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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상식사전

: 똑똑한 애견인을 위한 필수 상식

Pet's Better Life 시리즈이동
리뷰 총점7.8 리뷰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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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28*189*20mm
ISBN13 9788964940310
ISBN10 896494031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입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의 신체구조
- 머리 부분 | 몸통 부분 | 감각기관
개의 지능
개의 수명

<Chapter 1> 개의 품종과 특성
개의 역사
견종의 분류
대표적인 인기 종
혼혈견을 분양받을 경우
나에게 알맞은 품종 고르기
- 개 키우기의 이점 | 자견과 성견의 장단점 | 성별 선택 | 믿을 만한 분양 방법
자견 입양 전 체크리스트
성견 입양 전 체크리스트

<Chapter 2> 개를 맞이할 준비
집 안 점검하기
개를 키울 때 필요한 물품
첫인사
- 아이들과 첫인사하기 | 다른 개를 함께 키울 경우 | 고양이를 함께 키울 경우 |
첫날 밤 잠자리 주의 사항
이름 짓기

<Chapter 3> 개와 소통하기
개의 음성언어와 몸짓언어
개와 인간의 의사소통
수면
이름표와 목줄 달기
운동과 몸매 관리
- 물건 되가져오기 놀이
마당 밖으로 못 나가게 하는 방법
- 실외에서 기를 경우
화장실 훈련
- 크레이트 훈련 | 실외 배변 훈련 | 배변 실수 대처 방법

<Chapter 4> 개의 습성과 훈련
개의 주요 습성
주인으로 인지시키기
- 주인으로서 우위를 점하는 방법
개 훈련시키기
- 사회화 훈련 | 리드줄 훈련 | ‘앉아’ 훈련하기 | ‘기다려’ 훈련하기 | ‘따라와’ 훈련하기 | 이리 와’ 훈련하기 | 훈련 시 주의 사항
복종 훈련 참가하기

<Chapter 5> 먹이 주기
사료의 종류
- 사료를 줄 때 주의 사항
알맞은 사료 선택법
먹이 주는 방법과 횟수
- 사료를 바꿀 경우
간식
방귀
체중 관리
- 몸무게 재는 법 | 비만과 체중 조절

<Chapter 6> 외양 관리
털의 구조
털의 종류
그루밍(털 손질)
- 그루밍 도구
전문 미용사 선택기
뭉친 털 제거하기
목욕
부위별 관리 방법
- 귀 | 눈 | 이빨 | 항문선 | 발톱
털에 묻은 이물질 제거 방법

<Chapter 7> 성장과 성숙
개의 성장 단계
- 출생~8주 | 8주~15주 | 6주~11개월 | 12개월 | 개의 나이 계산법
치아의 성장
새끼 강아지의 식단
성적 성숙
- 난소 제거와 중성화 수술

<Chapter 8> 건강관리와 예방접종
동물병원 선택 시 주의 사항
가정에서의 건강 체크리스트
연령별 예방접종 체크리스트
- 6주~8주 | 10주~12주 | 14주~16주 | 매년 필요한 검진 및 예방접종
건강의 이상 징후
경미한 부상과 질병 대처법
- 가정용 구급상자 마련하기
개에게 유용한 인간의 약품
약 먹이는 방법
맥박 재는 법
체온 재는 법

<Chapter 9> 각종 질병과 응급 상황 대처법
전염성 질병
만성질환
유선성 질환
알레르기
독극물을 삼켰을 때
신체적 외상
기생충
- 체내 기생충 | 외 기생충
행동ㆍ심리장애
부상당한 개의 응급이송 방법
하임리히 구명법
인공호흡ㆍ심폐소생술

<Chapter 10> 짝짓기, 출산, 여행, 노년 등
집과 개인의 보호
애견보험
경연대회
성형수술
짝짓기에서 출산까지
- 알맞은 짝 고르기 | 짝짓기 | 임신 | 임신 중의 건강 | 출산 준비 | 분만
여행
- 자동차 여행 | 비행기 여행
개의 노년
- 노년성 기능장애
노화와 죽음

