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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드라마 〈안녕? 나야!〉 원작 소설
내 주변 사물들 - 탁상시계/러그/규조토발매트/데스크정리함/트레이/유리머그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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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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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1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5쪽 | 304g | 133*203*20mm
ISBN13 9788949123042
ISBN10 894912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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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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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10년 후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생각만큼 아름답지도, 대단하지도 않은 미래의 자신과 마주한 17세 소녀.
미래 바꾸기에 나선 주인공의 고군분투 인생 찾기 프로젝트!


『판타스틱 걸』은 자칭, 타칭 최고의 퀸카 소녀, 모델을 꿈꾸는 17세 주인공 오예슬이 어느 날 10년 뒤로 날아가 미래의 나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성장 판타지 소설이다. 『하이킹 걸즈』로 제1회 블루픽션상(2008)을 수상한 작가 김혜정은 이 작품을 통해 장밋빛 미래를 꿈꾸고 또 고민하는 10대,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따뜻한 조언과 공감의 이야기를 전한다.

주인공 오예슬은 비행기 기류 이상으로 10년 뒤 미래로 가 스물 일곱의 자신과 만난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중인 27세의 오예슬은 모델을 꿈꾸던 자신과는 차이가 나도 너무 난다. 예쁘지도, 날씬하지도 않고 자신감이라고는 흔적도 없다. 예상과는 다르게 너무도 누추한 자신의 미래 모습에 충격을 받은 17세의 오예슬은 미래를 바꾸기 위한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자신의 10대를 떠올리며 이 책을 썼다는 작가는 10대와 20대를 살아가는 주인공의 각기 다른 모습을 통해 가장 근본적인 삶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한다. 중요한 것은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고 사랑해줄 줄 아는 마음가짐이라는 주인공의 말은 당찬 포부와 확신으로 멋진 미래를 꿈꾸는 10대도, 현실에 순응하며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20대도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과 대화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작가의 메시지를 대변하며 10대의 좋은 파트너가 되고자 하는 그녀의 바람을 전한다.

김혜정 장편소설 『판타스틱 걸』 출간 인터뷰 바로가기 ▷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버뮤다 삼각지대 _ 17세 오예슬
2. 잘못된 만남 _ 27세 오예슬
3. 누더기 퀸카 _ 17세 오예슬
4. 골칫덩어리 '나' _ 27세 오예슬
5. I'm a model _ 17세 오예슬
6. 혹독한 트레이닝 _ 27세 오예슬
7. 사라진 미스 노 _ 17세 오예슬
8. 현실과 판타지_ 27세 오예슬
9. 시간의 거리 _ 17세 오예슬
10. I love me ! _ 27세 오예슬
11. 다시 시작하기 _ 17세 오예슬

작가의 말

저자 소개 (1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최고의 퀸카 소녀 17살 오예슬, 27살의 누더기 퀸카 오예슬을 만나다

자칭, 타칭 재림고 최고의 퀸카 소녀 17살 오예슬. 어디를 가나 관심 집중되는 찬란한 미모의 소유자, 오예슬. 100미터 밖에서도 빛이 난다는 화려한 소녀 오예슬은 가족과 함께 미국 마이애미행 비행기에 올랐다가 비행기 기류 이상이 일어나면서 10년 뒤 미래로 가 미래의 ‘나’를 만나게 된다. 멋진 모델이 되어 화려하게 살고 있을 줄 알았던 오예슬은 예상과 달리 너무나 누추한 미래의 나의 모습에 좌절한다. 10년 뒤의 ‘나’의 모습은 내가 꿈꾸던 게 아니었다. 톱 모델이 되어 있을 거라고 기대했지만, 여자는 어울리지 않게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이었다. 그리고 몸은 망가질 대로 망가져 있었다. 탄력 없는 피부와 잡티가 가득한 얼굴, 그리고 살찐 몸까지. 여자를 보면 볼수록 짜증이 났다. 만약 이게 꿈이라면, 이보다 더한 악몽은 없을 것이다. 나의 미래를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 17세 오예슬은 나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반면, 앞이 보이지 않아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27살의 오예슬은 10년 전 너무나도 확신과 자신감에 찬 과거의 모습에 당황한다. 이제 이 둘의 오묘한 동거가 시작되는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비룡소 블루픽션 시리즈 50번째 책
블루픽션상 수상 작가 김혜정의 『하이킹 걸즈』, 『닌자 걸스』에 이은 신작

조금 쉽게 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청춘들에게 당돌 소녀 오예슬이
달려와 날리는 한 방 펀치! “당신 왜 그렇게 살아요?"


