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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이 좋은 인생을 만든다

: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 내는 질문의 힘

아우름-23이동
리뷰 총점9.2 리뷰 16건 | 판매지수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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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08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278g | 133*198*20mm
ISBN13 9788946420656
ISBN10 894642065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다음 세대가 묻다
“왜 질문을 하며 살아야 하나요?”

모기 겐이치로가 답하다
“우리는 질문을 던짐으로써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나 현재의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조언을 얻습니다. 질문이란 자기 자신을 크게 바꾸는 힘입니다.”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에 관한 응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스물세 번째 주제는, ‘우리가 질문하며 살아야 하는 이유’이다.

좋은 질문은 인생을 바꾸고, 그렇게 바뀐 한 사람의 인생이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바꾸기도 한다. 질문하지 않는 인생에는 답도 없다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턱대고 아무 질문이나 던져서는 소득이 없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인생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좋은 질문을 할 수 있을까? 또 어떤 것이 좋은 질문이고, 어떤 것이 나쁜 질문일가? 일본의 저명한 뇌 과학자 모기 겐이치로가 이 책을 통해 질문이 가진 힘과 가능성에 대해 답한다.

저자는 좋은 질문이란 문제가 생겼을 때 잘 대처할 수 있거나 그것을 바탕으로 행동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즉, 아리송하고 애매모호한 마음의 상태를 구체적인 행동으로 바꿔줄 수 있는 것이 좋은 질문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질문을 구체화할 수 있으면 어떤 상황에 처해 있어도 나답게 행동할 방법을 찾을 수 있기에 자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

저자는 세상의 통념과는 달리 누구에게나 통용되는 절대적인 답이란 어디에도 없다고 강조한다. 때문에 더 나은 인생을 살고 싶다면 끈기 있게 질문하면서 스스로 답을 찾아가야 한다. 고심해서 질문을 던지고 그것이 행동으로 이어질 때 우리의 인생은 바뀐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여는 글 스스로 질문해가며 성장한다

제1장 질문은 인생을 바꾼다
어떤 사람이 좋은 질문을 할까? / 문제 제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훌륭하다
혁신을 일으키는 질문 /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실행에 옮겨본다
왜 우리는 질문이 서툴까? / 세상에 정답은 없다
머리 좋은 사람은 자신에게 질문한다 / 과학적 진실이 절대적인 건 아니다
질문력은 누구든 단련할 수 있다 / 자신의 머리로 생각한다

제2장 질문의 힘이란 무엇인가
질문과 의문은 다르다 / 자기의 위화감에 눈뜨자
감정과 논리를 오간다 / 누구의 인생이든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연습 / 질문은 자신과의 대화
자기 자신을 메타인지한다 / 답은 이미 나와 있다
인생의 선택지를 넓히는 도구 / 세상에는 세 가지 타입이 있다

제3장 좋은 질문, 나쁜 질문
지식과 교양은 다르다 / 질문이란 상담력이다
당신의 질문은 순박할지 모른다 / 소크라테스였다면 이렇게 묻는다
나쁜 질문 ① 정답을 직접 요구한다 ② 추천을 받는다 ③ 상대의 동의를 구한다
④ 상대를 몰아세운다 ⑤ 양자택일을 요구한다
좋은 질문 ① 분위기를 바꾼다 ② 상대의 경험을 묻는다 ③ 좋아하는 것을 묻는다
④ 본심을 깨우친다 ⑤ 어떤 인생을 살아갈 것인지 자문한다
좋은 질문을 하기 위한 네 가지 키워드

제4장 질문은 뇌의 가능성을 확장시킨다
질문할 때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 뇌는 타인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뇌는 세세한 부분까지 보고 있다 / 기억을 쌓고 예측한다
의식의 방해를 받지 마라 / 차분해질 때까지 충분히 시간을 들인다
뇌는 새로운 것에 곧 익숙해진다 / 뇌의 강화학습을 이용한다
창조성을 높이는 뇌의 배치 처리

