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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셀로·템페스트

문예 세계문학선-082이동
리뷰 총점9.2 리뷰 5건 | 판매지수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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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희곡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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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0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396g | 140*210*30mm
ISBN13 9788931006711
ISBN10 8931006713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가장 뛰어난 명작!

「오셀로」는 빼어난 언어 구사와 박진감 넘치는 사건 전개로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최대의 비극적인 특색을 갖는, 가장 뛰어난 작품의 하나로 일컬어진다. 주인공 오셀로가 부하 이아고의 간계에 빠져 정숙하고 순결한 부인 데스데모나를 의심하기 시작하다가 상상 속에서 그녀의 배신을 확신하고 결국은 죽이게 되는 비극적 결말이다.

「템페스트」는 셰익스피어가 자유분방한 그의 상상력을 구사한 유일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밀라노의 공작이자 마법사 프로스페로는 아우의 배신으로 자신의 영지에서 쫓겨나 칼리반 모자가 살고 있는 섬에서 딸 미란다를 교육하고 마술을 연구하는 데 전념한다. 태풍 때문에 조난당했던 나폴리 왕과 그의 아들 페르디난드 일행이 이 섬에 상륙하여 프로스페로 부녀를 만나게 되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작품은 셰익스피어가 만년의 원숙기에 인생을 관용과 평화의 여유 있는 태도로 관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서울대·연세대 권장도서 100선
* 미국 하버드대생이 가장 많이 읽는 책 20선
* 《뉴스위크》지 선정 세계 최고의 책 100선

* 본문에 원서 초창기 판본의 삽화를 수록하여 고전문학을 읽는 재미를 더했다. 본문 삽화는 존 길버트 경의 작품.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오화섭
미국 현대극을 자연스러운 우리 말로 번역해서 알린 선구자로 ‘번역을 창작의 경지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방 이후부터 극단에서 직간접적으로 활동하며 번역 대본을 무대에 올리는 데 힘썼으며, 한국영어문학회 회장, 한국셰익스피어협회 이사 등을 지내며 학술 연구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또한 음악에도 상당히 조예가 깊어서 각종 매체에 음악평론을 발표하기도 했다. 유진 오닐의 『밤으로의 긴 여로』, 손튼 와일더의 『우리 읍내』, 테네시 윌리엄스의 『유리동물원』과 『뜨거운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 아서 밀러의 『세일즈맨의 죽음』 등의 작품을 우리 말로 번역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아버지, 저한테는 두 가지 의무가 있습니다. 저를 낳아주신 은혜, 길러주신 은혜, 아버지는 제 의무의 주인이십니다. 그러니까 첫째로 아버지를 존경합니다. 이건 딸이 응당 할 일이죠. 하지만 지금은 남편이 여기 있습니다. --- 『오셀로』 1막 3장 데스데모나의 대사』 중에서

정말 내가 뭣에 홀렸나? 아내는 행실이 단정한 것 같기도 하고, 부정한 것 같기도 하고, 네 말이 옳은 것도 같고, 거짓말인 것도 같다. 지금 당장 증거를 내놓아라. 달의 여신 다이안의 얼굴같이 깨끗하던 아내의 이름을 더럽혔어. --- 『오셀로』 3막 3장 오셀로의 대사』 중에서

갈 곳이 어딘가? 오셀로는 어디로 간단 말인가? 어디 그 얼굴을! 가엾은 아내. 창백한 그 모습! 저 최후 심판 날, 같이 만나면 그 얼굴빛이 내 혼을 하늘에서 떨어뜨려 아귀들의 밥을 만들 테지. 아, 차디차구나! 그대의 정조와 같이 식어버렸어! 천하에 극악무도한 놈! 악마들이여! 이 천사의 모습을 보지 못하도록 날 채찍질해 쫓아다오! --- 『오셀로』 5막 2장 오셀로의 대사』 중에서

아버지, 아버지의 마법으로 이렇게 바다를 성나게 하셨으면 이번엔 다시 달래세요. 파도가 치솟아 하늘의 뺨을 치고, 저 불을 꺼버리지 않는다면 지금이라도 악취 나는 검은 찌끼 같은 비를 퍼부을 것만 같군요. 남들이 고통을 받는 걸 보고 저도 괴로웠어요. --- 『템페스트』 1막 2장 미란다의 대사』 중에서

천지신명이시여, 제가 말씀드리려는 말의 증인이 되어주시고, 진실을 말하게 될 때 더욱 은총을 내려주소서. 만일 거짓이라면, 저에게 내리신 은총을 재앙으로 바꿔놓으셔도 좋습니다. 나는 이 세상 만물을 초월해서 그대를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고 존경하오.
--- 『템페스트』 3막 1장 페르디난드의 대사」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가장 뛰어난 명작!

