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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칼 비테 교육법

: 이지성이 들려주는 칼 비테의 인문학 자녀교육법

리뷰 총점8.9 리뷰 49건 | 판매지수 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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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07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46g | 152*215*16mm
ISBN13 9791188388028
ISBN10 1188388029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내 아이의 잠재력, 어떻게 깨울까?”
페스탈로치, 프뢰벨, 몬테소리 등이 열광한 칼 비테 자녀교육의 비밀
리딩멘토 이지성의 명쾌한 강의와 만나다!

『내 아이를 위한 칼 비테 교육법』은 새로운 교육법을 찾는 부모를 위한 ‘대한민국형’ 인문학 교육법을 제시해 베스트셀러에 오른 『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 교육법』에 이어 리딩멘토 이지성이 쓴 인문학 자녀교육 두 번째 책이다. 저자는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할 당시 칼 비테를 처음 접했다. 왜 아이들은 배울수록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바보가 되어 가는지, 왜 부모와 아이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지 등 자녀교육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문제점의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특별한 교육자들의 교육 방법을 찾던 중에 『칼 비테 교육법』을 만난 것이다. 이미 오래전부터 세계 각국에서 활발하게 읽히고 있던 이 책은 출간 직후 100여 년간 묻혀 있다가 하버드 대학교의 레오 위너 교수에 의해 재발견되어 지금까지도 전 세계 자녀교육서의 바이블로 자리 잡고 있다.

레오 위너 교수 외에도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자 시디스, 스토너 부인, 페스탈로치, 프뢰벨, 몬테소리 등 세계의 수많은 교육학자들은 『칼 비테 교육법』에 열광했다. 평범한 아이를 천재로 길러낸 아버지 칼 비테의 교육법에는 대체 어떤 특별함이 있었던 걸까?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인문학 자녀교육법을 이야기하는 이지성 작가는 칼 비테의 교육법 중 인문고전 독서 교육법, 토론 교육법, 도덕 교육과 인성 교육법, 분별력을 키우는 현실 교육법에 주목했다. 비판 능력을 상실한 채 오직 국가에 충성하는 국민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던 독일 전통 교육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자신만의 교육 철학을 고수해 결국 아이를 행복한 천재로 길러낸 아버지 칼 비테의 교육법. 저자는 이를 21세기 대한민국 교육 시장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현실적이면서 비판적인 해석을 더해 또 한 번 새로운 인문학 교육법을 제시한다.

특히 저자가 가장 주목한 칼 비테의 교육 철학은 ‘아이에 대한 부모의 믿음’이다. 칼 비테는 부모가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면 아이가 타고난 능력을 발휘한다고 믿었다. 부모의 믿음이 아이의 잠재력을 깨운다고 믿었다. 영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저자는 대한민국에서 이뤄져야 하는 진정한 교육이 아이의 가능성을 믿는 것임을 칼 비테의 교육법을 통해 역설하고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200년 후에도 변하지 않는 인문학 교육의 가치

│1강│ 시대를 넘어선 아버지 칼 비테의 교육법 : 칼 비테는 누구인가


칼 비테 교육법이 처음인가요? / 우리가 모르는 칼 비테 / 평범한 자녀를 천재로 키운 아버지 / 부모 인사이트 1│나는 어떤 부모인가 / 칼 비테 주니어가 태어난 시대 / 서양 최초로 국민교육을 실시한 나라 / 내 아이를 위한 교육 철학이 있나요? / 부모 인사이트 2│우리나라 교육은 정말 나쁜가

│2강│ 행복한 아이가 행복한 어른으로 자란다 : 행복이란 무엇인가

200년 전 독일 사회의 두 가지 행복 / 부모 인사이트 1│부모가 먼저 행복해야 한다 / 인생의 즐거움을 아는 아이로 키워라 / 읽고 성장하는 즐거움 : 독서 / 성숙한 인간이 누리는 기쁨 : 예술 /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교실 : 자연 / 마음으로 훈육하는 행복한 관계 맺기 : 나눔 / 부모 인사이트 2│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부모의 태도

