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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품격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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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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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7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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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1.8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2만자, 약 1.6만 단어, A4 약 33쪽?
ISBN13 9788997092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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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입소문이 만든 베스트셀러『언어의 온도』작가 신작!
말과 사람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을 적은 인문 에세이

이 책은『언어의 온도』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기주 작가의 신작 에세이집이다. 경청, 공감, 반응, 뒷말, 인향, 소음 등 24개의 키워드를 통해 말과 사람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을 풀어낸다. 고전과 현대를 오가는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이기주 작가 특유의 감성이 더해 볼거리와 생각할 거리를 동시에 전한다. 말을 소재로 삼은 까닭에 남녀노소 구분 없이 읽을 수 있는 교양서이자 필독서이기도 하다.

지금 우리는 ‘말의 힘’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온당한 말 한마디가 천 냥 빚만 갚는 게 아니라 사람의 인생을, 나아가 조직과 공동체의 명운을 바꿔놓기도 한다. 말하기가 개인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잣대가 된 지도 오래다. 말 잘하는 사람을 매력 있는 사람으로 간주하는 풍토는 갈수록 확산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날카로운 혀를 빼 들어 칼처럼 휘두르는 사람은 넘쳐나고, 자극적인 이야기를 폭포수처럼 쏟아내며 좌중을 들었다 놨다 하는 능변가는 홍수처럼 범람한다.

모든 힘은 밖으로 향하는 동시에 안으로도 작용하는 법이다. 언어의 힘도 예외가 아니다. 말과 문장이 지닌 예리함을 통제하지 못해 자신을 망가뜨리거나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이들이 비일비재하다. 작가는 이 책에서 말에도 귀소 본능이 있다고 주장한다.

“나는 인간의 말이 나름의 귀소 본능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언어는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태어난 곳으로 되돌아가려는 무의식적인 본능을 지니고 있다. 사람의 입에서 태어난 말은 입 밖으로 나오는 순간 그냥 흩어지지 않는다. 돌고 돌아 어느새 말을 내뱉은 사람의 귀와 몸으로 다시 스며든다.”

말이라는 흉기에 찔린 상처의 골은 너무 깊어서 좀처럼 봉합되지 않는다. 어떤 말은 그 상처의 틈새로 파고들어 감정의 살을 파헤치거나 알을 낳고 번식하기도 한다. 말로 생긴 상처가 좀체 사라지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말의 품격』

서문 말은 나름의 귀소 본능을 지닌다

1강 이청득심(以聽得心) 들어야 마음을 얻는다
존중 잘 말하기 위해선 잘 들어야 한다
경청 상대는 당신의 입이 아니라 귀를 원한다
공감 당신의 아픔은 곧 내 아픔
반응 대화의 물길을 돌리는 행동
협상 극단 사이에서 절충점 찾기
겸상 함께 온기를 나누는 자리

2강 과언무환(寡言無患) 말이 적으면 근심이 없다
침묵 때로는 말도 쉼이 필요하다
간결 말의 분량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
긍정 말은 종종 현실과 공명한다
둔감 천천히 반응해야 속도를 따라잡는다
시선 관점의 중심을 기울이는 일
뒷말 내 말은 다시 내게 돌아온다

3강 언위심성(言爲心聲) 말은 마음의 소리다
인향 사람의 향기
언행 말과 행동 사이의 간극
본질 쉽게 섞이거나 사라지지 않는 것
표현 언어의 무늬와 결을 다채롭게
관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쌓는 것
소음 뾰족하고 시끄러운 소리