『오셀로』는 빼어난 언어 구사와 박진감 넘치는 사건 전개로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최대의 비극적인 특색을 갖는, 가장 뛰어난 작품의 하나로 일컬어진다. 주인공 오셀로가 부하 이아고의 간계에 빠져 정숙하고 순결한 부인 데스데모나를 의심하기 시작하다가 상상 속에서 그녀의 배신을 확신하고 결국은 죽이게 되는 비극적 결말이다.

『템페스트』는 셰익스피어가 자유분방한 그의 상상력을 구사한 유일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밀라노의 공작이자 마법사 프로스페로는 아우의 배신으로 자신의 영지에서 쫓겨나 칼리반 모자가 살고 있는 섬에서 딸 미란다를 교육하고 마술을 연구하는 데 전념한다. 태풍 때문에 조난당했던 나폴리 왕과 그의 아들 페르디난드 일행이 이 섬에 상륙하여 프로스페로 부녀를 만나게 되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작품은 셰익스피어가 만년의 원숙기에 인생을 관용과 평화의 여유 있는 태도로 관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서울대·연세대 권장도서 100선
* 미국 하버드대생이 가장 많이 읽는 책 20선
* 『뉴스위크』지 선정 세계 최고의 책 100선

* 본문에 원서 초창기 판본의 삽화를 수록하여 고전문학을 읽는 재미를 더했다. 본문 삽화는 존 길버트 경의 작품.

회원리뷰 (5건) 리뷰 총점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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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템페스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a***z | 2021.07.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셀로는 읽기전부터 우울해져요..단 한번 어릴때 읽은 기억으로도 이미 숨답답합니다..이름이 생각나지않지만 제법 유명한 코믹활극의 배우였던 이가 데스데모나라는 팝송을 부른적이 있는거 같은데 그 노래 꽤 흥겨운 리듬에 성가신듯 조금 서글폈는데 아무리 뒤져도 찾을수가 없었어요..너무 오래전 일이라..템페스트는 베토벤의 피아노가 있어요..서로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리뷰제목
오셀로는 읽기전부터 우울해져요..단 한번 어릴때 읽은 기억으로도 이미 숨답답합니다..이름이 생각나지않지만 제법 유명한 코믹활극의 배우였던 이가 데스데모나라는 팝송을 부른적이 있는거 같은데 그 노래 꽤 흥겨운 리듬에 성가신듯 조금 서글폈는데 아무리 뒤져도 찾을수가 없었어요..너무 오래전 일이라..템페스트는 베토벤의 피아노가 있어요..서로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척 멋집니다..이름끼리 연결되었고 희곡 템페스트는 말하자면 해피엔딩이라 격정을 즐길 여유가 있고..오셀로는 에누리 없는 비극이라 좀 눙칠 필요가 있어 에디머피(갑자기 떠오름)의 중얼거림이 유효할수도 있겠어요..책이 자그마해서 누워보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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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 오셀로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보*데 | 2015.05.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셀로는 세익스피어의 4대비극의 하나로 유명한 희곡이다. 학창시절부터 읽어보았던 책 중 하나인데 오랜만에 만나보았다. 희곡으로 쓰여진 오셀로와 이를 줄글로 만들어낸 오델로로 있는데 느낌은 다르다. 확실히 희곡으로 보는 오셀로의 느낌이 좀 더 살아있다고나 할까? 개인의 비극이지만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인간의 이기적인 본성으로 인해 일어난 사건들;
리뷰제목

 

 오셀로는 세익스피어의 4대비극의 하나로 유명한 희곡이다. 학창시절부터 읽어보았던 책 중 하나인데 오랜만에 만나보았다. 희곡으로 쓰여진 오셀로와 이를 줄글로 만들어낸 오델로로 있는데 느낌은 다르다. 확실히 희곡으로 보는 오셀로의 느낌이 좀 더 살아있다고나 할까? 개인의 비극이지만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인간의 이기적인 본성으로 인해 일어난 사건들을 통해 탐욕스러운 인간의 끝은 결국 비극임을 다시금 되새기게 한다.

 

