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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며 사는 삶

글 쓰며 사는 삶

: 작가적인 삶을 위한 글쓰기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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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509g | 153*224*20mm
ISBN13 9788996091790
ISBN10 899609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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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내가 사는 삶
도서3팀 최지혜(sabeenut@yes24.com)
2011-01-19
문득, 사는 게 시시해질 때가 있다. 거대한 음모에 휘말린 것처럼, 대체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모르는 그런 순간. 그런 시시한 순간마다 나는 글을 쓴다. 문장과 문장을 이어 단락을 만들고, 단락과 단락을 이어 하나의 글을 지어낸다. 시시해져 가는 나의 시간들은 글 쓰는 시간들로 겨우 메워져 왔다. 따라서 나에게 글을 쓰는 행위란 단순히 글을 쓰는 것 이상의 의미였다.

보이기 위한 글이든 보이지 않기 위한 글이든, 글 속에는 방향이 있다. 두서가 있든 없든, 써 내려가는 글은 방향성을 갖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한 방향을 향해 쓰고 또 쓰다 보면 결국에는 답을 얻게 된다. 그런 과정이 날 살아 있게 했다. 우습게도 나는 행복의 절정에서조차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행복한 순간에도 마음 속은 여러 생각들로 부산했고, 글을 쓰고 나서야 비로소 안심이 되었다.

글 쓰며 사는 삶.

그래서, 내 삶은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 소설가나 시인을 업으로 삼지 않아도, 매일 글을 쓰고 써왔던 글을 읽으며 그렇게 이어지는 삶. 그것이 내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멋진 삶이었다. 하지만 제 아무리 “글 쓰며 사는 삶을 살겠다!” 다짐하고 외쳐도, 격무에 시달리고 피로에 찌든 회사원의 감성은 쉽게 말라갔다. 멋진 글을 향한 욕심만큼이나 무거워진 단어들은 거추장스러웠고, 그 엄청난 무게에 숨이 막혀 더는 어떤 글도 쓸 수가 없었다.


“네가 하루에 한 페이지씩 쓰면 1년에 365페이지야. 그럼 장편소설이 된다고.”
달콤한 천사의 목소리를 10분 동안 경청한 뒤 글을 써보는 게 어때?

그녀였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볼품없는 쓰레기 같은 글을 쓸 수도 있다고 생각하라.”
(전작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중에서)

근사한 첫 문장을 고르느라 한 시간 째 썼다 지운 내 글을 다시 시작하게 해준 한 마디. 위대한 작품을 쓰리라 기대하는 것보다 세상에서 가장 쓸모 없는 졸작을 쓸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 글을 쓰는 데 훨씬 도움이 된다는 그녀의 주장은 한 때 나의 창작욕에 불을 지폈다. (그래, 나는 박민규도 알랭 드 보통도 아니지 않은가!)

그랬던 그녀가 이제는 이렇게 말한다. 통제를 벗어나 야성의 마음을 풀어놓아야 한다고. 필요하다면 귓속에 자신감을 불어넣는 말을 속삭이는 천사를 스스로 키우기도 해야 한다고 말이다.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가 글을 쓰는 방법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 책은 그 방법론에 더해 작가들의 소소한 생활과 사고 방식을 보여준다. 나아가, ‘작가적인 삶을 살기 위한’ 자세를 제시한다. '너는 쓸모없는 패배자고, 펜 하나도 집어들 수 없는 바보'라고 말하는 의식의 파편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그 주위에 펼쳐져 있는 광대한 하늘인 야성의 마음으로 뛰어 들어가 만물이 우리를 통과해 지나가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그녀는 자신이 쓴 글을 버리지 말고 공책에 모두 그대로 남겨두라고 제안한다. 모든 글이 담겨있는 공책을 다시 읽으면서, 자신의 마음을 더 잘 알게 될 것이며, 자기의 진짜 마음을 인정하는 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스스로가 형편없는 작가라는 생각이 들 때는, 누군가에게 전화해서 자기가 쓴 글의 몇 단락만이라도 읽어주기를 권한다. 자신의 글에 대해 좋은 평을 해주지 않아도, 그냥 쓴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가벼워지고 다시 힘을 얻게 될 거라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글을 써나가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미 써놓은 글을 다시 읽는 과정에서 '아, 또 글을 쓰고 싶다!'는 욕구가 생긴다. 새삼스럽게 내가 쓴 표현에 감탄하는 것도, 당시의 생각에서 한 뼘은 자라있는 나를 발견하는 것도 좋지만, 내 목소리로 내가 쓴 단어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읽어가는 시간이 참 좋다. 그녀가 말한대로 '(타인에게든, 스스로에게든) 글 읽어주는 시간'이 다시 글을 쓸 수 있는 힘을 가져다 주는 것이 분명하다.