│3강│ 똑똑한 아이와 지혜로운 아이는 다르다 : 칼 비테의 인문고전 독서 교육법

부모가 믿는 만큼 아이는 자란다 / 아이의 잠재의식에 들려준 이야기 / 생후 42일부터 시작하는 인문고전 독서 / 생애 첫 책으로 빅 픽처를 그리게 하라 / 부모 인사이트 1│우리나라 독서 교육의 문제점 / 칼 비테는 어떤 책을 읽어주었나 / 독서를 놀이처럼 즐기는 아이 / 책 너머를 읽게 하라 / 부모 인사이트 2│어떤 식으로 읽어야 하는가

│4강│ 생각하는 아이로 키우는 대화의 기술 : 칼 비테의 토론 교육법

천재를 만드는 서양의 토론 교육법 / 대화로 아이의 관찰력과 상상력을 키워라 / 자연에서 오감으로 대화하는 아이 / 학습 의욕을 키워주는 전문가와의 만남 / 체험이 강렬하면 통렬한 대화가 이루어진다 / 부모의 대답보다 아이가 먼저 생각하게 하라 / 여행을 통해 이야기하다 / 부모 인사이트│아이와 인문학적인 여행을 떠나자

│5강│ 지식 교육보다 더 중요한 세상과 관계 맺기 : 칼 비테의 인성 교육법

왜 인성 교육을 중시했는가 / 부모 인사이트 1│우리에게는 낯선 인성 교육 / 진리를 가르쳐라 / 사랑을 가르쳐라 / 겸손을 가르쳐라 / 감정을 가르쳐라 / 잠자기 전 아이에게 들려준 이야기 / 부모 인사이트 2│육아는 입시가 아니다

│6강│ 중심을 잡아주면 아이는 스스로 걷는다 : 칼 비테의 현실 교육법

칼 비테 교육의 핵심, 분별력이란? / 분별력은 어떻게 키워지는가 / 부모 인사이트 1│카네기를 성공으로 이끈 것은 무엇인가 / 스스로 교육, 아이는 스스로 해낼 수 있다 / 경제 교육으로 세상을 이해하게 하다 / 부모 인사이트 2│경제 교육에 대한 몇 가지 오해

│7강│ 부모의 자녀 교육은 사회를 바꾸는 힘이 있다
: 페스탈로치와 그 후예들은 칼 비테의 교육법을 어떻게 적용했는가

최고의 교육학자가 인정하다 / 교육의 성자, 페스탈로치의 특별한 교육법 / 부모 인사이트 1│아이는 기대만큼 성장한다 / 수학을 인성 교육의 원리로 활용하다 / 직관과 지성으로 사고하는 형상화 교육 / 부모 인사이트 2│인공지능 시대와 형상화 교육 / 페스탈로치 교육의 결실 / 페스탈로치와 칼 비테의 공통점

│8강│ 평범한 우리 아이도 천재가 될 수 있다 : 나는 칼 비테 교육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칼 비테가 될 필요는 없다 / 고정관념에서 탈피하라 / 교과서 밖으로 떠나는 여행 / 흔들림 없이 걷는 부모 되기 / 정답은 부모와 아이에게 있다

|부록| 칼 비테 교육이 처음인 부모를 위한 가이드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부모가 예술, 자연, 나눔이 주는 행복을 알지 못하면 아이를 아무리 잘 교육한다고 해도 아이를 행복하게 해줄 수 없습니다. 칼 비테는 말하죠.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려면 부모가 행복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부모가 불행한 상태에서 아이를 가르치면 아이에게 불행해지는 법을 가르치는 것과 같다.” 이게 칼 비테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도 그 이상으로 행복할 수 있습니다. --- pp.46-47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 한다」 중에서

