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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공작의 부인

[ EPUB ] [ 크레마 터치, 크레마원 기본뷰어 이용불가 ]
리뷰 총점5.0 리뷰 3건 | 판매지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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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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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36.75MB?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5.3만자, 약 4.8만 단어, A4 약 96쪽?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참 묘한 분위기를 가졌군. 몽골인이라 했던가. 아니야, 몽골인 치고는 지나치게 선이 곱고 예뻐. 예쁘다고? 저런 보잘것없는 시골 여인을 그렇게 여긴다는 말인가. 블라디, 지금 네 정신이 아니로구나.’

무소불휘의 권력자 러시아 여제 엘리자베타의 애인이라는 소문 속의 남자
블라디미르 세르게예비치 골리친 공작은 외모에 속은 채 첫눈에 반해 결혼을 감행한 아내
카테리나를 위해 여행을 하던 도중, 총명한 눈빛을 지닌 지연을 만나게 된다.
자꾸만 눈길을 사로잡는 지연을 아내에 대한 책임감으로 차갑게 외면하지만,
천사라 믿었던 아내의 추악한 본모습을 서서히 파악하게 되면서
비로소 자신의 사랑이 지연을 향해 있음을 깨닫게 된다.
한편 언제부터인가 남편의 시선이 늘 지연에게 머물고 있음을 알게 된 카테리나는
그들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모종의 음모를 꾸미게 되는데 ……

진정한 사랑을 깨달은 그와 그녀
모든 위험에 맞서며 사랑을 지키기 위한 싸움을 시작한다!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이서연

좋아하는 것 : 예쁜 찻잔, 포트넘 앤 메이슨의 아쌈 티, 수제 쿠키
싫어하는 것 : 전쟁에 관련된 모든 것들.

출간작 :
남녀상열지사, 서라벌 낭자와 당나라 건달, 낙인, 격랑, 장군의 신부

그저 긁적거리는 말 :
같은 사랑 이야기라면 현대물보다 시대물이 좋고, 가급적 옛날이야기일수록 좋다.
아니면, 아주 아주 먼 미래의 이야기도 끌린다.
어쩌면 사랑 그 자체가 현실에서 벗어나고픈 꿈 같은 존재라서일까.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블라디미르는 내내 말없이 지연을 바라보았다. 뻣뻣이 선 채 여전히 건방진 자세를 고수하는 지연에게 뭐라 말해야 무너지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심술궂은 생각도 들었다.
“물러가지 않고 뭐하느냐? 설마 내게 아직 하고 싶은 변명이라도 있다는 뜻인가?”
지연의 어깨가 움찔하는 게 보였다.
“네가 가게 될 곳은 이곳과 다르다. 여기서처럼 경박하게 처신하면 곤란하다는 뜻이지. 더구나 넌 내 아내를 곁에서 시중들 이가 아니냐?”
“백작님, 그건 오해십니다.”
지연은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쥐어짜듯이 말했다. 도대체 이 사람은 자신의 뭘 보고서 몸가짐이 단정치 못하다 비난하는 것인지 알 수 없었다. 표트르가 싫다는 지연에게 내내 지분거렸다는 사실을 이곳 사람들은 모두 다 알고 있는데 외지인인 그에게 그런 사실을 알아 달라 는 것은 무리였을까. 아니 이전부터 어쩐지 공작이 자신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떠올리며 지연은 마음이 무거웠다.
“오해라? 이제 와 변명하는 연유는 무엇이냐?”
오해라고 말했더니 이제는 또 아까 진작 그러지 않았던 이유를 물고 늘어졌다. 지연은 반항심이 꿈틀거리는 것을 느끼며 이를 악물었다.
“참으로 외람된 말씀이오나 백작님과 표트르 도련님 모두 귀족이십니다. 저는 그저 하잘것없는 하녀에 지나지 않고요. 그 분이 계신 자리에서 제가 감히 도련님께 누가 되는 말을 할 수 있었을까요?”
그 말에 블라디미르는 한 방 맞은 기분이 되어 눈살을 찌푸렸다.
영리한 계집이군. 뭐 한 군데 빈틈이 없어.
지연의 말에는 틀린 구석이 없었다. 귀족과 그 아래 평민 사이에는 결코 건널 수 없는 깊은 간격이 자리했다. 아무리 지연이 결백하다 해도 같은 귀족을 맞대고 비난할 수는 없었다. 더구나 뭣 때문에 자신이 욱했는지 몰라도 이런 상황에선 대개 귀족 도련님이 순진한 하녀를 유혹하는 게 맞았다. 조금만 더 차분하게 생각했으면 알 수 있었을 것을 공연히 억울한 하녀만 다그친 꼴이 되고 말았다. 블라디미르는 쓴 입맛을 다시며 지연을 슬쩍 노려보았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눈에 거슬렸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지연의 움직임 하나하나 말 한 마디 모두 신경을 잡아끌었다.
“알겠다, 아무튼…….”
뭐라고 말을 해야 하는데 마땅한 말이 생각나지 않을 찰나였다. 돌연 귀에 익은 목소리가 귓전을 찢을 듯 울렸다.
“카테리나!”