 간신 이야고의 이간질에 의해 의심은 짙어지고 그 의심을 결국 아내의 죽음을 불러일으키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인간의 심리를 잘 드러내고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안타까움과 더불어 슬픔을 던져주고 있는 오셀로는 믿음의 소중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스스로의 잘못을 뒤늦게 뉘우치는 오셀로에게는 자업자득이라는 말이 알맞다. 이야고의 잔인함은 권력욕에 대한 발로이고 그 욕심은 끝이 없다. 자신의 잘못을 끝내 인정하지 않는 그와 결국의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자살을 하는 오셀로는 대비된다. 이렇게 보면 오셀로 또한 세익스피어의 비극중 아주 안타까운 비극이 아닌가 한다.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사실적인 이야기와 같은 느낌이 희곡으로 표현되어 개연성이 크게 다가오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한동안 인문학이 뜨면서 다양한 사상들과 더불어 자기개발서와 같은 책을 읽었는데 가끔은 이런 문학을 통해 감성을 자극하는 것도 꽤나 괜찮은 듯하다. 문학을 통해 세상과 인간이 가진 다양한 연결고리와 더불어 좀 더 깊이 있게 사회를 바라보는 눈을 가지게 된다. 그를 통해 내 삶을 되돌아 보고 성찰해 가는 과정을 갖게 하는 것이다. 오셀로 또한 인간관계에서 드러난 미묘한 신경전, 심리상태를 들여다 보며 무엇이 인간을 변화하게 만드는데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오랜만에 세익스피어의 4대비극을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뮤지컬이라 연극을 더러 보아왔지만 다시 책으로 들여다 보는 그들의 모습은 또 다른 삶을 보여줄 것 같다는 생각에 설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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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셀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어****맘 | 2015.05.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이라고 하는 작품들을 정하게 된 것을 보면서 다들 오셀로만이 그 비극의 정도가 약하다고 한다, 하지만 꼭 극대화 되고 큰 발전만이 있는 소설이 비극의 난이도가 높다고 할지 모르지만 오셀로는 원래 제목이 이것이 아니란 것을 알았다.   이탈리아의 소설에서 취재한 것으로 정식 제명은 《베니스의 무어인 오셀로의 비극》이라고 한다;
리뷰제목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이라고 하는 작품들을 정하게 된 것을 보면서

다들 오셀로만이 그 비극의 정도가 약하다고 한다,

하지만 꼭 극대화 되고 큰 발전만이 있는 소설이 비극의 난이도가 높다고 할지 모르지만

오셀로는

원래 제목이 이것이 아니란 것을 알았다.

 

이탈리아의 소설에서 취재한 것으로 정식 제명은 《베니스의 무어인 오셀로의 비극》이라고 한다,

 

이제목이 좀 더 작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에 내용을 보면

 

무어인이란 말이 먼저 거슬린다.

유럽인 속의 흑인으로 현재의 DNA로써는 백인이라고 한다.

이러한 편견속의 무어인의 개인적인 사랑이야기로 베니스 공국의 원로 브라반쇼의 딸 데스데모나는 흑인 장군 오셀로의 무용담을 듣고 그를 순간적으로  사랑하게 되어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한것을 나중에 알게 된다

그것도 무어인과의 결혼이니 베니스 공국의 원로인 브라반쇼이니 얼마나 화가 나련지.....

 

그를 칭송한는 장군이지만 그를 보필하는 기수인 이아고는 태생이 악의 전실적인 표현으로 어찌보면 그가 하는 모든 행동 자체가 화가 나게 만들지만 그것에 움직이는 과정으로 동참하는 오셀로 장군이 이제부터 얼마나 이아고에게 잘 흔들리고 움직임을 표현을 보면 화가 절로 나온다.

 

때마침 투르크 함대가 사이프러스섬으로 향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서 오셀로장군은 출전을 하게 되고 부인이 된지 얼마되지 않았기에 같은 배를 타고 떠나지못하지만 함께 떠나기로 한다

 

이아고는 태풍의 도움으로 오셀로 장군보다 먼저 사이프러스에 도착하여 오셀로 장군 자리는 캐시오자리였다고 이간질도 하는 상황들을 적절하데 사용한다, 적절한 데스데모나의 활용으로 더욱더 부부의 사이를 이간질하고 그의 부하와 불륜을 저질르고 있다고 상황적인 것들을 만들어서

 

오셀로도 점점 그 말에 놀아나고 있는 묘사들이

분위기와 상황이 맞아 연결이 되면 의심이 의심을 만들고 그것들로 인해 좀 더 상상력이 더해져서 치국으로 만드는 오해를 만든다는 점이다.

 

오셀로가 그녀에게 주었던 귀중한 손수건을 자기 처인 에밀리아에게 명하여 훔쳐내서 캐시오의 방에 떨어뜨려 놓아 가짜 증거를 만들어서 오셀로는 결국에  데스데모나를 침대를 죽이게 되고 그것을 통해 오셀로도 자살을 하게 된다

 

그들의 사랑이 깊은 신뢰에 속해서 만난 사이가 아닐지언정 말 한마디를 통해 서로 오해가 오해를 만들고 오셀로의 컴플랙스를 통해 사면에 대한 깊은 의미를 파악하지 못한 그들의 사랑으로 파멸로 비극을 만든다.

 

이아고의 구린 행동들을 통해 두 남녀를 죽게 만들고 본인도 그에 해당된 벌을 받지만 자신만의 컴플랙스은 크나큰 독약으로 만들어진다고 생각이 드는 비극이었다,

 

웅장한 비극보다는 개인의 비극도 그만큼이나 슬프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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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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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작품이나 실려있어 가성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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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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