칼 비테는 언어 학습의 최적기를 4세 이하라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 최대한 많은 사물을 보여주려고 애썼습니다. 아이가 조금 자란 후에는 집 안의 물건들, 꽃, 곤충 등 모든 사물이 시야에 들어오는 족족 가르쳐주었습니다. 단순히 사물의 이름만 가르쳐주는 것을 넘어 동사와 형용사를 풍부하게 사용해 어휘의 양을 늘려주는 것은 물론 그 사물에 대한 과학적, 역사적 설명도 해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램프가 있다면 ‘램프’라는 이름을 가르쳐주고 그것이 어떤 원리로 불을 밝히는지 이야기해주는 것이죠.
우리의 고정관념으로는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보통 우리는 아이가 어릴 때는 제대로 알아듣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고 자세한 이야기를 생략해버립니다. 하지만 칼 비테는 칼이 마치 어른인 것처럼 생각하고 설명해주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아이의 두뇌가 성인의 두뇌와 같다고 생각한 거죠. 매일 같은 말과 행동을 반복해주면 뇌가 일정한 자극을 받게 되어 결국에는 잠재의식 속에 그걸 인지하는 능력이 생긴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 pp.66-67 「부모가 믿는 만큼 아이는 자란다」 중에서


칼 비테는 생애 최초로 어떤 책을 읽느냐, 유년 시절에 어떤 책을 읽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독서 능력과 책의 내용을 신중하게 고려하여 책을 골랐습니다. 아이가 어릴 때는 아이가 듣든 말든 잠재의식에 대고 책을 읽어주었죠. 아이가 조금 자란 후에는 독서에 흥미를 키워주기 위해 이야기로 만들어 들려주었습니다. 마치 구연동화를 들려주듯이 과장된 표정, 실감나는 목소리, 몸짓을 동원해서 아이의 흥미를 끌었습니다. 신나게 이야기해주다가 가장 흥미진진한 부분에서 갑자기 이야기를 중단하죠. 아이가 궁금해서 이야기를 계속해달라고 보채면 뒷이야기는 직접 책을 읽어보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책과 친해지게 했습니다. 혹은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합니다.
“그다음은 네가 한번 생각해서 마무리를 지어보겠니?”
다산 정약용도 자녀 교육에 이런 방법을 썼습니다.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를 보면 정약용 역시 스스로 이야기를 만드는 식으로 책을 읽었습니다. 특히 역사서 같은 것을 읽다가 결말을 앞두고는 책을 내려두고 자신이 직접 이야기를 써보는 것이죠. 그냥 마음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앞에 읽었던 내용을 토대로 그런 인물이라면 어떤 결론을 맞을지를 예상하는 것입니다. 그런 훈련을 하다 보면 역사를 보는 자신만의 관점이 생깁니다. --- pp.83-84 「독서를 놀이처럼 즐기는 아이」 중에서