『하이킹 걸즈』로 제1회 블루픽션상(2008)을 수상한 김혜정의 신작 소설 『판타스틱 걸』이 비룡소 청소년 문학 시리즈 ‘블루픽션’의 50번째 타이틀로 출간되었다. 이미 『하이킹 걸즈』, 『닌자 걸스』로 상큼하고 발랄하면서도 가슴 뭉클한 메시지를 던지며 10대들의 대변자가 되어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김혜정 작가는 이번 신작 『판타스틱 걸』에서 다시 한 번 특유의 재기발랄함과 가슴 통통 튀는 감성을 선보인다. 이번 이야기는 모델을 꿈꾸는 ‘자칭 최고 퀸카 소녀’ 17세 주인공 오예슬이 어느 날 10년 뒤로 날아가 미래의 나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성장 판타지 소설이다. 장밋빛 미래만을 꿈꾸던 오예슬은 10년 뒤 27살이 된 ‘오예슬’이 자기가 꿈꾸던 미래가 아닌 아주 초라한 모습이자, 그에 실망한다. 그러고는 미래의 나에게 “당신 왜 그렇게 살아요?”라며 당돌한 질문을 던진다. 꿈을 향해 매진했던 자신의 과거 모습을 떠올리게 하며 자신의 미래 모습을 바꾸기 위한 고군분투 대작전에 들어간다. 17살 오예슬과 27살 오예슬의 이야기가 각 장마다 번갈아 진행되는 이야기 속엔, 그 나이만큼의 삶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다.

실제로 20대인 작가는 ‘걸’ 시리즈 3부작 중 세 번째 책인 이번 소설을 쓸 때 십 년 전 고등학교 시절 일기를 보며, 자신의 10대를 떠올렸다고 한다. “힘들 때, 난 미래의 내가 되어 나에게 편지를 쓴다. 지나 보니 괜찮다며…….”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 속엔 늘 ‘나는 누굴까?’,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함께 한다. 시행착오를 겪든, 멋지게 성공하든 늘 자신을 토닥토닥해 줄 수 있는 10대 친구들의 좋은 파트너가 되고 싶은 작가의 바람이 담겨 있다. ‘내가 생각하고 있던 미래가 아니라면’이라는 질문 속에 조금 쉽게 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10대들에게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끔 한다.

“난 삶이 아주 말랑말랑하길 바랐어. 나도 내가 이렇게 살 줄은 몰랐다고.”

일 년 뒤, 오 년 뒤, 십 년 뒤의 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나’에 대해 가장 많이 골몰하는 시기는 십 대다. 이 책의 주인공 오예슬도 마찬가지다. 당차고 세상 모든 일에 자신만만했던 오예슬은 십 년 뒤의 자신을 만났을 때 첫 반응은 실망 그 자체다. “탄력 없는 볼살, 주름이 자글자글한 눈가, 사라진 턱선, 그리고 군살까지? 너는 누구야? No 예슬. 그런데 지금은 왜 이렇게 망가졌어?”라고 소리치지만, 누구보다 노력했던 27살의 오예슬에겐 과거로부터 날아온 10대의 자기 모습이 너무 당돌하고 어린아이 같아 보인다. 십 년 동안 겪어 본 세상은 “늘 놀이동산일 줄만 알았던 세상”이 아니었고, “조금 쉽게 살고 싶은데, 왜 그게 잘 되지 않는 건지 답답”하기만 할 뿐이다. 하지만 27살만큼이나 17살 오예슬도 힘들긴 마찬가지. 모델이란 꿈을 위해 달려가지만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 거식증을 불러일으킬 만큼 몸을 혹사시키는 17살 오예슬에게도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브레이크는 필요하다.

“10년 전의 나, 5년 전의 나, 일주일 전의 나, 어제의 나, 그리고 오늘의 나. 무수한 내가 켜켜이 쌓여 살고 있다. 하지만 난 한 번도 고개를 돌려 나의 과거에게 잘 지내냐는 안부 인사를 한 적이 없다. 나는 처음으로 내 과거들에게 안부를 전한다.”

장밋빛 미래에 대한 기대와, 더 이상 나아질 것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공존하는 우리의 청춘 시절, 중요한 것은 스스로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그 과정 자체이며, 동시에 자신을 돌아보고 사랑해 줄 줄 아는 마음가짐이라고 오예슬은 얘기한다.

