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웹 사이트 구축을 위한 인포메이션 아키텍처

웹 사이트 구축을 위한 인포메이션 아키텍처

Louis Rosenfeld 공저 | 한빛미디어 | 1999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7.2 리뷰 5건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분철서비스 시작 시 알려드립니다. 분철서비스 알림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9140347
ISBN10 897914034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고객을 위한 웹 사이트 설계
2. 인포메이션 아키텍처에 대한 소개
3. 정보의 체계화
4. 네비게이션 시스템 설계
5. 레이블링 시스템
6. 검색 시스템
7. 리서치
8. 개념적(개괄적) 설계
9. 제작과 운영
10. 인포메이션 아키텍처의 실제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최고의 웹사이트 제작자는 경험이 많은 웹 사이트 이용자 즉 '고객'이라는 이야기이다. 경험이 많은 이용자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분은 스스로 가능한 가장 객관적이고, 비판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

웹 사이트를 만들겠다면 먼저 고객의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올챙이(?)시절로 되돌아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필요가 있다.
--- p.25
각 건물은 서로 다르게 보이거나, 또는 아예 처음부터 다르게 지어졌다. 왜냐하면 건물들은 다양한 용도와 사용자에 따라 분위기에 맞출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 p.24

회원리뷰 (5건) 리뷰 총점7.2

혜택 및 유의사항?
쉬운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지침이 되는책~!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c********e | 2003.12.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웹사이트의 컨텐트를 제작하는 기술에대한 책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쉽게 정보를 찾을수있고,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다시오고 싶어하는 웹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는지의 방법론적인 문제를 이야기 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례는 자세하게 없지만, 간단한 예제를 제공함으로써,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만든다. 문제는, 한번이라도 웹서핑을 하면서 불편함을 느껴보지 못했거나;
리뷰제목
웹사이트의 컨텐트를 제작하는 기술에대한 책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쉽게 정보를 찾을수있고,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다시오고 싶어하는 웹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는지의 방법론적인 문제를 이야기 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례는 자세하게 없지만, 간단한 예제를 제공함으로써,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만든다. 문제는, 한번이라도 웹서핑을 하면서 불편함을 느껴보지 못했거나, 웹사이트를 구축하려고 마음을 먹머본적이없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너무나 이론적이고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게 할지도 모른다는점이다. 현재 웹서비스 서버를 구축하면서 이책을 보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이해를 잘 못하다 구축해가는 과정에 토론을 하다보니 조금씩 이 책의 우수성을 알게 되었다. 멋있게, 이쁘게 꾸미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유용한 자료를 어떻게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는 가가 사이트 구축에 있어서 우선되어야 하는게 아닐까..싶다.(물론 이쁘기도 하면 금상첨화지만)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사이버 건축물 - 웹사이트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알*슈 | 2000.04.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흔히 말하는 홈페이지, 웹사이트의 구축은 원시적인 물질건축에 비해서 월등히 저렴한 비용과 감축된 인력, 시간을 통해 이뤄질수있는 획기적인 정보건설이다. e비즈니스가 국가의 경제기반에 자리를 잡아가고, e-commerce가 기존 상거래 원칙을 뒤흔들어놓고 있는 이 지경에 개인 사용자를 비롯해 사업자들의 인터넷 길잡이,정보 길잡이가 필요한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리뷰제목
흔히 말하는 홈페이지, 웹사이트의 구축은 원시적인 물질건축에 비해서 월등히 저렴한 비용과 감축된 인력, 시간을 통해 이뤄질수있는 획기적인 정보건설이다. e비즈니스가 국가의 경제기반에 자리를 잡아가고, e-commerce가 기존 상거래 원칙을 뒤흔들어놓고 있는 이 지경에 개인 사용자를 비롯해 사업자들의 인터넷 길잡이,정보 길잡이가 필요한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웹상의 수많은 '건축물'들이 그런 역할을 대신해 가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아직은 2차원적인 정보가 더 익숙한 이들에게 이런 류의 길잡이 서적은 좋은 친구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왠 백곰이 뜨 한 폼세를 잡고 엎드려 있는 것이 표지라 뭔가 심상찮은 기운도 느낄 수 있으려고 하는 이 책은 I-architecture for the WWW 라는 원제에서도 알 수 있듯 저자는 애초부터 웹 상에 올라있는 웹사이트들을 건축물로 보고 있으며 웹언어를 일종의 건축스타일,건축양식으로 은유하고 있다. 상당히 발전적인 시각이다. 그런 식으로 표현하자면 컨텐츠는 건축물 내의 많은 '룸'들 그리고그 룸을 화려하게 치장하고 있는 많은 장식물들, 서치엔진은 카운터내지는 안내소, 인트라넷은 아파트 쯤 될까. ..

[인상깊은구절]
각 건물은 서로 다르게 보이거나, 또는 아예 처음부터 다르게 지어졌다. 왜냐하면 건물들은 다양한 용도와 사용자에 따라 분위기에 맞출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진정 필요한 홈페이지는 어떤 것인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s******7 | 2000.04.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진정으로 필요한 홈페이지는 어떤 것일까. 진정으로 디자인이 잘 된 홈페이지는 어떤 것인가? 디자인이란 말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은 디자인을 그저 보기 좋고 예쁘게 꾸미는 것으로 착각한다. 그러나 명백하게 디자인은 창조적인 과정으로 기능과 조형미를 갖춘 제품을 만들어내고 사용자의 편의를 최대로 이끌어 내도록 제품을 설계하는 가장 중심적인 프로세스;
리뷰제목
진정으로 필요한 홈페이지는 어떤 것일까. 진정으로 디자인이 잘 된 홈페이지는 어떤 것인가? 디자인이란 말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은 디자인을 그저 보기 좋고 예쁘게 꾸미는 것으로 착각한다. 그러나 명백하게 디자인은 창조적인 과정으로 기능과 조형미를 갖춘 제품을 만들어내고 사용자의 편의를 최대로 이끌어 내도록 제품을 설계하는 가장 중심적인 프로세스이다. 홈페이지를 제작한다함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멋있게 보일 것인가에 많은 주의를 기울인다. 그리고 실패한다. 웹서핑을 하면서 우리가 오래동안 머물게 되고 또 찾게 되는 웹사이트는 멋있고 휘황찬란한 디자인만을 가진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내용이 알기 쉽게 정리 되어 있는 곳. 사이트 내에서 서핑을 하다보면 구조가 머리속에 쏙 들어와서 내가 지금 어디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파악이 되는 곳이다. 이 책은 그런 감각을 키워준다. 사이트 기획, 제작에 있어서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매우 지적으로 다루어 주고 있다. 개인 홈페이지에서 부터 전자 상거래 사이트에 이르기까지 웹에서 제작 활동을 하려고 맘 먹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고 넘어가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