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정가제 Free EPUB
직장상사 생존보고서
eBook

직장상사 생존보고서

[ EPUB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8,400
판매가
8,400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3월 23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0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4만자, 약 3.7만 단어, A4 약 78쪽?
ISBN13 9788960861404
KC인증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4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자신의 무능을 감추기 위해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는 상사에 대해 컬럼비아 대학 교수인 로렌스 피터Laurence J. Peter와 작가인 레이몬드 헐Ramond Hull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넘어서는 지위까지 승진하게 되면, 이를 직감적으로 알게 된다. 그러나 이를 스스로 인정하는 것은 너무나 고통스러운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능한 리더들은 애써 자신의 무능력을 부정하며 단지 자기가 게을러진 탓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 p.41

빠져야 할 때 빠지기 위해서는 우선 상사가 부하의 일에 개입하기 이전에 반드시 자신에게 한 가지 질문을 던져봐야 한다. 통상 상사들은 ‘내가 부하가 하는 일이 잘되게 하기 위해 무슨 일을 해줘야 할까’를 생각하곤 한다. 그러나 이에 앞서 먼저 ‘내가 필요한가?’라는 질문부터 해봐야 한다. 부하의 일에 참견하는 것이 일의 진행에 방해가 된다면 굳이 개입할 필요조차 없기 때문이다. --- p.74

흔히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는 부하에게 ‘쓴맛’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상사는 인신공격을 할 가능성이 높다. 이들은 부하를 인격적으로 무시하거나 자존심을 흔들어서 자신의 권위에 도전하지 못하게 한다. 즉 부하를 질책하고 책임을 추궁하는 것을 훈련과 연단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보다 더 큰 문제는 부하의 자존심을 공격하는 것이 가장 훌륭한 동기부여 수단이라고 착각하는 데 있다.
---p.18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