아이가 학령기에 접어들면 많은 부모가 고민합니다. 어떻게 영어를 시작할지, 수학은 선행학습을 시키는 것이 좋은지, 어떻게 과학적인 흥미를 키워줄지, 피아노는 어디까지 치게 할지에 관심이 집중되죠. 하지만 이런 것은 일종의 가짜 지능입니다. 일찍부터 공부를 시작했다고 성취가 높아지지는 않습니다. 일찍 공부를 시작한 아이들이 좋은 대학에 간다는 보장도 없죠.
그것보다 아이의 도덕성을 키워 아이가 인격적으로 성장하게 하면 성적은 저절로 따라온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칼 비테는 이런 사실을 깨닫고 일찍부터 도덕 교육을 강조했습니다. (…) 자녀 교육에는 내가 옳다고 믿는 새로운 교육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는 신념이 필요합니다. 옆집 아이가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고 영어로 거침없이 말한다고 해도 불안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 교육이 잘못되어 있고 진짜 교육은 따로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런 진짜 교육을 통해서만 내 아이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 pp.232-233 「칼 비테가 될 필요는 없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왜 하버드 대학교 교수들은 칼 비테에 열광했는가?”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를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열망을 갖고 있다. 이는 동서양은 물론 시대를 막론하고 어떤 부모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무려 200년 전 독일의 작은 마을에서 소박하게 살던 어느 목사 아버지도 자녀교육에 대한 강한 열망과 확신을 갖고 있었다. 바로 19세기 독일의 세계적인 천재 법학자를 길러낸 아버지, 칼 비테의 이야기이다.
칼 비테 주니어는 3세 때 모국어를 깨치고 9세 때 영어, 이탈리아어, 라틴어 등 6개 국어를 통달했으며, 12세에 ‘세계에서 가장 어린 박사 학위’ 소지자로 기네스에 올랐다. 발달 장애를 보이는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가 행복한 천재로 자랄 수 있었던 데에는 단연 아버지 칼 비테의 독특한 교육 이념이 크게 작용했다. 교육의 성자로 불리는 페스탈로치가 그의 교육법을 적극적으로 권고할 정도였다. 그렇게 《칼 비테 교육법》(1818)이 세상에 나왔다.
하지만 《칼 비테 교육법》은 당대에 별로 주목받지 못하고 100년 가까이 묻혀 있었다. 칼 비테 부자가 살던 독일은 물론 전 유럽이 전쟁으로 얼룩진 탓도 있었지만 당대 독일의 전통 교육 이념에 반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기 때문이다. 칼 비테는 평범한 아이도 영재로 자랄 수 있다고 믿었고, 그 잠재력을 키우기 위해 아이의 모든 성장 시기에 맞춰 세세하게 교육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의 독특한 교육 철학은 또 다시 100년의 세월이 흐른 뒤 마침내 하버드 대학교의 레오 위너 교수에게 발굴되어 재조명받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벌리 교수,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자 시디스, 스토너 부인도 실제로 칼 비테의 교육법에 따라 자녀를 교육해 성공한 사례를 남기면서 이 책은 지금까지 자녀교육의 바이블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평범하고도 위대한 아버지 칼 비테 X ‘인문학 멘토’ 이지성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교육 철학을 제시하다!

1818년에 출간된 이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자녀교육서로 알려진 《칼 비테 교육법》. 이 책은 페스탈로치, 프뢰벨, 몬테소리 등 세계 교육계 전설들에게 거대한 영향을 미쳤다. 평범한 아이에서 비범한 아이가 되기까지, 아버지 칼 비테의 자녀교육법에는 어떤 특별함이 있었을까? 이 책은 200년 전 아이를 행복한 천재로 키운 칼 비테의 지혜를 21세기 ‘리딩멘토’ 이지성 작가의 인문학적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했다. 전작 《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 교육법》을 통해 ‘대한민국형’ 인문학 교육법을 제시했던 저자는 200년간 이어온 위대한 교육법의 비밀을 대한민국 부모들이 현실적으로 대입할 수 있도록 또 한 번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이 책은 ‘1년 100권 제대로 읽기’, ‘처음 시작하는 논어’, ‘인문학 교육 스터디’ 등 부모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문학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는 차이에듀케이션에서 열린 강의를 재구성했다. 칼 비테의 독특한 교육법을 강의 형식으로 들려주고 있어 칼 비테 교육법이 처음인 사람도 낯설지 않게 다가가도록 했다. 인성교육법·도덕교육법 등 이상적인 교육법은 물론, 독서교육법·경제교육법 등 현실적인 교육법까지 균형감 있게 소개하고 있으며, 200년 동안 자녀교육의 바이블로 칭송받는 교육법이지만 이를 무조건 수용하기보다 국내 교육환경을 고려해 현실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별면 [부모 인사이트]를 각 장마다 수록했다. 부록에는 칼 비테 교육법을 좀 더 구체적으로 우리 교육에 적용하고자 하는 부모들의 질의에 따른 작가의 응답을 담은 [칼 비테 교육이 처음인 부모를 위한 가이드]을 실었다.


