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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비밀편지

일공일삼-67이동
리뷰 총점9.5 리뷰 19건 | 판매지수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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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1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39g | 146*210*20mm
ISBN13 9788949121291
ISBN10 894912129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크리스토퍼 상, 에드거 상 수상 작가 앤드루 클레먼츠의 작품
이념과 분쟁을 뛰어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두 아이의 성장 동화


애비는 6학년 2학기에 들어서자마자 낙제를 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6학년을 한 번 더 다니지 않는 방법은 한가지, 모든 과목 평가에서 85점을 받고, 다른 문화권의 나라에 편지를 보내 펜팔을 사귀어야 합니다. 애비의 펜팔은 아프가니스탄의 산골에 사는 남자아이 사디드 입니다. 하지만 남녀유별이 엄격한 아프가니스탄에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편지를 주고 받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궁리 끝에 어른들은 사디드에게 여동생 아미라에게 영어로 편지쓰기를 지도하라고 지시하고, 동생의 이름으로 편지를 쓰는 사디드와 애비의 펜팔을 그렇게 시작됩니다.

『위험한 비밀편지』는 크리스토퍼 상, 에드거 상을 비롯하여 미국 열여섯개 주의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앤드루 클레먼츠의 책입니다. 아프가니스탄 산골에 사는 우등생 소년과 미국에 사는 낙제생 소녀의 비밀스러운 우정 이야기는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사는 환경과 문화, 말 등 어느 것 하나 같지 않은 소년과 소녀가 서로의 문화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편지를 통해서 묘사됩니다. 그리고 서로에 대해서 보다 깊이 이해하고, 우정을 키워나가는 모습이 섬세하게 때로는 박진감 넘치게 담겨 있습니다.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남자애와 여자애가 서로 편지를 주고받다니, 말도 안 돼!”
앤드루 클레먼츠는 아이들의 우상이다 《뉴욕 타임스》
서로 다른 문화를 접하며 이해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럽다._아마존 서평


크리스토퍼 상, 에드거 상을 비롯하여 미국 열여섯 개 주의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하며 현대 어린이 문학의 대표 작가로 평가받는 동화 작가 앤드루 클레먼츠의 신작 『위험한 비밀 편지』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앤드루 클레먼츠는 미국 초등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 하나로 꼽히며 『황금 열쇠의 비밀』, 『말 안 하기 게임』, 『쌍둥이 바꿔치기 대작전』, 『꼬마 사업가 그레그』 등으로 우리나라 열렬한 반응을 얻고 있는 작가이다. 이번 신작은 아프가니스탄 산골에 사는 우등생 소년과 미국에 사는 낙제생 소녀의 비밀스러운 우정 이야기를 담았다. 그의 작품들은 오랜 기간 공립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생활에 관한 이야기 많다. 이번 이야기에서도 성적이 좋지 않는 애비가 스스로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그러한 환경을 이끌어 주는 미국의 초등학교 교육 방법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더욱이 그 학습 방법이 자신과 다른 문화에 사는 사람과의 소통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발상이 참신하다.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수용은 필수 불가결한 덕목이기 때문이다.

애비는 6학년 2학기에 들어서자마자 낙제하여 6학년을 한 번 더 다녀야 한다는 소식에 아연실색한다. 그러나 선생님들의 배려로 모든 과목 평가에서 85점 이상을 받고 다른 문화권의 나라에 편지를 보내 펜팔을 사귀는 특별 숙제를 하면 중학생이 될 수도 있다. 울며 겨자 먹기로 펜팔을 사귀게 된 애비는 암벽이 많은 아프가니스탄의 산골에 편지를 보내기로 한다. 그로부터 이 주 후, 아프가니스탄의 산골 마을에는 애비의 편지로 커다란 혼란에 빠졌다. 적대국 미국에서 편지가 온 데다 하필이면 마을에서 영어를 제일 잘하는 학생이 남자아이인 사디드였기 때문이다. 남녀의 유별이 엄격한 아프가니스탄에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편지를 주고받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궁리 끝에 마을 어른들은 사디드에게 여동생 아미라에게 영어로 편지 쓰기를 지도하도록 지시한다. 우여곡절 끝에 아미라의 이름으로 애비에게 편지를 보내는 사디드와 이런 사실을 모르는 애비는 서로 다른 환경과 문화에 흥미를 보인다. 급기야 사디드는 애비에게 자신의 존재를 밝히는 비밀 편지를 보내 둘은 더욱 끈끈한 우정을 나누게 된다.