10년 동안 50번의 만남
“언제나 ~ing 형인 우리의 푸른 십 대를 위해”


특히 이번 책은 비룡소 블루픽션 시리즈의 50번째 책이어서 의미를 더한다. 2002년 데이비드 알몬드의 『스켈리그』를 필두로, 10년 동안 전 세계의 대표적 청소년소설들을 엄선하여 국내 청소년 문학 시장을 개척해 온 블루픽션 시리즈는, 명실공히 10대를 위한 멋진 신세계를 선보여 왔다. SF소설의 신개념을 『전갈의 아이』, 학교 내 권력 문제를 정면으로 고발한 로버트 코마이어의 『초콜릿 전쟁』, 미래 사회의 이야기를 섬뜩하게 다룬 『기억 전달자』를 비롯한 해외 작품들뿐만 아니라, 제1회 세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정유정의『내 인생의 스프링캠프』, 미혼모의 문제를 너무나도 사실적으로 그려낸 『키싱 마이 라이프』를 비롯한 국내 소설들도 많은 청소년 독자들 그리고 어른 세대에까지 공감을 이끌어내며 사랑받고 있다. 50번까지 시리즈의 거의 모든 책들이 세계 청소년 문학계의 걸출한 상을 받거나, 또 국내 여러 권위 있는 독서 전문 단체들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어 인정받고 있다.

입시 지옥 속에서 청소년에게는 이미 ‘박제가 되어 버린 문학’ 을 다시 현실감 있게 돌려놓자는 고민 속에서 시작된 블루픽션 시리즈엔 오늘의 십 대들이 살아 숨 쉬는 책을 만들어 보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 10년 동안 만들어진 블루픽션 한 권 한 권은 질풍노도의 성장통을 겪고 있는 십 대들에겐 과거형이 아닌, 언제나 질문을 던지는 ing형의 책들이다.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들어 세상과 자신에 눈뜨기 시작하는 십 대들이 겪는 학교, 집, 친구들 얘기, 이성교제와 같은 현실적인 문제들을 독특한 감성으로 솔직하고 담백하게 그려낸 작품들인 만큼, 십 대들의 고민과 생각을 함께하고 있다.

회원리뷰 (52건) 리뷰 총점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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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판타스틱 걸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신* | 2022.06.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일종의 환타지다. 비행기 여행 중에 정신을 잃었는데 27세의 자신에게 간다는...고작 십년인데 상상할 수 없는 미래였더라는. 일어났던 일을 알 수 없기에 마냥 미래의 자신이 못마땅하기만 하지만, 어린 오예슬이 결국 27세 오예슬의 삶까지도 바꾼다. 27세의 오예슬은 울 시간이 있으면 그 시간에 정신차려서 해야한다는 걸 아는 어른이 된...좌절을 겪고 현실에 적응해보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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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환타지다.

비행기 여행 중에 정신을 잃었는데 27세의 자신에게 간다는...고작 십년인데 상상할 수 없는 미래였더라는.

일어났던 일을 알 수 없기에 마냥 미래의 자신이 못마땅하기만 하지만, 어린 오예슬이 결국 27세 오예슬의 삶까지도 바꾼다.

27세의 오예슬은 울 시간이 있으면 그 시간에 정신차려서 해야한다는 걸 아는 어른이 된...좌절을 겪고 현실에 적응해보려고 하는, 많은 것을 접고, 현실과 타협하려는 이른바 어른...꿈이 뭐예요?

17세의 오예슬은 자신이 잘못했다는 걸 느끼면 늘 남에게 핑계를 씌우는 미안하다는 말은 한 마디도 할 줄 모르는...자기가 가진 미모가 대단하고 그게 다인것 같은...자신만만한.

그래도 둘다 은지랑 쭈욱 친구.

27세 오예슬은 꿈을 이뤄 모델일을 하다가 좌절하고 거식증으로 고생하다 그만 둔 거였어.

다시 한번 꿈을 갖고 일어서게 된다. 결국 17세 오예슬 덕에. 

서로가 서로를 발전시킨거네. 

청소년 환타지.

재밌다. 그리고 끝엔 뭉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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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성장판타지동화 판타스틱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버**미 | 2021.03.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이랑 함께 읽어도 좋은 성장 판타지 동화책, 판타스티걸   지금 한참 방영중인 KBS 드라마 안녕? 나야의 원작이기도 한데요. 그래서 처음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17살의 내가 27살의 나를 만난다면? 그런데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면? 과연 나는 어떨까요?     10대의 딸과 함께 읽어보았는데~ 우리 아이는 17세의 오예슬이 마냥 부러운거;
리뷰제목


 

아이랑 함께 읽어도 좋은 성장 판타지 동화책, 판타스티걸


 

지금 한참 방영중인 KBS 드라마 안녕? 나야의 원작이기도 한데요.