아이를 행복한 천재로 키운 칼 비테의 지혜
인문고전 독서 교육법 × 읽고 성장하는 즐거움

책을 읽을 때 가슴이 열리고 성장하는 느낌을 행복이라고 말한 칼 비테. 그는 아이가 생후 42일이 되자 《아이네이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인문고전을 읽혔다. 아이가 책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지, 어제보다 오늘 인격적으로 나아졌는지를 기준으로 삼았다.

토론 교육법 × 나와 다른 세계관을 만나는 기쁨
칼 비테는 아침 식사 전 두세 시간 동안 아이와 산책을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 내용은 주로 인문고전에서 읽은 것들이었다. 아이와 대화를 나눌 때는 평등한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끊임없이 진리를 탐구하게 했다.

도덕 교육과 인성 교육법 × 세상과 관계 맺는 충만함
칼 비테는 올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이 진정 자유롭고 행복한 존재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렇기에 지식 교육보다 인성 교육을 더 중요시했다. 구체적으로 아이가 진리를 추구하는 삶, 사랑으로 충만한 삶, 타인과 감정의 교류가 이어지는 삶을 살도록 했다.

분별력 있는 현실 교육법 × 본질을 꿰뚫는 예리함
분별력은 정확하게 본질을 꿰뚫어보는 능력이다. 분별력이 있어야 사회에 대한 정확한 시선을 가질 수 있다. 칼 비테는 아이에게 사회의 진실을 정확히 알려주었다, 또한 사람에 대해 늘 깨어 있을 것,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요구할 것을 가르쳤다.

회원리뷰 (49건) 리뷰 총점8.9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내 아이를 위한 칼 비테 교육법 본.깨.적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청**샘 | 2021.03.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본 것>* 칼비테의 독특한 교육 방법- 아이에게 인문고전을 읽어준 것. 아이가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잠재의식 속에 인문고전이 노출될 수 있도록 한 것.- 산책을 통해 자연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대화한 것.- 여행을 많이 다닌 것. 책에서 읽고 배운 것을 여행을 통해 직접 보고 생각하고 느끼게 한 것.- 하루를 돌아보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 것. (얼마나 진리를 추구했는지, 얼;
리뷰제목

<본 것>
* 칼비테의 독특한 교육 방법
- 아이에게 인문고전을 읽어준 것. 아이가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잠재의식 속에 인문고전이 노출될 수 있도록 한 것.
- 산책을 통해 자연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대화한 것.
- 여행을 많이 다닌 것. 책에서 읽고 배운 것을 여행을 통해 직접 보고 생각하고 느끼게 한 것.
- 하루를 돌아보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 것. (얼마나 진리를 추구했는지, 얼마나 다른 사람을 사랑했는지, 얼마나 겸손하게 지냈는지)
-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은 대신해주지 않은 것.


<깨달은 것>
1. 아이의 잠재의식을 기억하기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에 치중해서 어떤 것을 판단할 때가 많다. 육아에 있어서도 눈에 보여지는 부분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눈에 띄는 어떤 성취를 이루려고 하는 부분들이 있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언어나 움직임 등을 빨리 배우도록 자극을 주는 경우들이 있다.

그러나 칼 비테 교육법을 읽으면서 '잠재의식'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아이의 잠재의식 속에 어떤 것을 넣어줄 것인가? 아이가 바르고 지혜로운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것들을 넣어주어야 될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것들은 무엇인가? 지혜의 말씀인 '성경'이다.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 아이에게 수치심이 아닌 자신감을 주는 말들이다. 자연이 들려주는 소리와 풍기는 향기, 손으로 만져지는 느낌이다.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찬양 소리이다. 부모가 기도하는 소리이다. 이 세상의 좋은 것들로 아이의 잠재의식을 깨워주고 싶다.