제5장 질문의 힘을 더욱 키워주는 8가지 행동
질문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질문력을 높이는 행동① 차를 마신다 / 질문력을 높이는 행동② 사고를 아웃풋한다
질문력을 높이는 행동③ 반복한다 / 질문력을 높이는 행동④ 솔직해진다
질문력을 높이는 행동⑤ 결점을 지적한다 / 질문력을 높이는 행동⑥ 마감시한을 정한다
질문력을 높이는 행동⑦ 무리한 요구를 한다 / 질문력을 높이는 행동⑧ 예술을 감상한다

제6장 일상생활에서 활용하는 질문의 기술
어떤 질문을 하면 좋을까? /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필요한 질문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질문 / 나와 다른 사람과 마주하기 위한 질문
원인을 규명할 때의 질문 / 자신의 바람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의 질문
장차 무엇을 하면 좋을지 모를 때의 질문

닫는 글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질문력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완벽한 질문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거기에 완벽한 답을 하려 한다면 우리 인간은 어디에도 갈 수 없다. 자신이 생각하는 범위 안에서, 그리고 자신에게 허용된 시간 안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
지금 내딛는 한 걸음이 적어도 현재보다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거라면 충분히 좋은 질문이고, 좋은 답이다. 그것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 p.49

‘감정’에서 ‘자기 안의 진실’이 만들어진다.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점은 순전히 감정에 의해 좌우된다. 그러므로 자신의 감정을 얼렁뚱땅 속이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는 것, 즉 자신의 감정과 솔직히 대면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 p.60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다면 답은 이미 나와 있는 것과 다름없다’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이 말은 진실이다.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면 답은 저절로 나온다.
하지만 자신이 어떤 상태에 놓여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우리는 대개 자신의 감정을 속이거나 잘 모르기 때문이다. --- p.76

다시 말하지만 질문이란 현재 상황을 조금씩,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크게 바꿔가는 힘이다. 또 자신에게 맞는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 행동과 사고를 이끌어내는 힘이다.
우리는 질문을 통해 기분 좋은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나다운 선택을 할 수 있다. --- p.79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을 확장시킬 수 있다. 상대의 좋은 점을 이끌어낼 수 있다면 자신에게 없는 것을 얻고 인생에 도움이 되는 지혜를 깨닫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이럴 때 어떻게 했는가?’ ‘당신의 경우는 어떠했는가?’ ‘당신은 어떤 심정이었는가?’ 등과 같이 다른 사람의 경험을 묻는 것은 좋은 질문이다. --- p.114

‘나는 무엇에 감동했는가?’라는 질문이 중요한 이유는, 그것을 통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우리는 과거에 자신이 감동한 것에는 얼마든지 열심히 노력할 수 있다.
어떤 일을 하려면 수많은 장애물들이 등장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자신에게 감동을 선사한 것이라면, 그래서 지금 다시 그 감동을 느낄 수 있다면 눈앞의 역경을 뛰어넘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 --- p.213

