. 1522년(모세스 마르딘)까지 유럽에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면 필사본 61번은 어디서 온 것인가? 이 필사본은 마가복음의 네 장을 포함하고 있으며, A.D. 180년의 구시리아역본과 동시대의 구라틴역본과 일치점들을 가진다.

요한일서 5:7을 포함한 다른 두 개의 헬라어 필사본이 있는데, 하나(Codex Wiangurgensis)는 그 본문 속에 있으며 다른 하나(Codex 88)는 난외주에 포함하고 있다. 이 구절은 서로 다른 네 개의 반카톨릭 성경들에 나타나며, 친카톨릭 성서들에서는 계속해서 제거될 것이다(RV, NASV, NIV).

마태복음 28장에 주어진 삼위일체의 형식과 다른 점을 주목하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마 28:19)에서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으로 바꿔졌다. 신학교들에서 목회자 후보생들을 가르치는 50,000 명에 달하는 교수들은 이 진리를 완전히 간과했다. 즉 마태의 저작은 땅에 속한 사람으로서 유대인의 왕을 다루며, 예수님의 계보를 추적하여 거슬러 올라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주님의 탄생으로 다룬다.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 “예수”는 한 사람의 이름이다.) 반면에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의 기원을 영원까지 추적하여 거슬러 올라간 것으로, 곧 그분이 태어나시기 전에 삼위일체의 한 구성원으로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히 1:5-6; 1:1-2과 주석을 보라).

창세기 1:1 이전으로 돌아가면서 사도 요한은 신학자 존 칼빈의 오류를 지적한다. 왜냐하면 요한은 성육신 이전에 『아들』(마 28장)은 『말씀』이었다고 말씀하기 때문이다(요 1:1-3).

이 진리는 니케아 공회, 하이델베르그, 에딘버그 신조 등을 뒤집는 것이며, 벌코프, 머로우, 췌이퍼, 와필드, 핫지, 메이첸 등의 저서의 오류를 지적하는 것이다. (칼빈주의를 가장 철저하게 다룬 작품으로 이 책을 참조하라 : 〈극단적 칼빈주의의 이해〉, 로렌스 밴스 저, 말씀보존학회) 또한 보수(Hardshell) 침례교인과 원시(Primitive) 침례교인들도 틀렸던 것이다. 그래서 요한일서 5:6-8은 없어져야 했던 것이다. 그래서 제거한 것이다.


하나의 예외도 없이 모든 현대 성경의 개정자들의 목표는 가장 짧은 시간 내에 가능한 많은 양의 성경적 진리를 덮어 버리거나 제거하는 데 있다. 만약 불경건하고 거짓말하는 성경 변개자들이 어떻게 진리의 말씀을 다루는지 보고 싶다면, 〈위클리프 성경 주석〉을 살펴보라.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침례의 방법으로 오셨음을 의미한다. 침례는 그분을 드러냈고, 그분의 사역을 의와 연관시켰다.”

해리 포터나 셜리 맥클레인도 이 정도로 진리에서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주님의 사역은 또한 주님의 침례와 주님의 죽으심이 상징하는 영역 속에서 이루어졌다.”

이 주석가는 주님의 죽으심(마 20:22-23)과 연관된 “침례”는 요한의 물 침례와 무관하다는 진리를 몰랐다. 주님의 침례가 물 침례와 관계가 있다고 말하느니, 차라리 그것이 파라오의 침례(고전 10장)와 관계가 있다고 말하는 것이 낫다.

“침례와 죽으심은 우리 주님의 사역에 있어서 두 개의 종착지였다.”

“종착지”(termini)라고? 이런 류의 주석가들은 진리를 제거하기 위해서 “종착지”와 같은 그럴싸한 어휘들을 사용하는 것이다. 요한일서 5:6-8에는 또한 요한일서 1장 전체에는 “그리스도의 사역”을 다루는 내용이 전혀 없다. 본문 전체가 주님의 사역이 시작되기 30년 전의 그분의 탄생과 그분의 신성과 탄생하실 때 두 본성이 가지셨음을 말하고 있다. 〈위클리프 성경 주석〉의 주석가들은 오리겐부터 시작된 학자적 쓰레기를 한 무더기나 추가하고 난 뒤에 NIV로 끝을 맺었다. 즉 지난 1,800년 동안 소경이 어둠 속에서 더듬거리는 모습이다.

하늘에 있는 삼위일체는 하나의 세트를 이룬다. 『이 세 분은 하나이심이라.』(7절)

지상에서 인성을 구성하는 삼위일체도 하나의 세트다.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8절)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할 때 성경이 “물로 오신 분”이라고 묘사한 것은 침례와 전혀 관련이 없다(저자의 주석서 〈창세기 I〉에서 창 1:1-4의 주석을 참조하라. 스코필드 주석성경의 편집진과 20세기의 320여 명의 성경 변개자들은 “물”에 대한 초자연적인 계시를 가리려 했던 것이다.). (pp.207-213)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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