부록
개의 이상행동 FQA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단체
용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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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그림 : 폴 케플 Paul Kepple, 주드 버펌 Jude Buffum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디자인 스튜디오의 명가 ‘헤드케이스’에서 활동하며, 둘의 모교인 타일러 예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들의 작품은 『아메리칸 일러스트레이션』 『커뮤니케이션 아트』 『프린트』 등의 유수의 디자인ㆍ일러스트레이션 저널에 소개되었다. 폴은 어렸을 적 동물보호소에서 입양한 샌디와 앰슬리라는 메인 쿤 두 마리와 함께 자랐으며, 주드는 보스턴테리어 헉슬리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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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상식이 우리 개에게 독이 된다
똑똑한 애견인을 위한 필수 상식


따뜻하고 부드러운 털, 깊고 순진무구한 눈, 언제나 나를 살갑게 반겨주는 충직한 벗. 반려견을 키우는 이라면 공감하겠지만, 우리는 때로 이 작고 말이 통하지 않는 피조물에게서 사람보다 더한 위안을 얻고, 사람들 사이에서보다 더욱 진한 우정을 나눈다. 하지만 사랑에는 앎의 책무도 따른다. 우리 개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무엇이 우리 개에게 약이 되고 또는 독이 되는지 인간의 관점에서 의인화된 감정을 투영한 것이 아닌, 개의 습성에 바탕을 둔 올바른 지식을 통해서만 더 큰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다.

예컨대 개를 데리고 이동할 때 또는 어린 개의 배변 훈련을 할 때 크레이트(이동장)에 넣는 것은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측은하게 바라볼 일이 절대 아니며, 오히려 개의 안전과 안정을 위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또한 몸집이 작은 소형견들에게는 동네 근처를 한 바퀴 도는 것이 마라톤을 하는 것이나 진배없지만, 개들은 때로 주인을 기쁘게 해주려는 마음에 신체적 손상을 감수하면서까지 고집스럽게 운동을 하곤 한다.

『강아지 상식사전』은 이처럼 동물행동심리학의 차원에서 우리 개의 행동과 욕구를 이해하고,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잘못된 애견 지식을 바로잡을 수 있는 애견인을 위한 지침서다. 입양 전에 숙지해야 할 점에서부터 개의 습성과 이상행동의 원인, 화장실 훈련, 먹이, 외양 관리법, 각종 질병과 응급 상황 대처법 등 반려견을 키울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을 빠짐없이 수록했다. 특히 이 책은 30년간 동물병원을 운영해온 수의학 전문의가 직접 집필하였기 때문에, 반려견을 돌보는 데 있어 정확하고 신뢰할 만한 정보를 찾아온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간결하고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설명,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단순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일러스트도 돋보인다.

개의 습성부터 응급 상황 대처법까지
수의학 전문의가 직접 쓴 애견인을 위한 지침서


알다시피 개는 무리생활을 하며, 서열을 중요시하고, 야생 시절부터 지녀온 사냥 본능과 영역 수호 본능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다. 때문에 오랫동안 개와 함께 생활해온 반려인이라 해도 이러한 습성에서 비롯된 개의 행동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개가 혼자 남겨지면 가구나 집 안 살림을 망가뜨린다든가, 배변 훈련을 이미 다 받았음에도 갑자기 집 안 곳곳에 오줌을 싸기 시작한다든가 도저히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상행동을 보일 때에는 그야말로 난감해질 수밖에 없다. 그뿐 아니다. 반려견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돌보기 위해서는 어떤 사료를 얼마나, 어떻게 주어야 하는지부터 시작해서 그루밍(털 손질), 예방접종, 건강관리 등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할 것들이 한둘이 아니다.

이 책 『강아지 상식사전』은 반려견을 위해 알아야 할 이 같은 모든 내용을 총망라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서 예를 든 이상행동의 원인과 해결 방법은 물론이고, 우리 개에게 알맞은 운동량과 하루 필요칼로리, 개에게 좋은 간식과 주면 안 되는 음식, 그루밍 도구 및 방법, 귀ㆍ눈ㆍ이빨ㆍ발톱ㆍ항문선 관리 방법 등 반려인들이 놓치기 쉬운 것까지 상세하게 다루었다.

건강하고 행복한 우리 개를 위한 모든 것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반려견의 질병과 건강관리, 응급 상황에 관한 내용이다. 반려견이 아프면 동물병원에 데려가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아마 없을 것이다. 우리 개가 병치레 없이 오랫동안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하려면 가정에서의 일상적인 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더구나 개는 낯선 것이 눈에 띄면 입으로 살펴보는 본능이 있어서 집 안에 무심코 놓아둔 초콜릿이나 아스피린을 먹는 돌발행동을 할도 수 있다(초콜릿과 아스피린은 개에게는 독극물이나 다름없다). 심지어는 무덥거나 매서운 날씨에 방치될 경우 일사병이나 동상에 걸릴 수도 있으며, 최악의 경우 산책 중에 느닷없이 차에 치여 심각한 외상을 입을 위험도 언제나 지니고 있다.