매일 아침 잠에서 깨자마자, 그리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자신에게 말하라. "나는 작가다." 스스로 그 말을 믿든 안 믿든 상관없다. 그냥 씨앗 하나를 심어놓았다고 생각하자. 우리의 삶은 거대하고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무거운 펜을 들어 막막한 페이지 위에 올려 놓고 실제로 쓰기 시작하면, 이 세상의 보이는 존재와 보이지 않는 존재가 당신을 도와줄 것이다. "나는 작가다."라는 말이 당신 안의 보이지 않는 존재를 불러 올 것이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당신이 원하는 것과 실제의 당신이 만나서 하나가 될 것이다. --- p.123


글쓰기는 언제나 고통스럽고, 동시에 언제나 가슴 떨리는 일이다. 가슴이 떨리는 경험은 참으로 위험하다. 그것이 아무리 고통스러운 것일지라도 결국에는 또 하게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늘 작가가 되길 소망하지만 작가적인 삶을 살기에는 핑계도 변명도 많은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짐한다. "나는 작가다." 쓰레기 같은 글을 써도 괜찮다는 그녀의 말을 이번에도 또 한번, 믿어보련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글을 쓰는 동안 우리 안에는 감독관과 창작자가 공존하게 된다. 자, 한쪽은 글을 쓰는 창작자의 손이고, 다른 한쪽은 글을 고치는 감독관의 손이라고 해보자. 이제 두 손으로 깍지를 껴보자. 이것이 우리가 글을 쓰는 동안 벌어지는 일이다.
창작자 손은 내가 토요일 저녁에 한 일을 쓰고 싶어 한다. ‘나는 밤새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마시며 바의 맞은편에 앉아 있는 남자의 등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그의 티셔츠는 붉은 색이었다. 왠지 그의 얼굴이 헤리 벨라폰테와 닮았을 것 같았다. 새벽 세 시쯤 이윽고 그가 이쪽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얼굴을 보는 순간 재떨이에 토할 뻔했다. 생긴 모습이 꼭 이빨 빠진 멍멍이 같았다.’ 창작자 손은 첫 문장을 필두로 글쓰기에 돌입하는데, 동시에 감독관 손은 그 손가락을 꽉 붙잡고 꼼짝 못하게 한다. 감독관 손이 창작자 손에게 말한다. “아냐, 위스키 같은 건 안 쓰는 게 좋겠어. 사람들이 알면 좋을 게 없잖아. 이렇게 바꾸는 게 어때. ‘어젯밤에 나는 고소하고 따뜻한 우유를 마시고 9시에 잠자리에 들었다.’ 그렇게 써. 어서, 그럼 손을 놔줄게.”
창작자 손을 계속 움직이게 하면, 감독관 손은 그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다. 그러면 쓰고 싶은 것을 쓸 수 있게 된다. ‘손을 계속 움직여라’라는 원칙은 창작자 손에게 힘을 실어주고 감독관 손이 끼어들지 못하게 하기 위해 필요하다. 이 원칙은 글쓰기 훈련을 위해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다. ---pp. 16-17

쓰고 싶은 주제를 정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단 15분만이라도 자리에 앉아서 “나는 …에 대해 쓰고 싶다.”로 시작하는 글을 써보라. 그런 다음에는 손을 계속 움직여야 한다.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쓰라. “나는 진리와 민주주의와 정직함에 대해 쓰고 싶다.”라고 하지 말고 “나는 면전에서 아버지의 거짓말을 들은 후, 저녁을 먹는 내내 그것을 되새기던 때에 대해 쓰고 싶다.”라고 하라.
자 이제 당신이 꿈꾸고 있는 장편소설이나 단편소설을 이런 식으로 시작해보라. 다른 종류의 글도 마찬가지다. “내 소설에는 키가 203센티미터인 빨간머리 레즈비언을 주인공으로 하고 싶어요. 나탈리. 난 콧수염이 있고 엄지손가락을 잃은 키 173센티미터의 회계사를 주인공으로 할래요.” 꿈만 꾸고 있지 말고 그것을 써야 한다.
적극적으로 쓰기를 실천하라. 종이 위에 펜을 올려놓지 않으면 당신의 생각은 몽상에 불과하다. 몽상은 아무 소용이 없다. 머리가 아니라 손을 통해 이야기가 나오게 하라. ---p. 62