질문하는 것은 사실 ‘살아가는’ 것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질문은 자기 안에 무언가 부족한 것이 있다고 자각하는 데서 시작된다. 이 ‘무언가 부족하다’는 마음이야말로 우리를 움직이는 힘이다.
--- p.21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혁신의 질문들
구글이 현재 힘을 쏟는 프로젝트로 ‘프로젝트 룬(Project Loon)’이라는 것이 있다.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그들은 이런 질문을 던졌다. ‘전 세계 어디서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보통 사람들은 사소한 불편이 있어도 현재의 상황에 어느 정도 만족하면 질문하는 걸 멈춘다. 그런데 구글은 달랐다. 그들은 전 세계 어느 곳이라도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면 지금과는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런 새로운 세계를 바라보았기에, 결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던 것이다. 실제로 구글에서는 풍선을 사용한 인터넷 기지국을 시험 삼아 만들어보고 있다고 한다.
물론 그들이 제시한 답에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풍선은 터지기 쉽고 제어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구글은 행동하기를 주저하기 보다는 가장 먼저 떠올린 것을 시도했다. 저자는 세계를 바꾸는 혁신은 이렇게 조금이라도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있다면 일단 해보는 가벼움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혁신을 일으키는 사람은 ‘정답을 모른다’는 이유로 머릿속에 떠오른 질문을 해결되지 않은 채 내버려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대신 아무리 작은 답일지라도 그것을 바탕으로 직접 행동하고 일을 진행시킨다.
이 책에서는 구글을 비롯한 혁신적인 기업들이 어떻게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 묻고 문제를 해결해냈는지를 살펴본다. 저자는 이를 통해 앞으로는 주어진 질문에 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애당초 질문하지 않는 태도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대가 될지도 모른다고 주장한다. 자기 자신과 세상에 대하여 좋은 질문을 한다는 것은 장차 스스로 살아갈 길을 개척하고 긍정적인 자세를 가진다는 증거가 된다. 즉, 질문력이 있는 사람은 ‘나답게 살아갈 자세를 갖춘 사람’이다.

질문이란 사고 정지 상태에서 벗어나는 것
우리는 잘 이해하지 못했거나 모르는 게 있을 때 질문을 한다. 그래서인지 질문에는 자신의 약점을 드러낸다는 이미지가 있다. 그런데 사실 머리가 좋은 사람일수록 더 자주 묻고 “나는 이것은 모른다!”라고 당당하게 말한다.
지금보다 더 잘하고 싶다, 내가 모르는 미지의 것들과 만나고 싶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저자는 질문이란 이런 생각을 하면서 현재의 상황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라고 말한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질문을 던짐으로써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나 현재의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조언을 얻는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이란 자기 자신을 크게 바꾸는 힘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크게 변화하고 있다.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간의 업무 내용도 달라지고, 인터넷 등 정보 네트워크의 발달로 국경이 무의미한 글로벌한 시대가 되었다. 이런 시대에는 우리에게 요구되는 질문도 당연히 변한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삶을 든든히 지원해줄 질문력을 키우고 싶은 독자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16건) 리뷰 총점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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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파워문화리뷰 [좋은 질문이 좋은 인생을 만든다] 나를 나답게 만드는 질문의 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이* | 2020.04.10 | 추천7 | 댓글6 리뷰제목
질문보다는 답을 찾는데 익숙한 우리의 삶인지라 책제목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한손에 쏘옥 들어오는 크기에 부담없는 두께의 책. 성격 좋은 친구와의 만남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아!’하는 감탄사를 만드는, 명확하면서도 깔끔한 저자의 문체가 음미하는 시간을 수시로 만들어준다. 곁에 두고 언제든 읽을 책이 또 한 권 생겨서 무지 행복하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이런;
리뷰제목

질문보다는 답을 찾는데 익숙한 우리의 삶인지라 책제목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한손에 쏘옥 들어오는 크기에 부담없는 두께의 책. 성격 좋은 친구와의 만남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하는 감탄사를 만드는, 명확하면서도 깔끔한 저자의 문체가 음미하는 시간을 수시로 만들어준다. 곁에 두고 언제든 읽을 책이 또 한 권 생겨서 무지 행복하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런 질문을 던짐으로써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나 현재의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조언을 얻는다. 질문이란 지금 자신이 처한 상황이나 자기 자신을 크게 바꾸는 힘이다. 질문은 현재의 상황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사람에게서 나온다. “나는 지금 이것을 모른다. 못한다라고 솔직히 인정하고 질문함으로써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자기 자신과 세상에 대하여 좋은 질문을 한다는 것은 장차 스스로 살아갈 길을 개척하고 긍정적인 자세를 가진다는 증거가 된다. 질문력이 있는 사람은 나답게 살아갈 자세를 갖춘 사람이다.