2. 아이 교육에 안좋은 것은 절대 멀리하기
칼 비테는 지나치다 할 정도로 안좋은 것은 멀리했다. 아이가 안좋은 친구들과 친해지려고 하면 친구를 끊게 했고, 아이가 흥미와 자신감을 잃게 하는 방법으로 교육을 하는 선생님을 해고하기도 했다. 또 아이를 칭찬하는 사람들도 아이가 자만해질 수 있다고 생각해서 멀리했다. 이렇게 아이에게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냉정하게 밀어냈던 것이다.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안좋은 것은 무엇일까? 나는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절제할 수 있는 힘이 없다. 어른도 스마트폰에 한번 빠지면 나오기 힘든데, 아이들에게 절제를 기대할 수 있을까? 만화 영화 한편을 보고 쿨하게 돌아설 수 있는 아이들이 얼마나 될까? 스마트폰은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절대 악이다.


<적용할 것>
1. 매일 성경들려주기 (하루에 5장씩, 드라마 바이블)
2. 하루 한 번 산책하기 (산책하며 자주 대화하기)
3. 아이가 자기 전에 함께 기도하기
4. 기독교 방송 라디오 틀어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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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칼 비테 교육법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체****서 | 2021.01.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랫만에 서울도서관에서 대출을 받았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서울도서관에서 택배대출을 해주다니...고마울 따름이다. 이지성 작가는 최근 내가 관심을 갖기 시작한 분.. 칼 비테의 교육법을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하기도 하고, 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지 알고 싶기도 하고... 물론 후자가 진짜 이유다. 칼 비테는 워낙 교육 관련 분야에서 유명한 분이라... 하지만 나는 아;
리뷰제목

오랫만에 서울도서관에서 대출을 받았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서울도서관에서 택배대출을 해주다니...고마울 따름이다.

이지성 작가는 최근 내가 관심을 갖기 시작한 분..

칼 비테의 교육법을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하기도 하고, 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지 알고 싶기도 하고...

물론 후자가 진짜 이유다.

칼 비테는 워낙 교육 관련 분야에서 유명한 분이라...

하지만 나는 아직 칼비테의 원전을 읽지 못했다.

아니 게을러서 읽지 않았다.

그래서 이지성 작가님이 쓰신 '내 아이를 위한 칼 비테 교육법'을 읽었다.

이 책을 선택했던 이유 중에 하나는..

'칼 비테 교육법'은 호불호가 좀 있는 듯했고,

우리와 문화가 다른 서양의 교육서이고, 우리 현실에서 취사 선택을 해야할 부분이 있을텐데...

마침 이지성 작가님이 잘 정리해 놓은 책이 있기에 골랐다.

칼 비테의 교육철학을 우리 환경에 맞추어 내용을 잘 정리해 놓았다.

유아 ~ 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라면 한 번 읽어볼만 하다고 말하고 싶다.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인성 교육이 먼저이다라는 것... 인성을 갖추고 분별력을 길러주고 스스로 할 수 있게 키워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는 철학은 이지성 작가님이 쓰신 '에이트' 에 나온 다가올 시대를 대비하는 교육의 대안일듯 싶다.

학원 중심의 교육으로 치우친 대한민국에서 인성교육부터 우선 하라는 것은...

어쩌면 쉬운 선택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한 인간이 제대로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가장 필요한 부분이다.

오늘 하루도 우리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대해 생각해보며 아이들을 사랑해줘야겠다.

 

https://blog.naver.com/danlee201909/22221091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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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칼 비테 교육법 _ 이지성 지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퀸**림 | 2021.01.12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칼 비테"라는 이름은 아마도 엄마들이라면 한 번씩 들어봤을 만했을 것이다. 어떤 육아서를 읽더라도 꼭 한 번쯤은 등장하는 이름이다. 왜 이분의 이름이 나오는 것일까? 도대체 이분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아이를 양육했길래 200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의 이름이 거론되는 것일까 궁금했다. 이분은 목사님이다. 육아 전문가도 아니었다. 하지만 현재 육아서에 나온 모든 유명한 사람들이;
리뷰제목

"칼 비테"라는 이름은 아마도 엄마들이라면 한 번씩 들어봤을 만했을 것이다. 어떤 육아서를 읽더라도 꼭 한 번쯤은 등장하는 이름이다. 왜 이분의 이름이 나오는 것일까? 도대체 이분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아이를 양육했길래 200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의 이름이 거론되는 것일까 궁금했다. 이분은 목사님이다. 육아 전문가도 아니었다. 하지만 현재 육아서에 나온 모든 유명한 사람들이 이 분 밑에서 육아를 배웠다고 한다.