4강 대언담담(大言炎炎) 큰 말은 힘이 있다
전환 지는 법을 알아야 이기는 법을 안다
지적 따뜻함에서 태어나는 차가운 말
질문 본질과 진실을 물어보는 일
앞날 과거와 미래는 한 곳에서 숨 쉰다
연결 두 사람의 공통점을 찾는 노력
광장 이분법의 울타리를 뛰어넘자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잘 말하기 위해서는 우선 잘 들어야만 한다. 상대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그의 말할 권리를 존중하고 귀를 기울여야 상대의 마음을 열어젖히는 열쇠를 손에 거머쥘 수 있다. 이는 의사소통 과정뿐만 아니라 인생이라는 광활한 무대에서도 적잖이 도움이 되는 자세이기도 하다. 삶의 지혜는 종종 듣는 데서 비롯되고 삶의 후회는 대개 말하는 데서 비롯된다.
---「잘 말하기 위해선 잘 들어야 한다」중에서

말이 많으면 화(禍)를 면치 못한다. 근심이 많아진다. 반대로 과언무환(寡言無患)이라는 말처럼, 상대에게 상처가 될 말을 줄이면 근심도 줄어든다. 서양 경구 중에도 ‘웅변은 은(銀), 침묵은 금(金)’이라는 말이 있는 것을 보면 선인들의 생각은 동서양이 그리 다르지 않았던 모양이다. 숙성되지 못한 말은, 오히려 침묵만 못하다. 인간의 가장 깊은 감정은 대개 말이 아닌 침묵 속에 자리하고 있다.
---「때로는 말도 쉼이 필요하다」중에서

나는 인간의 말이 나름의 귀소 본능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언어는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헤
엄쳐 자신이 태어난 곳으로 돌아가려는 무의식적인 본능을 지니고 있다. 사람의 입에서 태어난 말은 입 밖으로 나오는 순간 그냥 흩어지지 않는다. 돌고 돌아 어느새 말을 내뱉은 사람의 귀와 몸으로 되돌아온다.
---「내 말은 다시 내게 돌아 온다」중에서

누군가를 손가락질하는 순간 상대를 가리키는 손가락은 검지뿐이다. 엄지를 제외한 나머지 세 손가락은 ‘나’를 향한다. 세 손가락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을 때 비로소 검지를 들어야 한다. 타인을 손가
락질하기 전에 내가 떳떳한지 족히 세 번은 따져봐야 한다. 우리는 늘 타인을 지적하며 살아가지만, 진짜 지적은 함부로 지적하지 않는 법을 터득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지도 모른다.
---「따뜻함에서 태어나는 차가운 말」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말의 품격』

말은 마음의 소리다
인향(人香)은 사람의 말에서 뿜어져 나온다

사물은 형체가 굽으면 그림자가 굽고 형체가 곧으면 그림자도 바르다. 말도 매한가지다. 말은 마음을 담아낸다. 말은 마음의 소리다. 말과 글에는 사람의 됨됨이가 서려 있다.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에 사람의 품성이 드러난다. 말은 품성이다. 품성이 말하고 품성이 듣는 것이다.

격과 수준을 의미하는 한자‘품(品)’의 구조를 뜯어보면 흥미롭다. 입‘구(口)’가 세 개 모여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말이 쌓이고 쌓여 한 사람의 품성이 된다는 뜻이다. 사람의 체취, 사람이 지닌 고유한 인향(人香)은 분명 그 사람이 구사하는 말에서 뿜어져 나온다. 언어처럼 극단을 오가는 것도 드물다. 내 말은 누군가에게, 꽃이 될 수도 있으나 반대로 창이 될 수도 있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기는커녕 손해를 입지 않으려면, 더러운 말이 마음에서 떠올라 들끓을 때 입을 닫아야 한다. 말을 죽일지 살릴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말은 한 사람의 입에서 나오지만 천 사람의 귀로 들어간다. 그리고 끝내 만 사람의 입으로 옮겨진다.