이 작품은 사는 환경과 문화, 말 등 어느 것 하나 공통점이 없는 두 아이가 서로의 문화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편지로 풀어냈다. 각자 서로의 나라를 물자가 풍족한 나라, 혹은 전쟁으로 피폐한 나라로 알고 있던 두 아이는 편지가 오가는 사이에 서로의 나라에 대해 좀 더 깊이 알게 된다. 또 어느 곳에서나 열두 살 소년 소녀가 겪는 고민이나 생활은 비슷하다는 것에 공감하며 우정을 키워 나간다. 소재의 특이성과 더불어 미국과 아프가니스탄, 다소 예민할 수 있는 두 나라의 이야기를 때로는 섬세하게 때로는 박진감 넘치게 이끌어 간 앤드루 클레먼츠의 필력이 돋보인다.

180도 다른 환경에서 사는 열두 살 소년 소녀의 문화 차이 잇기!
사디드가 생각하는 미국은 부유하고 누구나 수많은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자유의 나라다. 지구 반대편 미국에 사는 애비에게 아프가니스탄은 높은 산들로 둘러싸여 언제든지 암벽 등반을 나설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나라이다. 그러나 실제 두 아이의 삶은 상상하는 것만큼 좋은 편이 아니다. 사디드는 언제 산사태가 일어날지 모를 불안, 산속에 몸을 숨기고 있는 테러범들의 위협,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기 못한다는 불만과 편지조차 마음대로 주고받을 수 없는 꽉 막힌 세상이 답답할 따름이다. 애비도 마찬가지다. 집의 뒤뜰에 숲이 있을 정도로 부유한 집에 살기는 하지만 온 마을에 지루하게 펼쳐진 옥수수 밭이 따분할 뿐이다. 그러기에 두 아이는 서로가 부럽기만 하다. 높이 올라갈 수 있는 산이 한 곳이라도 있다면, 마음 놓고 농사지을 수 있는 평평한 땅이 한 뼘만 있더라도 생활이 바뀌었을 것 같기 때문이다. 이런 사디드와 애비가 주고받는 이야기 속에는 자신이 가진 것보다 상대가 가진 것에 대한 부러움이 드러나 있다.

그러나 두 아이는 비단 서로가 가진 것을 부러워만 하는 것은 아니다. 여섯 통의 편지를 주고받으며 나눈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생활을 뒤돌아보기도 하고, 가진 것을 나누기도 한다. 가령 사디드는 애비에게 아라비아 어를 가르쳐 준다거나 힌두쿠시 산맥의 돌멩이를 전달하고 암벽을 타 보기도 한다. 애비 또한 뒤뜰의 흙 한 줌을 보내거나 이전까지와는 다른 시선으로 마을을 바라보게 된다. 작가는 두 아이의 우정에서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으로써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회원리뷰 (19건) 리뷰 총점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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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다름을 이해하는 아이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y***g | 2022.02.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작품은 미국 소녀와 아프가니스탄 소년의 우정을 다룬 소설이다. 이 책을 보며 완고하고 고정관념과 편협한 생각에 빠져서 살아가는 어른들의 문제점을 보았다.  미국소녀 애비 카슨은 평원에서 살아간다. 모험을 즐기는 애비는 자신이 사는 곳이 지겹게 느껴진다. 아프가니스탄의 시골마을에 사는 마을의 모범생 사디드가 여동생을 대신해서 애비와 편지글로 서로의 차이를 받;
리뷰제목

이 작품은 미국 소녀와 아프가니스탄 소년의 우정을 다룬 소설이다. 이 책을 보며 완고하고 고정관념과 편협한 생각에 빠져서 살아가는 어른들의 문제점을 보았다. 