 

<1질문은 인생을 바꾼다

아무런 문제도 없는 무난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없다. 보다 나은 인생을 위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노력하는가  저자는 이러한 경우에는 알쏭달쏭한 문제를 애매한 채로 내버려두지 말고 철저히 문제제기를 하고, 자신이 해결할 수 있는 것으로 다시 쓰라고 조언하다. 그럴 수 있는 사람만이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를 바꾸는 혁신은 조금이라도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있다면 일단 해보는 가벼움에서 나온다. 더 나은 아이디어가 있을 거라고 언제까지고 주저하고만 있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이런 건 싫다!’라는 위화감이나 이러면 좋겠다!’라는 희망을 갖고 구체적으로 이래보면 어떨까?’라고 질문하는 것에서 모든 게 시작된다.

 

좋은 질문이란 그것을 바탕으로 일을 시작하거나 행동하거나 혹은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막연한 질문을 구체적인 질문으로 다시 쓸 수 있다면 어떤 상황에 처해 있어도 자신에게 맞게 행동할 방법을 찾을 수 있기에 자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

 

일단 정답으로 여겨지는 게 있어도 이것이 모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게 중요하다. 머리가 좋은 사람일수록 절대적인 정답은 없다는 걸 알기에 많은 질문을 한다. 스스로 문제를 명확히 하고 행동하기 위한 방법이다. 타인에게 어떤 답을 받았다고 해도 그게 뭐지? 대체 무슨 의미지?’라고 반드시 자신의 머리로 생각해야만 한다.

 

<2질문력이란 무엇인가

애매한 위화감을 좋은 질문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감정(떨떠름하여 위화감을 느끼는 능력)논리(구체적인 해결로 이어지도록 제안하는 능력)를 자유자재로 오갈 수 있어야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이 메타인지 Metacognitive’. 메타인지라는 것은 자신의 감정을 냉정하게 관찰하고 지금 내 상태는 이렇다’, ‘나는 이런 감정을 갖고 있다는 걸 깨닫는 능력이다.

 

자신의 감정을 명확하게 깨닫지 못하면 좋은 질문은 나올 수 없다. 감정력, 메타인지력, 논리력. 이것이 좋은 질문을 낳는 세 단계. 현재의 상황에 대하여 위화감을 가지는 감정력, 그것을 깨닫는 메타인지력, ‘어떻게 할까?’라고 생각하는 논리력. 이것들이 한데 어울릴 때, 비로소 좋은 질문이 탄생한다. 이때 느끼는 감정이 질문의 시작점이다.

 

자신의 감정과 솔직히 대면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물으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질문이다.

 

타인은 우리에게 여러 신호를 보낸다. 직접 말로 지적하기도 하고 얼굴 표정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그런데도 우리는 어째서인지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냥 지나쳐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때때로 냉정하게 자기 자신을 바라볼 기회를 가질 필요가 있다.

 

질문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하나는 문제 해결이다. 우리는 질문함으로써 문제 해결을 위해 구체적으로 어디에 어떻게 힘을 쏟아야 할지 알 수 있고, 그에 따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자신감도 붙기 마련이다.

 

다른 하나는 자신에 대하여 알 수 있다는 점이다. 실은 이런 일이 하고 싶었다, 그때는 이런 식으로 생각했었다, 싫었던 일들이 사실은 좋았었다……. 질문은 이렇듯 자기도 알아차리지 못한 진짜 자신을 깨닫게 해 준다.

 

<3좋은 질문

분위기를 바꾼다.

상대의 경험을 묻는다.

좋아하는 것을 묻는다.

본심을 깨우친다.

어떤 인생을 살아갈 것인지 자문한다.

 

질문하는 건 옳은 답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질문한 사람 스스로가 질문을 통해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다. 우리가 맞닥뜨리게 되는 인생의 문제에는, 완벽한 질문도 정답도 존재하지 않는다.

 

흥미로운 것은 자신이 의식적으로 질문하지 않아도 전혀 상관없는 데서 느닷없이 답을 만나기도 한다는 것이다. ‘뭐야, 이거였어? 나는 이런 걸 원했던 거구나!’ 예상치 못한 갑작스러운 만남으로 자신이 알고자 했던 것이 비로소 보인다니, 실로 질문과 답의 관계는 복잡하다.