한 권의 책을 읽는다는 것은, 작가의 생각과 마음을 읽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나’를 읽는 것이다.『말의 품격』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스스로 자신의 말과 세계관에 대해 끝없이 질문을 떠올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을 덮은 뒤 때로는 당신의 입이 아닌 귀를 내어주면서 상대의 마음을 얻었으면 한다. 또한 당신의 가슴속에 꼭꼭 숨겨두었던 진심을 건져 올려 그것으로 상대의 아픔을 어루만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리하여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eBook 회원리뷰 (7건) 리뷰 총점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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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말의 품격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로얄 하**랑 | 2020.03.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전 저서인 언어의 온도를 읽으면서 참 잔잔하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는데 말의 품격도 그와 맥을 함께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책을 읽다보면 단지 내 입에서 내는 말뿐 아니라 듣는것과  내 행동까지 아울러서 생각한다면 말이란 의미는 그사람의 모든 행동을 의미한다는 뜻입니다.무심코 내 뱉는 행동과 말,..... 그사람의 인격을 의미합니다. 다시 한번 나의 행동과 말에 대해;
리뷰제목

전 저서인 언어의 온도를 읽으면서 참 잔잔하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는데 말의 품격도 그와 맥을 함께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책을 읽다보면 단지 내 입에서 내는 말뿐 아니라 듣는것과  내 행동까지 아울러서 생각한다면 말이란 의미는 그사람의 모든 행동을 의미한다는 뜻입니다.

무심코 내 뱉는 행동과 말,..... 그사람의 인격을 의미합니다. 다시 한번 나의 행동과 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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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말의품격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쏘* | 2018.11.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똑같은 말을 하더라도 누가 어떻게 전달하냐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고 느끼기 때문에 작가가 어떻게 소통하고자 하는지 궁금 했습니다 일단 전 개인적으로 1장이 제일 좋았네요 일단 저한테도 필요하다고 느꼈던 경청이 시작하자 마자 나왔다는건 말하는 것만큼 듣는것도 중요하다는건데 딱 와 닿았구요 그외에도 인용해서 비교를 많이해줘서 페이지가 쉽게 넘어가서 좋았습니다 오바마 얘;
리뷰제목
똑같은 말을 하더라도 누가 어떻게 전달하냐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고 느끼기 때문에 작가가 어떻게 소통하고자 하는지 궁금 했습니다 일단 전 개인적으로 1장이 제일 좋았네요 일단 저한테도 필요하다고 느꼈던 경청이 시작하자 마자 나왔다는건 말하는 것만큼 듣는것도 중요하다는건데 딱 와 닿았구요 그외에도 인용해서 비교를 많이해줘서 페이지가 쉽게 넘어가서 좋았습니다 오바마 얘기도 작가가 하고자하는 말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고 보구요~전 재밌게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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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말의 품격 - 이기주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p******t | 2018.10.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은 사실 언어의 온도 작가님이라서 무턱대고 구입한 책이긴 하다. <말의 품격>은 한마디로 새겨 들으면 좋은 글들의 향연~ 말을 많이 하다 보면 쓸데없는 말을 할 때도 있고, 상처주는 말을 할 때도 있고...뒤돌아서면 조심해야지 하면서도 그렇지 못할 때가 많은 것 같다. <언어의 온도>는 대여로 구매한 책이라 좋은 글들을 하이라이터 해놓고도 다 남기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
리뷰제목

이 책은 사실 언어의 온도 작가님이라서 무턱대고 구입한 책이긴 하다. <말의 품격>은 한마디로 새겨 들으면 좋은 글들의 향연~ 말을 많이 하다 보면 쓸데없는 말을 할 때도 있고, 상처주는 말을 할 때도 있고...뒤돌아서면 조심해야지 하면서도 그렇지 못할 때가 많은 것 같다. <언어의 온도>는 대여로 구매한 책이라 좋은 글들을 하이라이터 해놓고도 다 남기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는데, 이건 대여 아닌 구입이라 두고두고 다시 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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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5건) 한줄평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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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모든사람이 한번씩 다 읽을수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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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 2022.03.28
구매 평점5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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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 | 2022.01.01
구매 평점5점
두고두고 또 읽고 싶은 책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0******5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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