이 책에서는 수의학 전문의가 직접 집필한 책답게, 동물병원을 선택할 때 주의 사항에서부터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건강 체크 방법, 연령별 예방접종 체크리스트 등을 상세하게 다루었다. 또한 반려견의 건강을 위협하는 전염성 질병, 만성질환, 유전성 질환, 행동ㆍ심리장애ㆍ알레르기, 체내ㆍ체외 기생충 대처법을 수록하여, 곁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면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지닌 수의학 전문의의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심각한 부상을 당한 개를 안전하게 동물병원으로 이송하는 방법이나 기도에 이물질이 걸렸을 때 안전하게 제거하는 방법(하임리히 구명법) 등 일각을 다투는 응급 상황에서의 대처법을 사전에 잘 숙지해두고 있으면 만약의 경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제 ‘반려견’이라는 용어가 그리 생소하지 않다. 개는 주인의 소유물이 아니라, 인간과 함께 교감하며 살아가는 존엄한 생명체라는 인식이 확대된 덕분이다. 그리고 이러한 성숙한 애견 문화는 개에 대해 더욱 많이, 더욱 깊이 알고자 하는 노력과 무관하지 않다. 우리 개를 위해 꼭 알아야 할 필수 상식들을 가려 모은 『강아지 상식사전』은 바로 이러한 노력을 위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우리 개를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필수 상식 20가지
1. 개의 고유한 습성과 주인으로 인지시키는 방법
2. 다른 개나 고양이를 함께 키울 경우
3.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정일 경우
4. 체계적인 리드줄 훈련 방법
5. ‘앉아’ ‘기다려’ ‘따라와’ ‘이리 와’ 등 기본 훈련 방법
6. 알맞은 사료 선택법과 사료를 줄 때의 주의 사항
7. 개에게 좋은 간식 vs 주면 안 되는 음식
8. 올바른 그루밍(털 손질)ㆍ목욕 방법
9. 귀ㆍ눈ㆍ이빨ㆍ발톱ㆍ항문선 등 부위별 관리 방법
10. 크레이트 배변 훈련, 실외 배변 훈련 방법
11. 개의 성장 단계와 나이 계산법
12. 성적 성숙과 중성화 수술
13. 동물병원 선택 시 주의 사항
14. 연령별 예방접종ㆍ건강검진 체크리스트
15. 전염성 질병, 만성질환, 유전성 질환, 알레르기, 기생충, 위험 물질
16. 개가 독극물을 삼켰을 때
17. 부상당한 개의 응급이송 방법
18. 하임리히 구명법, 인공호흡ㆍ심폐소생술
19. 개와 함께 자동차나 비행기로 여행할 때
20. 개의 다양한 이상행동과 해결 방법

회원리뷰 (5건) 리뷰 총점7.8

혜택 및 유의사항?
강아지 상식사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g******i | 2016.10.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강아지를 사랑하는 분들은 꼭 읽어야 한다 수의사 선생님이 쓴 책이라서 그런지 내용이 비교적 충실하다.그냥 무조건 강아지를 키울게 아니라  이책으로 자세하게 공부를 하신 후에고귀한 생명을 키우시라고 권유해드리고 싶다. 옛날에 집에서 강아지를 키웠는데그 개한테 함부로 대했던게 지금도 가슴이 문득문득 아플때가 있다. 비록 말 못 하는 동물이었지만심장이 박동하는;
리뷰제목

강아지를 사랑하는 분들은 꼭 읽어야 한다

 

수의사 선생님이 쓴 책이라서 그런지 내용이 비교적 충실하다.

그냥 무조건 강아지를 키울게 아니라  이책으로 자세하게 공부를 하신 후에

고귀한 생명을 키우시라고 권유해드리고 싶다. 옛날에 집에서 강아지를 키웠는데

그 개한테 함부로 대했던게 지금도 가슴이 문득문득 아플때가 있다. 비록 말 못 하는 동물이었지만

심장이 박동하는 소중한 생명이었는데 지금도 그 강아지한테 미안할때가 있다.

