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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 살에 읽는 논어

메멘토 청소년 문고-03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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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철학/종교/윤리 top20 1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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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1월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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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09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28g | 148*210*16mm
ISBN13 9788998614430
ISBN10 899861443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14년간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친 현직 교사가 쓴, 청소년을 위한 『논어』 읽기 길잡이.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논어』와 그 밖의 고전 원문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추어 저자가 직접 번역하였고, 수준별 맞춤 교육을 한 공자처럼 학생들에게 강의하듯 원문의 풍부한 뜻을 친절한 입말로 차분하게 풀어 설명한다. 홍길주, 정약용을 비롯한 조선 시대 유학자의 글이나 『사기』, 『맹자』, 『순자』, 『장자』 등의 동양 고전까지 활용하여 『논어』에 대한 풍부한 해석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고전에 대한 이해력과 접근성을 높이려고 했다. 본문 사이사이에 청소년 독자가 『논어』를 읽는 과정에서 실제로 궁금해할 법한 질문을 제시하고 상세하게 답을 하면서 『논어』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저자는 『논어』의 메시지, 즉 공자가 말하려고 하는 핵심을 ‘좋은 사람[君子]이 되는 길’로 파악하고,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개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 사람다움[仁], 배움[學]과 즐거움[說], 곧음[直], 허물과 살핌[省], 과유불급(過猶不及)과 중용(中庸)을 이야기하고,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가기 위해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 배려[恕], 효(孝), 벗을 사귀는 법, 같이 사는 방법[政]을 들고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며
오리엔테이션: 고전 읽기와 『논어』
『논어』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요?

1부 『논어』와 공자

첫 번째 수업: 『논어』는 어떤 책인가
두 번째 수업: 공구와 공자
■ 질문 있어요: 공자는 실패했나요?

2부 공자 학교와 제자들

세 번째 수업: 공자 학교의 풍경
네 번째 수업: 의리로 똘똘 뭉친 용기남, 자로
다섯 번째 수업: 공자가 가장 사랑한 제자, 안회
여섯 번째 수업: 공자 학교의 훈남, 자공
일곱 번째 수업: 공자 학교의 문제아, 재여
■ 질문 있어요: 사람을 넘어서는 공부가 있나요?


3부 공자의 가치 1: 홀로

여덟 번째 수업: 공자의 생각 읽기
아홉 번째 수업: 배움과 즐거움의 심연
열 번째 수업: 군자와 소인
열한 번째 수업: 마음 한가운데 나를 세우라
열두 번째 수업: 곧음, 솔직함에 대하여
열세 번째 수업: 허물과 살핌
열네 번째 수업: 과유불급 또는 중용
열다섯 번째 수업: 지금, 여기
■ 질문 있어요: 훌륭한 인격을 갖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4부 공자의 가치 2: 함께

열여섯 번째 수업: 남을 섬기라
열일곱 번째 수업: 인간다움의 첫발
열여덟 번째 수업: 나를 지탱하는 버팀목
열아홉 번째 수업: 같이 살자
■ 질문 있어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덕목이 뭘까요?

나오며
원문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현직 교사가 쓴, 청소년에 맞춤한 『논어』 교양서
이 책은 14년간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친 현직 교사가 쓴, 청소년을 위한 『논어』 읽기 길잡이다. 2015년부터 고등학교 국어 교과에 고전이 포함되었지만 고전은 여전히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고, 읽는 즐거움보다 필독의 중압감 주는 존재다. 교육 현장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접해온 저자는 어떻게 하면 청소년 독자들에게 동양 고전을 효과적으로 전해 줄지, 나아가 청소년들이 세계관과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고전이 어떤 도움을 줄지 오랫동안 고민해온 결과물로 이 책을 내놓았다.

