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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시키는 일

가슴이 시키는 일

: 꿈과 행복을 완성시켜주는 마음의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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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64g | 144*208*20mm
ISBN13 9788996439394
ISBN10 8996439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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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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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은 목표가 아닌 부산물일 뿐이다. 가슴이 시키는 대로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받게 된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 MIT에 다닐 때 내 전공은 이론수학과 경제학이었다. 그런데4학년 때 우연히 들은 생물학 강의가 인생을 바꿔놓았다. 당시만 해도 내가 성공할 수 있을지 확신은 없었지만 나는 길을 바꾸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가슴이 그 일을 시켰기 때문이다. 그 결과, 노벨상까지 받을 수 있었다.” --- p.13

“행복이요?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이 세상에는 완벽한 사람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누구나 도움이 필요한 법이죠. 누군가는 당신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어주면 됩니다.” --- p.22

“지금이 아니면 안 되기 때문이에요. 언젠가는 해야지 수십 번 다짐하고 또 다짐하지만 늘 그 자리에요. 그리고 또 지금 제 가슴이 그 일을 하라고 해요.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을 놓치면 또 제자리가 될 것 같아요.” --- p.27

자신이 원하는 진짜 삶을 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먼저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봐야 한다.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어느 때가 가장 행복했었는지, 어린 시절 가장 간절했던 꿈은 무엇이었는지. 만약 그것을 찾았다면, 그 다음엔 용기가 필요하다.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기득권을 포기하더라고 진짜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 그 용기가 있다면 누구나 모두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다. --- p.30

고통을 피하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상상’이다. 상상은 단지 망상이나 잡념이 아니라 더 나은 미래를 갈망하는 간절함이다. 만일, 지금 상황이 어렵고 힘들다면 후회와 한탄을 하기보다 즐거운 상상을 한 번 해보라. --- p.73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안의 위대한 용기의 힘과 인내의 힘이 있는 줄도 모르고 생을 마감하는 것 같습니다. 전 그것이 안타깝습니다. ‘만약 죽음 직전에 일 년을 더 살 수 있다고 가정한다면 과연 무엇을 할까?’에 대해서 우리는 늘 생각해야 합니다. 누구나 마음속에 각자가 하고 싶은 일들이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지금 즉시 그것을 하십시오.” --- p.88

행운을 기다린다고 해서 행운이 찾아오는 건 아니다. 행운은 준비 된 자에게만 오는 것이다. 어쩌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행운들은 우연히 찾아온다기보다 간절히 바라고 노력한 사람들에게만 찾아가는 선물인지도 모른다. --- p.116

“꿈을 꾸는데 뭐 나이 제한이라도 있니? 꿈은 죽는 순간까지 꾸는 거야. 죽는 그 순간까지 꿈을 간직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거지. 안 그래? --- p.135

꿈은 품고 간직하는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성취하는 것이란 걸 명심해야 한다. --- p.141

인생에 정상이란 없다. 늘 새로움에 도전하고 노력해야 한다. 시련이 왔다고 해서 좌절하기보다는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해라. --- p.158

“제 생각은 다릅니다. 만약 어떤 방안에 대해 90%의 사람들이 찬성한다면 저는 절대로 그 방안을 채택하지 않습니다. 곧바로 쓰레기통에 버리죠. 모두가 좋다고 한다면 이미 다른 사람이 그것을 시작했겠죠. 남들이 시작하지 않는 일을 저는 시작합니다. 그게 바로 저입니다.” --- p.191

누군가 그녀에게 “왜 그러느냐?”고 물었다. 이에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그것이 내 마음을 움직였으니까, 즉 내 가슴이 그것을 시켰으니까.”
--- p.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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