 

좋은 질문을 하는 데 필요한 것은 자신에게 여전히 모르는 게 있다는 깨달음, 그리고 미지의 것에 대한 설레임뿐이다. ‘세상은 복잡하고 그 복잡한 변수 속에서 일이 결정된다.’ 이것이 우리가 반드시 익혀야 할 교양이다.

 

<4질문은 뇌의 가능성을 확장한다

마음 챙김은 질문력을 향상시키는 데도 최적의 훈련법이다. 마음 챙김이라는 것은 지금 자신이 속해 있는 환경 속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자신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우리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것을 그저 알아차릴 뿐 일절 좋다/나쁘다라고 판단하지 않는다.

 

어떤 일이 생겼을 때 즉시 판단하지 않는 연습을 통해 여러 가지 다양한 상태가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것으로 상대의 마음을 추론할 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머릿속에 저장할 수 있고, 필요할 때마다 손쉽게 그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대개 곧바로 이해하지 못한다. 누군가가 정말로 중요한 것을 가르쳐 주어도 지금 자신의 생각과 다른 것을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다. 또 머릿속에 다양한 체험이 축적되어 있지 않다면 그 의미를 분명히 이해할 수 없다. 이런저런 기억들이 서로 연결되고서야 겨우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 당장 이해할 수 없고 위화감이 느껴지는 말일수록 일단 판단을 멈추고 머릿속에 담아두려고 노력하는 게 낫다. 언젠가 이해되는 날이 올지도 모르고 설혹 이해하지 못한다 해도 그런 말일수록 우리를 더욱 성장시키기 때문이다. 마음에 걸리는 말, 거부하고 싶은 말. 그런 말들을 머릿속에 담아두고 가끔씩 다시 떠올려보라. 그것이 인생의 전환기나 지혜가 필요한 시기에 답이 되어주기도 한다.

 

이외에도 5장에서는 질문력을 더욱 끌어올리는 8가지 행동, 6장에서는 일상생활에서 활용하는 질문의 기술을 소개한다.

 

 

자신의 감정과 솔직히 대면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산다는 건 치우침이 존재한다. 감정이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는다면 우리는 무언가를 결정하고 행동할 수 없다’, 인생을 살면서 도무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를 때, ‘지금까지 나는 무엇에 감동해왔는가?’와 같은 질문을 던져보라는 저자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마주하고 싶지 않은 감정들과 치우침이 있는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싶은 순간들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자기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라는 말이 참으로 인간적으로 들린다. 또한 내게 감동을 주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다시금 떠올리며 내가 가야할 길이 더욱 분명해지는 것을 느낀다.

 

현대는 정답이 없고 끝없이 변화해가는 위태로운 시대로 보이지만, 뒤집어 보면 그것은 우리에게 보다 즐거운 인생을 맞이할 기회가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 기회를 살릴 수 있을지는 순전히 질문력에 달렸다는 저자의 말을 떠올리며 질문하는 시간을 수시로 가지되, 집중의 시간을 가진 후에는 적극적으로 쉬면서 에너지를 보충하기로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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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좋은 질문이 좋은 인생을 만든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산*람 | 2018.05.19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우리는 사실 질문하는 데 서툴다. 더 나아가 질문하는 걸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질문한다는 것은 ‘나는 잘 모른다’라고 자백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좋은 질문이 좋은 인생을 만든다>에서는 ‘여러분을 크게 변화시킬 질문과 그 구체적인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하려고 한다.’고 말한다. 질문에 의해 자기 혁신을 이루고,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결국은 세상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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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실 질문하는 데 서툴다. 더 나아가 질문하는 걸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질문한다는 것은 나는 잘 모른다라고 자백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좋은 질문이 좋은 인생을 만든다에서는 여러분을 크게 변화시킬 질문과 그 구체적인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하려고 한다.’고 말한다. 질문에 의해 자기 혁신을 이루고,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결국은 세상을 바꾸자는 게 이 책의 목표라고 말한다. 8장으로 이루어진 내용은 질문은 인생을 바꾼다, 질문력이란 무엇인가, 좋은 질문과 나쁜 질문, 질문은 뇌의 가능성을 확장한다, 질문력을 더욱 끌어올리는 8가지 행동, 일상생활에서 활용하는 질문의 기술 등으로 내용이 이루어 졌다.