미국소녀 애비 카슨은 평원에서 살아간다. 모험을 즐기는 애비는 자신이 사는 곳이 지겹게 느껴진다. 아프가니스탄의 시골마을에 사는 마을의 모범생 사디드가 여동생을 대신해서 애비와 편지글로 서로의 차이를 받아들이는 과정이 무척 자연스럽고 좋았다. 사디드는 자신의 산골마을이 무척 싫다. 평원이 아니기 때문에 먹을거리가 부족해서이다, 지긋지긋한 추위는 어떻고... . 그렇게 서로는 자신이 살아가는 곳을 부정적으로 여기는데 친구의 편지에의해 자신이 살아가는 곳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장면이 무척 좋았다.

 나에게 당연한 것이 다른 사람에게도 당연한 것이 아님을. 깨닫고 소중함을 느끼는 모습. .참 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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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수용하는 성숙한 자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n********g | 2021.09.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이가 재미있다고 추천해 읽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무슨 이야기인가 이해가 잘되지 않았다. 두 개의 다른 지역이 나오고 등장인물의 상황도 별개였다. 두 공간과 두 인물을 연결하는 고리를 처음 발견했을 때에야 비로소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아프가니스탄의 산골에 사는 6학년 사디드에게 달갑지 않은 숙제가 주어진다. 미국 일리노이주의 한 초등학생이 보내온 편지에 답장을 하;
리뷰제목

아이가 재미있다고 추천해 읽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무슨 이야기인가 이해가 잘되지 않았다. 두 개의 다른 지역이 나오고 등장인물의 상황도 별개였다. 두 공간과 두 인물을 연결하는 고리를 처음 발견했을 때에야 비로소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아프가니스탄의 산골에 사는 6학년 사디드에게 달갑지 않은 숙제가 주어진다. 미국 일리노이주의 한 초등학생이 보내온 편지에 답장을 하되, 보수적인 이 마을의 전통상 여자아이와 편지를 주고받을 수는 없으니 여동생 아미라가 영어로 편지 쓰는 것을 도우라는 마을 어른들의 부탁이었다. 자기 이름으로 보내는 편지도 아니고 자신을 숨기면서 우리 마을의 위신까지 세우는 편지를 써야 하는 일이 사디드로서는 달갑지 않았다. 하지만 쓸 거면 제대로 써야 한다는 생각에 여동생을 가장해 내용도 풍성하고, 가족사진을 대신할 그림도 그리고, 자작시까지 써서 멋진 편지를 완성한다.

정작 편지를 먼저 보내온 미국의 애비는 유급을 면하기 위한 특별 과제에 불과했던 펜팔 쓰기를 수행하기 위해 성의 없이 아프가니스탄에 편지를 보냈다. 아프가니스탄이라는 지역을 고른 이유도 높은 산이 있다는 것 하나였다. 애비의 시선이 닿는 곳 어디나 낮은 평야였다. 옥수수밭이 끝없이 펼쳐진 자신의 고향이 지루한 애비는 암벽 등반이 취미다. 높은 산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산에 대한 갈증을 풀 수 있겠다는 욕심으로 펜팔 상대를 아프가니스탄의 학생으로 고른 것이다. 그런데 자신의 편지와 달리 친절한 자기소개에 자작시에 가족 그림까지 보내는 편지를 읽고 애비는 그때부터 숙제를 떠나 진심으로 편지를 쓴다.