목사님이? 왜??

어떻게 했길래 현대사회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교육의 창시자인 페스탈로치가 그에게 가서 가르침을 받았다고 하니 더욱 호기심이 간다. 몬테소리, 프뢰벨이 이분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니 더더욱 궁금해졌다. 그런데 책을 읽고 나니 그분의 양육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아이를 인간답게 키웠고, 종교의 신념을 가지고 아이에게 삶을 가르쳤다. 그리고 부모가 그의 롤 모델로 살았다. 이것이 정답이었다.

칼 비테는 51세에 결혼했다고 한다. 나는 그의 나이도 한몫했다고 본다. 30~ 40대의 아버지보다 삶의 경험도 풍부했을 것이고, 자신의 감정 조절도 더 가능했을 것이다. 아버지로서도 충분히 성숙된 상태에서 아이를 양육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본다. 30~40대의 아버지가 잘 못되었다고 하기보다 50대의 아버지의 삶의 고난들이 이미 그를 더 많이 숙성시켰을 것 같다.

엄마 아빠의 나이가 많을수록 아이는 똑똑해진다는 말이 있다. 근거 있는 말은 아니지만 통계적으로 봤을 때 그렇다는 말이다. 그 이유도 나는 같다고 본다. 이미 세월이 그들에게 많은 약이 되었다. 그들의 고난과 그들이 겪었던 사건들이 부모들을 철들게 했을 것이다. 그랬기 때문에 아이를 더욱더 인간적으로 성숙된 부모로서 대했을 것 같다. 만약 내가 20대나 30대 초반에 엄마가 되었다면 아마 지금도 철없는 행동들을 많이 했을 것 같다. 늦은 결혼과 나에게 있었던 힘들 일들이 나를 성숙시켰다. 그 이후 아이를 대하는 게 아이에게도 훨씬 좋았을 것 같다.

내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생각하기 보다, 나는 어떤 부모가 되고 싶은가를 먼저 생각하라는 그의 말에 공감 간다. 우선 부모부터 행복해야 한다는 말도 충분히 이해가 간다. 정말 다시 생각하게 된다. 나는 어떤 부모가 되고 싶은 것일까? 나는 아이에게 어떻게 대해주고 싶은가부터 생각해야겠다.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육아서의 바이블은 결국 나를 성숙하게 한다. 부모로서, 나이 들어가는 사람으로서 한 아이의 엄마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꼭 되짚어 보고 싶다.

<다시 읽고 싶은 글귀>

나는 어떤 부모인가.

아이를 어떻게 교육할지 생각하기에 앞서 먼저 부모인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세상이 보는 나의 모습을 봐야 하는 것이죠. 나는 칼비테처럼 내공이 충실한 사람인가? 아니면 남의 흉내만 내는 사람인가? 여기에 대한 엄격한 평가가 있어야 합니다. 더 중요하게는 내 아이에게 나는 어떤 모습인지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 한다.

칼 비테는 말하죠.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려면 부모가 행복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부모가 불행한 상태에서 아이를 가르치면 아이에게 불행해지는 법을 가르치는 것과 같다." 이게 칼 비테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도 그 이상으로 행복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하버드 의과 대학교의 경우 음악회나 미술관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토론해보는 것이 정규 교육과정이라고 합니다. 왜 그들은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 나눌까요? 예술가가 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인간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바로 예술가들이기에 그들의 생각에 닿고자 하는 것입니다. 의사든 판사든 어떤 직업에서든 최고의 경지에 이르려면 인간에 대한 이해가 필수입니다.