 

좋은 질문을 하는 데 필요한 것은 자신에게 여전히 모르는 게 있다는 깨달음, 그리고 미지의 것에 대한 설레임뿐이다.(p.92)”라고 저자는 말한다. 아리송하고 애매모호한 것을 자신이 행동할 수 있는 구체적인 문제로 다시 쓸 수 있어야 좋은 질문이라고 한다. 막연한 질문을 구체적인 질문으로 다시 쓸 수 있다면, 어떤 상황에 처해 있어도 자신에게 맞게 행동할 방법을 찾을 수 있기에 자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란다.

 

“‘감정에서 자기 안의 진실이 만들어진다.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점은 순전히 감정에 의해 좌우된다.(p.60)” 중요한 건, ‘자신처럼 느끼고 생각해주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지만 자신과는 다른 존재가 있다는 사실이다. 상대가 자신과 같은 입장이 되어주지는 않지만, 자신과 다른 생각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사실에서 우리는 어떤 구원 같은 것을 얻는다고 말한다. 그러기에 자녀교육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은 그 아이가 열중하고 있는 걸 부모가 소중히 여겨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인간이(비록 어른일지라도) 자유로이 자신의 세계를 탐색하기 위해서는 이것만 있으면 나는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안전지대가 필요하다. 그 안전기대의 역할을 부모가 해주어야 한다.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을 확장시킬 수 있다. 상대의 좋은 점을 이끌어낼 수 있다면 자신에게 없는 것을 얻고 인생에 도움이 되는 지혜를 깨닫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이럴 때 어떻게 했는가?’ ‘당신의 경우는 어떠했는가?’ ‘당신은 어떤 심정이었는가?’ 등과 같이 다른 사람의 경험을 묻는 것은 좋은 질문이다.(p.114)” 좋은 질문을 하기 위한 네 가지 키워드는 지금이라는 시간, 무엇을 하고 싶은가라는 목적, ‘어떻게라는 방법이나 수단, 여기에 더해서 조금 더라는 만능 키워드를 덧붙이면 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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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좋은질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v********d | 2018.01.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좋은 질문이 좋은 인생을 만든다.생각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하는가 가 그 사람의 성공여부와 관련있다.귀에 딱지가 박히도록 들은말!질문을 하는 사람은,.. 질문을 함으로써 답을 스스로 얻는게 아닐까좋은 질문을 하는것이 좋은 답을 얻는 지름길이기에.나는 오늘도 스스로 질문하고 답한다.질문이라는것은 인간의 삶에서 중요한 것이다.나는 앞으로도 좋은질문을 함으로 좋은 답을 얻고;
리뷰제목
좋은 질문이 좋은 인생을 만든다.
생각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하는가 가 그 사람의 성공여부와 관련있다.
귀에 딱지가 박히도록 들은말!

질문을 하는 사람은,.. 질문을 함으로써 답을 스스로 얻는게 아닐까
좋은 질문을 하는것이 좋은 답을 얻는 지름길이기에.
나는 오늘도 스스로 질문하고 답한다.

질문이라는것은 인간의 삶에서 중요한 것이다.

나는 앞으로도 좋은질문을 함으로 좋은 답을 얻고

좋은 인생을 만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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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살아갈 자세를 갖춘 사람'이 될 수 있게 도와주는 고마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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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20.03.19
구매 평점5점
좋은 질문은 좋은 인생을 만드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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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 | 2018.01.21
구매 평점5점
"인생은 스스로 질문해가며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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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k***a | 20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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