 

그 당시 내가 이 책을 읽었더라면 그 강아지한테 훨씬 잘 해줬을건데 하는 아쉬움을 담아

이 책 강아지 상식사전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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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상식사전] 개를 키우기 위한 첫 단계 혹은 마지막 단계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깐* | 2012.12.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찰스 다윈은 개보다야 낫겠다며 치밀한 합리화 끝에 결혼을 감행했지만, 나는 여전히 넋놓고 빠져든 사랑이 아니라면 결혼할 자신이 없다. 누군가에게 평생을 헌신하며 사랑하고 살아가는 어른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건 너무 어려운 일 같다. 연애는 안 하냐는 친구들의 물음에 개나 키우며 살겠다고 농담처럼 말하지만, 거의 반쯤은 농담이 아니다. 개에게 사랑을 쏟으면 그만큼은 사랑;
리뷰제목

찰스 다윈은 개보다야 낫겠다며 치밀한 합리화 끝에 결혼을 감행했지만, 나는 여전히 넋놓고 빠져든 사랑이 아니라면 결혼할 자신이 없다. 누군가에게 평생을 헌신하며 사랑하고 살아가는 어른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건 너무 어려운 일 같다. 연애는 안 하냐는 친구들의 물음에 개나 키우며 살겠다고 농담처럼 말하지만, 거의 반쯤은 농담이 아니다. 개에게 사랑을 쏟으면 그만큼은 사랑 받을 수 있는 게 보통이지 않나. 개의 충성심에 대한 기대가 누군가를 사랑하는 내 마음보다 훨씬 안정적인 것 같다.

 

 

이 생각이 어제오늘의 것이 아니어서, 1년 전 즈음 정말 개를 키울 생각으로 이 책을 구입했었다. 결국 종일 비어 있는 집에 개를 혼자 둘 수 없기도 하고, 나와 부모님 먹고 살기에도 바쁜데 개에 투자할 돈이 없기도 해서 여지껏 '언젠가'라는 생각으로 미루고 있다. 여기에다가, 회사에서 길냥이들에게 애정을 쏟으며 지내다 보니 개가 아니라 고양이를 키우는 편이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몇몇 이유로 애견인으로서의 삶을 연기하고 있지만, 사둔 책을 너무 오래 묵히는 것도 지겨워서 오늘에서야 펼쳐들었다.

 

 

생각보다 너무나도 깨알같은 일러스트 때문에 몇 번을 배를 잡고 웃었다. 견주가 되기 위한 지식은 글로만 배우기에 벅찬데, 디테일하고 귀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이해가 쏙쏙 된다. 당장 키울 생각은 없어서 잡지 보듯 읽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관심 분야이다보니 초입부터 정독해서 읽은 것 같다. 잭 러셀 테리어나 스피츠를 키우고 싶었는데, 견종의 설명을 보니 감당하기 어려울 것 같더라. 내 환경이나 성격을 볼 때, 무난한 푸들이나 치와와를 키워야 할 듯한데 부모님이 싫어하는 견종이라 어쩔 수도 없을 것 같다. 읽고나니 애견인이 되기에는 글러먹은 듯. 이게 뭐지. 결혼은 현실이듯 견주가 되는 것도 현실. 현실적인 책인 것 같으니 좋은 책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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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상식사전이라기보단 초보 지침서라고 하는게.. 내용 평점2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d******m | 2011.01.2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나는 현재 반려견 2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예전에 6년간 키우던 강아지를 갑작스런 사고로 잃고, 그 아이에게 해주지 못해 마음아팠던 일을 다시 반복하지 않기위해 지금 함께 하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많은 관심을 쏟고 있는 편이다.   예전에 강아지를 키울 때와 지금은 굉장히 많은 점들이 달라졌지만, 특히나 크게 달라진 것은 내 책장에 반려견 관련 서적이 많이 늘어났다는;
리뷰제목

나는 현재 반려견 2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예전에 6년간 키우던 강아지를 갑작스런 사고로 잃고, 그 아이에게 해주지 못해 마음아팠던 일을 다시 반복하지 않기위해 지금 함께 하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많은 관심을 쏟고 있는 편이다.

 

예전에 강아지를 키울 때와 지금은 굉장히 많은 점들이 달라졌지만, 특히나 크게 달라진 것은 내 책장에 반려견 관련 서적이 많이 늘어났다는 점이다.