칼 비테는 왜 아들에게 <아이네이스>를 읽어줬을까요? <아이네이스>를 읽어주면서 아이에게 무엇을 주고 싶었을까요? 아들이 아우그스투스 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개인을 뛰어넘는 위대한 존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아니었을까요? 아들이 단순한 독일인으로 살아가기보다는 전 유럽을 통합할 메시지를 제시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네이스>를 선택했던 것입니다.

칼 비테는 아이가 단기간에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는지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책에 있는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독서는 무의미하다는 것이었죠. 그래서 칼 비테는 철저하게 책을 통해 아이가 성장하고 있는지, 리더십을 갖추고 있는지, 어제보다 오늘 인격적으로 나은 아이가 되었는지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이것이 칼 비테가 독서를 통해 아이에게 주고 싶었던 핵심적인 교훈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새로운 정신이 형성되었는지를 살피고 그렇지 않다면 책을 다시 읽게 했습니다.

책 너머를 읽게 하라

칼 비테는 언제나 책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과 꿈과 자연과 가족과 사람 사이의 관계입니다. 이건 동양 고전에도 나와 있는 이야기입니다. 동양 고전에도 보면 무조건 책을 읽으라고 하지 않습니다. 우선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충실히 하는 것이 먼저라고 강조합니다. 마당을 쓸고 부모를 도운 후에 독서를 하라고 합니다.

칼비테는 칼이 최대한 자연을 즐기도록 정원을 꾸며주고 꽃과 나무도 심어주었습니다. 칼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식물들을 돌보고 잡초를 뽑았습니다. 새로 키우고 고양이와 강아지도 길렀습니다. 시간을 정해두고 먹이도 주고 물도 주면서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집중력과 책임감도 배웠던 것입니다.

우리의 체험학습과 칼 비테의 체험학습은 조금 다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우리이 체험학습이 장소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칼 비테의 체험학습은 인간 이해에 목적을 두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보였고 아이가 다른 사람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했습니다. 타인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가 성장하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칼 비테의 가장 빛나는 교육 방법은 낮에 아이가 밖에서 보고 느낀 것을 엄마에게 설명하게 했던 것입니다. 왜 엄마에게 설명하게 했을까요? 엄마는 견학에 따라가지 않았으니까요. 엄마는 집안일을 하느라 하루 종일 집에 있었기에 칼 비테와 아이가 밖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 알지 못합니다. 전혀 알지 뭐 하는 사람에게 설명을 해야 하니 최대한 쉽게 풀어서 이야기해야겠죠. 쉽게 설명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자신이 완벽하게 알아야 남들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할 수 있거든요.

어떤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사회악이 될까요? 칼 비테는 책에만 둘러싸여 사는 책벌레가 사회악으로 자랄 확률이 높다고 했습니다. 인성 교육을 받지 않고 지식 교육으로만 무장한 사람들은 사회악으로 자라난다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새로운 집단에 동화된 우리에게 인성 교육은 정말 낯설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먼저 자신을 진지하게 돌아보고 치유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치유하나고요? 책을 읽으면 됩니다. 자신을 솔직하게 바라보면서 자신의 고통을 파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책을 읽고 잃어버린 본질을 찾는 것이죠. 온전히 우리 안의 상처를 치유한 후에야 비로소 우리 자녀에게도 진정한 인성 교육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칼 비테는 부모가 맹목적인 낙관주의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세상은 결국 아름다운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절대 변하지 않는 정의가 존재한다고 믿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원래 인간은 탐욕스러운 존재입니다. 게다가 권력을 가진 사람일수록 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일까요? 그들에게는 유혹이 많기 때문입니다.

페스탈로치의 교육론은 칼 비데와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우선 두 사람은 도덕 교육과 인성 교육을 강조했다는 점이 비슷합니다. 페스탈로치는 인성이 먼저 갖추어져야 지능도 열린다고 주장합니다. 한마디로 먼저 인간이 되어야 두뇌도 개발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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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y*****2 |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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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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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f****5 | 20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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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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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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