그래서 처음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17살의 내가 27살의 나를 만난다면?

그런데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면? 과연 나는 어떨까요?

 


 

10대의 딸과 함께 읽어보았는데~ 우리 아이는 17세의 오예슬이 마냥 부러운거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10대의 오예슬은 당당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모델이라는 꿈이 있다는 것이 부럽다고 하더라구요. 모델이라는 꿈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도 부럽고 말이죠.

그런 17세의 오예슬은 마이애미로 가는 비행기안에서 사고를 겪고 

27세의 오예슬을 만나게 되면서 자신이 원하는 미래가 아님을 알게 되고

서로 당황하면서도 맞춰가는 과정을 통해서 다시금 꿈을 꿀 수 있게 하는 

성장판타지 동화에요.


 


 

그리고 무조건 앞으로 향해 달려가기보다는 힘든 일이 생긴다면, 십년전의 나, 

일주일 전의 나, 어제의 나에게 안부를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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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후루룩 읽은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n*****e | 2021.03.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얼마전에 최강희 배우가 나오는 드라마가 시작한다길래 오랫만에 tv에서 보는 얼굴이라 꼭 챙겨 봐야지!! 했던 드라마의 원작 소설이 있었네요. 제목이 달라서 모르고 지나갔을것 같은데 드라마 제목인 안녕? 나야!도 듣자마자 대략 어떤 느낌일지 상상이 되는 제목이라 딱히 뭐가 더 낫다 보기보다는 참 적절하게;
리뷰제목


 

 

 

 

 

 

 

 

얼마전에 최강희 배우가 나오는 드라마가 시작한다길래 오랫만에 tv에서 보는 얼굴이라 꼭 챙겨 봐야지!! 했던 드라마의 원작 소설이 있었네요.

제목이 달라서 모르고 지나갔을것 같은데 드라마 제목인 안녕? 나야!도 듣자마자 대략 어떤 느낌일지 상상이 되는 제목이라 딱히 뭐가 더 낫다 보기보다는 참 적절하게 잘 지은 제목들이네 하고 생각했네요.

타임슬립을 주제로 한 책들중 과거의 내가 미래로 가게되면 막연히 어떤 도움이 되긴 하나??? 싶기도 하고 매번 생각하는 오늘의 일을 내일로 미뤄서 미래의 내가 하게 하자..가 반복되면 결국 저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반짝반짝 한참 빛나는 17세 오예슬

미래는 더욱더 찬란할 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별볼일 없는 상황에 공무원 시험 준비는 잘 되지않는 그냥 슬픈 청춘이 되어버린 27세의 나.

생각만 해도 얼마나 충격적일지!!!

모두들 미뤄둔 일을 해줄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보다는 더 나을 거라는 기대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요?

지금 보다 못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면 시작부터 기운이 훅 빠질텐데 17세의 오예슬은 그래도 씩씩한 여고생이였던지라 쉽사리 포기하지 않습니다.

역시 주인공버프인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어찌보다보니 27세의 현실적인 아프니깐 청춘이다 보다는 뭣도 모르고 현실이고 나발이고 내가 더 중요!!!한 망아지 같은 여고생이기에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열심히 한번 돌진해 보자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더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고 이런 저런 풍파를 겪고 나면 저런 의지도 사그러 들면서 결국은 현실에 안주하고 마는 경우가 많아지는데 어찌 보면 저런게 젊음이고 저런 무모함이 지금의 나라도 있게 했구나 라는 과거 회상적인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다시 돌아가게 된 17세의 오예슬로 인해 아마도 미스나의 현재는 바뀌게 될거 같다는 확신이 훅 들기는 하지만 미스나도 결국 누군가의 과거이고 그로인해 앞으로의 미래가 변화한다고 보면 진짜 한 순간 한 순간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잘 살아가자!! 는 모토로 살아가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작년에 코로나 때문에 집안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내 자신의 삶에 있어서 이렇게 까지 무기력 한 적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훅훅 지나가는 시간만 세고 있었는데 올해가 들어서는 어차피 상황이 많이 변화하지도 않았고 또 있을 이런 일에 대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보자..라는 생각으로 바뀌게 되었네요.

어제의 일을 미뤄왔던 과거의 나야. 안녕~

이젠 그 순간순간을 최선을 다해 미루지 않는 현재의 나에게 대견하다 말하고 저도 반짝반짝 빛나는 미래를 맞이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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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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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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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김*정 | 2021.01.06
평점5점
청소년도서지만 생각을 하게 하는 책입니다.10년후의 나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겠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s****e | 2019.09.20
구매 평점5점
청소년딸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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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 |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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