 

우리 강아지의 행동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궁금해 처음 구매한 책은 '애견의 심리'에 관한 책, 『애견의 심리와 행동』이었고, 그 다음은 자연식을 시작하면서 자연식 관련 서적, 『개,고양이 자연주의 육아백과』 아는 분의 집에 놀러갔다가 우연찮게 읽고 괜찮아 구매한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애견 건강 지침서',『내 강아지 오래살게 하는 50가지 방법』 강아지 훈련을 위한 '훈련 서적' 『우리개가 달라졌어요』까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다양한 분야의 책을 구매해 읽어보았다.

 

그래서인지 『강아지 상식사전』도 굉장히 기대를 많이 하고 책이 배송되기를 기다렸다.  목차를 보았을 때, 강아지를 입양하기 전 부터 강아지의 노년까지 정리가 잘 되어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제목부터가 "사전"이 들어가기에 우리강아지에게 무슨일이 있을 때 도움이 많이 될 거라는 판단도 들었고...

(저자소개에도 항상 곁에 두고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이야기가 쓰여있었다.)

 

너무 기대를 많이 했던 탓일까? 배송왔을 때 첫 느낌은 음? 생각보다 굉장히 얇네...

여기에 저 많은 내용이 어떻게 들어가있을까? 하는 의구심이었다.

그리고 그 의구심은 현실이 되었다 ㄱ-;;

 

사실 내가 반려견 관련 책들을 읽지 않는 사람이었다면 이 책이 다르게 받아들여졌을 지도 모르겠지만,다른 책들에 비해 『강아지 상식사전』은 구미가 당기는 목차에 비해 내용은 부실한 편이었다.

 

페이지를 할애하지 않아도 될 부분(강아지 품종 등)에 지나치게 많은 내용을 싣고, 중요하게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좀 대충 넘어간 것 같은 내용이 많았다.

(전염성 질병에 대한 대처라던가, 먹이부분)

게다가 자주 등장하는 그림은 굉장히 단순한데 설명해야할 내용은 많아 결국 산만한 느낌을 주었다.

 

또 아쉬웠던 점은 "먹이주기" 챕터였다. 완전히 사료에 관한 이야기만 늘어놓고 "정말로 열심히 하지 않을 사람은 강아지에게 직접 먹을 것을 만들어주지 마라"(= 사료나 열심히 먹여라) 라고 주의를 준 것도 참 황당하기 그지 없었다.

물론 영양의 불균형등으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기에 분명 조심하고 신경을 많이 써야할 것은 당연지사지만, 저 말을 사람에게 적용해보면 이런 뜻이다.

"당신 자식에게 제대로 영양공급 해줄 자신이 없다면 만들어주지말고 씨리얼과 우유를 먹이시오"

사료는 아무리 영양소가 균형있게 들어가있다 하더라도 결국 "방부제"가 들어가고 , 우리가 알지 못하는 첨가물이 많이 들어간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상기시켜주지 않고, 무조건 직접 만들어주지 마세요! 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찌보면 직접 만들어주는 것보다 더 위험한 것이 사료일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예전 페디XX사의 사료를 먹고 강아지들이 급사 해 그 회사의 제품이 모두 리콜되기도 했었다)

 

물론 이런 아쉬운 부분만 있는 것은 아니다.

강아지 심폐소생술이라던가, 독극물 삼켰을 때의 대처법, 가정에서 구비해야할 약품등에 대한 설명은 나중에 강아지에게 뭔가 문제가 생겼을 때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고,(물론 다른 애견 관련 책에도 수록되어있는 부분이지만 그림과 함께 수록되어 좀 더 보기 쉬웠다.) 특히 부록에 있는 각종 강아지의 이상행동에 대한 FAQ도 큰 도움이 되었다.

 

『강아지 상식사전』의  전체적인 내용이 "똑똑한 애견인이 꼭 보아야 할 " 내용이라기 보다는 "처음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을 위한 가이드 북"의 느낌이 강했다.

이미 애견관련 서적을 가지고 있거나, 많이 읽어보신 분들께는 그닥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은 아니다.

하지만 강아지를 갓 입양해와서 어떻게 할지 잘 모르는 분이 세세한 내용이 아닌 전반적인 애견 관리에 대해 알고싶을 때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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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8.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찬찬히 읽어보려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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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y********7 | 2018.04.02
평점5점
강아지 입양후 구입했어요. 도움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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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 | 2017.10.31
평점3점
그림이 너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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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b****j | 2017.09.24
  • 절판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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