2년 전 8월 말쯤, 타오스에서 사귀던 사람과 헤어졌다. 헤어진 다음날 아침, 혼자서 헤론 호수에서 캠핑을 하려고 차에 짐을 싣고 떠났다. 캠핑장에는 아무도 없었다. 늦은 오후에 도착해서 불을 피워 저녁을 짓고 별 아래서 잠을 잤다. 다음날 아침에는 키 큰 폰데로사 소나무에 기댄 채 무릎 위에 공책을 놓고 글을 썼다. 소설 『바나나 로즈』의 한 장을 쓰려던 참이었다. 어려운 대목이었다. 넬이 죽어가는 할머니를 방문하는 장면이었다. 두 페이지를 쓰다가 벌떡 일어나버렸다. 그대로 받아들일 수가 없어서 맨발로 솔잎을 밟으며 왔다 갔다 했다.
“지금은 안 돼. 여기서는 이 대목을 못 쓰겠어. 카페가 있어야 돼.”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중얼거렸다. “그래, 차를 타고 산타페로 가야겠어.” 그러다가 멈칫했다. “나탈리, 이러지 말자. 앉아서 그대로 끝까지 쓰는 거야.” 다시 자리에 앉아서 쓰기 시작했다. 몇 시간이나 그러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고개를 들어보니 기대고 있던 소나무의 긴 그림자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동해 있었다. 그 장을 다 쓰고 나니 마음이 아팠다. 내가 넬과 함께 그 일을 겪었기 때문이다. ---pp. 130-131

내가 왜 그토록 글 쓰는 일을 간절히 원했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중학교 3학년 때, 영어를 가르치던 클레멘트 선생님이 로렌스 펄링게티와 딜런 토머스의 작품을 읽어줬는데 시들이 무언가를 의미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 다음 선생님은 교실의 불을 껐다. 밖에서는 비가 쏟아지고 있었다. 롱아일랜드답게 인도에 내리꽂히고 다시 튀어 오르는 비, 풀을 적시고 풀 사이의 공간까지 적시는 비였다. 클레멘트 선생님은 머리를 책상에 대고 비오는 소리를 들어보라고 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내가 작가가 되고 싶어 하게 될지 전혀 몰랐다. 하지만 마법에 걸린 것처럼 그 후로 글쓰기에 대한 열망이 점점 커졌다.
몇 년이 흐른 뒤, 내가 진행하는 글쓰기 강좌에 다른 분야에서 경력을 쌓다가 온 문학전공자들이 나타났다. 도스토예프스키, 토마스 만, 버지니아 울프를 읽으며 꿈을 키우던 그들이 학창시절의 꿈을 잊지 못하고 다시 돌아온 것이다.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몇 년을 지냈던 그들은 그런 직업이 오후의 창밖에서 내리는 세찬 비를 가져다줄 ? 없다는 것을 문득 깨닫게 된다. 그들은 뭔가 다른 게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이 자신의 머릿속에 있다는 것을 안다. ---p.160

30년 전의 일을 쓰더라도 온전히 그때로 돌아가야 한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세밀한 묘사다. ‘소녀는 예뻤다’라고 하지 마라. ‘그 소녀는 입술이 붉고 이가 하얗다. 콧잔등에는 주근깨가 있고 눈은 라일락 같았다.’라고 하라. 그러면 독자가 몇 걸음 물러나서 보고 그 소녀를 아름답다고 생각할 것이다. 작가는 눈, 입술, 턱을 세밀하게 묘사할 뿐 아무 판단을 내리지 않는다.
나는 다시 가든 레스토랑에 있다 나무테이블 위에는 소금과 후추가 길쭉한 유리병에 담겨 있고, 그 옆에 흰색 각설탕을 담은 도자기 그릇과 버터 세 덩어리가 놓인 흰색 접시가 있다. 푸에블로 러너 인쇄소에서 무료로 준 내가 가장 좋아하는 펜도 테이블 위에 놓여있는데, 펜이 가리키는 방향은 프랑스빵 한 조각과 양상추와 토마토 조각이 겹쳐져 있는 흰 접시 쪽이다. 이것이 식탁 위에 있는 것들에 대한 세밀한 묘사다.
---pp. 23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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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나탈리 골드버그는 글이 막힐 때마다 내 손을 움직이게 한다. 그녀의 방식이 곧 나의 방식이다. 자기검열을 하지 않고 내 안에 살아있는 작가를 자유롭게 하는 것 말이다.
에리카 종(『날기가 두렵다(Fear of Flying)』의 저자)
아침에 마시는 커피처럼, 사려 깊은 선승처럼 독자를 일깨우는 책
잭 콘필드(『마음의 지혜를 찾아서(Seeking the Heart of Wisdom)』의 저자)
나탈리는 있는 그대로의 삶을 진실하고 아름다운 글로 형상화하는 법을 알려주었다.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자신의 에너지를 창조적으로 활용하려는 이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수잔 오스본(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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