- 본문 내용 중에서 -

eBook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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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공작의 부인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이링 | 2018.08.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연작인 공작의 노예를 먼저 읽게 되었고, 그리고 공작의 부인도 읽게되었다. 두 자매의 이야기가 연작을 구성하고 있는데, 공작의 노예는 여동생, 그리고 공작의 부인은 그 언니 지연의 스토리 되겠다. 청나라 시대 북경에서 조선사신단에 따른 송상일행에 포함되었다가 변을 당한 아버지를 잃고 여동생과 헤어진 후 러시아와 몽골의 국경에 위치한 도시에서 점원으로 일하는 지연(소피아
리뷰제목

연작인 공작의 노예를 먼저 읽게 되었고, 그리고 공작의 부인도 읽게되었다. 두 자매의 이야기가 연작을 구성하고 있는데, 공작의 노예는 여동생, 그리고 공작의 부인은 그 언니 지연의 스토리 되겠다. 청나라 시대 북경에서 조선사신단에 따른 송상일행에 포함되었다가 변을 당한 아버지를 잃고 여동생과 헤어진 후 러시아와 몽골의 국경에 위치한 도시에서 점원으로 일하는 지연(소피아)와 블라디미르 골리친이라는 남주는 이름에서 드러나듯이 러시아의 공작과의 사연많은 로맨스물이다. 배경이 배경이다보니 신선한 느낌이 드는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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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공작의 부인 내용 평점2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지수모 | 2017.10.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남주 블라디미르는 여자의 외모에 속아 잘못된 결혼을 한다.차츰 그 여자의 본성을 깨닫고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지만 끝까지 그 책임을 다 하고자 마음을 흔드는 지연을 밀어낸다.작가님은 이런 남주가 차갑고 오만한 귀족이었던 공작의 노예 남주인 유리보다 더 마음에 들었다고 하시던데 나는 답답한 마음이 먼저 들었다.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것도 중요하지만 잘못된 선택이었다면
리뷰제목

남주 블라디미르는 여자의 외모에 속아 잘못된 결혼을 한다.

차츰 그 여자의 본성을 깨닫고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지만 끝까지 그 책임을 다 하고자 마음을 흔드는 지연을 밀어낸다.

작가님은 이런 남주가 차갑고 오만한 귀족이었던 공작의 노예 남주인 유리보다 더 마음에 들었다고 하시던데 나는 답답한 마음이 먼저 들었다.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것도 중요하지만 잘못된 선택이었다면 올바로 돌리려 노력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악한 아내에게 계속 끌려다니며 마음은 다른 곳에 두고 그 죄책감에 정작 사랑하는 사람에겐 상처만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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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공작의 부인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라일락 | 2017.09.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버지를 따라 무역길에 나섰던 지연과 지혜자매.송상에 밉보여 아버지는 죽임을.당한다.두자매도 둑음을.앞뒀디먼 하수인들은 어린 아니들이니 제 복대로 살라고 노예상에 팔아 넘긴더.지연은 천신 만고끝에 러시아의 한.시골마을에서 노에로 일한다.그와중에도 공부하기를 게을리허지 않는데 ...어떤 상황에서도 정신맘 차린면 살고 착한 뒤끝으 조상 받는다고 으ㅏ외의 상황전개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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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따라 무역길에 나섰던 지연과 지혜자매.
송상에 밉보여 아버지는 죽임을.당한다.
두자매도 둑음을.앞뒀디먼 하수인들은 어린 아니들이니 제 복대로 살라고 노예상에 팔아 넘긴더.

지연은 천신 만고끝에 러시아의 한.시골마을에서 노에로 일한다.

그와중에도 공부하기를 게을리허지 않는데 ...

어떤 상황에서도 정신맘 차린면 살고 착한 뒤끝으 조상 받는다고 으ㅏ외의 상황전개였습니다.

공작 전부인의ㅜ패억을 도저히 보아줄수 없을때쯤 죽이네요.
유쾌하고 매끄로운 글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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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건) 한줄평 총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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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링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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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이 먼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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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모 | 201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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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할때 사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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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 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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