▶ 원문을 충실하게 전달하면서도 지금-여기를 반영한 현대적 해석
저자는 우선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논어』와 그 밖의 고전 원문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추어 직접 번역하였다. 수준별 맞춤 교육을 한 공자처럼 학생들에게 강의하듯 원문의 풍부한 뜻을 친절한 입말로 차분하게 풀어 설명한다. 또 원문의 충실한 전달 못지않게 공을 들인 것은 현대적 해석이다. 고전은 누가,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다양하게 변주된다. 저자는 원문에 대한 장악력을 바탕으로 『논어』 20편 498장에 담긴 가장 중요한 주제를 선별하여 이를 지금-여기의 현실에 맞게 재해석한다. 세부 주제는 ‘공자와 『논어』’, ‘공자와 제자들’, ‘공자의 가치-홀로’, ‘공자의 가치-함께’ 네 가지로 『논어』의 메시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동시에 청소년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 고전과 문학 등 다양한 읽기 자료 활용한 『논어』 읽기
그밖에도 저자는 고전과 문학에 대한 풍부한 교양을 바탕으로 『논어』의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낸다. 홍길주, 정약용을 비롯한 조선 시대 유학자의 글이나 『사기』, 『맹자』, 『순자』, 『장자』 등의 동양 고전까지 활용하여 『논어』에 대한 풍부한 해석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고전에 대한 이해력과 접근성을 높이려고 했다.
본문 사이사이에 청소년 독자가 『논어』를 읽는 과정에서 실제로 궁금해할 법한 질문을 제시하고 상세하게 답을 하면서 『논어』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질의응답은 죽간에 새긴 『논어』의 부피가 어느 정도인가 하는 질문부터 군자와 소인에 대한 진지한 토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고전을 처음 접한 사람들을 배려한 ‘질문 있어요’ 코너는 특히 청소년들이 『논어』에서 느끼는 막연한 거리감을 좁혀줄 것이다.

▶ 『논어』로 ‘나의 좋은 삶, 너의 좋은 삶, 더 나아가 우리의 좋은 삶’을 고민하다
청소년들에게 고전은 입시 대비용 텍스트 그 이상이 아닐지도 모른다. 고전이 전하는 풍부한 주제를 음미하고 현재의 나를 성찰하는 계기로 삼으라고 해도 억지로는 안 된다. 그래서 청소년과 고전을 잇는 자그마한 다리를 놓아주는 일이 고전 해설가의 중요한 역할일 것이다. 성장기 청소년에게 중요한 것은 성숙한 인간으로 자라는 데 필요한 자양분일 것이다. 이 때문에 저자는 나의 성장을 도모하고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을 갖추려면 어떤 덕목을 지녀야 하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논어』의 메시지, 즉 공자가 말하려고 하는 핵심을 ‘좋은 사람[君子]이 되는 길’로 파악한다. 여기서 ‘좋은 사람’은 구체적으로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삶을 꾸려 가는 사람, 공감 능력과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을 말한다. 공자가 강조한 ‘좋은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홀로’, ‘함께’ 갖추어야 할 덕목이 있다. 개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는 사람다움[仁], 배움[學]과 즐거움[說], 곧음[直], 허물과 살핌[省], 과유불급(過猶不及)과 중용(中庸)을 꼽을 수 있고,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배려[恕], 효(孝), 벗을 사귀는 법, 같이 사는 법[政]을 배우고 갖추어야 한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조선 시대와 그 이전 시대를 살았던 우리 선현들은 사서삼경四書三經이니 『통감通鑑』, 『사략史略』이니 하는 책들을 곁에 두고 수시로 읽었습니다. 그중 대표 고전이 『논어』입니다. 중국 고전, 나아가 동양 고전 가운데 으뜸이지요. 그런데 내용이 무얼까, 나도 한번 읽어 보자, 해도 청소년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논어』 번역서는 많지 않습니다. 『열일곱 살에 읽는 논어』, 이 책은 『논어』에 가까이 가는 길을 보여 줍니다.
박헌순(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 교수)
『논어』 해설서는 세상에 많습니다. 하지만 김태진 선생님의 책은 특별합니다. 오랫동안 일상에서 고전을 붙들고 곰삭힌 지혜를 학생들에게 들려주듯 쉬운 언어로 풀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논어』 속 등장인물들과 ‘공자 학당’에서 대화를 나누는 느낌이 듭니다. 『논어』가 주는 지식이 아닌 지혜와 만나고 싶다면 김태진 선생님의 책을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안광복(중동고 철학교사, 『철학, 역사를 만나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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