그런데, 두 번째 편지를 읽은 다음부터 문제가 시작된다. 사디드는 자신이 쓴 편지에 하나하나 대답을 하는 애비의 편지를 읽고 편지의 주인은 자신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어진다. 그것은 허락되지 않은 행동이지만 자신의 욕망 또한 감추기 힘들다. 사디드는 동생의 이름으로 된 편지 외에 자신이 아미라의 남동생이자 편지를 쓰는 실제 주인임을 밝히는 또 다른 편지를 써서 몰래 보낸다. 편지를 받은 애비의 태도는 

애비는 영리하게도 사디드의 처지를 이해한다. 그리고 사디드가 바라는 대로 아미라에게 보내는 척하며 사디드의 편지 내용에 하나하나 대답하는 편지를 완성한다. 그렇게 둘만 아는 사인으로 가득한 편지가 오간다. 하지만 은밀한 편지는 오래가지 못한다. 사디드가 반미주의자에게 위협을 당한 사건이 일어난 뒤 마을의 안전을 위해 미국과의 서신 교환은 중단하기로 결정된 것이다.

미국과 아프가니스탄이라는,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상황이 판이하게 다른 두 지역에 사는 성이 다른 두 아이. 둘은 서로를 전혀 알지 못했다. 미국인 애비는 산에 대한 동경만 있었지 그 산이 사디드가 사는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눈과 얼음, 바람으로 가득 차 살기 위해 피해야 하는 곳이라는 것을 몰랐다. 자기 마을의 지루해 보이는 들판이 사디드에게는 온 마을 주민과 동물이 너끈히 겨울을 날 수 있는 신의 미소와 같다는 것을 몰랐다. 평화로운 삶 대신 총탄과 폭탄 소리가 삶을 위협하는 사디드의 일상을 알지 못했다. 누군가에는 지루한 들판이 누군가에게는 절박한 심경으로 바라는 대상이라는 것을 이 책은 두 아이의 편지를 가지고 전한다.

그렇다고 일방적 동경과 비난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애비가 자신의 몰이해를 인정하고 세상의 다양성을 더 넓고 깊어진 눈으로 수용하는 계기를 가졌다면, 사디드는 자기 세계의 한계에서 벗어나 좀 더 자유로운 시선으로 자신감과 희망을 가지는 한 마리 새가 될 수 있었다. 자신의 이름을 떳떳이 밝히고 편지를 쓴 것부터가 사디드에게는 한계에 대한 용감한 도전이었던 것이다.

책을 읽으며 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이었다. 생각보다 우리는 다름을 알지 못하며, 그것이 정반대에 있을 때는 더더군다나 어떻게 대할지 난감하기도 하다. 그런데 두 아이는 성숙한 자세로 자신의 처지를 차분히 설명하고 상대방의 처지를 왜곡하지 않고 순수하게 받아들인다. 자신이 모자란 부분을 깨닫고 힘껏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정한다. 다름이 올바르게 교차할 때 상생하는 힘으로 커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이 책에 모처럼 감사한 마음이 흘러나왔다. 이것을 재미있게 읽고 나에게 추천한 나의 아이도 대견하다. 많은 사람이 읽고 다름의 공존과 성숙한 이해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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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와 대조 그리고 토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m****1 | 2017.08.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잔잔하긴 하지만 편지글을 따라가며 카불과 일리노이주의 지형과 삶의 모습을 비교하고 대조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전통을 지키려고 하는 다수의 이야기와 그 안에서 변화를 시도하는 작은 움직임들이 결코 작지 않아 보이더군요. 앤드루 클레먼츠는 프린들 주세요 부터 관심있게 보았는데, 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미세하게 잡아내어 감동을 이끄는 재주가 넘치는 분인 것 같아요;
리뷰제목
잔잔하긴 하지만 편지글을 따라가며 카불과 일리노이주의 지형과 삶의 모습을 비교하고 대조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전통을 지키려고 하는 다수의 이야기와 그 안에서 변화를 시도하는 작은 움직임들이 결코 작지 않아 보이더군요.
앤드루 클레먼츠는 프린들 주세요 부터 관심있게 보았는데, 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미세하게 잡아내어 감동을 이끄는 재주가 넘치는 분인 것 같아요.
중1아이들과 함께 토론하면서 이 책의 매력을 더욱 느꼈어요.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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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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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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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y***g | 2022.02.08
구매 평점5점
잘읽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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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x*****1 | 2021.11.12
평점4점
6학년 아이가 재미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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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 |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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